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고흥군노인복지관이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전체 인구대비 노인 인구 비율이 47.7%로 전국 4위를 차지할 만큼 대표적인 초고령 지역이다. 이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고흥군노인복지관은 2020년부터 지역 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서 돌봄의 질 향상과 서비스 연계 강화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지역 돌봄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통해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고위험군 및 복합적 욕구를 가진 어르신들이 여전히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대응과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이 주관한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참여해 우수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고흥군이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 고흥군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4월부터 10월까지 고흥군 전역에서 펼친다고 밝혔다. 군은 4월에는 매주 수요일, 5월부터 10월까지는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과 마지막 주 토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고흥의 수려한 자연과 인문 자원을 결합한 세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열리는 ‘고흥아트살롱’은 고흥의 명소에서 펼쳐지는 인문예술강연과 창작 활동으로 예술 치유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1일과 8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일원에서 각각 ‘숲속 독서와 필사’,‘스톤 오브제 만들기’를 개최하며 사업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운영되는 ‘고흥아트랜드’는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아동과 장애인, 면 단위 거주자를 직접 찾아가 아동극과 마술 등을 선보이는 공연 배달 프로그램이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고흥꿈꾸는예술터에서 전통 인형 만들기, 해양쓰레기 악기 만들기, 목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를 발굴·육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4개 팀을 선정해 팀당 600만 원의 과업 수행비를 지원하며, 청년공동체 간 성과공유회와 네트워크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18세~49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단체, 법인, 소모임)으로, 구성원의 60% 이상이 고흥군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 분야는 ▲관광 활성화, 환경개선 프로젝트 등 지역 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4개 분야이며, 모든 활동 분야에 봉사활동 1회 참여가 필수로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신청 서류를 갖춰 고흥 청춘누리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팀은 11월까지 공동체 활동을 수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고흥 청춘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읍면에서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국비 등 총사업비 4천만 원이 투입된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LED 전등과 무선 리모컨을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야간 이동 시 스위치 조작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고자 무선 리모컨으로 전등을 켜고 끌 수 있는 LED 전등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낙상사고 위험을 줄이고 긴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설치해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고령자와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를 지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고흥군은 2012년 공약이행 평가가 시작된 이래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3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웹 소통 분야 ▲일치도 분야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고흥군은 이러한 평가분야 전반에서 90점 이상을 달성해 SA 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공약 이행률 또한 민선 8기 6대 분야 100대 공약 중 84%의 이행률을 보여 전국 평균 70.4%와 전남 평균 68.2%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러한 성과는 핵심 공약과 연차별 추진계획, 공약지도, 공약가계부 등 공약 관련 사항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해 왔으며, 군정 평가 및 자문위원회 운영과 함께 공약 관리 규정을 개정하는 등 군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 조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관내 독거세대에서 발생한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보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조곡동 아파트에 거주하는 1인가구 남성 세대로, 현관 앞에 택배 물품이 방치된 것을 주민이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주민이 관리사무소에 알렸고, 관리사무소는 즉시 조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상황을 전달했다. 신고를 접수한 행정복지센터는 파출소 및 119와 협력하여 긴급 출동했으며, 대상자 안전 확인을 위해 강제 개문 후 내부에 진입했다. 그 결과 대상자가 소통 불가능 상태로 발견됐고, 즉시 응급처치와 함께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대상자는 병원 응급실 소생실로 옮겨져 응급조치를 받았으며, 이후 보호자(동생)에게 인계됐다. 현장에서는 행정복지센터가 전반적인 상황을 총괄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사례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발생한 독거세대 응급이송 사례로, 지역사회 내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오는 6월부터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오는 1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71명으로 조사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조사지원 및 조사원 관리를 담당할 조사관리자 12명, 통합관리시스템 업무 등 경제총조사를 보조할 조사지원담당자 3명과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할 조사원 55명이다. 조사요원 응시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통계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높은 자로서 조사 방법이 종이 조사표 대신 태블릿을 활용한 전자 조사방식으로 스마트기기 사용에 능숙해야 한다. 모집 공고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와 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4일까지 인터넷(경제총조사 홈페이지) 또는 순천시 디지털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6월 실시되는 경제총조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조사 업무를 수행해 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의 모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청년들의 삶의 질적 수준, 사회 상태의 변화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청년통계 작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통계는 2017년 최초 작성 이후 4회째를 맞는 지역 특화 통계로, 고용노동부, 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의 행정자료를 활용해 저비용고효율 방식으로 작성된다. 대상은 작년 말일 기준 순천시 청년(만 18~45세) 주민등록 인구이며, 작성 항목은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 6개 부문 87개 항목이다. 청년통계 작성 결과는 올해 12월 말 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통계는 순천의 미래인 청년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보여주는 소중한 지표인 만큼 꼼꼼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연말 국무조정실 주관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됐고 올해 681억 원 규모의 청년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 노인회(회장 김영수)는 지난 6일 순천시 노인회관에서 최근 중동사태 등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국가 에너지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및 대중교통 이용 실천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외부 주도가 아닌 어르신들이 스스로 필요성을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선도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회원들은 일상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결의를 다지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될 것을 다짐했다. 선언문에는 ▲에너지가 국가의 미래이자 다음 세대의 자산임을 인식하고 생활 속 절약 실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 감소 및 자원 절약 습관화 ▲가까운 거리는 도보 이동 및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승용차 이용 감소를 통한 에너지 절약 기여 ▲작은 실천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순천시 노인회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실천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각 경로당에서는 전기·가스 절약,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장려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가 위탁 운영하는 신대 유아숲체험원의 ‘봄맞이 숲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3일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조기 예약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옥녀봉 인근 신대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되며, 봄철 프로그램은 새싹, 꽃, 곤충 등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 소재를 주제로 운영된다. 특히 나뭇잎 관찰, 꽃 탐색, 흙·자연물 촉감놀이 등 다양한 오감체험 활동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며 참여 열기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복잡한 이론 설명을 최소화하고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어 교육적 효과 또한 높다는 평가다. 참여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오감으로 계절을 배우는 경험이 매우 의미 있다”며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아 참여 경쟁이 치열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장 여건상 직접 방문이 어려운 기관을 위해 ‘찾아가는 숲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으로, 보다 많은 아이들이 자연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체험 지도사와 시 관계자는 “올해 봄맞이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특산물을 결합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손맛나는 읍면생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읍·면별 고유 자원인 역사·자연·특산물 등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농촌협약 미추진 4개 면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립형 공동체 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및 가공 콘텐츠 개발 ▲역사·자연 자원을 연계한 로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향기 테라피 ▲흙공예 체험 ▲단체 활동복(앞치마) 꾸미기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정서적 치유와 공동체 유대감 형성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확산함으로써 읍·면별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립형 공동체 모델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생태문명전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천 역량을 키우기 위한 ‘순천에코칼리지 촉진자 양성과정’ 4월 온라인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순천에코칼리지는 생태문명전환에 대한 기본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순천의 생태적 자산과 공간을 경험하며, 대화와 토론, 현장 탐방, 프로젝트 활동 등을 통해 실제 삶과 지역의 실천으로 잇는 교육과정이다. 지난 9일 진행된 온라인 강의는 한윤정 한신대 생태문명원 공동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생태문명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생태적 삶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가치와 실천적 방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어 진행된 소그룹 토론에서는 참가자 각자의 관점과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생태문명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교육 참여자는 “생태문명이라는 큰 개념을 강의와 함께 서로의 언어로 풀어보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며 “다양한 참여자들과 생태문명에 대해 구체적으로 상상해 본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순천만습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올해 겨울 순천만에서 월동한 흑두루미 8,600여 마리 가운데 2마리를 제외한 대부분이 무사히 북상을 마쳤다고 밝혔다. 현재 순천만에는 마지막 흑두루미 한 쌍만이 남아 있으며, 이들도 이번 주 중 북상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긴 겨울을 순천만에서 보낸 마지막 한 쌍은 올겨울 순천만이 지켜낸 생태 보전의 가치와 생명의 순환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 월동기간 동안 순천만을 중심으로 남해안 일대에 흑두루미 벨트가 형성되면서,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와 거점 월동지로서의 중요성도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흑두루미가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생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와의 공존 기반을 꾸준히 다져오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대표적인 생태도시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순천만을 찾은 탐방객들은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흑두루미 한 쌍이 무사히 북상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용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순천만의 따뜻한 봄햇살 속에서 마지막 여정을 준비하는 흑두루미 한 쌍의 모습은 탐방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전남남부지회가 지난 8일 여수문화홀에서 숙박업소 영업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중위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등 주요 국제행사를 대비해 숙박시설의 위생 수준을 제고하고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숙박시설 위생 및 친절 서비스 ▲소방 안전 관리 ▲공중위생관리법령 준수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돼, 영업주들이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과 지역 이미지 개선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숙박업 경영자들이 위생 의식을 재정립하고,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앞으로도 관내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불법 행위 근절과 건전한 숙박 문화 조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9일 여수문화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절 서비스 교육 ▲식중독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 '식품위생법' 주요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업자들의 밝은 미소와 친절한 응대를 통해 손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 개선에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지수 교수(초당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를 초빙해 외식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친절 응대 요령과 서비스 인식 개선 교육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음식업소의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방문객 호응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슬로건이 새겨진 수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영업자들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위생관리와 더불어 친절 서비스는 음식점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전문 강사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