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산림 인접지역에 허가를 받지 않고 불씨를 가지고 출입한 행위에 대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첫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날씨 속에 자칫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위반 행위가 지난 2월 11일 적발된 것으로 과태료 부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계도도 병행했다. '산림재난방지법'이 2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강화됐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중 불법 소각, 입산자 실화 등 개인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73%에 이르고 있어 산림 및 산림연접지의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최근 전국적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법 소각 및 화기 사용을 절대 금지하고, 산불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은 2월 23일부터 성주군청앞, 명가타운앞, 명가타운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농어촌버스 승하차를 개시한다. 농어촌버스 노선 상 용암, 수륜, 대가, 벽진 방면으로 이동하는 승객 편의를 위해 성주군청앞, 명가타운앞, 명가타운맞은편 버스승강장에서 0번 버스 승하차가 가능해진다. 경일교통(주) 관계자는 “2026년부터 운행하게 된 읍순환 전기마을버스와 농어촌버스가 효율적으로 같이 어울어질 수 있도록 탑승객 민원에 적극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3월부터 2025년도 구입한 신형 전기버스가 대구방면 250번 노선에 투입되어 노후차량으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농어촌버스나 전기마을버스와 관련한 불편 사항은 성주군청 경제교통과 교통행정팀 또는 경일교통(주로 연락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에서 처음으로 부자(父子)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 구미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창메디칼 김용창·김유신 공동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열었다. 김용창 대표는 구미16호(경북 200호), 김유신 대표는 구미17호(경북 201호)로 각각 가입했다. 경북 내에서 부자가 나란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김용창·김유신 대표 가족, 구미7호 조중래, 구미11호 하준호, 구미14호 임정포 회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용창 대표는 지난 1월 1억원을 완납하고, 김유신 대표는 5년간 1억원 약정회원으로 각각 가입했다. 지역 기업인의 책임 있는 나눔이 세대를 넘어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신창메디칼은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도 전달했다. 아울러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억6천만원을 기탁하며 법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나눔명문기업’ 그린회원으로 가입, 구미 2호 기업으로 기록됐다. 나눔명문기업은 법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하면 가입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와 교육취약계층 위기아동 및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합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지역사회-전문기관 간 통합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 빈곤, 보호자 부재, 돌봄 부담 등으로 학업과 일상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긴급생계비, 교육비, 심리·정서지원,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 등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아동 발굴 및 사례 연계, ▲가족돌봄청소년 맞춤형 지원, ▲긴급지원 및 장기 사례관리, ▲학교 기반 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성과관리 및 공동 홍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가족의 질병·장애·경제적 위기 등으로 돌봄 책임을 맡고 있는 가족돌봄청소년에게는 학업지속을 위한 장학금과 생활 안정 지원을 병행하고,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정서회복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4월부터 연말까지 40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가족 집단 프로그램 및 가족캠프를 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사회와 단절된 상태에 놓인 고립·은둔 청소년들이 자기만의 속도로 건강한 사회복귀와 성장을 이뤄갈 수 있도록 돕는 ‘고립·은둔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립·은둔 청소년 개개인의 성장 속도와 특성을 존중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와 다시 연결될 준비가 됐을 때 자연스럽게 사회로 나올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개별 상담 및 심리지원 ▲체험활동 지원 ▲부모 상담 ▲지역사회 연계 지원 등 청소년의 상황에 맞춘 통합적·단계적 지원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과 함께 자신감을 회복하고 점진적으로 사회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성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고립·은둔 청소년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도움을 요청하기 가장 어려운 아이들”이라며 “문을 열라고 요구하기보다, 먼저 마음에 다가가 웅크린 마음에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리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사업 모집은 상시로 이뤄지며, 대상자는 포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3일 학교 연계 상담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2026년 집단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집단강사 10명은 지난 11월 서류심사와 강의 시연을 거쳐 선발된 상담 관련 학위 소지자들로, 3월부터 신청 학교와 연계해 학교폭력예방교육·자살예방교육 등 학급 단위 청소년 교육을 실시한다.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초·중·고 청소년의 위기예방과 정서지원을 위한 집단상담 교육을 꾸준히 보급해 왔으며, 지난해 총 40개교 연인원 1만 1,918명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026년 학교연계사업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급변하는 청소년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집단강사 활동을 통해 공감과 배려 중심의 청소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집단강사 위촉 이후에도 양질의 교육 제공을 위한 사례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 강의 모니터링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전화 1388, 찾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포항 실현을 위해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뿐만 아니라 매년 기억력이 저하되는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기억력감퇴가 시작되는 60세 이상 어르신은 정기적인 검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연중 무료 치매 선별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며,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종교시설, 무료 급식소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치매 검진은 지남력(시간·장소·사람 등을 인식하는 능력)과 주의력, 기억력 등 6개 항목을 평가하는 1단계 인지 선별검사(CIST)로 시작된다. 검사 결 인지 저하로 의심될 경우 2단계 진단 검사를 통해 치매 여부를 최종 평가한다. 치매로 진단받으면 센터에 등록해 치매 치료 관리비와 조호물품, 배회감지기를 지원받고, 치매 쉼터 프로그램과 가족 교실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 경우 적절한 투약 및 인지 재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웹툰 동아리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웹툰 동아리는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웹툰 동아리는 웹툰을 한 번쯤 그려보고 싶지만, 시작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만화 특성화 도서관인 포은중앙도서관에서 9개월간 매주 일요일 운영되며,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웹툰을 완성하고 나아가 꿈에 도전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한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웹툰 창작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관련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만큼 웹툰 동아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웹툰 동아리는 3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포은중앙도서관 사서팀으로 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23일 철길숲 분수대에서 ‘2026년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함께 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자는 뜻으로 마련됐다. 포항시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 주관으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동성폭력 추방 선포식과 결의문 낭독 등 기념식을 비롯해 응급처지 및 CPR 교육, 인식조사, OX퀴즈, 폭력 예방 펀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동성폭력뿐만 아니라 스토킹, 가정폭력, 성매매 근절을 위한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아동들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 기회도 가졌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 성폭력에 대한 인식 변화와 시민 모두의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란다”며,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정책의 효과적인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성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업 전담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통 역량 강화 및 자기돌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10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포항시가족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운영 관리와 전화 상담을 담당하는 실무 종사자들이다. 교육은 서비스 신청 및 민원 응대가 주로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업무 특성을 반영해 ‘상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가족·솔루션 정영숙 대표가 강사로 나서 ▲경청 기반의 상담 기법 ▲실무 경험 공유 및 사례 학습 ▲효과적인 질문 기술 등을 다룬다. 또한, 감정 노동을 수반하는 상담 인력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업무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자기돌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모든 과정에 참여형 실습과 역할극을 도입해 교육 내용이 실제 현장 대응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시는 ‘2025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서비스 운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와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포항공과대학교 내)는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애플이 전 세계 최초로 설립한 제조업 특화 R·D 지원기관으로, 포항공과대학교의 연구 인력과 글로벌 기업 전문가, 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제조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정책 사업의 하나로 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센터는 스마트 제조 관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교육·컨설팅·분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SME Week은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스마트 데이터 ▲스마트 공정 ▲스마트 품질 랩 엔지니어들의 실무 중심 강연과 더불어, ▲스마트 제조 친환경 전략 ▲ESG 경영 관점에서의 AI 등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스마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23일 시청 로비에서 ‘2026년 포항스틸러스 시즌예매권 판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포항스틸러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일반석 시즌예매권을 4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 이번 행사에는 박태하 감독을 비롯해 주장단인 전민광, 박찬용 선수와 팀의 맏형인 신광훈 선수, 올 시즌에도 포항과 함께하는 기성용 선수가 참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선수 등신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선수들과 함께하는 현장 퀴즈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직접 시즌예매권을 구매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포항스틸러스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리그 4위를 달성하고 ACLE 진출권까지 따내 포항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줬다”며 “올해도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줄 선수들을 위해 포항시민과 함께 팀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판매 행사 이후 진행된 선수 팬사인회에서는 평소 경기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28일 K리그1 개막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주력 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 시는 최근 포항테크노파크에 지역 최초 ‘경북 AX(인공지능 전환) 랩’을 개소해 제조 기업 대상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약 232억 원을 투입해 GPU 기반의 초거대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2030년 AI 인재 10만 명 양성’ 목표 아래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과 산업인공지능 제조혁신 전문인력양성 과정을 통해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고급 AI 인재를 확보해 AI 산업 고도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인재 양성 전략의 하나로, 포항시와 경북대학교는 23일부터 북구청 문화예술팩토리 교육장에서 ‘K-Digital Training(K-DT) AI·빅데이터 전문가 13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DT 과정은 첨단산업·디지털 분야 핵심 실무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그 중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이 운영하는 과정은 ‘고성과 K-DT 과정’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3일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의 1년 연임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3월 임기가 만료되는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의 1년 연임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인사청문위원회는 경상북도개발공사를 소관으로 하는 상임위원회인 건설소방위원회 위원 10명과 의장추천 위원 3명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고려해 후보자의 지난 5년 간의 경영성과와 향후 직무수행계획, 가치관 및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북도의 인구 감소와 지역균형개발 문제와 관련해, 경상북도개발공사 차원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부채 증가 문제와 일부 사업 추진 지연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청문위원들은 이 후보자를 상대로 ▲경북대구행정통합과 개발공사 통합 문제 ▲도청신도시 활성화 지연 ▲재무구조 및 부채관리 ▲신재생에너지 사업 리스크 ▲위수탁 수수료 개선 ▲조직 및 청렴도 문제 ▲적극적 경영 등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는 2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다목적실에서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행정통합 관련 대안 법률의 주요 내용을 점검하며 향후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7일 제3차 회의 및 의원총회에서 제기된 도의원들의 우려 사항과 요구 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후속 보고를 청취하고, 국회 입법 과정의 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소집됐다. 집행부는 정부의 불수용 또는 수정 의견에도 불구하고 핵심 특례와 특별법 내용이 대폭 반영되어 당초 335개 조문에서 56개 조문이 늘어난 391개 조문으로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체계의 구조와 내용은 어느 정도 갖추어졌다고 보고했다. 다만,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재정 분야 및 일부 지역 요구 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특례에 대해서도 추가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도민이 요구한 핵심 특례 조항이 정부의 반대로 삭제되거나 선언적 문구로 후퇴한 점을 지적하면서, 향후 입법 과정에서 핵심 사항이 반드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