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세계 각국의 문화가 익산글로벌문화관을 통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왔다. 익산시는 7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협력팀이 국제교류 과정에서 수집한 세계 각국의 기념물 32점을 익산글로벌문화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된 물품은 몽골, 페루, 이집트, 팔레스타인, 우간다 등 여러 나라의 문화와 예술적 특징을 담은 자료들이다. 그림과 액자, 전통 의류, 생활 소품 등 다양한 형태의 기념물이 포함됐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협력팀은 국제교류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세계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념물을 익산글로벌문화관에 전달했다. 익산글로벌문화관은 기증받은 기념물을 체계적으로 소장·관리한 뒤 상설 또는 특별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세계 각국의 생활문화와 예술을 한 공간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익산글로벌문화관은 세계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 관람을 비롯해 전통 의상 체험, 세계 요리 체험,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 예약과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안군은 1월 5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0월 31일 기준 신안군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예정 대상자는 약 3만 9,816명이다. 2025년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최소 3개월 실거주 확인 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2월 중순까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2월 말부터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본소득은 월 20만 원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신안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리 신청이 제한돼 본인 방문이 원칙이지만,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 담당 공무원이 경로당 등 다중시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창구’를 운영한다. 사업 계획과 신청 서류는 신안군청 홈페이지 공고(제2025-6호, 고시공고 게시판 18382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각 읍면사무소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7일 군수실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지역 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청소년의 균형있는 성장과 교육‧문화 체험을 위한 청소년 육성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채명숙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 청소년 교류 및 탐방활동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역량 강화 지원 ▲인적·물적 자원 연계 ▲청소년 중심 농어촌 육성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의 전문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진안, 지속 가능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연계해 올해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공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의회는 7일 의장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지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농업·농촌 현안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김세영 지사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농업기반시설 관리, 기후변화 대응 농업 인프라 개선, 지역 현안 사업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세영 지사장은 간담회에서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관우 의장은 “농업과 농촌은 전주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농어촌공사와 지역 농업 발전 및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협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ㆍ나주3)은 광주ㆍ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호남권 메가시티의 핵심 축으로 삼아야 한다”며 통합 청사 설치와 광주전남연구원 통합 복원, 민주적 숙의 절차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7일 “지난 2023년 9월 도정질의를 통해 전남도의원 중 유일하게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며 “지방 소멸 위기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기 위한 메가시티 전략은 나주와 전남의 생존을 위한 필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숙의 과정과 제도적 보완을 강조해 온 것은 시민의 삶이 소외되지 않는 ‘제대로 된 통합’을 만들기 위한 충정”이라며 “이제는 나주의 미래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태 의원은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해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광주ㆍ전남 통합 지방정부의 통합청사는 반드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설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통합청사를 별도로 두지 않겠다는 논의는 통합의 상징성과 행정 효율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감소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장수군과 순창군에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순창군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11개 읍·면에서 신청 접수를 시작해, 1월 6일 기준 전체 군민의 35%가 넘는 9,760명이 신청을 마쳤다. 장수군도 1월 7일부터 7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사업 대상은 해당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실제 거주한 군민으로,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을 거쳐 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급 대상이 확정되며, 군민 1인당 월 15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첫 지급은 2월 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사용 기한이 90일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두 군은 사업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접수 창구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7일 (사)한국새농민중앙회 전남도회가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새농민회 전남도 임원진이 정성껏 마련한 기금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 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새농민회 관계자와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김성열 한국새농민중앙회 전남도회장은 “농촌과 농민도 어려운 시기지만, 더 힘든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선뜻 나눔에 동참한 새농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농민회는 1965년 설립된 단체로 농협중앙회에서 시행하는 새농민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억 7천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7일 무안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양수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을 비롯한 22개 시군 지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시군 지회와 주요 경로당 등 1천600개소에 ‘이웃사랑, 나누면 행복!’ 모금함을 설치, 어르신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것이다. 22개 시군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정광선 보건복지국장은 “어려운 형편에도 십시일반 뜻을 모아준 어르신들의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지역 어르신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양수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은 “노인회원들께서 모아주신 따뜻한 정성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회는 ‘어른다운 노인’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7일 강진아트홀에서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강진군과 공동 협약을 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진원 강진군수, 차영수 전남도의회 의원,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사업’은 총연장 2.5㎞, 사업비 1천600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지난 2025년 9월 전남도 정책비전투어에서 강진군이 건의한 뒤 공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는 두 가지 추진 방안이 담겼다. 우선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도 819호선을 국도나 국가지원지방도로 승격하는 것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최우선 반영되도록 협력한다. 또한 지방도 건설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총사업비를 전남도 50%, 강진군 50%로 분담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전남도와 강진군은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상반기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하고, 하반기에는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와 투자심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진만 횡단교량이 완공되면 강진만을 기준으로 나뉜 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지역 기업들이 독보적 기술력을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독점 계약과 기술 협력을 이끌어내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전남관 개관식을 갖고 전남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개관식에선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 프란시스 앨런-팔렌스키 라브베이거스 시의원, 김항호 라스베이거스 한인회장, 해외 바이어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전남의 미래 산업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도내 유망 기업이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AI 재난감지 솔루션 기업인 ㈜아이아이에스티(IIST)는 미국 퍼시픽 테크(Pacific Tech and Innovation Inc.)와 북미 시장 진출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마케팅과 운영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는 전남의 AI 기술이 북미 공공 안전 시장에 진출하는 중요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곡성군은 2026년부터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임신 시기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임신 첫걸음 꾸러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임신 첫걸음 꾸러미 사업은 출산·양육 정책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임신 초기 단계부터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물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신부에게 튼살 크림 등 임신 시기에 필요한 물품을 지급함으로써 임신·출산 과정에서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임신 12주 이상인 임신부로, 관내 지역보건의료기관에 등록한 경우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물품을 받게 된다. 곡성군은 그동안 산모 산후조리비, 출산 관련 비용, 영유아 건강관리 등 임신·출산·양육 전반에 걸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곡성군의 출생아 수는 2023년 62명, 2024년 87명, 2025년 95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군은 이를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흐름 속에서 나타난 하나의 지표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단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년 유기질비료 공급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행정, 농협중앙회 곡성군지부, 각 지역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유기질비료 공급업체와 농가별 공급물량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공급업체는 농가가 신청한 공급업체에 대한 생산여건, 제품 품질, 주문물량 공급 가능 여부, 운송거리 등을 검토하여 35개소를 확정했고, 공급물량은 농가 신청물량, 재배면적, 재배작물 등을 고려하여 혼합유기질 93,055포, 혼합유박 24,574포, 가축분퇴비 715,662포, 퇴비 5,228포로 총 838,519포로 결정했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 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 환경보전을 위한 사업으로,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혼합유박)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에 대한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유기질비료는 비종별 및 등급별로 분류하여 2,090원에서 2,590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있다. 유기질비료는 포/20kg당 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곡성군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현장 기술력 강화를 위해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오는 1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농업인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순회 교육 방식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역시 1월 중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친환경 벼, 과수, 축산, 가공 등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총 20개 반이 운영되며,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별 일정에 따라 가까운 교육 장소에서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서는 새해 농업정책 방향을 비롯해 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요령, 영농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교육 내용이 실제 농사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은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품목별 단기교육과 지역특화 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 등을 연계 추진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은 오는 9일 해남 우수영 명량대첩해전사기념전시관에서‘해남 명량대첩 관련 역사자원 가치 조명’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는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관련 유적의 국가유산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 향후 체계적인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전라우수영의 설치와 방어 체제의 변화(신윤호,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위원) ▲임진왜란 시기 전라우수사와 해남 지역민의 활약(이수경, 지역유산연구원장) ▲13척으로 일군 신화, 명량대첩의 의미와 위상(제장명, 전 순천향대이순신연구소장) ▲명량대첩 유적 국가유산 가치 검토(성대철, (재)전남문화유산연구원)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김희태 전라남도 문화유산위원을 좌장으로 김만호 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송은일 전남대학교 이순신해양문화연구소실장, 김경옥 목포대학교 교수, 안용섭 전라남도 문화유산위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이어져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가 명량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2025년 매출로 27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242억여원에 비해 32억원이상 증가하며, 13%가량 매출이 늘었다. 소비위축으로 대형 유통채널 등도 축소되고 있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같은 성장세는 전국 지자체 쇼핑몰 운영의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주요 품목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해남배추의 전국적인 명성에 힘입은 절임배추가 114억 7,200만원을 판매해 전체 매출의 약 42%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45억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해남미소의 핵심 전략 품목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쌀과 잡곡 품목이 뒤를 이어 57억 9,000만원, 각종 가공식품이 52억 3,000만원, 고구마 13억 1,500만원, 채소품목이 12억 7,800만원 등을 기록했다. 해남의 대표 농특산물이 대부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해남미소를 통한 판로확보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미소의 지속적인 성장은 지자체 직영 쇼핑몰이라는 구조적 강점을 살린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