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오는 3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재가정신질환자를 위한 ‘사회재활·적응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재발 방지 및 지역사회 내 조기 복귀,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진행하는'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자립 인프라 확충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지역 내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시설을 적극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회복지원과 사회적응을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경남광역 똑똑 DAY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실내 스크린·파크골프 체험 ▲스포츠 및 개인 트레이닝(P.T) 프로그램 ▲정서적 안정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인지 재활 프로그램 ▲사회·문화 야외 체험 ▲직업재활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수업 등이 운영된다. 프로그램들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야외 활동 공간에서 진행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가 저소득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치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3월부터 ‘2026년 어르신·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은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 등이다. 시는 경제적 사유로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시술 기간 동안 계속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가입자 월 127,500원 이하 또는 지역가입자 월 60,000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다. 모든 사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예약 후 사천시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구강검진 및 상담을 받아야 한다. 다만,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기 전에 시행한 시술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이 불가하며, 부가수술(골이식 등)은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지난 3일 근거에 기반한 과학적 방제 역량 강화를 위해 '모기 매개체 방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방역업무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을지대학교 보건환경안전학과 양영철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내 주요 매개 모기의 생태적 특성 ▲발생원 제거 및 유충 방제 방법 ▲방역장비 사용법 및 살충제 안전 관리 요령 ▲현장 방역 시 안전보건 및 민원 응대 가이드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단순 약품 살포 위주의 방제에서 벗어나, 조사·분석을 기반으로 한 표적 방제의 중요성과 현장 적용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토대로 한 교육을 통해 매개체 발생 양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방제 전략 수립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 담당자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근거 중심의 체계적인 방제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계절별 매개체 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현장 농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영농 편의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펼친다. 2026년 고창군농업기술센터의 ‘품종·브랜드·인프라’ 3대 혁신을 중심으로 한 농업 경쟁력 강화 대책들을 살펴봤다/편집자주 #쌀 품종의 세대교체, 브랜드 쌀 ‘수광1’ 본격 전환 고창군은 2026년부터 기존 브랜드 쌀인 ‘수광’ 품종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수광1품종’을 농가에 본격 공급한다. 수광1은 탈립성, 도복, 병해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신품종이다. 지난해 10월 품종 등록을 마쳤으며, 최고품질쌀 품종으로도 공식 등록되어 고창 쌀의 브랜드 위상을 한 차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수박, ‘인증’ 넘어 프리미엄 브랜드로 이름값 높인다 이미 지리적표시제와 GAP 인증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고창수박은 2026년부터 ‘지리적표시 기반 고창수박 브랜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제값을 받는 유통 구조를 만든다. 단순 인증을 넘어 생산부터 유통까지 엄격한 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저탄소 농업 인증을 더한 ‘인증 3관왕’을 달성해 소비자가 이름만 보고도 믿고 구매하는 최고급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오는 3월 11일 오후 2시 송도 미추홀타워 3층에서 ‘2026년도 바이오센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고 인천TP가 수행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유망 바이오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바이오 분야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창업·성장 ▲기술사업화 ▲장비 활용 ▲인력 양성 ▲글로벌 진출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따른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현재 단계에 맞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연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기술전환플랫폼’과 ‘미래산업 혁신펀드’ 등 사업화 및 투자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해, 기술 개발부터 투자·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1 개별 상담을 진행해 사업 참여 방법과 맞춤형 지원 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바이오 분야 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가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4일 신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신흥지구 노후주거지정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68억원(국·시비 포함)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신규주택 공급(개별재건축), ▲집수리 지원사업, ▲신규도로 개설, ▲주차장 4개소 조성,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 ▲마을정원 조성 등이 포함된다.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주차공간 확충과 생활 기반시설 개선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지속적인 주민 소통 필요성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신흥지구 정비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일, 경증치매 환자 쉼터 운영을 위해 김제개인택시단위조합(조합장 김형국)과의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센터까지 모시는 사업으로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어르신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고령 치매환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쉼터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사랑애(愛)쉼터 운영 일정을 안내하고, 원활한 송영서비스 운영을 위해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아울러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인식개선 및 안전 교육도 실시했다. 김형국 조합장은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안전하고 세심한 송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는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매서운 겨울을 이겨낸 김제 시설복숭아가 붉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며 봄을 재촉하고 있다. 4일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개화 시기는 지난해보다 약 5일 빠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확은 5월 5일 전후로 예상돼 전국에서 가장 이른 복숭아 출하 기록을 이어갈 전망이다. 김제시 시설하우스 단지에는 최근 복사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대부분 조생종으로 재배되는 김제 시설복숭아는 지난 1월 중순 가온을 시작해 노지 재배보다 약 40일 빠르게 출하된다. 특히, 올해는 겨울철 안정적인 온도 관리와 일조 여건이 맞물리며 생육이 순조롭게 진행돼 예년보다 개화가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 5월 10일경 시작됐던 본격 수확이 올해는 5월 3일 전후로 약 일주일가량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조기 출하는 가격 경쟁력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김제시 시설복숭아 재배면적은 6ha(12농가) 규모로, 노지 대비 2배 이상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지역 대표 고소득 과수로 자리 잡고 있다. 지평선 평야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 여성회관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평생교육을 통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년도 제2분기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4개 과정 34개 과목으로, 취미·교양 분야에 라인댄스 등 15개 과목, 건강 분야에 건강기공 등 6개 과목, 인문·교양 분야에 생활영어 등 5개 과목, 야간 프로그램으로 난타 등 8개 과목이다. 김제시에 주소를 둔 여성은 누구나 신청 가능(남성생활요리-남성)하며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 수강료는 3개월에 15,000원이다. 이번에 모집된 수강생은 2026년 4월 1일부터 3개월간 교육이 진행된다. 시는 여성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경제력 향상 및 자아실현으로 여성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으며, 새로운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이동형 거리미술관 사업’을 위해 참여 작가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동형 거리미술관 사업은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김제 동헌내아, 시민문화체육공원 등에 이동형 미술관을 설치해 지역작가의 예술 활동 증진을 도모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 기간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이며, 시각분야 예술가 총 6팀(개인 또는 단체)을 선정해 30일 간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 지원금 200만원을 지원한다. 자격 요건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거주지 또는 작업실을 두고 있는 작가이며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작가에 한해 전북특별자치도로 거주지 제한 요건을 완화, 모집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동형 거리미술관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미술작품을 감상함으로써 바쁜 일상 속에서 삶의 여유를 느끼고, 지역예술가들에게도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응모 및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홈페이지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이 지난 3일 주요 시책 중 하나인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김제시의 핵심 사업으로 교동 314-56번지 일원에 268면 규모의 주차장과 관리동을 조성, 도심 내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주차 방지 및 교통사고 예방, 화물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영업용 화물자동차는 밤샘 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차고지에 주차해야만 한다. 하지만 타지역에 차고지를 둔 화물 운수종사자들은 영업 과정에서 김제에 밤샘주차를 하기 어려운 불편이 있었고, 이는 불법 밤샘주차로 이어져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해치는 요인이돼 왔다. 이에 시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올해 7월 중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준공되면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주차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행정으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준공 후 원활한 관리 운영을 통해 화물 운수종사자의 편의 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가 2026년 경제정책의 비전을‘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해로 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경제 지원, 양질의 일자리 기반 확충 등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는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여 고용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 신규 취업자 온보딩 프로그램, 일자리센터 내실화로 고용률 견인 나서 시는 신규 취업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사업으로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멘토-멘티 연계를 통한 직무 역량 강화로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적응을 도와 신규 취업자의 조기 이탈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고용 유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직자와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력 양성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신임경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은 3일 서울시립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서울시립대학교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서울시립대학교는 실천적 지성과 공공 인재를 길러내 온 자랑스러운 대학”이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산업 구조 변화, 사회적 양극화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언급하며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주역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하고, “서울시의회도 교육과 연구 환경을 더욱 내실 있게 지원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임 위원장은 “도전 속에서 배우고 실패 속에서 성장하는 과정이 여러분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며 “오늘의 설렘과 다짐을 잊지 말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의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도약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 조례마다 제각각이던 ‘정의’ 규정의 체계와 표현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34회 임시회에 서울시 조례 총 933건 가운데 87건의 정의 규정을 정비하는'서울특별시 조례 정의 규정 정비를 위한 일괄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법제처의 ‘자치법규 입안 길라잡이’를 기준으로 그동안 조례별로 상이했던 정의 규정의 제목과 본문 표기를 표준화하는 것이다. 조례 문장 구조와 용어 사용을 통일해 조례의 명확성을 높이고, 해석·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특히 서울시 조례는 타 지자체가 자치법규를 제정할 때 참고 모델로 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서울특별시 조례의 문장과 체계가 정교해지면, 그 긍정적인 효과가 전국 지자체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정비의 주요 배경이다. 이상욱 의원은 조례의 기본 요소가 정비되지 않은 채 누적되면, 유사 분야의 조례임에도 불구하고 표현과 기준이 달라지는 비효율이 반복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상욱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3월부터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 26곳에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퇴근 시간대 역사 내 상담 부스에서 공인노무사가 무료로 1대1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종각역, 사당역 등 26개 역사에서 평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된다. 특히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는 창동역, 구로디지털단지역, 합정역 등 총 15개 역사에서 ‘집중 상담일’을 운영해 상담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노동상담’은 서울노동권익센터와 16개 구립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각 지하철 역사마다 연간 상담 일정이 다르게 운영되며, 시민들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역사별 연간 일정도 사전에 공개할 계획이다. 상담은 서울노동권익센터 및 구립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위촉한 공인노무사가 지하철 역사 내 상담 부스에서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상담 내용은 연차휴가 사용, 주휴수당,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프리랜서 미수금 등 다양한 노동권 문제 전반을 포함한다. 상담 후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이나 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