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 남부기초학력지원센터 남부학습지원단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남부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계획에 따라, 학습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는 학습 코칭단 및 학습 멘토로 구성된 남부학습지원단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위촉식과 함께 기초학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한다. 특히 학습지원대상학생 지도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소모임 활동을 통해 남부학습지원단의 현장 적용력을 높일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전문적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상돈 교육장은 “남부학습지원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동래구, 금정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인문학 강의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소통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문학·음악·미술을 아우르는 융합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K-소설과 대화하기’를 통해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시대의 클래식 라이벌 매치, 클래식 인문학’에서는 음악사 속 라이벌 구도를 통해 흥미롭게 클래식을 접한다. 또한 ‘화가의 삶을 통해 바라본 감성 예술 인문학’을 통해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희망 학교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진옥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다음달 23일 오전 10시 사하도서관 문화홀에서 청소년과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2026 원북원부산 연계 배길남 작가 초청 강연 ‘마, 함 가보입시다!’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하는 부산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며 또다른 모습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올해 ‘원북원부산 후보도서 100’에 선정된 ‘마마마, 부산’의 저자인 배길남 작가가 부산의 숨은 역사와 문학 속 이야기를 전한다. 작가가 직접 걸으며 발견한 부산의 장소, 시간 속에 숨어있는 진짜 이야기를 통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평소 익숙하게 거닐던 부산의 거리와 장소가 품고 있던 이야기를 통해 애향심을 키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중앙도서관 수정분관에서 신중년 및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이야기로 만나는 문화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및 어르신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 소외 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시인이자 독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깊이 있는 독서 활동으로 운영된다. 맛깔나는 그림책 읽기, 힐링 음악놀이, 마음 챙김 미술 활동, 원작 소설과 함께하는 영화 감상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책을 매개로 정서적 안정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수정분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중년 및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다음달 9일 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토요 메이커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만들기와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메이커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애(愛) 달’을 주제로 ▲가족 나들이 도트백 만들기 ▲우리 가족 사진 머그컵 만들기 등 총 16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5월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5월 1일 오후 5시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통해 신청하면 된다. 7월, 9월, 11월 프로그램 일정은 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토요 메이커 데이를 통해 많은 시민이 메이커교육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9일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2026년 교육연구회 140개 팀을 대상으로 ‘계획·실행·성찰 선순환 함께 나눔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연구회의 현장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연구회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교육연구회의 ‘계획–실행–성찰’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2025년 연구주제를 실제 교육활동에 적용해 성과를 도출한 교사들이 ▲유아 의사소통능력 향상 디지털 놀이 ▲초등 수학교구 활용 협력 수업 ▲AI 기반 맞춤형 학습 설계 등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담당자가 2026년 교육연구회 운영 방향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이해를 돕는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교육연구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현장 중심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 연구 활동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2026년 교육연구회를 연구의 지속성과 질적 성장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연구회와 신규 연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모기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홍보와 매개체 관리에 힘을 쏟기로 했다. 시는 예방수칙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안산시청 누리집, SNS,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에서 예방 메시지를 상시 제공하며, 카드뉴스와 포스터, 리플릿 등 시각 자료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로당, 학교, 외국인 밀집 지역 등 감염에 취약한 계층과 야외 활동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홍보와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야간 외출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상록수·단원보건소는 모기 서식지 제거와 방역소독 등 매개체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말라리아는 개인의 예방 실천이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홍보를 통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시가 안면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여해 천안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천안시는 박람회장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천안의 대표 축제와 관광 명소를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부스에서는 천안의 새로운 관광 캐릭터인 ‘누비’와 ‘또와’가 처음으로 공개되어 천안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해 천안 흥타령춤축제, 천안 K-컬처박람회 등 지역의 다양한 축제도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다. 또한, 관람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관광안내지도와 리플릿을 제공하고, 천안시 관광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박람회 홍보부스가 천안의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로 천안 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시가 동유럽 시장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천안시는 20일부터 25일까지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에서 '2026 동유럽 소비재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총 16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쟈뎅, 신송식품, 정수이앤씨, 쿠킹스토리, 미성메탈 등 시에서 시장성 평가를 통해 선정한 5개 유망 기업이 참여했다. 시장개척단은 K-푸드, K-뷰티 등 현지에서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된 B2B 상담회에는 현지 바이어들이 참석해 1대1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천안시는 KOTRA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 및 현지 무역관과 협력해 참가 기업에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통역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구체적인 납품 조건을 논의하며 유럽 시장 내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상담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함께, 앞으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보험료 지원, 해외 지사화 사업 등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접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24일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비전센터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관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 1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지급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 지원 대상 및 지급 기준,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 등이 다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이 공유됐다. 안산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접수 창구를 마련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현장 접수 창구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접점인 만큼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공일자리 근로자와 담당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실시하는 안전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의 전문가가 직접 참석해 주요 사고 유형과 예방 대책, 실제 사례, 여름철 야외 작업 시 건강관리 수칙 등을 안내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야외 작업이 많은 공공근로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 의식 제고와 현장 내 위험 요소 사전 차단에 초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온열질환 예방 ▲여름철 실제 재해 사례 ▲작업 전후 스트레칭의 중요성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보령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당신의 봄날·기억 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치매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치매로 인해 점차 희미해지는 기억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치매안심가맹점과 연계해 사진 촬영, 메이크업, 스타일링 등 편안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자존감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가족들에게는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또한 촬영된 사진은 액자 형태로 제작·제공해 어르신의 삶을 존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모두 소중한 이야기”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봄날을 다시 떠올리고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치매 예방 및 관리,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보령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다.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2026 보령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즐거움이 팡팡! 웃음꽃이 팡팡! 행복한 도시 OK보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6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되며, 행사장 내 어린이 체험공간에서 ▲바다유리 키링 ▲키캡 ▲액자 ▲향수 ▲비누 등 각종 만들기 체험과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2일 어린이날 기념식은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K-POP 댄스·버블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인사, 어린이헌장 낭독, 축하공연(인형극 ‘뜀뛰는 여관’) 순으로 진행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모터 페스티벌의 활기와 어린이 축제의 순수함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탄부면 덕동리 보청천 둔치에 조성된 보은파크골프장이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보은파크골프장은 잔디 보호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휴장에 들어갔으며, 약 50여 일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상습 침수구간 배수시설을 보완하고 그린 보수 및 일부 코스를 정비하는 등 보다 안정적인 경기 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스프링클러와 홀 깃발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하고 티샷 구간 위치를 조정하는 한편, 편의시설을 보완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보은파크골프장은 총 36홀, 1.6km 규모의 하천변 코스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난이도를 갖춰 동호인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1만8,429명, 관외 3,269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도 휴장 전까지 관내 8,090명, 관외 1,821명이 찾는 등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용시간은 하절기(4월~10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11월~3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용요금은 관내 주민은 무료이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구성된 보은군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가 지난 24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는 2024년 성평등가족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구성된 민·관·학 협력 기구로, 지역 청소년 정책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보은군은 2025년도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상인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행복과 이옥순 과장이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청소년 위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성인 위원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는 단순 자문을 넘어 청소년의 실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성장 환경을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참여형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청소년 위원들은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실행 과정에도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첫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