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완연한 봄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떠나기 좋은 3월 추천 여행지를 소개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드라이브 코스부터 남해의 노을 명소,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 대한민국 우주과학의 중심지, 그리고 지금 가장 맛있는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다. 봄이면 가장 먼저 주목받는 곳은 단연 고흥만 벚꽃길이다. 고흥만을 따라 길게 이어진 벚꽃 터널은 4월 초 절정을 이루며, 드라이브와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봄철 명소다. 바다를 배경으로 흩날리는 벚꽃잎은 도심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풍경을 선사한다. 고흥만의 또 다른 매력은 고흥만 수변 노을공원이다.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함께 산책로, 잔디광장, 휴식 공간이 조성돼 있어 여유로운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이곳은 이름처럼 노을이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해 질 무렵, 남해 바다 위로 퍼지는 황금빛 노을은 여행의 감성을 한층 깊게 만든다. 벚꽃길과 연계해 방문하면 하루 코스로 알찬 봄 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원한다면 봉래산 나로도 편백숲을 추천한다. 울창한 편백나무 숲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오는 3월 5일부터 19일까지 어린이 연극 ‘놀러와요 '꿈꾸는 동화나라'’공연을 관람할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흥 꿈꾸는예술터 2층 몸작업장에서 4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책 속에서만 만났던 동화 속 주인공들이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회차별 공연 프로그램은 ▲1회차(4월 15일) ‘아기돼지 삼형제’ ▲2회차(5월 20일) ‘토끼와 자라’ ▲3회차(6월 17일) ‘마법의 설탕 두 조각’으로 구성됐다. 관람 대상은 관내 5~7세 유아이며,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회차별 관람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한다. 신청은 오는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위의 단체 관람으로만 운영되며, 개인 신청이나 개별 관람은 불가하다. 관람을 희망하는 관내 교육기관은 모집 기간 내 고흥 꿈꾸는예술터 홈페이지(ghart.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고흥군 문화도시센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대한 국·도비 보조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총 272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가뭄과 집중호우 등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해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고, 노후화된 수리시설을 개보수해 영농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도화 구암저수지 정비 등 11개소(75억 원)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5개소(110억 원) ▲점암 강산지구 등 배수개선 2개소(33억 원) ▲금산 신촌 밭기반 정비(6억 원) ▲16개 읍면 소규모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48억 원) 등이다. 고흥군은 이번에 교부된 예산을 바탕으로 기능이 저하된 노후 저수지와 방조제를 보수·보강하고, 상습 침수 구역의 배수 능력을 개선해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안정적 영농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 읍·면의 경작로와 용·배수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농업기반시설 정비도 조속히 추진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오는 3월 6일부터 본청 전 부서와 16개 읍·면 사무소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전 부서 공직자와 함께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군민이 바라보는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해 공직사회 전반에 올바른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고흥군은 2024년과 2025년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연속 3등급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청렴 기반을 다져왔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더욱 깊이 청취하고, 실질적인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즐거운 직장 문화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2026년도 종합 청렴도 평가 대응 전략 공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일선 현장 공직자 고충 청취 및 개선안 도출 ▲ 전남도 사전 컨설팅 감사 제도 홍보 등이다. 공영민 군수는 “안정적으로 다져온 청렴 기반을 토대로 이제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더 높은 수준의 청렴을 실천해야 할 때”라며 “모든 공직자가 청렴과 소통으로 하나 되어, 군민 모두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3월 친절공무원’으로 기획예산담당관 신소은 주무관과 세무회계과 강민정 주무관을 선정하고, 지난 3일 진행한 정례조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소은 주무관은 군정 발전을 위한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군민 안전을 위한 명절 종합대책 수립을 위해 노력했다. 강민정 주무관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눈높이에 맞춘 세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이달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며 군민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준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했다. 한편 군은 공직자로서 모범적 품행을 갖춘 직원들에 대해 격월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함안사랑상품권을 수여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지난해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됐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함으로써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예방 활동이다. 함안군에서는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시민 등 154명이 참여해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공장 등 89곳의 시설물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점검 결과 가벼운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고, 중대한 지적 사항은 시설 관리 주체별로 보수보강 계획을 세워 빠른 시일 내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가정과 시설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안내하고, 민관 합동 홍보 활동도 펼쳤다. 열화상카메라와 가스 누출 검지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했다. 조근제 함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3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회에서는 우수기업인상, 모범근로자상, 집중안전점검 업무 유공, 친절공무원상 등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과 군민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시상이 진행됐다. 조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먼저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군부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사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함안의 행정역량과 도시 품격을 대내외에 보여줄 소중한 기회다”며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경기장과 부대시설 점검은 물론 개막식 구성, 교통 대책, 숙박 및 음식점 위생 관리, 응급의료 대응 등 분야별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의향 나주의 독립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기념식을 개최했다. 나주시는 지난 1일 나주시민회관에서 독립 유공자 후손과 보훈단체장, 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나주가 간직해 온 항일과 의병의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축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독립운동가 유한휘 선생의 후손 유경식 씨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 의지를 전했으며 나주시립합창단의 3·1절 노래 제창이 경건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독립운동가 박준채 선생의 후손인 박형근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한편 나주시는 오는 5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나주는 김천일 선생을 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은 양질의 책과 정보매체를 제공하는 지식정보센터이자 지역 내 독서문화 진흥과 시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이바지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서관에서는 올해 어린이 전집 대출서비스, 가족 독서힐링 캠핑존 등의 신규 사업과 함께 시대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병오년 봄을 맞이하는 지금, 김천시립도서관이 올해 어떤 모습으로 시민에게 다가갈 계획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 변화하는 도서관 김천시립도서관은 기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면서도 시민 생활 중심의 도서관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독서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시민에게 다양한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서관 누리집에서 '어학강좌 이러닝' 서비스를 도입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구성된 외국어 강좌와 한국어능력시험 과정, 기본 회화, 자격시험, 문법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가족열람실 내에는 '가족 독서힐링 캠핑존'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유아실 옆 유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회장 이경수) 산하 바르게살기운동 산악회(회장 오재석)는 지난 2월 28일 오전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림공원 불로폭포 전망대에서 시산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산제는 산악인 선서와 안전 산행을 기원하는 축문 낭독 및 음복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산악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무사 산행과 안전을 기원하며, 회원들은 산을 사랑하는 마음과 동료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재석 산악회장은 “올해도 회원 간 배려와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산행을 실천하겠다.”라며 “이번 시산제를 통해 회원들의 건강과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산행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수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무엇보다도 올 한 해 산악회원들의 안전한 산행을 기원한다”라며 “이번 시산제를 통해 올해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자연보호운동과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산악회는 산행을 통해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하며 정기적인 자연보호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회장 이경수)는 지난 2월 27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이경수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읍면 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선임장 전달, 개회사 및 축사, 전년도 결산보고 및 26년도 사업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수 회장은 “한 해 동안 봉사와 헌신으로 진실·질서·화합을 실천하시는 바르게 임원과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과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회장 김정기)와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회장 조진상),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회장 이경수)는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를 본 주민을 돕기 위해 지난 23일 현장을 방문해 빵 1,650개, 두유 1,200개, 박카스 1,300개, 초코파이 200개, 컵라면 200개 등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함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겨울철 시설 점검과 정비를 마친 관내 자연휴양림 3개소(대봉산·용추·산삼자연휴양림)를 오는 3월 18일(수)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장은 동절기 시설물 안전 점검과 객실 및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완료함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이용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삼자연휴양림은 전국 최초 반려견 전용 자연휴양림으로 운영되며, 반려견 놀이터와 동반 산책로를 갖춘 차별화된 휴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봉산자연휴양림은 산림치유와 체류형 휴양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용추자연휴양림은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환경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예약은 산림청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3월 4일(수)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3월 4일 이후, 일반 예약은 이용일 기준 3주 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산림 바우처 이용자와 경남도민, 함양군민은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우선 예약 신청을 할 수 있다. 함양군민, 다자녀가정, 취약계층 등 현장 확인을 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지난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지강 양한묵 선생 추모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이호범 화순부군수를 비롯해 오형열 군의회 의장, 류영길 부의장, 조명순 총무위원장, 제주양씨학포공파대종부, 독립유공자 유족, 기관·사회 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행사는 ▲지강 양한묵 선생의 약력 소개 ▲독립선언서 낭독 ▲추모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선언서 낭독은 제주양씨학포공파대종회 양현승 부회장과 화순중학교 장하엘 학생이 함께해 세대를 아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강 양한묵 선생은 호남 유일의 3.1운동 민족대표로, 1919년 3월 1일 태화관에서 열린 독립선언식에 참여하여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후 일제에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 수감 되었으며, 옥고 끝에 같은 해 5월 26일 순국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이호범 부군수는 이날 추모사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군민이 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 자율방재단(단장 김창숙)은 3월 1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야면 해인사 등산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20명이 참여했으며, 해인관광호텔 주차장에 집결한 후 남산제일봉 등산로를 중심으로 등산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협조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자율방재단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씨 취급 주의,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하며 군민 참여를 당부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의 자발적인 환경정화와 산불예방 활동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활동에서는 참여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점심 식사와 간식이 제공되었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단원들은 끝까지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역 환경보전과 산불 예방에 힘을 보탰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은 교육 기회의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며, 선발 분야는 ▲ 예체능 특기자 ▲ 희망 ▲ 관내고교진학 ▲ 고교성적우수 ▲ 수능성적우수 ▲ 대학성적 우수 ▲이성해‧이명란 장학금으로 총 7개 분야이다. 장학금은 생활비 명목으로 지급함으로써, 국가장학금 등 타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접수는 3월 20일까지이며, 대학생은 개별신청, 초‧중‧고등학생은 학교에서 신청받아 학교장 추천서와 함께 학교에서 일괄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모와 학생 모두가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경우에 한한다. 세부 선발 기준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 공식 홈페이지 및 합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윤철 이사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가정 형편에 관계없이 학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