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노인복지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기금의 효율적 소진과 노인복지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운용 방식 변경안을 심의했다. 최재성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는 시의회 조광국 부의장, 김정수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장 등 위원 7명이 참석해 기금 존치 여부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6일 열린 1차 회의에서 제기된 ‘기금 폐지 시 예산 독립성 확보’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순히 기금을 폐지해 일반예산에 통합하는 방식 대신, 기금 원금을 노인복지 핵심 사업에 직접 투입해 혜택을 극대화하고 재원이 소진되는 시점에 기금을 종료하는 ‘연차별 소진 후 일몰제’를 집중 검토했다. 계룡시 노인복지기금은 현재 예치금과 이자를 포함해 총 10억 원 규모로 조성돼 있다. 운용 방식 변경이 확정될 경우 10억 원의 원금을 노인복지 목적으로 온전히 활용할 수 있어, 그동안 재원 한계로 추진이 어려웠던 대규모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주요 투입 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계룡시 지난 30일 회계 실무 능력을 높이고 정확한 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일반지출 기본 과정보다 한 단계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임용된 공무원을 필수 대상으로 지정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차세대 지방재정 운영지원단 이승환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이호조 시스템 기본 사용법 ▲일반지출 업무처리 흐름 ▲지출반납 ▲회계처리 유형 선택 ▲과목경정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 위주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함께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들이 회계 실무 지침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30일 봄의 정취가 가득한 지역 대표 문화유산 사계고택에서 ‘제12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사)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이사장 장혜순)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사생대회는 사계 김장생 선생의 예학정신이 깃든 사계고택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고택의 기와지붕과 마당, 담장 너머로 펼쳐진 봄 풍경을 저마다의 시선으로 화폭에 담아내며 진지하게 창작 활동에 몰입했다. 학부모들 또한 자녀와 함께 고택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은 웃음과 설렘이 어우러진 가운데 아이들의 열정적인 붓놀림으로 활기를 띠었으며, 문화유산과 예술 체험이 결합된 체험형 교육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사생대회는 그림 실력을 겨루는 경쟁의 장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계룡시는 30일 금암동 16-5 일원 건립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교실 강당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공사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에 착공한 노인교실 강당은 총사업비 26억 3,2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477.95㎡,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오는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들어설 강당은 어르신 여가활동 공간을 넘어 주민과 함께하는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는 기존 노인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지역 복지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교실 강당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잇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하고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금용 창원특레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9일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을 기념하여 KBS창원홀에서 열린 '2026년 노동자 문화축제'에 참석하여 관내 노동자들을 축하했다.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주최 경상남도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노동자·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노동자 표창 등 기념식에 이어 인기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축제도 함께 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지역 노동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한 모범노동자 10명에게 창원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축사를 통해 오늘날 창원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까지 수많은 산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노동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창원시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노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향상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노동자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생활안정자금 대출이자 지원’, ‘중소기업 노동자 외국어교육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상융합 콘텐츠(XR) 체험장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과 산업 이해를 동시에 높인다. 나주시는 오는 5월 2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 큰잔치’와 연계해 실내외 가상융합 콘텐츠 체험장 2개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체험장은 나주시가 추진 중인 가상융합산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콘텐츠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내 체험장인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에서는 나주관광 10선을 배경으로 한 XR 게임을 운영하며 어린이날을 기념해 체험장 방문객 전원에게 사진 인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야외 홍보 부스에서는 가상 발판을 활용한 신체활동형 콘텐츠를 선보여 이용자가 발판을 따라 움직이며 즐기는 체험을 통해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전남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와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가상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한 실증과 홍보 기회를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지역 내 고립 가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오산오색시장상인회,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립·고독사를 예방하고, 공공기관의 힘만으로는 발굴하기 어려운 위기 가구를 민간의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고립·고독 위험 주민 발굴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위기 가구 발견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복지 확대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상인회 네트워크와 전문 복지기관의 서비스 역량, 행정복지센터의 공공지원 체계가 결합되면서 위기 가구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인 오색시장 상인회와 전문 복지기관인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동 내 고립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9일 ‘오산청호휴먼시아1단지’와 ‘오산세교2LH21단지’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및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지역 내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서로 돌보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아파트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생명사랑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홍종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이웃 간 교류가 줄어드는 요즘 작은 관심과 손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나와 이웃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생명사랑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센터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윤영미 부시장이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중앙동과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발급 창구 운영 상황과 지급 시스템 전반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에게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접수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창구 동선과 대기 흐름도 함께 점검하며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오산시는 지급률 제고를 위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단계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은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원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지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식은 새로 건립된 G-스타디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으며, 도내 31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기량을 겨뤘다. 연천군은 이번 대회에 게이트볼, 배드민턴, 당구, 볼링, e스포츠 등 5개 종목에 총 47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했다. 선수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연천군의 이름을 당당히 알렸다. 특히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IDD(Intellectual and Developmental Disability / 지적발달장애) 부문에 출전한 김수아 선수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었다. 이어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게이트볼 선수단은 남자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예상 이상의 성과를 거뒀고, 당구 종목에 출전한 정용환 선수 역시 BIW(Billiards Wheelchair / 휠체어 부문) 1C 부문에서 값진 동메달을 수확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은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이해 5월 한 달 동안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이며, 모두채움대상자의 경우 국세청에서 일괄 발송한 모두채움안내문을 통해 ARS·홈택스·위택스로 편리하게 신고·납부가 가능하고 그 외 일반납세자도 전자(홈택스·위택스) 또는 서면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아울러 연천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1층 국세민원실에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움창구'를 열고 온라인 신고가 어려운 모두채움대상자의 신고를 지원한다. 또한 ▲‘26년 1월 부가가치세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중 ’24년 연매출액 10억 원 이하로, ‘25. 1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일반과세 사업자, 간이과세 사업자 전체( 단, 부동산임대업, 전문직사업자 제외) ▲석유화학 제조업 및 운수업 등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의 정산 지연 및 파산 진행으로 물품 판매 대금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은 영유아 통학버스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 연천전곡리유적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은 사회복지과 보육아동팀, 경제교통과 교통지도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 본부 자동차 안전단속팀, 연천경찰서 교통관리계 담당자로 합동점검반이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마다 시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 운행기록 제출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정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어린이 통학 차량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5월 1일 시민의 혈관 건강 증진과 최신 의료정보 제공을 위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하지정맥류 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한 건강특강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내 판막 기능 이상으로 혈액이 역류해 혈관이 확장되고 돌출되는 질환이다.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생활 습관, 운동 부족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초기에는 다리 피로감, 부종,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하면 통증과 피부 변화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특강에서는 하지정맥류의 ▲발생 원인 ▲주요 증상 ▲진단 및 치료 방법 ▲예후 등에 대해 한양대구리병원 외과 최광우 교수가 설명할 예정이다.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 1일부터 14일까지 ‘구리비전’ 채널에서 강의를 시청한 뒤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접수된 질문 가운데 우수질문 3건을 선정해 최광우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17명을 선정해 총 20명의 시민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하지정맥류는 흔하지만 꾸준한 관리가 중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오는 5월 5일과 5월 9일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특별 프로그램 ‘고구려 패션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구려 시대 의상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고구려 복식을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고구려 시대 사람들의 의생활을 이해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구려의 멋과 숨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난 듯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고구려 패션 나들이’가 가족들에게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고구려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구려대장간마을은 1,500년 전 아차산 일원에서 출토된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고,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교육하는 공간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월 29일 구리시체육관 세미나실에서 대한미용사회 구리시지부 주관으로 ‘2026년 미용업 기존영업자 대상 집합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미용업 영업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 교육 ▲세무 등 소양 교육 ▲미용 기술 관련 교육 등 영업자에게 필요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미용업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영업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보수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기한 내 미이수 시 관련 규정에 따라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미용업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 미용업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