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가족센터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정선메밀전병축제'에 참여해 ‘글로벌존’을 운영한다. 글로벌존은 결혼이민자의 문화적 역량을 활용해 세계 각국의 음식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베트남 반세오, 필리핀 룸피아·룸피앙 사리와, 네팔 모모·치킨커리, 우즈베키스탄 블린치 등 각국의 전병 및 유사 음식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판매하며, 음식의 유래와 문화를 함께 소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참여해 자국 문화를 소개하고 방문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 통합과 다문화 이해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가족센터장은 “이번 글로벌존 운영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주민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글로벌존 운영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포용적 지역환경을 조성하는 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재산세 감면제도 개선 노력이 2026년 법령 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군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5조의2를 검토한 결과, 지역개발사업 구역 내 창업기업 등에 대한 재산세 50% 감면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적용되고 있으나, 감면기간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어 일몰기간이 연장될 때마다 감면이 반복되는 구조임을 확인했다. 이로 인해 지방재정에 부담이 발생할 수 있고, 산업단지 등에 적용되는 ‘납세의무가 최초로 성립한 날부터 5년간 감면’ 규정과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됐다. 이에 정선군청 세무과 세정팀장(전일표)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군은 2024년 11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재산세 감면 규정 개정을 건의했으며, 2025년 2월에는 지방세입 제도개선 과제를 제출해 토론회 의제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관련 논의를 거쳐 기존의 “재산세의 50% 범위 내” 감면 규정을 “납세의무가 최초로 성립한 날부터 5년간 재산세의 50% 범위에서, 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선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지역 특색을 담은 신규 답례품 11건을 추가 선정했다. 이번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기부자 연령대와 소비 성향을 반영해 답례품 경쟁력강화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5년 기준 정선군 고향사랑기부 건수는 총 2,009건으로, 이 가운데 온라인 신청이 1,812건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기부자의 주소지를 분석한 결과 경기 22%, 서울 15%로 수도권 비중이 37%에 달해 도시 거주 기부자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군은 청정 자연 이미지와 차별화된 답례품 구성이 도시 기부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답례품 제공 건수는 1,168건에 달했으며, 가장 인기가 높았던 품목은 수리취떡이었다. 이어 참기름·들기름 세트, 잡곡세트가 뒤를 이었다. 전체 답례품 가운데 농산물과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이 약 80%를 차지해, 정선의 청정 농특산물이 기부 선택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6개 업체가 11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급수설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8일부터 중지했던 상수도 개인급수공사 신청·접수 및 시공을 3월 3일부터 재개한다. 상수도 개인급수공사는 수용가 신청에 따라 신설, 증설, 구경확대 등의 공사로 시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건물 외부 주출입구 주변(대지경계선)에 수도계량기를 설치할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한 뒤 맑은물관리사업소를 방문해 급수공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제출 후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현장조사와 협의를 한 번에 진행한다. 급수공사 승인을 받은 신청자는 급수공사비를 선납해야 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립도서관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월 6일 오후 5시까지 속초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프로그램은 총 9개다. 유아 대상은 ‘그림책으로 만나는 생각쑥쑥 코딩여행’ 1개 프로그램이며, 초등학생 대상은 ‘동화 읽고 요리하기’, ‘책과 함께하는 AI 로봇교실’, ‘어린이 신문으로 표현력 기르기’, ‘영어동화랑 요리랑’ 4개 프로그램이다. 성인 대상은 ‘성인 동화구연’, ‘詩(시)로 읽는 어반 스케치’, ‘그림책으로 배우는 감정수업’, ‘학부모를 위한 청소년 그림책 감성코칭’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1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단, ‘詩(시)로 읽는 어반 스케치’는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운영 장소는 시립도서관 6개 프로그램, 풀이음작은도서관 2개 프로그램, 어린이영어도서관 1개 프로그램이다. 수강 신청은 속초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척산족욕공원을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9개월간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3월과 4월, 11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5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이용료는 무료다. 기상 상황과 시설 점검 등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척산족욕공원은 천연 온천수를 활용한 야외 족욕 시설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속초의 대표 힐링 명소다. 척산온천의 우수한 수질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속초시는 운영 기간 동안 시설물 정기 점검과 수질 관리, 환경 정비를 실시해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척산족욕공원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 공간이자 속초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힐링 명소가 되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속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속초시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속초문화원과 함께 속초해변 남문 주차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연 만들기와 부럼 깨기,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액막이 인형 만들기,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동별 민속경연대회를 통해 제기차기와 고무신 던지기, 윷놀이, 투호, 팽이놀이, 비석치기, 딱지치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속초도문농요보존회와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참여하는 전통문화 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사에는 속초시 8개 동을 비롯해 금강새마을금고와 농협중앙회 속초시지부, 속초신용협동조합, 속초·고성·양양여성기업인협회, (354-E지구) 9지역 라이온스클럽, 속초청년회의소, 속초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단장 최근표)은 지역 취업·정주형 특성화 대학 육성 전략에 따라 초·중등 연계 교육특구 U-캠퍼스 구축을 위한 '강원 청소년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4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강원 지역 초등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로봇 코딩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초 코딩 교육을 시작으로 ▲로봇·자동차 키트 조립 및 구조 이해 활동 ▲코딩 기반 로봇 제어 실습 ▲프로젝트형 미션 수행(PBL) ▲팀별 결과 발표 및 성과 공유 등 실습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제작하고 코딩을 통해 움직임을 제어하는 활동을 수행하면서 소프트웨어 원리 이해와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 경험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로봇을 직접 만들고 코딩으로 움직이게 하는 활동이 정말 신기했다”며,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서 코딩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6일, 장기요양 사업 관련 대상자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용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권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감정노동과 높은 업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돌봄 종사자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직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자 모집, 만족도 조사 등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기반 정서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향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자원을 활용해 장기요양 기관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며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강원특별자치도 라이즈체계에 따른 지역특화 평생교육 단위과제 최종성과발표회를 24일 속초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하고, 대학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설계·추진하는 강원형 평생직업교육 모델의 필요성을 공식화했다. 이번 2025 최종성과 발표회에서는 지역수요맞춤형 평생교육과정(자세교정 스포츠테이핑 지도자과정, 시그니쳐음료 제조과정, 생성형 AI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제작기초과정, 정원관리사 과정, 평생학습 메니저과정, 우리마을 스토리작가 양성과정 등)과 지역특화분야 직업교육 평생교육과정(파크골프 지도자과정, 미용사 국가자격증 심화과정, 디지털문해교육사 2급 양성과정, 초콜릿 파운데이션과정, 커피바리스타과정, 제빵기능사과정, 웃음교육 전문지도사 과정 등)의 운영 성과가 공유됐다. 특히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수료생의 취·창업 연계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정주 기반 인력 양성이라는 정책적 성과를 도출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 이상길 양양 관광경제국장, 최원복 고성군 행정복지국장, 박욱연 강원도립대학교 교학처장, 이창용 입학취업처장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산사태, 산불 등 3대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총 1,155억 원을 투입해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로 산림병해충 확산, 국지성 집중호우,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재난을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소나무재선충병은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65억 원을 투입하여 감염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수종전환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피해가 심한 지역은 방어선 구축과 수종전환 방제를 통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가 경미한 지역은 전수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청정지역으로 조기 회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제 거버넌스 구축, 방제목 자원 활용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 산림소유자 지원을 강화 한다. 또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의 황폐화를 예방하기 위해 총 393억 원을 투입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시설 설치를 확대 추진한다. &nb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군민들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군민 안전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보험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 1년간이며, 군은 매년 단위로 갱신 가입하고 있다. 군민 안전 보험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평창군이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2018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보험은 별도의 가입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기간 중 전입 시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또한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항목에 해당하는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다면 보상이 가능하며, 개인이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보장 항목은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후유장해를 포함해 총 29개 항목이며, 보장 금액은 최고 3천만 원이다. 보장 항목과 금액, 청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와 ‘재난보험24’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피해자 본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센터는 지난 6일 동면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보건지소와 공공·행정기관, 교육기관, 민간사업체 등 지역사회 현장을 순회하며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제공한다. 또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뿐 아니라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도 병행한다. 현장에서 △정신건강 O/X 퀴즈 등 참여형 캠페인 △스트레스 측정 △우울 및 자살 척도 검사(PHQ-9, SBQ-R 등) △1:1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선별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1차 평가 후 지속 상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도 지원한다. 마음안심버스는 2023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4년차를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총 1,098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시민에게는 추가 상담과 치료 연계 등 사후 관리까지 지원했다. 김미정 센터장은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로 시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3월부터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6회에 걸쳐 찾아가는 기업간담회와 맞춤형 기업지원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기업 애로사항을 유형화·분석화해 체감도 높은 기업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내년도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상반기에는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경제단체를 직접 찾아 기업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경영 애로와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한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간담회 결과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원스톱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 상담회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조경제혁신센터, 코트라(KOTRA),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문 상담 인력을 구성해 기업별로 상황에 맞춘 실질적 상담회를 운영한다. 성기문 기업지원과장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에서 시작되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년의 목소리가 춘천의 정책이 됩니다.” 춘천시가 27일 커먼즈필드 안녕하우스에서 ‘2026 춘천시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및 청년포럼’을 개최한다. 시는 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제1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30명을 선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설계자로 참여하는 소통 창구를 공식화하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 춘천의 미래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청년포럼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퍼포먼스를 통해 공식 출범을 알린다. 이어지는 2부 포럼에서는 국내 로컬 크리에이터 생태계 연구 전문가인 모종린 교수가 ‘로컬과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원규희 대표가 ‘AI 시대 청년정책 참여 방식과 역할‘에 대해, 김규현 대표가 ’로컬창업, 지역 청년이 바라본 춘천‘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마지막 순서인 타운홀 미팅에서는 일자리, 창업, 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춘천만의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제1기 위원들은 올해 말까지 △청년문화·교육 △청년일자리·창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