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2024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 결과, 18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운용 중인 기금을 대상으로 △기금의 효율적 활용 △기금 운용의 건전성 등 2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기금운용 성과를 분석·평가하고 있다. 이번 성과분석에서는 광역자치단체 1개 그룹과 기초자치단체 4개 유형별 11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총 12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재정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거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유형별 1위를 차지해 특별교부세 1,500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75개 시 중 거제시는 최고점을 받았다. 거제시는 2023년 10위, 2024년 4위에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린 끝에 이번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 특히 기금의 고유 목적에 부합하도록 사업비 편성 및 집행 비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기금을 정비해 기금 수와 타 회계 의존도를 낮추는 등 기금 운용의 효율성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2026년부터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청소년수련시설(거제시청소년수련관, 옥포·고현·아주청소년문화의집) 내에 무료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인권과 존엄성의 문제로 인식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필요한 위생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해당 자판기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편리하게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내 접근성이 높고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공간(화장실 내)에 설치됐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생리는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며, 이를 이유로 불편을 겪거나 활동에 제약을 받아서는 안된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과 권리를 존중받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는 청소년의 건강권, 교육권, 활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권익을 중심에 둔 다양한 정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및 3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의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지원 사업을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후 민간 건축물에 대한 건축 전문가(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가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해, 건축물의 구조적 결함과 내외부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및 보강 조치에 대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2년에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초기에는 신청이 저조했다. 그러나 2024년 지역건축안전센터의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40건 이상의 점검 사례를 축적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관리주체의 안전 인식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안전점검을 원하는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거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건축과 안전건축팀(지역건축안전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 단장면은 5일 단장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의 취지와 추진 일정, 참여자들의 역할과 유의 사항 등에 대해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하며 사업의 안전한 운영을 강조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목표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마을 환경 정비 등 지역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손기헌 단장면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업 동안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청년회의소(회장 김명증)는 5일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밀양시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2026 병오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박상웅 국회의원,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내빈 및 참석자 소개, 신년합동인사, 밀양아리랑예술단 아리랑영재단 축하공연, 신년사, 신년덕담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지역 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난 한 해는 시민 모두가 보내주신 성원으로 의미있는 성과들을 이룬 해였다”며 “새해에도 한마음으로 ‘기회와 활력’을 일상의 변화로 만들어가며 실감나는 밀양의 도약을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청년회의소는 매년 신년교례회,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크고 작은 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월 5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신년인사회’에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36명이 참석해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도민과 함께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경남신문이 공동 주최했으며,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이종붕 경남신문 회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각계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 신년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학범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적토마의 힘찬 기상처럼 도민 여러분의 한 해가 순조롭고 뜻한 바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드린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는 제조업과 조선업 혁신, 우주항공산업 도약, 지역소멸과 기후위기 대응 등 경남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에도 경상남도의회는 집행부와의 건전한 협치를 바탕으로 도정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 필요한 정책은 적극 지원해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경운로타리클럽(회장: 배민환)에서 시각장애인 가구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 및 노후된 도배를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오래기간 관리가 어려워 집안 곳곳에 쌓여있는 잡동사니를 치우고 훼손되고 오염된 벽지를 교체함으로써 시각장애인 세대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경운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도배교육을 받아 직접 시공했으며,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경운로타리클럽 배민환 회장은 “노후된 주거환경은 시각장애인분들의 일상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도배지원사업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공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관내 위기 및 돌봄취약어르신 소원성취를 위한 ‘온기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온기나눔 프로젝트는 돌봄이 취약한 어르신이 일상 생활에 필요로 하는 소원을 청취하고 이를 홍보하여 지역 내 자발적 후원자가 직접 어르신 댁에 소원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온기나눔 22호'는 겨울철 난방 취약 환경에 놓인 사례관리 대상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어르신이 평소 희망하던 ‘따뜻한 보금자리’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안동 소재 어르신 가정에는 온열매트와 온열기구 등 약 25만 원 상당의 난방용품이 전달됐으며, 해당 물품은 복지관 회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사전 욕구조사를 통해 어르신의 생활환경과 필요를 반영하여 준비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따뜻한 선물을 받아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심우영 관장은 “온기나눔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김해시에서 주관한 ‘2025년 출자·출연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되어 우수기관 상패와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본 평가는 김해시 출자·출연기관의 부패방지 시책 추진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반부패 노력을 촉진·지원하고 전 공공부문의 청렴인식과 문화확산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24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94점으로 1위를 기록한 평가결과에서 올해에도 94점으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025년 올해 우수기관 선정과 더불어 개인표창에는 총 2회의 김해시 공직자 청렴워크숍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관광사업본부 관광사업팀 장홍래 선임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수의계약 총량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영화상영회, 김해시 공공기관 공직자 청렴 워크숍, 재단 명절맞이 청렴문화 확산 활동,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SNS 퀴즈 이벤트 등 시민 대상 청렴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했으며, 일회성 행사 위주의 청렴시책에서 벗어나 부패방지경영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일 오전 9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조근제 함안군수의 정부 포상과 표창장 수여, 신년사, 군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군수는 신년사에서 “올해도 일상적 행정의 안정적 운영이라는 기본적인 책무를 흔들림 없이 이어 나가겠다”며 “현장을 직접 살피고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700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도로와 상하수도, 공공시설 등 생활 기반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 안전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겠다”며 “재난 대응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하고, 어르신 복지와 장애인 지원, 아동과 청소년 프로그램, 지역 문화시설 운영도 꾸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계절 풍성한 문화축제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경제와 농촌 기반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살고 싶은 매력적인 함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의회가 지난 2일 임진대첩계사순의단과 충혼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실시하며 2026년 공식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백승흥 의장을 비롯한 진주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은 헌화와 분향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백 의장은“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진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난 5일에 진행된 신년 인사회에서는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새해 덕담을 나누며 병오년의 각오를 함께 다지고, 2025년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은 의원과 의정발전 유공 표창 공무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승흥 의장은 “제9대 의회의 남은 임기를 차분히 정리하면서 다음 의회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성실하고 겸허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의회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열리는 제27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 등 총 8회의 회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구를 비롯해 테니스 등 전지훈련 팀을 대거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양 홍보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월 3일부터 2월 8일까지 37일간 전국 중학교 24개 팀, 대학교 2개 팀 등 선수와 관계자 1.100여 명이 올해 전지훈련을 위해 함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고등학교 테니스 8개 팀과 중학교 5개 팀 등 90여 명의 선수들 또한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12일간 함양에 머물며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기량을 쌓을 계획이다. 함양군은 함양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축구장과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 기반이 밀집되어 있고,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춰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더해지며 올해도 많은 팀이 함양군을 찾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릴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전지훈련 기간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함양군체육회를 통해 체육용품과 각종 훈련 물품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함양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손태화 의장은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에 질의한 결과, 절차적 하자가 강하게 의심된다며 창원시가 경남도와 협의는 물론 필요하다면 민사소송 등을 통해 법적 책임을 가려야 할 것이라고 5일 주장했다. 의회는 최근 행정안전부에 팔룡터널 사업 실시협약 체결 과정의 효력 여부를 질의한 결과를 받았다. 행안부는 공문을 통해 “민사법적 쟁점이 연계된 것으로 사료된다”며 “대법원 판례 등을 참고해 별도의 법률자문을 구해 구체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질의는 경남도가 2011년 11월 경남도의회에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만 했을 뿐 실시협약에 대한 동의(의결)를 받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도는 2011년 12월 주무관청으로서 실시협약을 체결했고, 건설보조금 50%를 분담하기도 했다. 손 의장은 절차적 하자에 대한 핵심으로 ‘지방의회 의결’ 여부를 지적했다. 지방자치법은 공공시설을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양여할 경우 지방의회의 의결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실제 서울 광진구는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공원 및 지하주차장 건설사업’을 추진하면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양산천을 동서방향으로 횡단하는 영대교와 구름다리의 경관조명이 노후화되면서 공사비 23여억원을 투입해 15년만에 전면 교체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된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 경관조명으로 교체하고, 야간 도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고, 공사기간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간(매일 오전8시부터 오후5시)에 부분적으로 통행제한을 실시한다. 오는 12일부터 본격 착공해 3월말까지 완료하고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영대교에는 양산천 친수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조명 연출과 다양한 영상 연출이 가능한 미디어 파사드 시스템을 설치해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야간 관광자원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구름다리는 교량의 조형미를 강조하는 경관조명을 적용해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보행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조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통해 도심 야간 경관을 한층 품격 있게 개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공사기간 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하청노동자의 노동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청노동자 지원 5개년(2026~2030년)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지원계획은 하청노동자가 현장에서 겪는 고용 불안, 산업재해 위험, 복지 접근성 부족 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중장기 정책으로, 지난 23일 하청노동자 권리 보호 및 지원 위원회의 심의·자문을 거쳐 마련됐다. 시는 ‘차별 없는 일터, 하청노동자가 행복한 거제 실현’을 정책 비전으로 설정하고, △하청노동자 노동복지 향상, △노동권익 증진, △소통체계 강화, △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등 4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생활·작업 여건 개선과 권리 보호, 노동권 인식 강화, 외국인노동자 소통 및 적응 지원, 노동자 지원 협력체계 구축, 산업재해 예방 등 6개 단위과제를 설정하고, 총 26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과 작업복 공동세탁소 운영, 찾아가는 하청노동자 건강지원, 노동상담 및 법률지원, 외국인노동자 통·번역 지원서비스 제공,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