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관내 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민물고기 생식 등으로 감염될 수 있는 장내 기생충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간질환 등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건강관리 사업으로, 충주를 제외한 도내 수계지역 4개 지역에서도 동시에 시행된다. 장내 기생충 가운데 간흡충은 사람 담관에 장기간 기생하며 복통, 발열, 설사, 황달 등을 유발하고, 감염이 지속될 경우 간경화와 담관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감염 증상이 없는 사례도 많아 정기 검사가 중요하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보건소나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채변통을 수령한 뒤 분변을 채취해 제출하면 되며, 검사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는 3개월 이내 개별 통보되며, 양성 판정자는 치료제를 무료로 지원받고 3개월 후 재검사를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간흡충 감염은 예방과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물고기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는 봄을 맞아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로, 659개의 노즐과 356개의 LED, 86개의 에어슈터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특징이다. 여기에 레이저와 고음질 음향, 영상 연출이 더해져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공연을 선사한다. 올해 음악분수는 11월 8일까지 운영되며, 일몰 시간에 따라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운영 횟수도 전년보다 확대돼 평일(화~금) 4회, 주말(토·일) 5회로 늘어나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클래식과 영화음악,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약 20분간 펼쳐지며, 주말 야간에는 영상이 결합된 ‘스페셜 워터쇼’가 더해져 한층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3월 실시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인기곡이 신규 연출곡으로 반영돼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음악분수 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디저트 ‘쌀 티그레’가 관내 카페에 기술이전 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쌀 티그레’는 진천산 가루쌀을 활용한 구움과자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또 반죽 위에 올려지는 크림은 콩과 흑임자 덕분에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구현했다. 특히 밀가루를 대체한 쌀 기반 제품으로, 최근 건강 지향, 글루텐 프리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농업기술센터는 레시피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품질 개선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기술이전을 받은 관내 카페(그래비티, 버터보틀, 다리 옆 오후 등)들은 ‘쌀 티그레’를 자체 생산·판매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그래비티 카페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무료 시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카페 관계자는 “지역 농산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 가야산에 전시·교육·치유 기능을 갖춘 복합형 수목원이 조성된다. 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 가야산 수목원 조성사업’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용역 수행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로부터 가야산 수목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수목원 운영계획 및 주요 시설물 배치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서산 가야산 수목원은 총사업비 141억 원이 투입돼 운산면 신창리 산15-2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시는 수목원의 핵심 시설이 될 관리센터와 전시 온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을 갖춘 테마 공간을 2028년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주요 테마 공간으로 계절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사계 정원, 특화 식재를 활용한 오색수국원과 무지개붓꽃과원, 휴식과 치유 기능을 강화할 숲속 쉼터 등이 도입된다. 기후 적응 식물 연구를 위한 난대림 시험림원, 체험을 위한 와송마루실(다목적공간)도 계획에 포함됐다. 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다양한 형태의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도시거점을 육성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3개 지구에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시개발법은 기존 공공주도의 획일적인 주택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복합적 기능을 갖춘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도모하고, 민간부문의 참여를 활성화해 다양한 형태의 도시개발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제정됐다. 도시개발사업 방식은 △환지방식 △수용·사용방식 △혼용방식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먼저 환지방식은 토지소유권을 그대로 유지한 채 사업시행에 필요한 체비지와 도로·공원 등 공공시설용지를 제외한 나머지 토지를 조성 후 원래 토지소유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다. 수용·사용방식은 사업시행자가 구역 내 토지를 모두 매입한 뒤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며, 혼용방식은 이 두 가지 방식을 혼합한 형태다. 현재 청주시는 환지방식, 수용·사용방식, 혼용방식 등을 모두 이용해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각 지구는 공사 추진,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실시계획 인가, 구역지정 제안 등 사업 단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n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복지·주거 지원을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청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청주형 통합돌봄, 67개 사업으로 촘촘한 지원 시는 올해 14개 신규 및 특화사업과 53개 연계사업 등 총 67개 사업에 11억 6천만원을 투입해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사업은 △안전한 홈케어(주거환경 개선) △틈새돌봄서비스 △ 방문재활서비스 △병원동행서비스 △찾아가는 이동목욕서비스 △가사·식사·이동지원 △소독방역 서비스 등이다. 특히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 지원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신규·확대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지난 2월부터는 시니어클럽 6개소와 협업해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한 ‘어르신 틈새돌봄 사업’을 시 전역에서 시행하고 있다.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와 관계없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 최대 20만원,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이다. 다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청년 본인 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 본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원가구 4억7천만원 이하, 청년가구 1억2천2백만원 이하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선정 결과를 오는 9월 중 통지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지원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및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복지로 누리집에서는 소득·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관행 타파 등 적극행정 추진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다. 우수기관 선정은 적극행정 추진성과 관련 5대 항목, 2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국민평가단 심사, 공무원 인식도 조사 등을 통해 이뤄졌다. 시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강화 △제도개선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실적 및 노력 △적극행정 대표성과 홍보 노력 △규제혁신 우수사례 선정건수 등 17개 세부 평가지표에서 평가 등급 중 최고인 ‘우수’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등 ‘적극행정 지원 제도 카드뉴스 제작·홍보’ △일상 속 적극행정 실천을 위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한 ‘우수사례 발굴’ 등 적극행정 실천의지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큰 호평을 얻었다. &n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쌍이리 일원 기존 임도 약 9.5km 구간을 활용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을 연결하는 산림휴양형 테마임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임도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이 숲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과 경관을 개선해 산림휴양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1단계로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시비 6억원을 투입해 산철쭉과 자작나무를 심고, 노면 정비와 사방시설 보수 등을 진행해 기본적인 이용환경을 개선한다. 이어 2단계 사업은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들여 6월부터 11월까지 전망 공간과 휴식시설 등을 확충하는 등 숲길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해당 구간은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 등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시설이 인접해 있고 자연경관이 우수한 지역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각 시설을 하나의 숲길로 연결함으로써 이용객이 숲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휴양 동선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에 최근 3개월간 타 시군에서 2,430명의 인구가 전입하며 지역 사회에 큰 활력이 돌고 있다. 인접 대도시인 대전에서의 유입이 두드러진 가운데,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층의 전입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천군이 분석한 전입인구 현황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2,430명이 옥천군으로 전입했다. 월별로는 2025년 12월 1,463명, 2026년 1월 644명, 2026년 2월 323명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1,266명(52.1%), 여성이 1,164명(47.9%)으로 남성 비율이 조금 더 높다. 전출 지역을 광역자치단체 기준으로 살펴보면, 대전광역시에서 이주한 인구가 1,185명(48.7%)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대전과 인접한 지리적 접근성 및 정주 여건과 함께 ‘기본소득’이라는 경제적 혜택이 더해지면서 이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대전광역시 다음으로 전입이 많은 지역 역시 인근 지역인 청주시(157명 6.0%), 영동군(119명 4.5%), 세종시(83명 3.1%)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오는 4월 26일에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삼행시 이벤트 ‘문학으로 완주하는 나만의 작은 마라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반기문마라톤대회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음성군 소셜미디어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작은 마라톤이라는 이름처럼 참여 기간은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총 5일간이다. 참여 방법은 제시어 중 하나를 골라 음성군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게시물에 댓글로 삼행시를 작성하면 된다. 제시어는 △반기문 △마라톤 △사이육 △음성군 등 총 4개다. 군은 응모 방법을 충족한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배달음식 상품권을, 소셜미디어 내 공감 수가 많은 자 1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는 4월 2일에 군 공식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이벤트 당첨자를 공개하고 당첨자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음성군 SNS 이벤트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반기문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관내 표본 96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북도(음성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 및 주관적 의식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과 연구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기본항목, 가구·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54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공통항목 45개와 함께 음성군 특성항목 9개가 포함된다. 특히 음성군 특성항목에는 청년 연령 인식, 다자녀 정책, 외국인과의 공존 인식, 정주 의향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내용이 포함돼, 인구정책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는 약 30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돼 체계적으로 조사를 수행하며, 조사 결과는 입력과 검증 과정을 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상위 30%)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보통’ 등급에서 2025년 평가 ‘우수’ 등급으로 상승하며,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평가 결과는 광역·시·군·구 4개 그룹으로 발표됐으며, 전체 243개 지자체 가운데 우수(상위 30%) 73개, 보통(중위 50%) 123개, 미흡(하위 20%) 47개 지자체로 구분됐다. 음성군은 이 중 ‘군(郡) 그룹’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 민간위원 평가’,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 평가’, ‘국정과제 관련 성과 및 노력도’ 등 20개 지표 중 14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전년도 대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가 26일 충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2월 1차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에 이어 실시된 2번째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로,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는 주요 사업으로 첫째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사업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둘째, R&D 및 첨단산업 분야에는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 △AI특화 공동훈련센터 △미래모빌리티 전자파 잔향실 시험기반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셋째, 바이오 산업분야에는 △ BioLabs 연계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지원 △유전자·세포치료제 R&BD 실증 플랫폼 구축 △국립노화연구소 확대 등을 추진해 도내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쓴다. 넷째,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SOC 확충을 위해 △중부고속도로(증평~호법) 확장사업 △평택~제천(서안성~대소)고속도로 확장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26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도와 시군 탄소중립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제4차 충청북도 탄소중립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간 탄소중립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와 시군 탄소중립 담당 팀장 및 담당자,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도는 탄소중립 정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현장 중심의 정책 역량 강화와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2024년부터 탄소중립 워크숍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4년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2025년 2·3차 워크숍을 거쳐, 올해 4차 워크숍에서는 그간의 정책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고려해 산림 현장에서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전문가 강의와 정책 논의를 진행하고, 수목원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산림의 탄소흡수원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워크숍에는 기후부 온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