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3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산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동헌3길 33)에서 ‘2026 성산지구 도시재생 어울림 중고장터 – 다시봄, 순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저감을 위한 생활양식 전환 실천형 시민 프로젝트 ‘3ZERO’의 일환으로, 탄소 제로·소음 제로·쓰레기 제로를 실천 목표로 삼아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 기후행동 체험을 통해 시민 참여형 환경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성산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다시봄 순환장터'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장터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장바구니와 개인 용기, 텀블러를 지참해야 한다. 개인 용기를 사용한 먹거리 구매 시 1,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는 중고용품 판매, 재활용·새활용 체험, 기부나눔 운영 등을 통해 자원의 순환 구조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누구나 셀러’ 프로그램은 김제 시민 누구나 개인·가족·동아리·소상공인 자격으로 참여해 자신의 중고물품이나 수공예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시민 자율 장터 방식으로 운영된다. 판매 수익은 전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마을 공동체의 휴식공간이자 주민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하는 모정의 체계적인 관리와 장기 활용을 위해 2026년 모정 신축 및 개보수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모정의 안전성 확보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2026년부터 모정 신축 지원 금액을 기존 2,500만원에서 500만원 증액된 3,000만원으로 상향해 보다 안정적인 시설 조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는 모정이 단순 휴게시설을 넘어 마을 공동체의 중요한 생활 인프라로 활용되는 만큼, 개보수 시 내구성이 우수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한 자재와 구조 적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보수 비용을 줄이고, 장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정 조성을 추진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정은 마을 주민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단기적인 시설 개선이 아닌 장기적인 관리와 활용을 고려한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며, “신축 지원금 증액과 합리적인 지원 기준 마련을 통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관리가 쉬운 모정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신흥지구 노후 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신흥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시행을 위한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전문가 등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신훙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신풍동 457번지 일원 약 11만 8000㎡을 대상으로 주택정비사업, 기반시설 공급, 편의시설 조성, 생활안전시설 조성 등을 목표로 진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공동체 회복까지 도모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이 균형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세부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백구 동서월지구, 백구 부용지구, 신풍동 역촌지구, 만경1지구, 만경2지구, 요촌7지구)의 측량 결과를 토대로 토지 경계에 대한 사전 협의를 추진하기 위해 오는 3월 한 달간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사무소 운영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 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원활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장사무소는 6개 사업지구별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 및 운영 장소는 해당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측량 결과 설명을 비롯해 토지 경계 확인, 의견 청취 및 이의신청 접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장사무소에 참석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는 시청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540-4331)을 방문해 측량결과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현장방문과 경계 조정 후, 올해 5월경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경찰청(청장 모상묘),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에서는,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소중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통학버스 점검 및 단속 강화 : 지자체 · 교육청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 통학버스 총 5,665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통학버스 내 안전장치 및 표지 부착, ▵신고필증 구비, ▵기타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단속할 계획이다. 스쿨존 內 가시적 교통안전 활동 : 녹색어머니회 · 모범운전자회 등과 협업, 등 · 하교 시간대 통학로 주변 거점 및 유동 순찰을 강화하고, 과속 및 주정차 위반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법규위반 행위를 집중 계도 · 단속한다. 다양한 매체 활용 교육 · 홍보 : 웹툰 · 숏폼 등 교통안전 콘텐츠를 제공하고, 가정통신문 · E/V 모니터 · BIS 등 일상생활 속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다각화한다. 또한, 어린이 맞춤형 ‘무단횡단 금지’, ‘PM 교육’ 등 찾아가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삼봉지구 주민들로부터 접수한 6건의 민원 사항이 1년여 만에 완료·추진·검토 단계로 구체화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24년 10월 삼례동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문 보행자 신호체계 개편 ▲후문 도로차선 개선 및 어린이 승강장 설치 ▲삼봉지구 놀이터 시설 개선 ▲편백숲 조경 개선 ▲삼봉지구 파출소 신설 ▲자전거도로 개선 및 만경강 자전거도로 삼봉지구 연장 등 총 6건의 민원을 접수했다. 이후 11월 6일 완주군 관계 부서와 완주경찰서, 삼례파출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의와 점검을 이어오며 단계별 성과를 만들어냈다.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삼례동초 정문 보행자 신호체계는 교통정체 완화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동시에 고려해 2024년 12월 기존 탄력적 신호 운영 방식을 일정 신호주기(100초) 체계로 조정함으로써 개선됐다. 또한, 후문 도로차선 개선 사업은 승·하차 공간 확보와 인도 아스콘 포장을 완료한 데 이어, 2025년 11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딸기연구회(회장 안병찬)는 지난 23일 회원들이 각자의 농장에서 정성껏 수확한 딸기 100상자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딸기 수확 시즌이 마무리되기 전, “직접 키운 딸기를 이웃들과 꼭 나누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이 하나로 모여 성사됐다. 회원들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정성스럽게 포장해 현물 기탁까지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소대성 총무는 “회원들이 땀 흘려 얻은 결실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흘린 소중한 땀방울을 장학금과 현물로 나눠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딸기는 사회복지시설에 잘 전달하고 장학금은 정읍의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읍딸기연구회는 현재 15명의 회원이 설향, 알타킹 등 고품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학부모 1대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책가방 등 필수 학용품을 지원했다. 정읍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취학 전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깊이 이해하고 부모의 책임감을 높여 아이들이 낯선 학교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와 아동사례관리사가 1대1로 마주 앉아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초등학교 생활에 무리 없이 적응하는 비결과 가정 내 학습 및 생활 지도 요령, 구체적인 초등학교 입학 준비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알찬 정보들로 채워졌다. 이와 함께 시는 후원 단체인 ‘아름다운 동행’으로부터 지원받은 책가방과 신발주머니, 학용품 세트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 준비로 발생할 수 있는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발선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 격차를 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전체 농기계 사고의 약 30%가 집중되는 봄철을 대비해 정읍시가 임대 장비 상시 점검과 5대 안전수칙 준수 홍보에 나서며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농기계 사고는 파종과 모내기 등이 몰리는 3월부터 5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특히 농기계는 일반 승용차와 달리 뚜렷한 안전장치가 부족해 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농업인들의 철저한 안전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기종별 사고 비율을 살펴보면 경운기가 전체의 약 50%를 차지해 가장 위험도가 높았으며 트랙터와 관리기, 예취기가 그 뒤를 이었다. 무엇보다 사고 원인의 90% 이상이 운전 부주의와 안전수칙 불이행 등 인적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돼 사전 대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소를 찾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 임대용 농기계가 현장에서 고장 없이 안전하게 작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태추단감의 고품질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3일 덕천면 일대에서 재배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교육을 마쳤다. 태추단감은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인기가 많지만, 재배 관리와 병해충 방제 기술에 따라 과일의 품질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작목이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좋은 상품을 생산하려면 체계적인 전문 기술 습득이 필수적이다. 이에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의 재배 여건과 농업인들의 실제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이날 덕천면 농업인상담소와 재배 농가에서 진행된 교육은 고품질 과수 생산의 기초가 되는 가지치기(전정) 기술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참석자들은 과수의 자라는 단계에 맞춘 병해충 방제 요령과 재배 관리 핵심 기술을 종합적으로 배웠다. 특히 실내에서 진행되는 이론 수업에만 머물지 않고 재배 현장으로 직접 나가 강사와 함께 가지치기를 실습하며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 현장에 모인 농업인은 태추단감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을 서로 공유했다. 또한 평소 농사를 지으며 겪었던 애로사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올해 1억 6400만원을 투입해 27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관계 기관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읍시가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6년도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민·관의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복지시설 17곳과 장애인 단체 6곳을 비롯해 시청 인재양성과,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등 유관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 사업에는 총 1억 6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상생형 평생학습(소통배움가게 운영)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 ▲정읍 특화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수제천·문화유산 등) ▲시민권리옹호단 운영 ▲평생학습 동아리 활성화 ▲성과공유회 및 네트워크 구축 계획 등 7개 영역 27개 프로그램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장애인 참여자의 실질적인 역량을 쌓고 사회 참여를 넓혀 자립 기반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지역 청년 520명을 대상으로 연간 20만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오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이번 사업은 이제 막 성인이 된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2006년생과 2007년생 청년들이다. 신청자에게는 1인당 연 2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를 이용해 국내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분야의 공연과 전시, 영화 관람권을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과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은 전용 누리집에 접속해 진행하면 된다. 1차 발급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2차 발급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발급받은 관람비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공연과 전시 분야는 놀(NOL)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구당 최대 400만원의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방치돼 지역 사회의 미관을 해치거나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을 대상으로 철거·폐기물 처리 비용을 보조하는 정책이다. 지원 금액은 최대 400만원이며, 이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빈집 소유자가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특히 건강을 위협하는 슬레이트 지붕이 얹어진 빈집의 경우 기존에 시행 중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청할 수 있어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과 번거로움을 한층 덜어줄 전망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해당 빈집이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서 제출 기한은 3월 6일까지다. 시는 신청 접수가 마감되면 건물의 붕괴 위험 여부와 노후화 정도,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철거가 시급한 곳부터 우선순위를 매겨 최종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와 상습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 수리시설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올해 총 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저수지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용수 확보를 위한 용수원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우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저수지 안전관리 및 시설 정비에 23억원을 투입해 칠보면 와우제를 포함한 노후 저수지 7개소의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저수지 예찰 활동 ▲제초 작업 등 상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적인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병행해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상 이변에 따른 상습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4억 5000만원 규모의 용수개발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핵심 사업인 저수지 준설(7개소)을 통해 저수 용량을 확보하여 갈수기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며 지표수가 부족한 지역에는 중형관정 6개소를 설치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원을 마련함으로써 농업인들의 가뭄 걱정을 근본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평등과 자주의 숭고한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 온 공로자를 찾아 예우하기 위해 ‘제16회 동학농민혁명 대상’ 후보자를 오는 3월 27일까지 추천받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동학농민혁명 대상’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발전에 공헌했거나 그 정신을 잇기 위한 학술·연구 및 문화 사업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후보자 추천은 동학 관련 단체 및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 학교장, 사학자,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접수는 정읍시청 동학유산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을 이용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명예로운 상패와 함께 20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9일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제59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기념식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동학농민혁명은 평등과 자주를 소리 높여 외쳤던 우리 민족의 뿌리 깊은 자부심이자 자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