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 국동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오전 한 남성이 국동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을 담아 게시판 옆 화단에 두었으니 좋은 일에 써 달라”며 전화를 걸어 왔다고 밝혔다. 확인 결과 봉투에는 현금 5만 원권으로 140만 원이 들어 있었다. 봉투에는 “저는 국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도 넉넉한 살림은 아니지만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조그만한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행동으로 옮기니 내 마음이 무척 편안합니다.”라는 내용의 손편지도 함께 담겨 있었다. 국동에 따르면 기부는 2021년부터 시작돼 매년 기부 금액을 늘려가며 5년째 이어지고 있다. 국동주민센터는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국동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경제 불황으로 더 추운 겨울,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뭉클했다”며 “후원해주신 익명의 기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 여천동은 여천제일교회(위임목사 김동식)가 지난 12월 19일 백미(10kg) 120포와 라면 60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김동식 목사는 “우리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며 “이번 이웃사랑 나눔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순금 여천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여천제일교회 목사님과 교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천제일교회는 백미 나눔 외에도 저소득 대학생 장학금 지원,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이불 빨래 지원, 독거노인 상품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1월 7일 자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총 665명으로 승진 137명(4급 5명, 5급 14명, 6급 30명, 7급 이하 88명), 전보 523명, 신규임용 1명, 실무수습 4명이다. 여수시는 하위직 공무원의 인사 적체 해소와 처우 개선을 위해 직급별 정원을 조정하고 승진 기회를 확대했다. 승진자는 국·소·단별 우수 성과자와 승진후보자명부 순위, 업무추진 능력, 시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장·부시장·국장 등 인사 실무진이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결정했다. 4급 서기관(국장급) 승진자는 ▲공주식 ▲김종필 ▲박희우 ▲신영자 ▲윤현정(개방형 직위) 5명이다. 5급 사무관(과장급) 승진자는 ▲행정 7명 ▲세무 1명 ▲전산 1명 ▲사회복지 1명 ▲농업 1명 ▲보건 2명 ▲시설 1명 총 14명을 직렬별로 안배했으며, 이 중 여성 공직자는 4명이다. 전보 인사는 4급 5명, 5급 27명, 6급 이하 491명 등 총 523명 규모로, 민선 8기가 약 6개월 남은 시점에서 시정 핵심사업의 성과 창출을 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지역 드론산업 발전과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북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시와 전북대 첨단모빌리티 사업단(사업단장 이덕진 교수)은 6일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임숙희 경제산업국장과 이덕진 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를 활용한 드론 분야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북대 재학생 등은 센터 2층에 구축된 드론축구 경기장을 시험 중인 드론 기체의 비행을 테스트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양 기관은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드론 관련 연구개발과 인력 양성 등 드론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하는 등 상호 협력을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가 드론스포츠뿐만 아니라 드론 관련 실습과 교육 등 복합공간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대 첨단모빌리티사업단도 기존 시험용 드론의 비행 테스트를 위해 안전사고 등을 우려해 멀리 시외 지역의 공원 등을 찾아 시험해 오던 것에서 벗어나 센터의 실내 경기장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2025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 총 33.8억 원으로(도・군비 매칭 15.5억+ 군비 추가 18.3억) 전남도 최고 수준인 ha 당 66만 원을 최대 2ha까지 벼 재배농가 5,377농가에 오는 9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작년 말 전라남도는 변화에 대응해 벼 중심 지원구조에서 벗어나 농어민 전체를 고르게 지원한다는 방침 아래, 2026년 농어민공익수당 확대(60만 원 → 70만 원)에 따른 재정 분담 조정 과정에서 2025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을 50%로 축소했다. 이에 농업현장에서는 벼 생산비 상승과 쌀값 변동 속에서 경영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영광군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미곡 생산위주의 농업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생산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이상기후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현장 농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예산을 적극 투입해 농가 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영광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판매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개인별 구매한도는 지류형 월 20만 원, 카드형 월 50만 원이다. 상품권 유형별 혜택은 지류형과 카드형으로 구분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연중 10% 할인율이 적용되고 카드형 상품권은 1~2월에는 12%, 3~12월에는 10% 인센티브로 지급하되 카드형 상품권 충전은 1월 9일부터 가능하다. 영광군은 이번 할인 판매를 통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고, 군민들에게는 소비 부담 완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례군은 농업인의 경영부담 완화와 농촌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농업기계 임대사업 임대료 50% 감면 기간을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업기계 구입비를 비롯해 농자재비,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임대기종을 농업인이면 누구나 감면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2020년 4월부터 시행된 임대료 감면 정책은 임대농업기계 활용도가 매년 약 20%씩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며,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해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기대한다”며 “농업기계 이용 시에는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례군은 지난 1월 5일 용성진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장을 비롯한 지청 관계자 12명과 ‘여순 10·19사건 구례유족회’(회장 이규종) 회원 30여 명이 함께 ‘여순 10.19항쟁 구례위령탑’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여순사건법'시행 이후 피해 사실에 대한 활발한 조사가 진행되면서 구례군에서는 지금까지 약 370여 명의 희생자가 정부로부터 피해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10월 제77주기 여순사건 정부 주최 합동 추념식이 거행된 후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 속에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참배 행사가 진행됐다. 이규종 유족회장은 “이번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의 위령탑 방문을 화해와 상생으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순간으로 구례 유족들이 기억할 것”이라며, “권리와 명예 회복을 염원하는 유족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여순사건은 구례지역에서만 유족회 추산 3천여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고 군에 거주하는 유족의 숫자만 1천명에 달하는 지역사회의 큰 상처”라며, “평생 말 못 할 아픔을 숨기고 사셨을 유족들을 위해 구례를 방문해 준 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52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 9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군정 전반의 정책 역량과 행정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고흥군은 ▲대통령상 1건 ▲국무총리상 1건 ▲장·차관급 표창 11건 ▲전라남도지사 표창 24건 ▲기타 15건 등 중앙정부와 전라남도 등으로부터 고르게 성과를 거뒀다. 특히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대통령상과 주소정책 업무 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행정의 신뢰성과 정책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분야별로는 행정·기획 분야에서 정부합동평가 전라남도 1위를 달성하고,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 전국 최고 등급(SA)을 받았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가등급을 획득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농업·귀농귀촌, 보건·복지, 환경·안전 분야에서도 귀농어 귀촌 우수 시군 최우수상,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군정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의회 김규성 산업건설위원장과 서남용 의원은 지난 5일 가축분뇨 수거비 인상과 관련해 지역 농축산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축분뇨 수거비 인상 배경과 필요성을 공유하고, 축산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축분뇨 수거비 인상은 최근 인건비와 유류비 상승, 차량 유지비 증가, 소모품비 단가 인상 등으로 수거·처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안정적이고 적정한 수거·처리 체계 유지를 위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처리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시설 운영비와 관리비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있어, 현행 수거비 체계로는 현실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규성 산업건설위원장은 “가축분뇨는 농축산업과 지역 환경이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충분히 고려한 현실적인 정책 결정이 필요하다”며, “농축산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합리적인 방안과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남용 의원 또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과 환경 보전이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5일, 상관면 마수대마을 민원현장을 방문해 마을 주민들의 현장 민원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유의식 의장을 비롯해 국혜숙 상관면장,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 김용복 이장협의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마을의 불편 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현장 여건과 향후 개선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마수대마을 주민들은 평상시에는 통행이 가능하나, 집중호우와 폭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전면 차단되는 구간으로, 그동안 주민 안전사고 우려는 물론 농산물 수확과 영농 활동에 지속적인 불편이 발생해 왔다며 이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특히, 우천 시에는 마을 진·출입이 제한돼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유의식 의장은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해당 구간의 지형적 특성과 그동안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주민 불편 사항을 충분히 고려해, 주민 의견이 충실히 반영해 민원이 조속히 해결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민원 해결 과정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 장계면 행정복지센터는 장계면 덕유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장계면 복지허브화 연합모금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장계면 덕유회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평소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장계면 덕유회가 그동안 이어온 지속적인 지역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특히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평소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봉사단체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기탁식에서 박정래 덕유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장호 장계면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덕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 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수해 예방 및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지역적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소하천 정비사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8개소 소하천에 대해 2차 현장 심사 및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결과 장수군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표창을 받게 됐다. 장수군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상류 및 중류부 주거지와 하류부 농경지를 관류하는 농촌형 수척소하천 정비사업’을 주제로 공모전에 참가했다. 군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23억 원을 투입해 0.765km 구간에 대해 침수 예방을 위한 소하천 호안 정비와 교량 및 인도교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으로써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주변 경관을 개선했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장수군의 하천의 경사가 급하고 계곡형 지형을 고려한 재해예방 시설 구축과 함께 인도교 등 주민 생활여건 개선 노력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중학교 학생자치회는 5일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7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학생 주도의 나눔 실천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아나바다 행사와 학교 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 기탁식에는 학생 대표 4명과 지도교사인 박하람 교사가 참석해, 학생들이 직접 모은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흥중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해 기부에 이어 올해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금은 총 156만 원에 이른다. 이번 기부는 학생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이를 2년 연속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다”며 “이번 70만 원의 기부금은 금액의 크기를 넘어 7억 원 보다도 값진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또 다른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인재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 진안군 신년인사회가 6일 진안읍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진안군 애향본부 주관(본부장 우태만)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한창민 국회의원, 동창옥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덕담을 나누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신년사, 축사, 축하영상메시지 시청, 신년 덕담, 2026~2027 진안방문의 해·2026 전북자치도민체육대회 성공 기원 떡케이크 커팅,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태만 본부장은 “도전과 진취적인 기운이 넘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붉은 말이 힘차게 대지를 달리는 것처럼 진안군이 더 힘차게 도약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진심을 다해 약속을 지키며, 목표한 성과를 반드시 이루어낸다는‘성윤성공’을 진안군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했다”며 “진안군의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의 길에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