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4월 13일 군위우체국 2층 회의실에서 우체국 직원 34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운영하고,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및 금연, 걷기 홍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기초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심뇌혈관질환예방과 금연 및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담제공 및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및 관련 리플릿을 배부했다. 아울러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신종담배의 위험성을 안내하고,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니코틴 의존도 평가 등 맞춤형 상담과 금연보조제 제공 및 사후관리를 지원하는‘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했다. 또한 올바른 보행 자세를 알리고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걷기가 심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예방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임을 강조하여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유도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금연․걷기 실천은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 불자봉사회(회장 서진동)는 지난 11일 군위군 통합돌봄팀의 요청을 받아 군위읍에 거주하는 91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장기요양등급 판정이 어렵다는 안내를 받고 서비스 신청을 포기한 상태였다. 또한 팔 수술로 치료 중인 아들이 함께 거주하고 있으나, 근로활동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홀로 계신 어머니를 돌보는데 어려움을 겪어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 어르신의 주거 환경은 주방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식사 준비에 큰 불편이 있었으며, 마을과 떨어진 곳에 위치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군위군은 본격적인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기 이전에 민간 자원을 연계해 긴급 지원을 실시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노령 인구가 많은 우리 군에서는 돌봄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중구는 고독·고립 예방을 위해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25년도 긴급복지지원 대상, 쪽방거주자 및 2023년~2025년 1인가구 조사대상자 중 부재로 인한 미조사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12개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여기에 즐거운생활지원단(어르신일자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등이 참여해 전화, 가정방문, QR코드 스캔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 등 다양한 방식을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기본 인적사항, 사회적 고립도, 가구 취약성(경제,신체,정서) 등이다. 앞서 중구는 2023년에는 장년(만50세~64세) 1인가구와 청년(만20세~39세) 1인가구 중 경제·심리적 취약가구 3,706가구, 2024년에는 중년(만40세~50세) 1인가구와 2023년 미조사 가구 중 부재가구 3,331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2025년에는 어르신(만65세 이상) 1인가구 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관광, 공연예술, 국가유산, 문화예술교육 분야 주요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 12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재단은 4월 8일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에서 지난해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한 우수 DMO로 선정됐다. DMO 사업은 지역 주민, 관광업계, 지자체가 협의체를 꾸려 지역 관광 자원을 주도적으로 발굴·관리하는 전문 조직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 사업에서 3년 연속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주도형 관광 체계의 실행력을 인정받았고 올해 국비 2억원도 확보했다. 공연예술 분야 성과도 이어졌다. 재단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국고보조금은 1억4천만원이다. 선정 공연은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 ▲어린이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제14회 대한민국발레축제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연극 ‘분홍립스틱’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단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 축산면에 있는 ‘경렴정(盈德 景濂亭)’이 지난 13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고시됐다. 문화유산자료는 향토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할 광역지자체가 지정하는 국가유산으로, ‘경렴정’는 경상북도가 영덕군에 지정한 44번째 문화유산자료으로 기록됐다. ‘영덕 경렴정’은 1661년 건립된 이래 학문 수련과 강학이 이뤄진 교육의 장으로 사용되다가 18세기 후반 대대적으로 수리를 거친 뒤에는 지역의 향촌공동체를 결속하는 기능까지 겸하게 되면서 조선 후기 양반 가문의 정자 기능 확대 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 인정되는 건축물이다. 이에 영덕군은 지역의 특성과 문화적 가치가 잘 반영된 고건물인 ‘영덕 경렴정’를 철저히 보존·관리할 방침이며, 다른 숨어있는 지역 문화유산을 추가 발굴해 문화·관광 아이템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지난 11일 영양군민회관 및 보조구장에서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 탁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여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진행됐으며, 전국의 탁구 동호인 69팀 520여 명이 참가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경기를 펼쳤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영양군에서 개최하는 대표 생활 체육대회 중 하나로, 매년 많은 전국의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탁구 저변 확대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회 기간 중 방문객들의 지역 시설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로 22회를 맞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대회 관계자 및 동호인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대회가 전국에서 오신 모든 탁구 동호인 분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3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이용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이용사중앙회 경북도지회가 주관했으며, 영천을 비롯해 경주·경산·청도·고령 등지에서 2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이용업자 소양과 공중위생관리법, 영업장 청결 및 경영 관련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 소양과 관련 법규를 배우며 서비스업 종사자로서의 책임을 되새기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용업 영업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영천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이용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및 휴일 진료를 지원해, 경증 소아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필수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영천시에서는 자혜의료재단 영천제이병원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존 운영 중인 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소아 야간·휴일 진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진료 시간은 평일(월~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과 경상북도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병행함으로써, 기존 진료체계를 유지하면서 야간·휴일 소아 진료 기능과 의료 접근성을 강화해 지역 의료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아 진료 공백을 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소아 진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이달 15일부터 관내 설치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제증명 서류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영천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개정을 통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市)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첫 사례다. 이에 따라 영천시민을 포함한 이용자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지방세 증명 등 총 121종의 민원 서류를 수수료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법원 소관 업무인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돼, 기존과 동일하게 1,000원의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이번 수수료 무료화로 무인민원발급창구 이용이 활성화되고 대면 창구의 혼잡도가 완화됨에 따라, 복합·고충민원에 대한 행정 집중도가 높아져 행정효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영천시는 시청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차량등록소, 영천세무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영천역, 육군3사관학교, 고경농협 단포지점 등 주요 거점에 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임신 및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겪는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가정 정립을 돕기 위해 ‘2026년 난임·임신·출산·육아 심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마음건강검진 및 개인 심층 심리상담을 통해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센터 등록을 통한 사례관리와 임상 전문 자문의 연계 상담을 지원하며, 필요시 전문 의료기관 및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집중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임산부와 양육 부모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건소 출산지원팀과 협업하여 아로마 향수 만들기, 아이와의 교감 마사지 등 정서적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체계적인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AI활용 단계별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AI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적극 도입하여 공직자들의 AI 활용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참가자의 숙련도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기초실습(1~3기)과 심화실습(4~5기) 단계별로 운영된다. 기초 과정은 AI 기술이 생소한 초급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AI 모델인‘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PDF 자료 요약 ▲회의록 작성 ▲이미지 생성, 홍보물 제작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를 다룬다. 또한 심화 과정은 AI 실무 적용을 희망하는 중급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업무매뉴얼 및 지침서를 학습시켜 답변을 추출하는 ‘NotebookLM’ 실습을 비롯해,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의 업무 자동화 전략 등 고도화된 문제 해결능력을 배양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실제 행정 현장에서 쓰이는 공문서와 데이터를 활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이 ‘2026 성주참외가요제’ 전국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전국의 목소리가 모일 무대 준비에 나섰다. 성주참외가요제는 매년 5월 개최되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로 경쟁하고 교감하는 참여형 경연 무대다. 성주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실력 있는 신인 가수를 발굴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오는 4월 24일까지 온라인(네이버폼), 전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선은 5월 3일 성주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리며, 본선 진출자들은 5월 17일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본선에서는 전문 라이브 반주와 함께 관객과 호흡하는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가요제에는 트로트 가수 금잔디, 김다현 등 인기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어,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은 13일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를 비롯한 지역 내 7개 기관과 산불 예방 홍보 및 효율적인 산림 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 성주군산림조합,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한국전력공사 성주지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성주고령지사 7개 기관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화·대형화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불예방 홍보 다각화를 통한 산불 사전 차단과 산불 발생 시 공동대응 통한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협력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긴밀한 공동 대응 ▲그 밖에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막대한 피해를 남기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 및 지역 사회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앞산 숲속 책쉼터에서 진행되며, 책쉼터를 찾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책 읽어주기 체험과 함께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영어선생님과 같이하는’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영어선생님과 함께 책도 읽고, 노래도 부르는 형식으로 숲속 책쉼터의 특성을 살린 문화공연이 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산 숲속 책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작은 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사는 가까운 동네에서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구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3일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학대 피해 예방과 공동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상북도가 지정한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학대 피해 노인의 발견과 보호, 치료 지원, 노인학대 예방사업 등을 수행하며 노인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잠재적 학대 사례를 조기에 발굴하고, 노인학대 신고 활성화를 위한 이동상담을 운영하는 등 노인학대 예방과 피해 지원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과 보호 기능을 연계한 공동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노인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한 통합적 보호체계 마련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이경화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