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주, 농업인단체 회장, 라오스 내빈 등 총 222명이 참석했다.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156명, 캄보디아 4명 등 총 160명이며, 이들을 고용하는 농가주 62명도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격려사, 환영 꽃다발 전달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영 꽃다발 전달식에서는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이 근로자 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파주시 방문을 환영하고 따뜻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파주시로 이동해 환영 행사에 참석했으며, 행사 이후에는 마약 검사 등 건강검진을 받고 급여 지급을 위한 통장을 개설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근로자 준수사항, 인권 보호, 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3월 4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과정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기 과정은 총 35명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25주간 진행된다. 장기 프로그램은 구직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과정으로, ▲1:1 밀착상담 및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특화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보상(인센티브)을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2024년부터 민간 전문기관과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계별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의 재도전을 돕고 있다. 사업은 청년의 상황과 특성에 맞추어 ▲5주 단기 과정 ▲15주 중기 과정 ▲25주 장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이 중 중기 과정은 총 3기로 나뉘어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수당이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되며(단기 50만 원, 중기 150만 원, 장기 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시주거복지센터에서 파주시노인복지관,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취약 어르신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주거복지 상담 및 자문 제공 ▲주거 관련 제도 및 지원사업 정보 공유 ▲주거취약 어르신 발굴 및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상담 및 공동사업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근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복지관과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 주거취약 어르신 발굴과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 관장은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적지 않다”라며 “주거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태양광 이격 거리 정책을 주제로 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재생에너지 갈등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지난 10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파주시와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파주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정책·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방정부의 현장 경험이 향후 태양광 이격 거리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는 과정에서도 관련 정책 논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1부에서는 ‘지방정부 주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과 전력소매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파주시 정지선 알이100(RE100)지원팀장은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 모델을 소개하며 재생에너지 기반의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구축과 ‘알뜰전기요금제’도입을 통해 시민에게 기본에너지를 공급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1부 패널토론 좌장은 전 경기연구원 기후환경연구실장 고재경 박사가 맡았으며 토론에는 ▲에너지전환포럼 석광훈 전문위원 ▲한국알이100(RE100)협의체 지영승 이사 ▲기후솔루션 김세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2026 제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0일 기업박람회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파주시 기업박람회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파주상공회의소 박종찬 회장을 위원장으로, 상공회의소 임원진과 각 읍·면 기업인협의회, 중소기업진흥회, 시이오(CEO)연합회 등 관내 주요 기업인단체 대표들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박람회 기본 방향 설정과 운영 전략 수립, 준비 상황 점검, 참가기업 모집 및 홍보 등을 맡아 박람회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실질적 판로 지원, 수출상담 강화 등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둔 운영으로 내실 있는 박람회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기업박람회는 파주 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교류와 협력의 장”이라며 “이를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종합박람회로 성장시켜 기업하기 좋은 자족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제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임진각 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파주시 우수기업 제품 전시·판매는 물론 기업 간 상담, 수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1일, 자활근로사업단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파주시 청암로 17번길 55)’이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신규 사업단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색줄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다.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은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 주민들이 조리와 매장 운영 전반을 직접 맡아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외식 분야의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향후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2호점 개소를 발판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춘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육성해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특히 외식 분야 직무교육과 위생·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노후 경유 차량 소유자 9,1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4억 6,500만 원을 부과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2012년 7월 이전에 출고된 경유 차량 소유자는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후납 방식으로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이번 1기분(3월) 부과 대상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또한 2기분(2026년 1월 1일~2026년 6월 30일)까지 한 번에 일시 납부할 경우 5%의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납부 기한 경과 후에는 3%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에도 미납 시 재산 압류 등 체납 처분이 시행된다. 부과 기간 내 명의이전, 폐차 말소 등 권리변동 사유가 발생하면 권리변동일 기준으로 환경개선부담금 금액을 산정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가상계좌, 신용카드, 자동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특히 인터넷 납부 시스템을 이용하면 고지서를 받기 전에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도서관·교육·출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1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에 발맞춰 마련된 행사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출판문화산업을 선도해온 파주출판도시에서 개최되어 ‘책의 도시’파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세대 독서문화 확산 ▲학교·도서관·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구축 ▲출판 및 문화산업 존중과 지식·콘텐츠 선순환 기반 강화 ▲경청과 토론이 살아있는 시민사회 구현 ▲독서를 통한 미래 준비 등의 내용을 담은 선언문이 발표됐다. 이어 진행된 대형 붓글씨 시연은 독서국가를 향한 파주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장에는 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독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별구역(이하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 신청서 작성을 완료하고, 10일 경기도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시군 8개 지역(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0일 공모신청서 접수 및 27일 대면평가를 통해 올해 4월 착수 예정인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용역’의 과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2023년 6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직후부터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고 자체 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해 특구 유치를 위한 전략을 다듬어왔고, 학계 인사들과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토론회, 비전선포식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하며 특구유치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견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파주시 관계자는 “수도권과 개성이 동시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산업 및 관광 기반을 바탕으로 파주만의 개발구상(안)을 담아 신청서를 작성했다”라며 “향후 진행될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철저히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의원, 시 행정지원부서장, 안산문화재단, 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공식 참가작과 해외 초청작, 어린이·청소년 공간,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공연은 동춘서커스의 ‘버라이어티 서커스 쇼’가, 폐막공연은 캐나다 서커스팀 카라바넷의 ‘WOW’가 진행된다. 총 83개의 공연과 프로그램이 확정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교통 통제, 안전관리, 환경정비, 자원봉사 운영 등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유관기관 및 협력 부서와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예술을 통해 도시의 일상을 특별한 무대로 바꾸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라고 강조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부천시=주재영 기자 | 서해선 KTX-이음열차의 소사역 정차 추진이 국토교통부와의 논의에서 긍정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 부천시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과 함께 소사역 정차의 타당성, 안전성, 시설개선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올해 초에는 시민 12만 5천여 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다. 이 과정에는 부천시 지역 국회의원들도 간담회와 서명부 전달식에 참석해 지원을 보탰다. 지난해 10월부터 약 3개월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시민 서명운동에는 12만 5,842명이 참여해 소사역 KTX 정차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드러냈다. 시는 올해 1월 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공식 제출했고, 이를 계기로 실무 협의가 본격화됐다. 최근에는 관계기관과 다양한 시설개선 대안을 논의하며 운영 안정성과 시민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부천시는 KTX-이음열차가 소사역에 정차할 경우, 서부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부천과 인천 지역 주민이 충남 홍성 등 서해권으로 이동할 때 서울역에서 KTX로 환승해야 하며, 약 3시간이 소요된다. 소사역에서 KTX-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0일 군서초등학교 주변에서 ‘2026년 개학기(1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및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고정ㆍ유동 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 일동은 군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보행자 안전이 우려되는 노후ㆍ불량 간판 ▲음란ㆍ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 광고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생 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인근 상가를 방문해 올바른 옥외(유동) 광고물 설치 기준 및 처벌 규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일제 정비 기간 이후에도 학교 주변 유해 환경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바르게살기운동 배곧1동 위원회가 지난 3월 10일 배곧1어울림센터 다목적실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취임 위원장 임명장 전달, 신규 임원진 임명장 수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 온 이정숙 이임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새롭게 취임한 정경은 위원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정숙 이임 위원장은 “지난 2년간 위원들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뜻깊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위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경은 취임 위원장은 “그동안 위원회의 역량을 높이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준 이정숙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소통하며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실천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배곧1동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동운상사는 지난 3월 11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매화동과 ㈜동운상사의 인연은 2021년부터 관내 사례관리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폐기물 무상 수거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동운상사는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 5년간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원태희 ㈜동운상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순진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기부해주신 후원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지원에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동운상사가 매화동 환경관리를 맡아 마을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지원을 위한 마을건강 복지사업인 ‘영양 듬뿍 식(食)드림’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지원 대상을 1인 중장년 고위험군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영양 듬뿍 식드림’ 사업은 혼자 생활하는 취약계층 가구에 단백질 음료, 즉석밥, 국ㆍ찌개류 등 간편식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3월 11일부터 시작해 매월 4가구씩 총 10개월 동안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식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정서 상태를 확인하는 등 안부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독거 어르신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1인 중장년 고위험군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을 겪는 중장년층이 늘어나면서 영양 불균형과 우울감, 고독사 위험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