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AI재단은 지자체 최초로 AI 전문 협업 플랫폼 ‘서울AI플랫폼’을 구축하고 4월 15일 정식 오픈했다. 서울AI플랫폼은 시민 누구나 AI 전문가와 기업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전문가 1,000여 명과 기업 500여 개가 등록되어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AI 역량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은 전문가, 기업, 정책, 도구, 협업라운지 등 5개 메뉴로 구성돼 AI 협업 파트너 탐색부터 협업 제안, 정보 탐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먼저 ‘전문가’ 메뉴에서는 도메인(12개)·전문분야(10개)·소속(4개)별 AI 전문가 정보를 확인하고 협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전문가는 학위 및 실무 경력 등 재단이 정한 전문성 검증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최종 승인된 인원만 활동이 가능하다. 재단은 향후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AI 전문가 검증 체계를 고도화해 더욱 수준 높은 협업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 메뉴에서는 AI 기술 및 서비스,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 정보를 확인하고 협업 기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민의 24시간 일상 길잡이 120다산콜센터가 광역자치단체, 기초단체, 공공기관 콜센터 등 60여 개 기관에 종사하는 업무 관계자와 함께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방안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4월 17일 서울갤러리(서울시청 지하1층)에서 광역자치단체 콜센터협의체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과 노동‧일터연구소 ‘감동’이 공동 주관하는'2026 콜센터 감정노동 보호 실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2007년 9월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20다산콜센터'로 출범, 지금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시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사례 발표와 전문가 좌담회,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돼 노사공동산재지원제도와 악강성민원대응지침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감정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촉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세션1'에서는 악강성 민원 피해 실태를 비롯해 특이 민원 처리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연구원은 4월 13일~5월 6일까지 '2026년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은 서울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의 문제를 시민연구자가 직접 연구하여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안하는 서울연구원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2012년부터 다양한 시민 연구를 지원하며 서울시 정책의 밑거름이 되어 왔다. 이번 공모는 시민 눈높이에서 도시사회의 일상 속 문제 및 이슈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자유주제로 진행한다. 올해 큰 변화는 연구 주제의 자율성 강화다. 기존 ‘규제개혁’이나 ‘AI 디지털 전환’등 기획주제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도시에서 체감하는 이슈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공모 문턱을 낮췄다. 도시의 새로운 의제나 정책 사각지대를 살펴보고 개선할 수 있는 연구아이디어가 있다면 시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8건 내외의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당 500만 원 이내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필요에 따라 영상 콘텐츠 제작비와 전문가 멘토링도 추가로 지원한다. &n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의 외로움 해소를 위해 자치구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 캠프)와 협력하여 신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비영리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로움 없는 서울’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자원봉사캠프가 가진 지역 네트워크(대상자 발굴)와 비영리단체의 창의적인 프로그램 기획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전역에서 활동 가능한 고유번호증 소지 비영리단체 10곳이다. 참여 단체는 그동안의 경험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원봉사 캠프와 함께 추진할 ‘맞춤형 봉사 활동(활동 가이드)’을 기획하여 제안하면 된다. 6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캠프의 대상자 발굴과 비영리단체의 '함께하기' 활동 기획·운영으로 역할을 나누어 서로의 장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선정 단체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활동 운영비 등이 지원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에 대상자 발굴에 어려움을 겪던 비영리단체의 부담을 줄이고, 신규 활동 기획에 한계를 느끼던 자원봉사 캠프에 다양한 활동 방식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은 3월 31일 ‘제4기 동물해설사’를 위촉하고, 시민들을 위한 전문 생태 해설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제4기 동물해설사는 총 41명으로 기존 활동 인원 24명과 엄격한 양성 과정을 거쳐 새롭게 선발된 17명이 추가됐다. 이번 4기 신규 해설사 모집에는 총 53명이 지원하여 약 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17명이 선발됐다. 특히 이번 제4기 동물해설사는 서울동물원의 사육사, 수의사 등 전문인력 강사로 구성된 자체양성교육 과정을 통하여 엄선된 인원이 선발됐으며, 동물 생태와 환경 보전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대중 소통 역량을 겸비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과거 3기 해설사가 KAZA(the Korean Association of Zoos and Aquarium) 중심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했던 것과 달리, 이번 4기는 서울대공원이 직접 모집부터 대면 강의, 필기 및 실기 시험까지 전 과정을 주관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했다. 위촉된 해설사들은 앞으로 서울동물원 전시 구역 곳곳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물의 생태적 특성 ▲멸종위기 현황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는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하나로 초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제2기 유엔남구 어린이 영어기자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기자단은 영어 인터뷰, 취재 및 영상 촬영, 기사 작성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오륙도 스카이워크, 이기대 수변공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현장 취재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해양환경을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총 4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4월 2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참가자는 5월부터 6월까지 총 8회 과정에 참여하며, 팀별로 뉴스리포트 영상과 영어 기사 등 결과물을 제작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남구협의회(회장 신상진)는 4월 15일 오후 1시, 대연사거리 일대에서 고유가 및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새오할 속 에너지 절약 방법을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에너지 안내문을 배부하고 ▲대중교통 이용 ▲차량 5부제 참여 ▲불필요한 전기 사용 절감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등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최근 고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약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를 진행했다. 신상진 회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남구협의회는 앞으로도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6일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선을 지키며 다정한 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광역시 교육청 ‘지역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자녀의 성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의 올바른 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 17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자녀의 성 발달 과정(2차 성징)과 사춘기 이해, 자녀를 존중하는 대화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 이후에는 보호자들이 자녀 양육과 관련한 고민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성별이 다른 장애인 자녀의 위생 처리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17일, 군청 광장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 맞이 및 봉송 출발 행사를 개최하며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과 홍성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군 체육회장, 성화 주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화합의 불꽃’을 함께 맞이했다. 특히 창녕읍 풍물패의 신명 나는 풍물놀이와 팝페라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김해 구지봉에서 채화된 성화가 군청 광장에 도착하자 참석자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성화를 반겼다. 성화는 창녕읍을 시작으로 14개 읍·면 전역을 순회하며, 각 읍·면별 7명씩, 총 98명의 주자가 지역 곳곳에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 뒤, 개회식이 열리는 함안군 공설운동장으로 향했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성화 봉송에 함께해 주신 주자들과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98명의 주자 모두가 안전하게 봉송을 마치고, 이번 도민체전이 330만 도민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최초로 창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포항 오어사 동종’의 국보 승격과 ‘포항 법광사지’의 국가유산구역 확대 지정을 추진하며 국가유산의 가치 선양과 체계적 보존 관리 강화에 나섰다. 지난 9일 열린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동산문화유산분과 회의’에서 오어사 동종을 국가지정 문화유산(국보) 승격 신청 대상으로 선정하는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1216년(고려시대) 주종장 순광이 제작한 오어사 동종은 제작 시기와 제작자, 봉안 사찰이 명문으로 명확히 기록된 유물이다. 특히 전통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통형 음통과 독특한 당좌 양식 등 고려 후기 특징을 보여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1995년 오어사 경내 정비 과정에서 발견돼 1998년 보물로 지정됐으며,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국가유산청의 최종 검토를 거쳐 국보 승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신라 왕실 원찰인 법광사지의 국가유산구역 확대도 추진한다. 지금까지 10차례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해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건물지와 유구, 3,380여 점의 유물이 확인한 바 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포항, 시민 모두가 행복한 기회의 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포항시는 올해 총 6,198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700개 늘어난 3만 4,5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일자리 정책 추진에 나서며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했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정책을 수립·공표하는 제도로, 포항시는 매년 맞춤형 일자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최근 고령화 심화와 청년 인구 감소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계층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5년 12월 기준 포항의 60세 이상 인구 비중은 32.9%에 달하는 반면 청년층 비중은 13.7%에 머무는 인구구조 변화에 주목해 2026년에는 계층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산업 전환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혁신 일자리 ▲지역 특화 자원 기반 체류형 일자리 ▲모두가 누리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삶의 질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5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니산 일원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마니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지의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등산로 및 주요 이용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ESG 경영 중 환경(Environment) 분야의 실천 사례로,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친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박영길 이사장은 “마니산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명소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향후에도 환경정화 활동, 탄소 저감 실천,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오는 4월 24일~5월 5일까지 12일간 봄철 대표 관광지인 갑곶돈대에서 영산홍 만개 시기에 맞춰 야간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갑곶돈대는 매년 4월, 붉은빛의 영산홍 군락이 화사하게 물들어 장관을 이루는 강화군의 대표 명소다. 특히 올해는 주요 관람 동선을 따라 경관 조명을 설치해, 낮과는 또 다른 운치의 ‘야간 꽃길’을 조성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야간 개방 시간은 매일 오후 6시~9시로,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단, 우천 시에는 안전을 고려해 운영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또한, 오는 24일과 25일에는 오후 6시부터 지역 예술인 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음악 공연도 진행된다. 우쿨렐레, 윈드오케스트라, 에어로폰,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영길 이사장은 “영산홍이 만개한 갑곶돈대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이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이 높은 주민 체감도를 바탕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2021년 11월부터 시행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당 5만 원 이하의 생활불편 사항에 대해 무상 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70세 이상 어르신 가구, 수급자, 심한 장애인, 한부모·조손가정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전등, 콘센트, 수도꼭지, 방충망 등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구성된 전담 조직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공 시설물에 대한 불편 사항도 함께 처리하고 있다. 단순 민원 접수를 넘어 현장에서 즉각 대응하는 원스톱 처리 체계를 구축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기동처리반은 단순 보수 작업에 그치지 않고, 현장 상황에 따라 관련 부서와 협업해 복합 민원까지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생활 불편 요소를 보다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을 지역 발전의 마중물로 삼아,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강화군은 제도 시행 이후 인천광역시 내에서 3년 연속 기금 모금 실적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실질적인 주민 복지로 환원하며 ‘고향사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강화군은 2023년에는 1억 3천만 원, 2024년 1억 8천만 원, 2025년에는 2억 8천만 원의 모금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를 통해 올해 기금사업으로 총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어르신 여객선 운임 무료화 지원 ▲‘웰컴 하우스 프로젝트’(청소년 문화기획자 양성) ▲‘강화 섬빛 마실’(예비 전입자 지역탐방 투어)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는 섬 지역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강화군이 직면한 인구 구조적, 지역적 과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바탕으로, 강화군은 내년도 사업 규모를 총 2억 5천만 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오는 9월까지 차기 기금사업 발굴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