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2월 20일 함창읍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함창 윤직 공동주택(자이르네) 건설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2026년 3월 착공예정인‘함창 윤직 공동주택(자이르네)’건설사업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건설공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위하여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개요 및 건축계획 ▲공사 추진 일정 ▲입주자 모집 관련 사항 ▲공사 중 소음/진동/비산먼지 등 환경관리 대책 ▲공사 차량 이동 동선 및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도 함께 운영됐다. 김웅정 건축과장은 “대형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공사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2월 20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6기 행정인턴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하고, 두 달간의 인턴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시청 각 부서 및 유관기관에 배치돼 근무한 인턴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기 행정인턴으로 선발된 20명의 청년은 약 2개월간 각 부서와 기관에서 행정 업무를 보조하며 시정 전반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추진 과정을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청년의 시각으로 개선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서 인턴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안동문화예술패스 △안동 청년 자립지원 정책 △청년 자기개발 패키지 △청년 대상 금융․투자 안전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제안했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돼, 시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안동시는 인턴 기간 동안 정책 발표뿐 아니라 지역에 대한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우리 지역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통해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등 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가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할 때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안동시 소재 3억 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가구다. 신청은 주택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며, 부부 중 1인 이상이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자는 지정된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최대 50만 원까지 신청 월 말일에 개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동시청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산불 특별법 피해 지원 설명회’를 피해지역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순회 개최하고 있다. 시는 2월 12일 풍천면을 시작으로 임하면, 일직면, 길안면까지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3월 6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피해 면 지역과 시민회관에서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집중신청기간을 맞아, 피해 신고 및 지원 절차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고 사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피해 누락․추가지원까지 폭넓게 신청 가능 산불특별법에 따른 지원 대상은 산불로 인해 신체적․정신적․재산상 피해를 입은 주민이다. 피해자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자녀․형제․친인척․이장 등 대리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이 경우 위임장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이번 특별법은 기존 신고기간을 놓쳐 접수하지 못했던 누락분, 이미 지원을 받았으나 산정 금액에 이의가 있는 추가 지원분, 기존 제도에 없어 신고 자체가 어려웠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이 운영하는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이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교육과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예천군 효자면 용두리에 위치한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은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정지역의 이점을 살린 체험 및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체험장 내부에는 목재문화 전시실, 목공 교육장, 목재놀이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외부에는 다양한 초화와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는 소풍정원과 실외 숲속 놀이터, 쉼터 등이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단체 체험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상시 프로그램과 특별 한정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며, 상시 프로그램은 열쇠고리, 풀백 자동차, 수납함 등 87종의 다양한 목공 제품을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개심사지 모형과 코니페디 휴대폰 거치대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예천 굿즈 6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 홍보와 체험의 재미를 동시에 잡고 있다. 또한 ▲ 3월 엔드그레인 도마, ▲ 5월 홈카페 트레이 ▲ 7~8월 칼림바 ▲ 9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조성 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재공급 분양 신청이 25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공급되는 산업시설용지 대상은 총 20필지로, 전기·전자, 기계·장비·금속 등 첨단제조업과 연구개발(R&D), 정보통신, 교육 서비스업 등 지식문화산업 분야 기업의 입주가 가능하다. 예천군은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쏟고 있다. 예천군은 지난해 12월 『예천군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해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에 대한 분양가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은 사업 개시(공장등록) 후 예천군의 분양가 지원을 받게 될 경우, 평당 50만 원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산업시설용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예천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한 출향기업인을 만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홍보했으며, 유관기업 중 첨단제조업 및 정보통신업 기업체를 대상으로 분양 홍보물을 발송하는 등 도시첨단산업단지 재공급에 맞춰 기업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오는 3월 3일 오후 5시 30분에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전승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사)민예총예천군지부, 예천군농민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리밟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소원지 쓰기, 부럼 깨기 등 조상들의 세시풍속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예천군은 예천군청 종합민원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에 비치된 소원지함을 통해 27일까지 소원지를 접수할 예정이며, 접수된 소원지는 행사 당일 달집에 엮어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함께 태울 계획이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달집태우기를 통해 모든 액운을 날리고 군민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없는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0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일본 국회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망언을 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재차 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일 양국 정상이 상호 존중과 미래지향적 관계 복원에 공감대를 형성한 직후 나와 더욱 엄중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한일 관계의 우호와 협력 필요성을 언급해 온 상황에서, 일본 외무상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한일 간 신뢰 회복 노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도발적 행위로 평가된다. 박성만 의장은 “협력을 말하면서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의 이중적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이번 망언은 한일 간 신뢰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국제사회로부터도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과거 침략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왜곡된 역사관의 연장선”이라고 지적했다.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왜곡된 주장 위에 한일 관계의 미래를 세울 수는 없다”며 “일본 정부가 진정으로 우호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일본 시마네현이 2월 22일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독도에 대한 부당한 인식을 담고 있는 ‘다케시마 조례’의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마네현은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06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며 독도에 대한 일방적인 영유권 주장을 반복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동해를 형상화한 카레 음식과 독도 모형 위에 ‘죽도(竹島)’ 깃발을 꽂은 이른바 ‘다케시마 카레’를 현청 구내식당에서 판매하는 등 논란을 키우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음식이라는 일상적인 매개를 통해 특정한 역사 인식을 표현하는 방식은 이웃 국가의 국민들에게 상처와 우려를 줄 수 있다”며 “이러한 시도가 한일 간의 상호 이해와 미래지향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지 진지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도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인 만큼, 정부와 외교 당국이 원칙에 기반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외교적 대응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소위 ‘죽도의 날’ 행사 개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행사 즉각 중단과 관련 조례 폐지를 촉구했다. 경상북도는 시마네현이 제정한 ‘죽도의 날’ 조례가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부당한 조치임을 지적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라고 강조하며, “일본은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구축에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일본 총리 재신임 등 정치적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의 독도에 대한 기본적 영유권 주장 기조에는 변함이 없으며, ‘죽도의 날’ 행사 역시 매년 반복 개최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행사가 한일 간 건전한 우호·협력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경상북도는 울릉군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로서 독도의 평화적 관리와 영토주권 수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대한민국의 확고한 입장을 국내외에 적극 알릴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월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 2026대구마라톤의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남자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선수들도 한국마라톤의 저력을 뽐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진(대구광역시청 소속)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국내 우승을 차지했다. DJ 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진화, 김수자)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목적과 역할 안내 △2025년도 추진사업 결과 보고 △2026년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사업과 관련한 사업안 수립 등의 주요 안건을 다루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적이고 신뢰성 있는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도 추진사업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정기 배달 △명절 장바구니 상품권 나눔 △김장김치 나눔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의 사업안을 의결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김수자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의 대부분이 독거노인인 특성을 감안하여 올해는 밑반찬 정기 배달과 동절기 김장김치 나눔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과 건강 개선을 위한 먹거리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세웠다”며,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대상자들의 수요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은 21일 2026년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윤진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본상(지역개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각계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사, 시상식,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 군위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군위군협의회 등 군위군 주요 단체 임원들도 함께해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윤 대표는 2009년부터 16년 이상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마을 고유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지역개발을 이끌어 왔다.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엄마아빠어렸을적에’를 군위군 대표 관광지로 성장시켜 연간 약 18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화본역과 철도관사 등 마을 자원을 주민 중심으로 재생하고 ‘화본추억 낭만플랫폼’ 운영에 참여하는 등 공동체 기반의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 모델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산성면 명예면장과 노인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칠곡군립도서관은 3월부터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의 구성을 확장해, 이야기 할머니와 그리GO! 플레이GO! 프로그램을 새롭게 포함해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은 그동안 도서관 공간을 둘러보고 이용 방법을 익히며 책과 도서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으로 운영되어 왔다. 도서관은 이러한 견학 프로그램의 흐름을 유지하면서, 어린이들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도서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요소를 더했다. 3월부터 운영되는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안내와 공간 소개를 기본으로 하며, 견학 프로그램 안에 ‘이야기 할머니 프로그램’ 또는 ‘그리GO! 플레이GO! 활동을 선택해 진행하게 된다. 이야기 할머니 프로그램은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지원받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정서적 교감을 돕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그리GO! 플레이GO! 프로그램은 칠곡군 스마트 빌리지 보급 사업으로 설치된 디지털 기기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활용해 몸을 움직이며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그리GO! 플레이GO!는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칠곡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약목단기쉼터는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와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休[휴], 치매안심공방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자극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치매파트너 및 치매예방교육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칠곡지사, 칠곡경찰서와 연계하여 보행안전교육 △아로마 테라피 기반 정서여가활동 프로그램 ‘주물럭 향기 비누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아로마 향을 활용한 공방형 체험 활동은 후각 자극을 통해 인지 활성화를 돕고, 소근육 사용과 집중력 향상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보행안전교육이 우리 같은 고령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평소 아로마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 보호자들이 일상 속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얻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