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공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2026년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아리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귀농귀촌인은 전입 5년 이내(2021년 2월 24일 이후 전입자)인 자로, 동아리 회원 수는 10명 이상 30명 이내로 구성해야 하며, 전체 회원 중 귀농귀촌인 비율이 30%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 동아리는 마을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하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모임 활동을 추진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강사비, 교육재료비, 문화활동비, 식비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각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달려라 하니(달리기·마라톤 등 취미활동)’, ‘귀인회(꽃차 시음 및 꽃 재배 취미활동)’, ‘능곡마을 행복 만들기(환경봉사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3년 연속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광역 17개‧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관장 혁신 리더십 △조직문화 개선 △디지털 기술 활용 등 10개 분야를 평가해 61개 우수기관을 발표했다. 장수군은 이번 평가에서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민·관 협력 활성화, 대표 혁신과제 추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고 모든 평가지표에서 ‘보통’ 이상 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방정부 혁신을 위해 군의 전방위적인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이다. 특히 군은 혁신과제로 ‘산서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을 통해 주민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형 임대형 수직농장’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농업 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수군은 최근 3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하며 조직 내 자율적 혁신 분위기 조성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을 지속해오며 장수군의 혁신 가속도가 정점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중 2위(우수기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해(37위) 대비 35계단 큰 폭 상승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무주군은 앞으로 혁신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무주군은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국민 체감도 평가 등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주민 소통·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무주군청 누리집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게시판’, ‘청년 자유게시판’ 신설 등 소통 채널을 다양화했으며 ‘주민아이디어 공모’,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용’,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 운영’ 등을 통해 개선 효과를 이끌었다. 또한 의료․복지․교통․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 서비스를 현장 맞춤형으로 개선하고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확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4일 제18기 반딧불 농업대학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반딧불 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 역량 강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는 사과(21회)·수박(11회)·온라인마케팅과(18회) 등 총 3개 학과가 운영된다. 교육은 학과별 특성화 교육을 토대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비롯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이 공통 과정으로 진행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과과에서는 고품질 재배 기술 및 농가 현장 컨설팅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수박과에서는 토양관리 및 방임재배 기술 교육이 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마케팅과에서는 AI 활용 기초 마케팅, 농특산물 브랜드 만들기, 미디어 영상 제작 기술 및 컴퓨터 활용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황인홍 학장(무주군수)은 “반딧불농업대학이 농업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무주 농업의 비전을 키우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라며 “사과와 수박, 온라인마케팅 과정은 기후변화와 고령화, 인구감소 등의 어려움을 이기는 동력이 되고 수강생 여러분은 전문 지식을 습득해 경쟁력 있는 전문 경영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자립거점기관’으로서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자립거점기관은 사회적 배려 대상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에서 예비 거점기관으로부터 경제적·운영적 자립을 달성한 기관으로,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는 2020년부터 6년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통해 기반을 닦았으며, 올해부터는 ‘무주군 고향사랑기금’을 지원(1억 5천만 원)받는 자립거점 운영 체제로 전환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지역 내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참여 기회와 인원이 대폭 늘었다. 기존 초·중학생(초4~중1)으로 제한되던 단원 자격은 초·중·고등학생(초3~고2)으로 확대됐으며,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타악기 분야의 새로운 단원도 영입해 총 60명이 함께 연주할 수 있게 됐다. 이종현 무주군청 행정복지국장은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재원이 무주지역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음악 교육의 기회를 만들고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작심삼월, 멈추지 않는 걷기 습관! 3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1걸음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1일 최대 8,000마일리지까지 누적된다. 기간 중 누적 걸음 수에 따라 ▲20만 보 ▲18만 보 ▲16만 보 달성자에게는 기준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5,000원권, 3,000원권) 또는 커피쿠폰 응모가 가능하다. 시는 목표 걸음 달성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72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양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스마트폰을 소지한 상태로 걸으면 자동으로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단, 참여 지역이 광양시로 제한되어 있어 챌린지 참여 시 휴대폰 위치 설정을 반드시 활성화해야 한다. 광양시 관계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광영도서관은 오는 3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원어민 그림책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가 영어 그림책을 직접 읽어주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병행하는 영어 특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흥미를 높이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강좌는 ▲원어민 그림책방 A반 ▲B반(유아 6~7세) ▲C반(초등 1~3학년) 총 3개 반으로 구성되며, 각 반은 기수별 6회씩 3기로 운영돼 총 54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35명으로, 유아 20명과 초등 15명을 선발한다. 유아반(A·B반)은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 신청을 제한하되, 정원 미달 시에는 중복 참여를 허용할 방침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기수별 운영 1주 전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첫 강의 수강 신청은 2월 24일(화) 10시부터 시작되며, 반드시 수강생 본인 명의로 신청해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금호도서관은 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술 연계 독서·체험 프로그램 '열려라, 보물상자'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공예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독서와 결합해 어린이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5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연령별 특성을 고려해 총 2개 강좌로 진행된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각 12명이다. ▲미술로 친해지는 교과서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미술·창의 활동을 통해 교과 내용을 알아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몽글몽글 파자마 독서회는 유아 5~7세를 대상으로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놀이형 독서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운영되는 일일 독서 활동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강좌별 모집 기간에 맞춰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반드시 수강생 이름(아이디)으로 접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신학기를 맞아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25. 11. 20.)에 따라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이 추진하는 '2026년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 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2026년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산업위기지역 소재 기업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신규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금리의 일부를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산업위기지역 내에서 주된 산업 또는 전·후방 연관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며, 광양시는 제1차 금속제조업(C24) 영위 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전·후방 연관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기업당 대출한도는 최대 15억 원이며, 이차보전율은 ▲운전자금 3.0%p 적용 ▲시설자금 중소기업 2.0%p, 중견기업 1.5%p 수준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 자금은 ▲원재료 구입, 임금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운전자금 ▲생산설비·기계장치 등 시설투자 자금(건물 및 부지 매입 제외)이며, 기존 대출 상환을 위한 대환대출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지난 2월 23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이사장인 광양시장을 비롯해 이사 13명과 감사 2명이 참석했으며, ▲ (재)백운장학회 임원(이사) 선임(안) ▲ 2025년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광양시 지정기탁금 사용계획 승인(안) ▲(재)백운장학회 정관 일부개정(안) ▲(재)백운장학회 운영규정 일부개정규정(안) ▲㈜픽슨 지정기탁금 사용계획 승인(안) ▲2026년 광양시 기부금 사용계획 승인(안) ▲2026년 제1차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안건은 올해 처음 도입되는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이다. 장학회는 최근 고물가와 등록금 인상 등으로 가중된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22억 7,600만 원의 예산을 광양시로부터 출연받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34세 이하의 정규학제 (전문)대학 최종학년 재학생이며,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과 부모가 광양시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은 연 200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0일'제1회 광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시의원, 청년대표, 관계부서 공무원 등 20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 심의기구로,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 전반에 촘촘히 반영하고 분야별 추진과제를 유기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연임 위원 9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진행한 뒤, '2026~2030년 광양시 청년정책기본계획(안)'과 '2026년 광양시 청년정책시행계획(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광양시 청년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을 심의·조정했다. '2026~2030년 광양시 청년정책기본계획(안)'은 향후 5년간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계획으로, 총 78개 과제(지속·확대 54개, 신규 24개)를 담아 청년이 머무르고 참여하는 도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2026년 광양시 청년정책시행계획(안)'은 기본계획을 연차별로 구체화한 실행계획으로, 총 102개 사업에 약 828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분야별로는 ▲참여·권리(11개) ▲일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이 전북권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 홍보 활성화에 나선다. 진안군은 24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북지회(대표 손경호)와 간담회를 갖고, 고향사랑기부제와 관광·축제 홍보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경영 진안부군수와 손경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는 고향사랑기부제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진안군 대표 축제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소년·학부모·교육 관계자를 중심으로 한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전북권 학원 및 교육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안愛 서포터즈’를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진안愛 서포터즈’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주요 축제 및 관광지 홍보, 지역 소식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외부 인적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과 참여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전북권 교육 네트워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 드림스타트와 롯데몰 군산점 샤롯데봉사단이 24일 롯데몰 군산점(점장 이성규)에서 ‘신학기 운동화 지원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은 신학기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용품·의류 준비에 부담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샤롯데봉사단은 사례관리 대상 아동 12가정을 위해 총 96만 원 상당의 운동화를 기탁했으며,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취약계층 가정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아동 개별 발 크기와 선호하는 신발 유형 등을 섬세하게 배려했으며, 이는 단순 물품 기탁이 아닌 아동의 자존감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실질적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샤롯데봉사단은 2019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을 시작한 이래로 △생활 물품 전달 △선풍기 선물 △여름·겨울 이불 기탁 △아동 문화체험 지원 등 다방면의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다. 샤롯데봉사단 관계자는 “신학기를 앞두고 아이들이 새 운동화를 신고 힘차게 출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9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16헥타르 면적의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했으며,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영농 이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소각할 경우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은 물론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커지는 만큼, 군은 영농 현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직접 파쇄해 농경지에 환원하며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는 물론, 토양 비옥도 향상과 자원순환형 영농 실천이라는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사업비를 3천만 원 증액한 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총 90헥타르 면적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할 계획이다.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산림 연접지 100미터 이내 지역과 고령농·취약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하며, 그 외 신청 농가는 순차적으로 농가와 협의해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담양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먼저, 결혼이주여성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기간 고향 방문이 어려웠던 이주여성에게 항공료 일부를 지원해 가족과의 재회를 돕고, 국적취득에 필요한 비용 지원, 안정적인 체류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진로설계 프로그램과 교육활동비 지원도 확대한다. 진로 상담과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설계를 돕고, 초·중·고 학생에게는 학습에 필요한 교육활동비를 지원해 학업 지속과 역량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이주여성 대상 우리 문화 체험 활동도 운영한다. 문화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 정서 치유 활동 등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마음의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상호 이해와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