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일부터 2026년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보장 항목을 추가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시민안전보험에는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 △가스 사고 사망 보장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의료용 스쿠터) 사고 부상치료비 보장 항목이 신설됐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전세버스 포함)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 금액을 500만 원 증액해 확대했다. 시는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인적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과거 사고에 대한 청구 가능 여부 등은 시민안전보험 상담 접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광주시청 누리집을 개편해 ‘시민 생활든든 보험’ 메뉴를 신설하고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안전 보험 등 광주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각종 보험 및 공제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 취업, 소득,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최대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부터 2002년 1월 1일생까지)으로,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 기간은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 또는 스마트폰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신청일 기준 발급본, 주소 이력 전체 포함)이다.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에 동의할 경우 주민등록초본은 자동 제출된다. 군 복무 등 부득이한 사유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부모 또는 형제자매가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수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행해 온 공유재산 임대료 50% 감면 조치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2025년 1월부터 공유재산 임대 요율을 기존 5%에서 2.5%로 인하해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50% 감면해 왔으며 이번 연장에 따라 2026년 말까지 동일한 혜택이 유지된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및 행정안전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이다. 지원 대상은 해당 기간 동안 광주시 공유재산을 임차해 직접 사용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다만,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른 일부 업종과 다른 법령에 따라 부과되는 점용료·사용료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대료 감면 신청은 2026년 3월 한 달간 해당 공유재산을 관리하는 재산관리 부서를 통해 가능하다. 선납한 임대료 가운데 감면 요율에 따른 차액은 4월부터 차례대로 환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7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경유 외 연료 포함), 건설기계 등이다. 신청 기간은 3월 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1인당 1대씩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의 주요 개편 사항은 5등급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이 2026년 종료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올해 안에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지급되던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조기 폐차 추가 보조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다만, 4등급 차량을 조기 폐차한 뒤 전기차, 수소차, 혼합동력차를 구매할 경우 2차(차량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 배병학 서장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기간 해양경찰이 운영한 홍보부스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해양 안전문화 확산과 해양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교육 ▲ 연안 안전수칙 안내 ▲ 해양오염 예방 캠페인 ▲해양경찰 제복 체험 포토존 운영·홍보 ▲ 해양경찰 홍보 물품 배부(키링, 호루라기, 해양환경보존 엽서 등) ▲ 해양경찰 청년 인턴 채용 관련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해양경찰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양 사고 예방 수칙과 물놀이 활동 시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 방법을 알리며 안전한 해양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보건소가 새학기를 맞아 대학 기숙사 입소생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버스를 이용해 진행한다. 흉부 X선 촬영 후 유소견자는 추가 객담검사를 실시한다. 외국인 유학생은 기간 내 우선적으로 무료로 검진하며, 내국인 기숙사생은 예산 범위 내 일부 유료로 운영한다. 일정은 3일부터 5일까지 한림대, 3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강원대 기숙사 입소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2학기에는 송곡대 기숙사생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지역 내 집단시설에서 외국인 결핵 환자가 발생하면서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조기 발견과 선제적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검진은 기숙사 입소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춘천시보건소는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 받기 △기침할 때는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등의 예방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집단시설 검진을 통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3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먼저, 새 학기를 맞아 3월 1일자로 본청 교육가족이 된 직원들과 새 업무를 맡은 교직원들에게 환영과 격려의 뜻을 전하며, 교육공동체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3월의 사자성어로 '화기치상(和氣致祥)'을 제시했다. ‘화기치상’은 화평한 기운이 경사를 불러온다는 뜻으로,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화합할 때 학생의 성장과 충북교육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3월 초를 '수업과 관계 집중의 기간'으로 보고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학교와 학부모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관계 중심 교육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관심×표현 365’ 프로젝트 확대 운영을 언급하며 학교 구성원이 서로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더불어, 교육 주체의 주도성 신장을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7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보경) 주관으로 복지관 대강당에서 오곡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중구지회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오곡밥을 직접 준비하고, 관내 경로당 어르신 8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윤보경 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이 뜻깊은 정월대보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밝고 둥근 보름달처럼 올 한 해 건강과 웃음,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중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청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붕괴나 낙석 위험이 높은 ▲옹벽·석축 ▲교량 ▲급경사지 ▲주요 건설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사용금지, 위험구역 설정 등 신속한 안전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3월 31일까지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병행 운영해 일상 속 안전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조치할 계획이다. 앞서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난달 26일 신명고·성명여중 주변(동산동 N1·N2 지구) 급경사지 2개소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직접 실시했다. 평균 경사 70도의 암반 비탈면인 신명고 일대(N1 지구)는 과거 붕괴 우려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던 곳으로, 지난 2월 2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D등급)’으로 신규 지정된 만큼 한층 강화된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n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3일 성인문해교육 초등·중학 학력인정과정의 2025학년도 졸업식과 2026학년도 입학식을 함께 열고 배움의 결실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를 비롯해 졸업생과 신입생, 재학생,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제8회 졸업식과 제10회 입학식이 동시에 개최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학력인정서 수여를 시작으로 개근상·모범상 등 각종 시상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3년간 학력인정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중학학력인정과정 졸업생 7명은 학력인정서를 받으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또한 2026학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과정에는 총 37명이 새롭게 참여할 예정으로, 배움을 향한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미경 군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는 어르신들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지난 2월 28일 오전 11시, 함양군 스포츠파크 실내족구장에서 ‘함양군 RISE 여성족구단’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도의원,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선수단 4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RISE 여성족구단’은 전국 단위 족구 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육성하고 여성 체육 저변을 넓히기 위해 창단됐다. 노창현 초대 단장을 중심으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창단 직후 팀은 3월 1일 열린 전국체전 경남도 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진주팀과 접전을 펼쳤으나 세트스코어 3대2로 아쉽게 패하며 전국체전 대표 합류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러나 창단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력과 조직력을 인정받아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상남도 대표팀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 RISE 여성족구단의 창단은 지역 여성 체육 발전의 새로운 도전이자 출발점”이라며 “경상남도 대표팀 선정이라는 값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8일 오후 2시 수련관 3층 한마당터에서 동아리 회원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아리연합회 행사로'청춘동감 안녕! 안녕!'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한 해 활동을 돌아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공동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과 친밀감을 높였으며, 방탈출 게임과 장기 자랑 시간에는 각 동아리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동아리 임명장 수여를 통해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도 함께했다. 청춘동감 동아리연합회 회장 오찬서(거창중앙고 2학년)군은 “한 해 동안 함께 활동하며 쌓은 추억을 돌아보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자리라 의미가 컸다”며 “2026년에는 동아리들이 더 활발히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성장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등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591명을 대상으로 1인당 22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까지(1946.1.1.~1975.12.31.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으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종사자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검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지정 검진기관에서 이동검진버스를 통해 현장 방문 방식으로 실시되며, 세부 일정은 추후 대상자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이며, 이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 질환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이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교실’ 참여자 20명을 오는 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합병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기초 건강검사를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교육, 구강관리,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 건강검사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등을 측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담양군 여성회관 1층 기억동행 쉼터에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담양군보건소를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이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지역사회 비만예방 합동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물 섭취를 생활화하며 나트륨과 지방 섭취를 줄이자는 건강생활 실천 운동이다. 담양군은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관내 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체험 부스 운영, 체성분 측정, 맞춤형 운동 상담, 식이조절 영양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비만은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평소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비만 예방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영양·식생활 개선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