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지하수 수질 변동과 미생물 증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춘천시가 음용 지하수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수질검사 이행을 당부하고 나섰다. ‘지하수법’에 따르면 음용 지하수시설은 1일 양수능력 30톤을 초과하는 경우 2년마다, 30톤 이하 시설은 3년마다 정기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항목은 미생물, 일반화학, 중금속 등 총 46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생활용·공업용·농·어업용 지하수시설 역시 용도와 양수능력에 따라 15~20개 항목에 대해 3년 주기로 검사를 받아야 하며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지하수시설 소재지를 기준으로 수질검사기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과 민간 검사기관이 운영 중이며 필요 시 관외 기관을 통한 검사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 시는 검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상수도 미보급 지역 내 가정용 음용 지하수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총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17일 오후 2시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채용행사인 ‘2026년 2회 일구데이(19-DAY)’를 운영한다. 이날 참여업체는 △레고랜드코리아 유한회사 △주식회사 남문 △(주)웰코스 △(주)삼구에프에스 △(주)여미푸드 △(주)피피이씨춘천 △일동후디스(주) △사회복지법인요셉재단 동산노인복지센터 8개 업체가 참여해 생산직, 조리사, 사회복지사 등 8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구직자는 고용24로 사전접수 또는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매월 19일 운영하는 ‘일구데이(일자리 구하는 날)’는 구직자와 기업의 맞춤형 연결을 위한 춘천시 대표 채용행사다. 지난 2016년부터 지역 일자리의 미스매칭을 해결하고 구인 업체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693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총 2,005명의 구직자가 취업까지 연계됐다. 성기문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채용행사가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생태계 구조에 대응해 강원권 창업 거점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에 대응해 AI 기반 창업 지원 플랫폼 구축, 지역 창업 페스티벌 개최까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합 전략을 공개했다. ‘지역거점 창업도시’는 인프라, 인력, 사업화, 네트워킹, 정주여건 등 창업 생태계 핵심요소를 종합적으로 구축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과학기술특화대학 소재 4개 광역권을 포함, 올해 전국 10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창업브랜드 ‘Station C’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 강원중소벤처기업청 등 14개 창업혁신협의회 기관 간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강원권 창업 거점도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Station 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파리 ‘Station F’를 모델로 삼아 창업 거점을 조성하고 로컬 창업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창업혁신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기관, 단체가 뜻을 모아 함께 만들어 온 협력의 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벚꽃 시즌을 맞아 오는 18일 공지천 의암호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봄밤을 선사한다. 시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약 15분간 ‘춘천 호수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한다. 드론 라이트쇼의 주제는 ‘밤하늘에 피어난 봄빛’으로 문화광장숲부터 소양아트서클 일원까지 넓은 구간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드론라이트쇼는 봄내길 걷기 행사, 번개시장 야시장까지 연계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드론쇼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는 ‘봄내길 걷기’ 행사가 열려 벚꽃 데크길과 출렁다리를 지나 소양강 처녀상까지 약 400여 명의 참가자들은 공지천 스케이트장 인근 보건소 체험부스에서 건강체크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함께 걷는다. 또 이날 번개시장에서는 야시장이 개장해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드론쇼와 걷기, 전통시장 방문이 어우러진 통합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춘천의 봄밤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14일, 속초시 폐기물 소각시설의 재활용 선별시설에서‘CEO 체험형 현장경영’을 전격 실시하며 현장 중심 경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현장경영은 26. 2. 12에 취임한 이사장이 강조해 온 “말이 아닌 실천, 현장속에 답이 있다”는 경영철학을 직접 행동으로 옮긴 사례로, 형식적 점검을 넘어 현장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실천형 리더십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이사장은 재활용 선별 공정에 직접 참여해 폐기물 분류 작업을 수행하며 작업 강도와 근무환경을 체감하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 보호장비 착용 상태 △ 작업 동선 △ 시설 운영 과정 전반을 확인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했다. 공단은 이번 체험을 통해 도출된 개선과제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사장은“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공공기관 경영의 기본”이라며 “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은둔형 학교밖청소년 발굴 프로그램'다시연결'을 통해 은둔형 학교밖청소년 7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형 학교밖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또래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상자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또래를 통한 발굴 활동을 병행해 은둔형 청소년을 7명을 신규 발굴했으며, 이 중 6명은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1명은 지속적인 접촉을 이어 가고 있다. 특히, 발굴된 청소년 가운데 2명은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했으며, 6명은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중복 포함)하는 등 실질적인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은둔형 청소년은 한 번의 시도로 연결되기 어렵고, 연결 이후에도 활동 참여까지 이어지기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접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학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는 전통시장이 열리는 3일과 8일이 포함된 날짜에 맞춰 운행되며, 서울시청역에서 출발해 무릉별유천지, 북평민속5일장, 추암 일원을 방문하는 코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티투어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기념품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참여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6월 라벤더 축제와 9월 무릉계곡 단풍시즌과 연계한 특별 코스를 운영해 계절별 관광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연계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수도권 관광객의 동해시 방문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발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선창80 마도로스의 거리’ 조성과 주변 환경정비를 주민 생활환경 개선 중심으로 단계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묵호역에서 발한삼거리, 묵호항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통학·통근·장보기 등에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보행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구간은 지역 주민 이용 비중이 높은 생활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굴다리 내부 조명 부족, 보도 단차, 가로환경 정비 미흡 등으로 보행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기존 시설을 전면 교체하는 방식이 아닌, 현재 이용 여건을 유지하면서 굴다리 환경 개선, 보도 정비, 조명 개선 등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4월에는 묵호역 굴다리 환경개선과 발한삼거리 일대 보도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이어 5월에는 레터링 조형물, 미디어월(Media Wall), 포토존 등을 설치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관 요소를 더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평창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교육 및 생명 존중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서 조절 방법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감정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함께 진행되는 생명 존중 캠페인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양한 체험으로 긍정 문구 뽑기, 정신건강 퀴즈 등을 운영해 생명 존중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이 확인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개별 상담과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해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아동·청소년 시기는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생명 존중 가치관 형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보행 약자들이 지역 내 다양한 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사업장의 진입 문턱을 낮춰 이동 약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보편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 관내 바닥면적 300㎡ 미만의 소규모 다중이용시설로,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식당, 카페, 약국, 편의점, 이·미용실 등이 포함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에는 휠체어 접근이 쉽도록 출입구에 고정식 또는 이동식 경사로를 설치하거나 문턱을 제거하는 공사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업소당 실비 기준 최대 200만 원까지로, 이를 통해 생활 밀착형 공간의 물리적 장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4월 24일까지 평창군청 복지정책과 장애인복지팀 또는 각 읍면 사무소 복지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군은 접수 후 현장 확인을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추진 중인 ‘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 등 각종 농업 보조 사업이 미·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비료·농약 등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은 관내 농업인 5,42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영농 활동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총 97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83억 3천만 원 대비 14억 2천만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비 7억 원과 군비 매칭분 16억 3,300만 원 외에도 74억 1,700만 원의 군비를 추가 투입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대비 모든 참여 농가의 지원 금액을 상향했으며, 경지면적 2ha 이상 중·대농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 구간별 지원 단가 방식을 면적 단가 방식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최대 지원 금액도 기존 5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유기질 비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이 현장에서 민원을 즉시 처리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4월 13일 임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적민원실을 운영한 결과, 50여 명의 주민이 방문해 총 74건의 민원 상담 및 신청을 접수했다. 이날 민원실에서는 토지 지목변경과 합병, 지적측량 접수 등 군청 방문이 필요한 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처리해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였으며, 일부 민원은 현장 확인을 통해 즉시 해결돼 민원 처리 기간도 크게 단축됐다. 특히 지적측량과 토지이동 관련 민원은 현장에서 접수와 상담이 동시에 이뤄지며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생활불편 민원도 함께 접수해 관련 부서로 신속히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은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매월 1회 읍·면을 순회 방문해 지적(토지)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상담·접수하는 제도로, 지난 3월 신동읍을 시작으로 4월 임계면에 이어 5월 남면 등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민원상담반은 군 민원과 직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비는 총 87억9,000만 원(국비 100%) 규모로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4,185농가에 85억6,800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가운데 직불금 대상 농지 1,000㎡ 이상을 실제 경작하는 자로,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연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농지 유형과 경작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2㏊ 이하의 경우 1㏊당 △논·밭 진흥지역 215만 원 △논 비진흥지역 187만 원 △밭 비진흥지역 150만 원이 지급된다. 2㏊ 초과~6㏊ 이하 구간은 △논·밭 진흥지역 207만 원 △논 비진흥지역 179만 원 △밭 비진흥지역 143만 원이며, 6㏊ 초과 구간은 △논·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인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2026 속초 선셋시네마’가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속초 선셋시네마는 금호동 속초항 친수공원 내 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 일몰 시간에 맞춰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독립예술영화와 다큐멘터리, 강원도 로컬시네마 등의 다채로운 작품을 상영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속초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300인치에 달하는 대형 화면을 통해 영화를 감상하는 이색적이고 감성적인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4월 4일 첫선을 보인 데 이어 4월 11일에는 봉준호 감독의 독립영화 ‘지리멸렬’을 포함한 3편의 작품을 연달아 상영했다. 4일과 11일 모두 1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모여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을 즐겼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오는 4월 18일 19시 4분부터는 △수능을 치려면 △월드 프리미어 △음어오아 3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총 34억 원을 투입해 경로당 신축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노후 시설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19억 5,500만 원, 고령화 지역 숙원 사업인 경로당 신축 및 이전 사업에 13억 5,000만 원, 기존 경로당 기능보강 사업에 1억 2,600만 원을 투입하는 등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에 선정된 금호동 경로당과 대포동 경로당은 현재 본공사가 진행 중이다.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해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공간 조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하도문 경로당과 청대리 경로당은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시는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로당이 없어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 해소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속초시는 교동 10통과 조양동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