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시민의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제2차 평생교육이용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학습자가 전국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교육기관에서 강의를 온라인 또는 대면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1인당 연간 35만 원이 채움카드로 지급한다. 모집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일반 272명 ▲65세 이상 42명 ▲30세 이상 AI·디지털 분야 54명 등 총 368명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여수시 평생학습관으로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이 디지털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빈집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인중개사와 연계해 빈집 매물 등록과 거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농촌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정보 공개에 동의한 빈집이다. 국비 750만 원을 확보해 빈집 정보 공개, 거래 지원, 중개사 활동비 지급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빈집 소유자의 정보 공개 동의서를 수시로 접수하고 있으며, 동의가 완료된 주택은 등기부등본과 권리관계를 확인한 뒤 공인중개사와 1:1로 매칭돼 매물 등록과 거래가 추진된다. 매물 등록을 위해서는 소유자의 거래 동의가 필요하며 동의서는 온라인 문자 발송 또는 빈집소재지의 읍·면·동 주민센터와 건축과를 통한 우편·방문 접수로 제출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우편·방문 접수를 병행해 디지털 활용이 어려운 소유자의 빈집 거래 참여 문턱을 낮추고 매물 등록을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4월 6일부터 16일까지 ‘지역 협력 공인중개사’를 선정했으며, 이들은 빈집 등록과 빈집 매물화, 거래 관리 역할을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취업준비생 중식지원사업 ‘따뜻한 밥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관협력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8,300만 원은 GS칼텍스 노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 각각 2,000만 원을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4,300만 원을 더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식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준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대상은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20세부터 39세까지의 여수시 저소득 취업준비생 100명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월부터 12월까지 1인당 월 10만 원 상당의 중식 쿠폰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사업 수행기관인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기본적인 식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0일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행사 참석을 위해 여수를 방문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에게 미래 에너지산업 전환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전달하고, 국가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여수국가산단의 산업구조 전환과 전남 동부권 에너지 인프라 확충 필요성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특히, 국가산단의 저탄소·고부가 산업 전환 기반 마련을 위해 ▲해상풍력발전 예비지구 지정 및 HVDC(초고압 직류송전) 전력망(공동접속선로) 구축 ▲여수국가산단 CCUS 클러스터 조성등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공급 안정성 확보는 물론 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을 동시에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와 생태탐방원 신설 필요성도 건의했다. 전남 동부권의 국립공원 관리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 관리체계 강화와 함께, 여수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핵심 거점이자 해양관광 중심지인 만큼 ‘해안형 생태탐방원’ 조성의 최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겨울철 제설과 동결 융해로 인한 포트홀, 노후로 인한 도로 균열 등 군도 구간 중 노면이 불량한 구간에 대하여 평창군은 총 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군도5호선(한탄리), 군도18호선(진조리) 등 노면 불량구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도로 구간은 주민들이 겪어온 통행 불편과 통행 차량의 주행성 저하 등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노선들이며,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평창군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현장 조사와 설계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공사를 착공해 올해 6월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도로를 꾸준히 점검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서구체육회(회장 황순형)는 지난 16일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서구당하노인복지관과 인천서구 어르신들의 건강생활증진 및 전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어르신 대상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체육시설 연계, 건강증진 활동 지원 그리고 상호 기관 관련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기회가 확대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순형 인천광역시서구체육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하여 체육 발전 및 구민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에 체육이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가족이 함께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서자봉 가족봉사단 2차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활동인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이음 미술활동 시간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함께 미술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산책활동에서는 가족들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 따뜻한 봄기운을 나누고 정서적인 위안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하절기 방역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역반을 중심으로 각 동 방역담당자와 민간위탁 방역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특히, 서구는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도 예측모델을 활용한 선제적 방역체계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보건소는 일일모기발생감시시스템(DMS)으로 모기 발생을 상시 감시하고, 축적된 모기 발생 정보에 기상·인구·환경 데이터를 결합·분석해 고위험 지역을 사전에 도출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4월부터 환자 발생 이전 단계에서 시기별·지역별 맞춤형 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방역반과 동 방역담당자는 야간 시간대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주간에는 유충 서식지 제거 및 유충구제 활동을 병행한다. 민간위탁 방역업체는 방제 차량과 드론 등을 활용해 취약지역 중심으로 코스별 방역을 수행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해충퇴치기와 기피제 자동분사기 조기 가동 및 추가 설치를 통해 운영을 확대하는 등 공원과 등산로 등 야외활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는 ‘검암공촌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경계 결정을 심의·의결하고자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검암공촌2지구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토지소유자에게 통지 후 의견을 수렴하여 의견제출에 대한 경계를 재조정하고, 사업지구 전체 268필지, 면적 841,789.2㎡에 대한 경계를 결정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의 경계가 결정되면 토지소유자는 이의신청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60일간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한 토지에 대하여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경계 확정하여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실제 점유현황에 맞춘 경계조정으로 이웃 간 갈등이 해소되고, 토지의 경계선을 반듯하게 만드는 토지정형화 등으로 토지 가치가 상승될 수 있다”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소통하며 지적행정의 공신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는 봄철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에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3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검단신도시 개발 현장을 포함한 대형공사장(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대상 최소규모의 10배 이상 공사장) 등 미세먼지 주요 원인인 비산먼지 다량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인천자율환경엽합회와 함께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단속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 등 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세륜·세차시설, 살수시설, 방진벽, 야적물질 방진덮개 등) 적정 설치·운영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23개 사업장 중 2개 사업장에서 위반사항이 발견됐으며, 각 사업장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기준 부적합(살수시설 부적정 운영)한 상태로 운영 중 적발됐다. 서구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하여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것이며 향후 개선사항과 이행관리 실태 확인 등 지속적인 사업장 관리를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주관하고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시행하는 '인도네시아 기후변화 적응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농업 역량강화 사업(2025~2027)'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인도네시아 농업부 공무원 대상 글로벌 연수 교육 및 견학이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인도네시아 농업부 과장급 및 관리자급 실무자 1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에 대응 스마트농업 정책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간 농업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진안군 스마트농업을 활용한 농업개발 정책 이해를 주제로 한 강의와 ▲진안군 스마트농업 테스트 베드 및 실증 현장 견학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지방정부차원의 스마트농업 도입 배경과 정책 추진 과정, 스마트 농업분야 지원 및 시범사업 등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농기계 임대사업과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연수단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진 현장 견학에서는 ▲진안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아열대온실 ▲원예식물관 등을 방문해 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 데이터 기반 생육 관리 기술, 에너지 절감형 재배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에서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일원에서 직원 교육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진안군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치유관광’에 초점을 맞춰 일정이 구성됐다. 69명의 참가자들은 1일 차 마이산 탐방을 시작으로, 2일 차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싱잉볼 명상, 밸런스테라피, 숲 산책 등 다채로운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1일 차 직무역량 강화 교육 이후 재단 직원들과 진안군청 관광과 및 문화체육과 직원들은 ‘진안 방문의 해’와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상호 협력을 다짐하기도 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전북 관광의 핵심 주체인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치유관광의 중심지인 진안군을 방문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이번 워크숍이 진안 방문의 해와 진안홍삼축제를 널리 알리고 진안의 치유관광 매력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진안군이 계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이 최근 이상기후로 급증하는 병해충 피해와 육묘기 바이러스 감염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과채류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스마트 LED 자가육묘 시스템’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전북농업기술원 주관하는 ‘2026년 원예특작분야 경쟁력 향상 맞춤형 보급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4천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과채류 재배 농가 12개소에 ‘스마트 LED 자가육묘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지난 2024년 관내 육묘장에서 공급받은 모종에서 바이러스 피해로 큰 시련을 겪었던 토마토 농가들에게 외부 육묘장 의존도를 낮추고 직접 건강한 묘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하기 위해 시작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기존 육묘 방식에서 벗어나, LED 광원을 활용해 기후와 관계없이 연중 계획생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외부 병해충을 원천 차단하는 밀폐 시설까지 갖춰, 무병묘 생산 및 출하 시기 조절 등 맞춤형 자가육묘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자가육묘 시스템 구축으로 고품질 무병묘 생산 자급 체계를 갖춰, 병해충과 바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이 농업 핵심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하며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지자체의 대규모 투자 사업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적 적정성을 엄격히 심사하는 행정 절차다. 이번 심사 통과로 진안군은 사업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예산 집행과 시설구축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군은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486억 원을 투입해 부지 11.9㏊ 규모의 스마트농업 거점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청년농업인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을 비롯하여 공동육묘장・위성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등 생산과 유통, 교육이 결합 된 종합 스마트농업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진안에 청년 농업인을 유입시키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영농환경을 구축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이 용담호 수천휴게소를 체류형 관광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이번 사업은 용담호 인근 유휴시설을 활용해 경관 친화형 쉼터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활용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관련 부서 이관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대상지 변경 등 행정 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한국수자원공사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5억 원의 재원을 추가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19억 8,500만 원이 소요되며 사업 대상지는 용담면 수천리 542-24번지 일원이다. 수천휴게소는 기존 건축물을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 요소를 반영한 복합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연예인 이경규, 영탁, 딘딘, 이원일이 MC로 활약하는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된다. 진안군은 방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도출된 공간 활용 및 운영 방안을 실제 사업에 반영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이달 중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