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9일, 서부농협 세미나실에서 대한노인회 서부면분회 2026년 첫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도연합회장, 조화원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장을 비롯해 서부면 경로당 회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2026년을 여는 뜻깊은 첫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는 서부면 경로당 회장단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추진 결과 및 운영비 집행 내역에 대한 결산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2026년도 노인복지 정책 방향과 분회 운영 관련 주요 현안 사항이 안내됐다. 특히 경로당 운영비 사용 기준과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이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정홍모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 경로당 회장님들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협조 덕분에 서부면 노인회가 화합 속에 잘 운영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투명한 운영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모두가 신뢰하는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노인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17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새조개 축제를 앞두고, 서부면 관광단지 인근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104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과 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사전 위생점검 및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동안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음식점들의 위생기준을 절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식품 원료의 안전한 보관 및 취급 ▲조리기구의 위생 관리 ▲식재료의 유통기한 및 보관 상태 ▲음식점 내 종사자의 개인 위생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된다. 또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추가 배치하여 위생 점검 리스트와 식중독 예방 자료를 바탕으로 음식점들이 위생 기준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더불어 축제 기간동안 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추가 지도 점검도 병행하여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사전 위생점검과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축제 기간동안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군이 예비 청년인 관내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홍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현재 종합적인 청년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나, 청년들이 느끼는 정책 체감도는 여전히 부족하기에 홍성군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 내용이 담긴 홍보 포스터를 직접 배부하고 설명하며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 청년에게 필요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졸업 후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문화예술패스(19세 청년 대상 20만원 순수예술 공연, 전시 관람 비용 지원) ▲무주택 청년 월세지원(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전문심리상담 제공)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최대 30만원) ▲청년 생활공구 사업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사업을 담았다. 졸업생과 학부모들은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군은 군정 소식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군정 소식지 ‘홍성소식’ 을 매월 발행하고, 연중 상시 무료로 구독 신청을 받고 있다. ‘홍성소식’은 매월 약 6,000부를 제작해 구독자에게 우편으로 발송되며, 홍성역과 홍성군청 민원지적과 등 관내 공공비치대를 통해서도 배포되는 홍성군 공식 소식지이다. 군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지역의 이야기를 균형 있게 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소식지에는 홍성의 역사와 문화, 지역 축제, 특산물 등 지역 고유의 매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비롯해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군정 소식과 생활 밀착형 정보가 담긴다. 또한 군민·기업인·소상공인 인터뷰와 기고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도 전하고 있다. 특히 관내 군민뿐만 아니라 타지에 거주하는 출향 군민들도 꾸준히 구독하고 있어, ‘홍성소식’은 지역 안팎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고향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홍성소식’은 홍성군청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전자소식지 형태로도 제공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책자 소식지는 공공비치대 또는 구독 신청을 통해 무료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 딸기의 대표 주자 홍주아리향 영농조합법인이 ‘2025 KBS N 브랜드 어워즈’를 수상하고,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농식품 수출진흥 유공자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홍주아리향이 철저한 재배관리와 품질 고급화, 체계적인 브랜드 육성 노력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특히 장관표창은 홍주아리향 영농조합법인 이광섭 대표와 홍성대 본부장이 중심이 되어 수출 기반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생산․선별 체계를 구축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그간 홍주아리향 영농조합법인에서 주력으로 재배하는 딸기 품종 ‘아리향’과 ‘핑크캔디’의 품질 표준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수출용 딸기 품질 고급화 생산 기술 시범』 사업을 통해 재배기술 지도, 브랜드 관리 등 지속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의 지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장관표창을 수상한 홍주아리향 영농조합법인 홍성대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생산 농가와 관계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군은 2026년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일부 지원해 지역인재 채용에 따른 고용을 촉진하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홍성군 거주 군민(만 18세이상 만 64세이하)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홍성군 관내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여 참가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구비해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제출하면 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경기침체로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이 높은 가운데 동 지원금을 통하여 우수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군은 경기 둔화와 고금리·고물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자금 조달과 경영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자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원활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기관의 보증을 통해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에는 총 12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이는 2025년 96억 원 대비 일부 확대된 것으로, 군은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제도 이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원 규모를 조정했다. 신청 대상은 홍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3천만 원 이내이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일시상환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대출금리 상한제 적용과 함께 연 대출이자 1.5% 지원, 연 0.9% 이내의 보증료 우대 적용을 통해 금융 이용에 따른 소상공인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서구는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GS25 둔산청솔점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생필품 정기 기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전했다. 협약에 따라 GS25 둔산청솔점은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물 지정 기탁 절차를 통해 기탁 물품을 투명하게 관리·배분할 예정이다. 김연희 GS25 둔산청솔점 대표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흥용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 물품을 필요한 분들께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 환경 조성 및 관리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전했다.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 △에너지 절약 지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 △공동체 활성화 시설 지원 △단지 내 교통안전 시설 설치 지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 도색 지원 △가로등(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 9개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는 공동주택 내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이 새로 추가된 것이 특징이며, 총 7억 5,4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은 이달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받는다. 구는 현장 조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뒤, 3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서구청 홈페이지(공동주택과 공지 사항)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동주택과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관리비 부담 완화 측면에서 주민들의 호응이 큰 사업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2026년 전시일정을 공개했다. 올해는 세계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앤디 워홀과 한국 근현대미술의 상징적 작가 이중섭의 대형 기획전을 중심으로, 국제 기획전과 공공 컬렉션, 어린이미술과 지역 창작을 아우르는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 전시 일정은 대중문화와 예술의 관계, 한국 근현대미술의 역사적 성취, 미래 세대와 지역 미술 생태계까지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조망하며,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데 초점을 뒀다. 전시의 중심에는 3월 개막하는 현대미술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가 있다. 이번 전시는 ‘이미지는 어떻게 예술이 됐고, 동시에 상품이 됐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오늘날 시각문화의 구조를 되짚는다. 대중문화와 예술의 경계를 재정의한 앤디 워홀의 작품 가운데, 세계적 전문 큐레이터 폴 마레샬 소장의 주요 컬렉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20세기 시각문화와 오늘날 이미지 생산․소비 구조를 비판적으로 살핀다. 여름에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한 “MMCA 지역동행 사업” 중 명작전 순회의 일환으로 《이중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과 본선 진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를 오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열린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상․최우수상․금상․은상 등 수상작 13점을 비롯해 본선에 오른 작품까지 총 30점의 포스터가 전시된다. 작품들은 불조심과 화재 예방을 주제로, 어린이 특유의 시선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채와 표현 기법을 활용해 완성됐다. 앞서 이번 공모전은 대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다수의 학교에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심사는 한국미술협회 대전지회,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부, 대전광역시교육청 추천을 받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전시회가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는 2026년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6개월 이상(2026년 1월 23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한 개인 또는 대전시 소재 단체 소속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및 지난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위 입상자 등은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마이스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추천서 등 추가 서류는 참가원서 접수 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가 주관하며,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이 지급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고,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및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의 특전도 함께 주어진다. 특히, 2026년 대회는“모바일 앱 개발”과 같은 신규 시범직종 도입으로 변화하는 산업환경 대응을 위한 기능인재 육성에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대기오염 사각지대의 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대기환경 이동측정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동측정시스템은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과 기상인자를 포함하여 총 35개 항목을 측정할 수 있으며, 한 지점당 24시간 연속으로 7일 이상 운영한다. 올해는 16지점, 22회에 걸쳐 대기환경 측정망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 중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으로 인한 도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한다. 조사결과는 도 누리집에 공개해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대기오염에 대한 우려 해소와 피해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환경오염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대기환경 이동측정시스템 운영에 힘쓰겠다”며 “민원 대응의 신속성과 대기오염 감시의 실효성을 높여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가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이 마침내 첫 결실을 맺었다. 부여 은산지구 첫 사업과 공주 신풍지구 공사 및 입주자 모집을 모두 완료하고, 다음 달 입주를 시작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농촌 주거 환경 개선 △쾌적한 주거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살기 좋은 농촌 주거 공간 조성 △농촌 지역 청년·서민 주거 안정 및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다. 공급 대상은 △청년 농업인 △농지를 지속 이용·관리 가능한 귀농 희망자 △농촌형 교육을 희망하는 유치원·초중등생 동반 가족 등 실거주자 △관내 이주 희망 마을 주민 △인근 노후·불량 농촌 주택 실거주자 등이다. 은산지구는 은산면 은산리 일원에 20세대, 신풍지구는 신풍면 산정리 일원에 19세대로 조성했다. 각 세대는 85㎡형 단독주택이며, 13㎡ 안팎의 부속 창고도 1개씩 별도로 설치했다. 이들 주택에는 특히 시스템에어컨과 붙박이장을 기본으로 설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