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박용식 국어국문학과 교수)은 제629돌 세종 나신 날(5월 15일)을 맞이해 ‘제11회 어린이 한글 사랑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상남도 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이다. 공모전의 주제는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이다. 구체적으로 ▲세종대왕께 감사하는 마음 ▲한글의 제자 원리와 우수성 ▲한글 자음과 모음을 이용한 한글의 아름다움 ▲바른 언어생활 등의 의미를 표현하면 된다.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한다. 참가자는 공모 작품 원본(4절, 세로형)과 참가 신청서를 국어문화원에 우편으로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우수 작품 선정 결과는 5월 29일에 발표하며, 으뜸상 2명에게는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상을 수여하고, 돋움상 4명과 장려상 5명에게는 국어문화원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외국인 대상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주관하는 국립국제교육원의 연구용역과제를 수주했다. 국립국제교육원 과제 ‘한국어능력시험 디지털 전환에 따른 평가체계 개선 정책 연구’에 교육학과 이문수 교수가 책임연구자로, 국어교육과 유해준 교수가 공동연구자로 선정된 것이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어능력시험 지원자는 2021년 33만 명, 2022년 36만 명, 2023년 42만 명, 2024년 49만 명, 2025년에는 55만 명을 넘었다. 정부는 지원자가 늘어남에 따라 국내 시험장과 해외 시행 국가를 더 늘릴 방침이다. TOPIK은 1997년 시작돼 올해 5월 100회를 맞는다. 시험 결과는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대학 입학 및 졸업, 기업 채용, 국내 체류 자격 심사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교육부는 증가하는 국내외 수요에 맞춰 인터넷 기반 시험(IBT) 방식 평가 시행 국가를 올해 13개국에서 내년 네팔, 라오스, 바레인, 인도 등 4개국을 더해 17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한국어능력시험 외국인 응시자가 늘어나면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경찰청,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국가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의 정신 회복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 기관은 4월 9일 오후 4시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마음동행센터’ 신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김봉조 교학부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정윤경 사무국장 직무대리 ▲경남경찰청 김종철 청장, 우문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강오생 진주경찰서장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안성기 병원장, 화정석 진료부원장, 김성훈 사무국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경찰관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관의 직무 수행에 따른 정신적 외상을 치유하는 ‘마음동행센터’를 경상국립대학교 지역혁신청년센터(옛 진주지방법원) 내에 설치함에 따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학병원 내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 측에서 공간을 지원하고, 병원은 전문적인 진료 및 치료를 담당하는 등 국가기관 간의 효율적인 협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대합면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릴 지적재조사사업 ‘십이2지구’ 경계설명회에 3D 드론 영상 기반의 공간정보를 도입하여 군민 이해도 향상과 행정 신뢰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평면 도면 중심의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드론 촬영을 통해 구축한 고해상도 3차원(3D)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토지 경계, 지형 및 시설물 현황을 입체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3D 드론 영상은 사업 과정의 기록물로 활용 가능하며, 실제 현장을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경계 설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 및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3D 드론 영상 도입은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며 고품질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디지털 지적행정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해당 기술을 경계 설정뿐 아니라 민원 해결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방문객에게 실시간 축제 정보와 맞춤형 관광 안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인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군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안내창을 통해 제공되며, AI를 통해 행사 일정, 주차장 안내, 주변 맛집 및 숙박 정보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따라서 기존 유선 문의나 현장 안내소 방문에 따른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방문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실시간 응대를 받을 수 있어 체감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에 축적된 이용자 질문 기록을 분석해 방문객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향후 축제 기획 및 홍보에 기초 자료로 제공해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AI 안내 서비스는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해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첫 시도며, 서비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군 행사에도 확대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지난 9일, 에너지 수급 위기상황 관리 및 민생물가 상승 우려에 따른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중동 전쟁과 관련하여 에너지 수급과 가격불안 상황에 따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실시된 이날 회의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29명이 참석했다. 군은 심상철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해 물가안정, 에너지 수급, 농업 지원, 환경, 건설자재 수급 등 주요 분야에서 현재 경제위기 상황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분야별로 생활물가 상승 우려에 따른 물가 모니터링, 공공기관 차량요일제 추진 및 관리, 농가 경영 위기 관리 및 농산물 가격 안정,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 수급상황 관리, 건설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지연에 따른 공사차질 대응방안 등을 모색 중이다. 아울러 행정에서도 유연근무제 적극 활용, 불요불급한 출장·행사 자제, 국외출장 등 일정 조정,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점심시간 일괄 소등 등 에너지 절약 실천과 복무 관리를 지시했다. 군은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4월 13일부터 약 2개월간 관내 노인복지시설 65개소(양로시설 1, 요양시설 16, 재가시설 48)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연 1회 실시하는 정기 점검으로, 노인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시설 입소(이용) 어르신에 대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시설운영팀장 등 3명이 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의 예산 편성 및 집행의 적정성, 회계 처리의 투명성, 보조금 집행 기준 준수 여부, 조직 및 인력 운영 관리의 적정성, 후원금 관리 규정 준수 여부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 및 시정 조치하고,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농업인의 영농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고려기계 옆 구실~궁지 기계화경작로 확·포장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천시 궁지동 일원에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6억 7,400만 원을 투입해 연장 780m, 폭 6.5m 규모로 농로를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해당 구간은 기존 도로 폭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화되어 농기계 통행과 차량 교행에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여건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영농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계화경작로 확·포장공사 준공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기반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가 올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 지역과 상습 막힘 구간의 빗물받이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빗물받이’는 비가 올 때 도로 위의 물이 하수도로 잘 배수되도록 만든 ‘빗물유입구’이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비가 많이 오기 전에 미리 청소를 끝내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 기능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7억 원을 확보해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인 사천처리구역, 삼천포처리구역 및 면소재지 주변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정하여 하수관로 정비와 빗물받이 준설에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하수도 준설 차량을 보유한 전문업체와 계약을 맺고, 자체 인력 6명을 2개 조로 편성해 권역별 순찰과 정비를 병행해 빗물받이를 막고 있는 덮개와 낙엽, 각종 쓰레기를 현장에서 신속히 제거해 빗물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미리 차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 시 하수도 물이 넘쳐 맨홀 뚜껑이 열리거나 사람이 빠지는 사고를 막기 위해 사천읍, 삼천포 지역 내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사업’도 병행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남양초등학교 전교생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실은 사천이야기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했다. 교육은 사천의 역사와 문화, 주요 인물 및 문화유산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학년별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1~2학년은 ‘별주부전’ 동화구연을 통해 흥미를 유도한 뒤 비토섬과 연계한 설명을 듣고 모형 제작 키트를 활용해 ‘나만의 비토섬’을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3~4학년은 고려 현종이 사천에서 보낸 시간을 중심으로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사천해전 이야기를 학습한 후 거북선 모형 만들기에 참여했다. 5~6학년은 마도 갈방아 소리를 주제로 전통 소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소리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학생들은 지역 이야기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체험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향교는 지난 8일 인성교육원에서 전교와 유도회장, 원로 유림, 각 기수 회장 등 유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기 습의장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35기 습의장의는 지난 2023년 5월, 30여 명이 입교해 3년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29명이 수료하게 됐으며, 수료식에 앞서 대성전에서 수료 고유(告由) 의식을 봉행하며 교육과정의 마무리를 성현께 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천향교 신현권 전교는 제35기 회장과 총무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패와 감사장을 수여했고, 제35기 조현석 회장은 수료 기념으로 3년간의 교육과정 활동을 담은 연수자료 합본 책자와 국기게양대를 사천향교에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신현권 전교는 축시를 낭독하며 수료생들이 앞으로 전통문화 발전과 향교의 여러 행사에서 큰 역할을 맡아줄 것을 기대했으며, 조현석 회장은 답시로 함께한 유림과 지도자들의 은혜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습의과정반은 매년 춘추석전대제 준비와 봉행에 참여하고 향교의 각종 행사에 앞장섰다. 또한 연수자료를 발간하며 유학의 깊이를 더했고, 지난해에는 중국 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극단 장자번덕, 사천문인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26년 박재삼문학관 레지던스 사업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의 최종 입주작가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입주작가는 김미정(에세이, 김태은(시), 장가영(아동문학), 정윤희(시), 정으뜸(희곡), 채도운(소설) 등 총 6명으로 모두 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문학 작가들이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신진 문학 창작 인력을 발굴·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사업 취지가 성공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입주작가들은 4월부터 박재삼문학관에 입주하여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돌입하며,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현역 전문가가 참여하는 ‘1대1 퍼스널 문학 멘토링’, ▲집중 역량 강화를 위한 ‘고속성장 특강’, ▲문학적 시야 확장을 위한 ‘문화탐방’ 등이 마련돼 있다. 이번 레지던스 사업은 단순 창작 지원을 넘어 시민 참여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삼천포의 삶과 이야기를 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가 은퇴 후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기 위한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경남도의 시군별 일정에 따라 오는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추가 가입자 668명을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소득 구간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눠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1차 모집은 연 소득 5400만 원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29명을 선발하며, 2차 모집은 연 소득 9300만 원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339명을 모집한다. 가입 대상은 지난 모집과 동일하게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한 근로소득자 ▲가입자 본인 연 소득 9,352만 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자격을 갖춘 시민이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진행되면, 신청 후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계좌 개설은 은행 앱 또는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7월 31일까지 개설을 완료해야 최종 가입자로 인정된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 축동면행정복지센터는 하절기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에어컨 전수 점검 및 기능 보강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냉방 설비의 사전 점검을 통해 여름철 폭염 시 발생할 수 있는 노인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는 관내 등록 경로당 17개소와 미등록 경로당 1개소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단순 기기 작동 여부 확인에 그치지 않고 냉방기의 노후도와 파손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노후화가 심각하거나 수리가 불가능한 기기에 대해서는 즉시 교체 및 기능 보강을 실시하는 등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현장 점검과 함께 경로당 관계자(회장·총무 등)를 대상으로 냉방비 집행 지침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5월 중 지급 예정인 냉방비를 활용해 에어컨 세척 및 경미한 수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홍보하고, 냉방기기의 위생 관리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효율적 사용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배영미 축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자체 발굴·개발한 사천시 토착미생물 Bacillus velezensis CMJ46 기반 기술이 2027년 농촌진흥청 신기술 시범사업 신규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제안한 이번 시범사업 선정은 사천시 토착미생물 기술이 전국의 농업 현장에 보급 가능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미생물 보급사업이 아니라, 사천 지역 환경에 적응한 토착미생물을 발굴하고, 이를 사천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의 농가에 적용 가능한 농업기술로 전환하는 현장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2022년부터 사천시 농경지 등 다양한 환경 시료에서 토착미생물을 분리해 왔으며, 총 212균주를 확보·분석한 뒤 식물 생육 촉진, 인산 가용화, 유기물 분해능, 스트레스 저감 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 균주를 선발했다. 그 결과 최종 선발된 균주가 CMJ46이며, 해당 균주는 2023년 특허 기탁, 2024년 특허 등록까지 완료됐다. CMJ46은 사천시 주요 소득작물인 벼·고추·토마토를 중심으로 생육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