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이달 중순부터 선박 통항에 장애가 되는 내항 갑문 진입수역, 남항 ICT 및 관리부두, 신항 관리부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지준설공사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유지준설공사는 2026년 4월에 착공하여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약 37억원을 투입하여 내항 갑문 진입수역, 남항 ICT 및 관리부두, 신항 관리부두에 퇴적된 토사 약 12만㎥를 준설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의 유지준설공사로 선박이 필요로 하는 적정 수심이 확보되면 해저 위험 요소가 제거되어 선박의 입·출항 환경이 좋아지고 운항시간 지연 등과 같은 불편사항도 크게 개선되는 등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유지준설을 통한 수심 확보로 선박 통항 안전성 확보 및 선사, 하역사, 예·도선사 등 고객만족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인천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가 중부고용노동청 고용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인천항 협력기업 및 항만・물류 분야 중소기업을 위한 ‘2026년도 기업지원종합서비스 설명회’를 오는 4월 28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업지원종합서비스 설명회’는 기업의 고용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 설명회로,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유관기관이 각종 기업 지원제도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설명회는 특히 인천항 협력기업, 항만・물류 분야 중소기업들의 인력채용 장려금 지원, 직업능력개발훈련 등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한 자리에서 안내하고, 기업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2026년 4월 28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인천 미추홀구 석정로 239)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인천지역 사업장 대표 또는 인사·노무 담당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항만공사 외에 고용노동부(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광역시, 한국산업인력공단(인천지사), 안전보건공단(인천광역본부), 노사발전재단(중부지사), 인천테크노파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농작물 보상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관내 농경지에서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입은 농·임업인으로 김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어야 한다. 또한, 시설작물이거나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사업, 농림부 FTA 기금의 피해 예방 사업의 지원을 받은 사실 등이 있으면 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피해가 발생한 농가는 피해 현장을 보존한 상태에서 피해 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에 농지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피해 신고 접수를 하면 된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보상금 지원 사업이 농가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등을 병행하여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근본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매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자원봉사자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사랑의 리커버리 마음돌봄 프로그램’ 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피로와 소진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영흥한마음봉사단(회장 양영희)이 주관해 총 2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에는 자원봉사자 50명이 지역 플로리스트 허복순 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원예 테라피 활동에 참여했으며, 호야, 발가락 선인장 등을 활용한‘나만의 정원 만들기’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자의 정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산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2회차에서는 8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원예활동을 진행해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영희 영흥한마음봉사단 회장은“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정서적 안정이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0일 신용회복위원회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창건)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전통장류 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은 신복위 지역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고물가로 생계 부담이 커진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 물품은 고추장, 된장 등 필수 식재료로 구성됐으며, 관내 푸드마켓 1·2호점을 통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채무 문제로 사회적 단절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금융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창건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신복위는 채무종합상담기구로서 연수구와 협력해 금융사기피해 예방을 위한 금융교육,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서비스 연계 등 관내 취약계층의 금융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소중한 물품 지원과 전문적인 금융 교육을 제공해 준 신용회복위원회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에 감사하다.”라며 “앞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야생동물에 의한 광견병 확산을 예방하고 구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약 2주간 관내 주요 공원과 녹지 등 너구리 출몰지에 ‘광견병 미끼예방약’을 살포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도심지에 야생동물 유입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된 야생동물과의 접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견병은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치명적인 만큼, 선제적 예방을 통해 구민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연수구는 야생동물 출몰 민원이 잦은 공원과 녹지 등 30여 곳을 주요 살포 지점으로 선정했으며, 약 1,500개의 미끼예방약을 살포할 예정이다. 미끼예방약은 어묵이나 닭고기 반죽 안에 백신이 들어있는 사각형 블록 형태로, 야생동물이 섭취하면 체내에 자연스럽게 항체가 형성되도록 유도한다. 구는 살포 이후 약 2주간 전문가와 함께 집중 모니터링을 시행해 동물의 섭취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이후 남은 미끼예방약은 전량 회수 및 폐기해 환경 오염과 구민들의 오용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해송놀이공원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송도동 9-30번지 일원 1,500㎡ 규모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순환산책로, 조합놀이대, 체력단련시설, 휴게시설 등을 설치했다. 2007년 조성된 해송놀이공원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주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정비사업이 추진됐으며, 올해 2월 착공한 이후 약 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4월에 완료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라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청사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불편을 겪어온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연수구는 21일 선학하키경기장 앞 무대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인천시의원, 사회단체장,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연수구립관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시청, 발파식 순으로 진행됐다.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선학동 216-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36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3,199.74㎡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신청사에는 행정 공간을 비롯해 민원실, 다목적 공간, 주민자치실, 프로그램실, 대강당, 요리교실 등이 들어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꾸며진다. 구는 이번 신청사 건립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육아·문화·생활체육·복지·교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원도심 균형발전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기존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부지는 지난해 10월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 단장인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및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응하기 위한 첫 일정으로 지난 4월 20일 극지연구소를 방문했다. 신재경 단장은 극지연구소 관계자들과 만나 극지과학기지 운영 현황과 주요 연구 활동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극지연구소는 그동안 인천 지역 교육청 및 대학과 협력해 학생 대상 극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인천시와 함께 시민 대상 극지체험 프로그램과 극지사진 전시회를 매년 개최하며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인식 확산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 인천시와 극지연구소는 시민 대상 극지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동 연구과제 발굴 등 협력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극지연구소는 2006년부터 인천에 자리하며 20여 년간 인천시민과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해 온 중요한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소가 인천에 안정적으로 존치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 족구협회가 주최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제29회 정읍시장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가 지난 19일 관내 족구 동호인 120명, 총 2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인 족구의 특성을 반영해 여성혼합부를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우승은 운동사마 광현(일반부), 운동사마 성섭(관내 1부), 감곡족구회(관내 2부)가 차지했다. 준우승은 운동사마 성진(일반부), 학부연 영복(관내 1부), 학부원 용석(관내 2부)이 각각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족구인들이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청소년 성문화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건강한 성 가치관 확산을 돕기 위해 지난 17일 ‘2026년 성교육 자원활동가 양성교육’ 첫 교육을 시작했다. 이날 교육에는 성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예비 자원활동가들이 참여했다. 센터는 디지털 환경과 다양해지는 청소년 성문화를 반영해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고, 성인지 감수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자원활동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20시간 동안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소년 성문화 변화 대응과 성인지 감수성, 성인권 중심의 자원활동가 역할과 자세, 청소년과의 소통 및 공감 등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서는 전문 교육 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성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 3층에 자리한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새봄맞이 대청소 및 청소행정 책임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겨울 동안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일제히 정비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매월 1회 청소행정 책임제를 운영해 담당 구역별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읍·면·동 및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시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추진 결과, 지역 단체 57개소와 관내 공공기관 40개소에서 총 865명이 환경 정비 활동에 동참했다. 이들은 단체별 정비 구간 4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벌여 생활 폐기물과 방치 폐기물 등 총 1202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에는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택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하고 불법 투기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와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2분기에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주제를 농촌·하천 지역으로 정해 집중 관리 계획을 수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 보건소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순환운동 과정’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순환운동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번갈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인 전신운동이 가능하다.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도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참여자들이 여러 운동 구역을 순서대로 이동하며 동작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역마다 다른 종류의 운동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전신을 사용하게 되며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춰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교육은 다음 달부터 10주 동안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4시 30분에 주 2회로 운영된다.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관리가 동반되어 주민들의 건강 지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순환운동은 짧은 시간 안에 체력과 근력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3대 전체에 장애인 편의 기능을 전면 도입하고 최신운영체제로 성능을 개선해 누구나 편리한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개선 작업의 핵심은 시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있다. 시각장애인이 주변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기기를 조작할 수 있도록 숫자 자판(키패드) 버튼과 점자 안내를 꼼꼼하게 정비했고 고령자와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아울러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배려해 동전 투입구와 반환함의 위치, 구조를 알맞게 조정함으로써 신체적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든 손쉽게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기기의 뼈대가 되는 운영체제 교체 역시 이번 정비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전 기기의 운영체제를 ‘윈도우 11’로 최신화해 전체 운영 체계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한층 튼튼하게 다졌으며, 서류 발급 처리 속도와 인식 정확도도 함께 끌어올렸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낡은 발급기 1대를 새 기기로 교체한 바 있으며,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이 꾸준히 늘어나는 시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효율 향상을 위해 오는 6월 20일까지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 신청자를 모집한다. 교육 대상 장비는 영농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굴착기와 지게차, 스키드 로더 등 소형건설기계 3종이다. 이 장비들은 영농 효율을 높이는 필수 장비로 자리 잡았으나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크고 사용법을 잘 몰라 작업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교육 기관 위탁을 통해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교육생들은 관련 법규와 정비 이론, 도로 주행 등 이론 교육과 실제 장비 운전 및 취급 요령 등 실습 교육을 이수한 다음 조종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1종 보통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정읍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821명의 면허 취득을 지원해 왔다. 장비 안전 사용 방법과 숙련된 작업 요령을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