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는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관내 산불 대응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초기 대응 체계와 상황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건조한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만어산과 바드리 산불 감시초소를 찾아 산불 감시 활동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감시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현재 산불 임차 헬기가 배치된 무안면 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항공 진화 자산 운용 현황과 출동 체계를 점검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대응 체계 강화로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정곤 부시장은 지난해까지 경상남도 농정국장으로 재직했으며, 올해 밀양시 부시장으로 부임해 산불 대응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는 지난 1일 제30대 밀양시 부시장으로 이정곤 前 경상남도 농정국장이 취임했다. 이정곤 신임 부시장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1997년 2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1998년 9월부터 2004년 1월까지 약 5년간 밀양시 상동면장, 산외면장, 농산물유통과장, 농정과장을 역임하는 등 밀양시와 큰 인연을 가지고 있으며, 이후 경남도 전출 이후에는 농업자원관리원장, 문화체육국장, 농정국장 등을 지냈다. 이정곤 부시장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동시에 품고 있는 밀양은 초임 시절 공직 생활의 많은 추억이 있는 고향과도 같은 곳이며, 경제와 문화역사가 어우러진 영남의 중심 도시인 밀양시의 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밀양시장과 함께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의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내실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밀양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는 2일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해 충혼탑 참배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했다. 안병구 시장은 “병오년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읍면동, 직속 기관, 산하기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은 국민의례, 기관 및 시민 표창장 수여, 공무원 헌장 낭독, 올해 새 시정 슬로건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밀양시는 올해 시정 슬로건을 ‘2026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으로 정하고 공식 선포했다. 지난해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 전반에 활력을 더해 시민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훈시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2026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인구 위기 속에서도 밀양에 찾아온 기회를 적극 활용해 성장 동력으로 이어갈 것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유입으로 시민의 일상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인사이동과 변화 속에서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청렴하고 당당하게 나아가자”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은 사천이 산업과 삶의 질, 도시의 위상이 함께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이라는 두 개의 미래 축을 중심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사천시는 2026년을 향해 도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이라는 두 개의 미래 축을 중심으로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이 보다 안전하고 풍요로워지는 ‘행복도시 사천’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세계가 주목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사천시 미래 설계의 중심에는 단연 우주항공산업이 있다. 시는 ‘아시아의 툴루즈’를 비전으로,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산·학·관·연이 집적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주 여건 개선과 연구·산업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인재가 모이고 산업이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개발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내 법안 통과를 목표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산면은 작년 12월 30일 일월이네(대표 양석철)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영산면 관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양석철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회근 영산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일월이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존경하는 38만 양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양산시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우리 시는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 왔습니다. 상권에는 온기가 돌아왔고, 고용여건 개선과인구 증가로 도시의 체급을 키웠습니다. 도심의 녹색 공간은 더욱 풍부해졌으며, 낙동강·양산천·회야강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 발전의 기틀을 다져왔습니다. ‘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으로 시작한 민선 8기도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2026년은 ‘성공은 중도에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는 공재불사(功在不舍)의 정신으로,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살리기를 최우선에 두고,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실질적인 성과를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먼저, 민생 경제에 다시 힘을 불어넣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키우겠습니다. 양산사랑상품권 2,300억 원 발행과 소상공인 지원으로골목상권을 살리고, 우주항공·방산 등 혁신 산업 육성과 바이오 메디컬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8대 핵심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올해는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자, 양산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다. 시는 ‘성공은 중도에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는 뜻의 공재불사(功在不舍) 정신으로 시민이 더 잘 살고, 더 안전하며, 미래가 준비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골목상권 회복과 청년 자립 지원 강화 … 시는 도시 활력의 근간인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상점가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양산사랑상품권 2,300억원 발행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400억원 규모의 육성자금과 디지털 전환 지원으로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 또 청년센터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취업, 주거 안정,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청년활동포인트제를 통해 청년이 직접 정책을 만들어가는 자립 도시를 조성한다. 혁신산업 육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양산 산업혁신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30일 하동시니어클럽에서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기금 83만 811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기금은 하동시니어클럽 소속 회원들이 ‘우리동네 플라스틱 자원순환단’ 페트병 수거 활동에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 회원들은 지난해 2월에도 수익금 약 52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도 출연을 결정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인 일자리에 직접 참여했던 유이섭, 김종엽 어르신이 함께하며 미래 세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유이섭, 김종엽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서도 일할 수 있어 행복했고,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쓰이게 되어 기쁨이 더욱 크다”며,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양호 이사장은 “어르신들께서 직접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전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가 함께 담긴 이 장학기금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5년 전지훈련을 위해 하동을 찾은 선수단이 3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명실상부 ‘전지훈련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이는 당초 하동군이 목표한 3만 5천 명을 초과 달성한 수치로, 축구·배구·야구 등 그 종목 또한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에도 하동군을 찾는 발길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1월 2일 초등 야구 3팀을 시작으로 3일 초등 축구 12팀이 하동을 찾는다. 이후 전국 초등부 축구 11팀과 중등부 축구 6팀, 대학부 축구 2팀, 초·중·대학·실업부 배구 10팀, 초등부 야구 5팀 등 총 3천 300여 명의 선수들이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관련 예산 또한 지난해 1억 5천여만 원에서 올해 2억여 원으로 증액하며 전지훈련 유치 지원 기반을 확대했다. 하동군은 강우 일수가 적어 연중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기후 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산악지형을 활용한 맞춤형 훈련 환경과 우수한 공공 체육시설, 풍부한 관광자원까지 더해져 차별화된 전지훈련 여건 덕분에 전지훈련팀의 꾸준한 방문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2026년부터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76개에서 81개 마을로 확대하고, 교통 취약지역의 불편 해소에 나선다. ‘브라보 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중 버스 승강장과 거리가 600m 이상 떨어진 마을의 주민들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행복택시 운행 마을의 주민들은 읍내나 병원, 시장 등을 방문할 때 100원의 요금만 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택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하동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행복택시의 운영 방침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에는 승강장과 거리가 600m 이상인 마을만 운행 대상에 포함됐으나, 2026년부터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의 통학 지원이 필요한 마을(통학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및 등하교 시간 내 노선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도 포함하여 운행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마을(5개소)은 승강장과 마을간 거리 600m 이상 떨어진 2개 마을(악양면 성두마을, 양보면 서제마을)과 통학 지원이 필요한 3개 마을(청암면 평촌마을, 청학마을, 원묵마을)이다. 이를 통해 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부산과학체험관에서 일반고 진학 예정인 중학교 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중3 과학 학력향상 프로그램 ‘고입엔 과학Easy’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과학 기초학력을 탄탄히 다지고, 고교 생활과 대입 입시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여 학교급 전환에 따른 학습 부담을 완화하고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중학교 3년간 학습한 과학 교과 내용을 체계적으로 복습하고, 과학체험관 전시물과 연계한 과학 원리 심화 탐구 활동을 통해 개념 이해를 넓힌다. 또한 고교 입학 후 처음 접하게 될 전국연합 학력평가에 대한 안내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평가 방식과 학습 방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대입 입시제도의 이해’, ‘학습 동기 강화’,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자세’ 등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 특강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태도와 진로 인식을 돕고 프로그램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종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반고(자율고, 특목고 포함)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다양한 심화·융합 과목과 소인수 선택으로 미개설된 과목을 온라인으로 개설하여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적성에 따른 맞춤형 학업 설계를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겨울방학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에는 ▲인공지능 수학 ▲국제 경제 ▲과학과제 연구 ▲빅데이터 분석 등 40개의 다양한 강좌가 개설됐으며, 86개 고등학교 629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기본으로 하며, 일부 과목은 평가 및 체험학습을 위한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온·오프라인 학습 경험을 균형 있게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이수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며, 부산온라인학교에서 거점학교로서 과목 개설 및 운영, 나이스(NEIS) 이수 처리 등의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일부터 오는 7일까지 부산지역 295개 공립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초등 입학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아동 18,031명(2025.10.30.기준)으로 2025학년도 입학대상자 19,875명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예비소집은 아동의 소재·안전을 보다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하고, 학부모와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저녁 시간과 주말에도 실시한다. 취학 대상 아동 보호자는 취학통지서 내용과 학교별 안내 사항을 숙지한 후 취학통지서를 소지하고 자녀와 함께 예비소집에 참여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예비소집일 이전에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문의해야 한다. 특히,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부득이한 사유로 자녀의 취학이 어려운 보호자는 입학 예정 학교에 취학의무 면제 또는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고 없이 예비소집 기간에 참석하지 않은 경우, 교육청과 지자체는 유선 연락, 가정방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문화원은 지난 2025년 12월 31일 ‘글길’ 문경주 회원으로부터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기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탁의 주인공인 문경주 작가는 현재 경화회 편집위원 및 창녕신문 자문위원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시, 수필, 시조창 등 다방면에서 창작 활동을 펼쳐 신정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2024년), 활천동 전국 시화전 ‘인본상’(2025년) 등을 수상하며 평단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문학인이기도 하다. 기탁자인 문경주 회원은 “지역의 문화가 곧 지역의 힘”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창녕의 문화적 토양을 다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한삼윤 창녕문화원장은 “지역 문화를 향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군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창녕문화원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나누고 받들며 누리는 지역 공동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