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건설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실무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5일 기술직 공무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감사 교육과 사전 자문(컨설팅)을 실시했다. 일정은 오전 9시 30분, 시청 2층 외부감사관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 사전 컨설팅’으로 시작됐다. 정읍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컨설팅에서는 불명확한 법령 해석으로 실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5층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주관‘찾아가는 기술감사 교육’이 진행됐다. 7급 이하 새내기 기술직 공무원(토목·건축·녹지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방향과 건설공사 단계별 주요업무, 실제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적사항과 개선방안을 공유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읍·면·동 건설업무 및 회계 담당자 약 50명을 대상으로 정읍시 자체 별도의 교육이 이어졌다. 부패방지 청렴 교육과 더불어 시책으로 추진하는 읍·면·동 현장 맟춤형 컨설팅, 건설분야 주요 지적사례, 공사 관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성자 대한어머니회 전북전주연합회 회장이 제20대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5일 백송회관(서노송동)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전북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민간·사회단체장, 협의회 회원,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제19대 온은아 회장 이임식 및 제20대 정성자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는 △지난해 사업 보고 △올해 사업 추진계획 보고 △지난 2년간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며 여성단체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온은아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이임식 △새롭게 시작하는 정성자 회장의 취임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350만 원 상당의 쌀 10kg 100포를 여성·아동보호 시설에 전달하는 등 백미 나눔 기부행사를 추진해 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자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중심으로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단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봉사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늦은 나이 배움에 나섰던 늦깎이 학생들이 졸업장을 받고 세상과 소통하는 제2의 인생을 찾아 나섰다. 전주주부평생학교(교장 박영수)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여성가족재단 별관 1층에서 ‘제10회 초·중등학력 인정 졸업식’을 개최하고, 33명의 졸업생에게 값진 졸업장을 수여 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가족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우범기 전주시장도 영상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 과정은 경제적·사회적 사정으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들에게 국가가 인정하는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 동안 이어지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해야 학력인정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날 졸업식에서는 △면학 분위기 조성에 솔선수범한 이삼순 졸업생 △고령임에도 학업에 충실했던 송순자 졸업생 △최고령의 나이에도 끈기 있게 노력한 황호남 졸업생 △우수한 성적으로 타의 모범이었던 임종섭 졸업생 등 우수한 성적과 학교생활에 모범을 보여온 4명의 졸업생이 전주시장상을 수상했다. 초등과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25일 공동주택 정책 발전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주택관리업무 전문기관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사고 사례 전파와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처우 개선 등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공유하고, 시민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안근용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공동주택 관리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공동주택 안전사고 사례 전파 및 안전 관리 강화 방안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권리보호 및 처우 개선 추진사항 공유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의무화 제도 안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의 의무교육 이수 등 관련 정책 공유 △전주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안내 △현장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근용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장은 “우리 협회는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리업무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 분야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총 31개 사업 30억 원 규모의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올해 추진하는 각종 농업 분야 보조사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 적정성과 경영 여건,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심의에는 지원 대상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농업 지원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안정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병해충 방제 지원 확대 △시설원예 환경개선 사업 등 이상기후에 대응한 생산성 안정화 및 품질 향상, 농가 부담 완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시는 이번 보조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선정 농가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우수사례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5일 전주도립미술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남·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수봉 도의원, 염영선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공은태, 윤정순 전임 회장들은 재임 기간 동안 조직운영 내실화와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며 의용소방대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화재피해 주민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행복하우스 기금을 확대하는 등 도민 생활 안정에도 힘써왔다. 민국열, 김성순 신임 연합회장들은 취임사에서 “의용소방대의 사명은 언제나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활동 강화와 조직의 화합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의용소방대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의용소방대는 재난의 최전선에서 도민과 가장 가까이 서 있는 지역 안전의 상징이다”며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안전 수준을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장기간 방치된 휴·폐업 주유소 등 위험물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377개소를 대상으로 ‘장기 미사용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경기 침체 등으로 운영이 중단되거나 방치된 위험물시설이 늘면서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생겼고, 시설 내부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잔류 유증기 등으로 화재나 폭발이 발생하거나 토양 오염 같은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위험물 및 가연성 증기 제거 여부, 출입금지 조치 이행 상태, 사용중지 사실 게시 여부 등 법정 안전조치가 적정하게 유지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용재개 신고 없이 위험물시설을 불법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엄정하게 단속하고, 위법은 아니더라도 사고예방에 지장이 있는 사항이 확인되면 관계자에게 연락해 자율적인 안전조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1년 이상 장기간 사용을 중지한 시설 중 화재예방상 우려가 있는 대상은 현장점검과 함께 용도폐지를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 특히 3월 중 도내 377개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소방청과 함께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광주·전남과 공동으로‘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의료기본법' 제44조에 근거해 시행되며, 응급환자를 적정 병원으로 보다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한 체계 개선이 핵심이다. 그동안에는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병원에 일일이 수용 가능 여부를 문의한 뒤 이송 병원을 결정하는 구조였다. 이 과정에서 병원 선정이 지연되거나 수용 거부로 재이송이 발생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병원 선정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은 시·도 단위에서 응급의료기관의 가용 병상, 전문진료 가능 여부 등 의료자원 정보를 통합 관리하며, 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적의 이송 병원을 지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심정지나 중증외상 등 최중증 환자는 사전에 지정된 병원으로 즉시 이송하고, 그 외 중증 환자는 광역상황실이 의료자원 현황과 전문성을 종합 판단해 최적의 병원을 지정한다. 특히 일정 시간 내 병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먹거리위원회는 먹거리 정책의 통합·조정을 담당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시행계획의 주요 전략과 사업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지역가공먹거리 정보체계 구축 등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2026년 먹거리 시행계획’은 도와 도교육청이 협력해 수립한 통합계획으로, 6대 추진전략, 18개 핵심과제, 67개 세부사업에 총 1,924억 원을 투입한다. 공공급식·복지·교육·환경을 아우르는 전북형 먹거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 먹거리통합관리시스템을 14개 시군 학교·공공급식지원센터 및 14개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 운영하고, 학교급식 지역농산물 공급 비중 71%를 유지하는 등 지역먹거리 공급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했다. 농식품 바우처 본사업도 14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하는 등 생산·유통·복지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했다. 2026년에는 ▲먹거리통합관리시스템 기반 수급관리 체계 강화 ▲공공급식 중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도청에서 익산시와 함께 농식품 가공 선도기업 ㈜팜조아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익산 제4산업단지 증설 투자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 황은경 ㈜팜조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전북자치도와 익산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 이행과 고용 창출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팜조아는 급속냉동(IQF·BQF) 기술을 기반으로 냉동 농산물과 밀키트, 냉동 채소 등을 생산하는 농식품 가공 전문기업으로, 스마트공장과 자동화 설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트레이더스, 쿠팡, 마켓컬리, 코스트코 등 국내 주요 유통망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캐나다·호주·홍콩 등 해외 수출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K-FOOD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2026년 수출 500만 불 달성을 목표로 해외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월 9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사업으로,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군은 올해 △무안고절2지구 △일로의산2지구 △삼향지산2지구 △몽탄사창2지구 △청계도대지구 △해제양매1지구 등 6개 지구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각 지구별 토지소유자 총수 및 면적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동의를 받을 예정이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지적도와 실제 이용 현황의 차이로 발생하는 토지 경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단합과 적극적인 관심이 있어야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0일 운남면 하묘리 일대 ‘운남 하묘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등록·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4,356필지, 3,512,416㎡에 대한 지적공부 정리가 이뤄졌다. 이로써 군은 현재까지 43개 사업지구, 약 3만9,600여 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마무리했다. 새로 작성된 지적공부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등기촉탁을 통해 기존 등기부를 정리하고, 정리 결과와 등기 완료 사항을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금을 산정한 뒤 지급·징수 절차를 진행한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 협조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토지 경계 정비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일부 건강행태 지표가 개선되고 만성질환 치료율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무안군이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관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조사에 따르면 2025년 현재흡연율은 14.3%로 전년(15.5%)보다 감소했으며, 전국(17.9%)과 전라남도(16.6%)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월간음주율도 49.6%로 전년(52.1%) 대비 감소했고, 전국 평균(57.1%)보다 낮았다. 질병 이환 및 의료이용 부문에서는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이 98.9%로 전국(93.5%)과 전라남도(97.4%) 평균을 상회했다.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도 98.0%로 전국(93.2%)과 전라남도(96.6%) 평균보다 높게 조사됐다. 이는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등 지속적인 관리사업 추진과 함께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4일 몽탄면 꿈여울 다목적센터에서 봄철 산불재난에 대비한 관계기관 회의와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군 산림공원과를 비롯해 안전총괄과, 기획실(홍보팀), 환경과, 식량원예과, 읍·면 산업개발팀과 소방서, 경찰서, 육군부대, 무안군 산림조합, 전문의용소방대, 마을 이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 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 예방대책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 ▲영농부산물 소각 방지를 위한 파쇄 지원 ▲산불 발생 시 주민대피 체계 등을 논의했다. 기관별 역할을 재확인하고 초동 대응 절차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몽탄면 약곡마을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토론을 진행했다. 상황 전파와 대피 유도, 취약계층 보호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으며,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상황별 조치 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 “봄철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은 오는 2월 24일부터'완주아동이음합창단'3기 단원 3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완주아동이음합창단'은 장애·비장애·다문화·학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정기연습과 지역 축제, 합창 경연대회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완주군 거주 아동(초등학교 1~6학년)으로, 접수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다. 정기 연습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복합문화지구 누에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11월에는 첫 정기 공연을 통해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완주아동이음합창단'은 완주군과 전북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 완주문화재단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2024년 창단 이후 완주 어린이날 행사, 완주아동권리영화제 등 다양한 지역 무대에 참여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