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는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중 교육을 희망하는 11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영양공동체 협업공유공간 사무실에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바리스타 교육은 신활력플러스사업 내 별천지영양 공동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액션그룹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 위주의 6회차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수료생들이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2차 교육은 현 액션그룹 중 커피와 제과제빵 관련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2개 팀을 대상으로 시행하여 액션그룹의 자립화와 법인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함께 만드는 행복한 별천지 영양’을 비전으로 지난 2022년도에 출범하여 현재까지 15개 액션그룹을 발굴해 수차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왔으며, 2단계 소액지원사업(10백만원/팀)에 이어 금년도 10월 중 최종 단계인 3단계 소액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영양읍 동부리 고추유통센터 부지 내 ‘별천지 영양 공동체 센터’를 신축하여 체계적인 액션그룹 양성을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2025년 8월 27일 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관내 43개 지자체 담당자들과 장기요양 현지조사 공단-지자체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단과 지자체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25년 현지조사 추진방향, 조사절차 및 유의사항, 행정처분 절차 등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수급질서 확립 방안 마련을 위한 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된 현지조사 사전통지 관련하여 법률자문 등을 주제로 지역본부 변호사가 행정조사기본법에 근거한 현지조사 실무 특강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영희 본부장은 “공단과 지자체, 공급자의 상생협력으로 올바른 청구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부당청구 사전예방 교육과 자율점검 확대, 부당청구 재발방지 노력을 통해 장기요양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29일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왕산관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도민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제115주년 경술국치 추념행사’를 엄숙히 개최했다. 경술국치는 1910년 8월 29일, 일제에 의해 우리 민족이 국권을 상실한 날로 ‘국가적 치욕’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날 행사는 도내 광복회원을 비롯해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권기창 안동시장, 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 권광택 도의원, 보훈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약사보고, 추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비극의 역사를 가슴 깊이 새겼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술국치로 우리 민족은 일제 억압과 수탈에 고통을 겪었지만, 강철보다 강한 민족정신으로 끝내 나라를 되찾았다”며 “독립유공자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도민의 나라 사랑 정신을 더욱 두텁게 키워나가고, 경주에서 개최하는 APEC의 성공적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8월 29일 11시 본관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상 수상자들은 오랜 세월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재직 중 공 ․ 사생활에 흠결없이 퇴직하는 교육자로서 대전 교육발전 및 국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10명, 홍조근정훈장 23명, 녹조근정훈장 20명, 옥조근정훈장 41명, 근정포장 18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3명,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11명으로 총 131명이다. 퇴직교원을 대표해 단상에 선 충남여자고등학교 김종윤 교장은 교직생활을 함께 해준 동료 교육 가족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퇴임 소회를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전교육가족은 언제나 선생님들을 기억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29일 청렴 옴부즈만 위원을 위촉했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옴부즈만 위원은 3명은 건축·소비자·복지·NGO 등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계약 절차 자문 ▲불공정 행위 모니터링 ▲청렴문화 확산 활동 등에 참여해 공사의 공정성과 독립성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앞서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26일 공정계약 옴부즈만 위원 1명을 신규 위촉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공정계약 옴부즈만은 협력업체와의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거래 행위와 부당 관행을 예방·점검한다. 공정계약 옴부즈만 위원은 계약 절차 자문과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를 정착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천안도시공사는 청렴·공정계약 옴부즈만 위원 위촉으로 공사의 청렴·공정 경영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옴부즈만 제도 운영을 통해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임직원 모두가 청렴하고 공정한 기업 문화를 실천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9일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계약 담당자, 발주부서 담당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 수행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방 계약 방문 교육 사업’과 연계해 실시됐으며, 계약 업무 전반에 걸친 이론과 수의계약 해설, 하자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지방 계약 분야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만큼 복잡하고 관련 법령의 제·개정도 빈번하다.”라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실무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계약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예산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8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5회에 걸쳐 ‘2025년 권역별 찾아가는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정책 간담회는 홍천의 넓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교육장이 권역으로 직접 찾아가 학부모회 회장님들과 만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회 활동과 지역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홍천 교육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첫 일정으로 8월 29일 10시, 홍천읍 지역의 중·고등학교(홍천중, 홍천여중, 동화중, 홍천고, 홍천여고, 홍천농업고)로 구성된 2권역 학부모회 회장단과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회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교육정책 간담회에서는 △중‧고등학부모회 특성에 따른 운영 애로사항 △진로진학 박람회 △학부모 학교참여에 대한 학교 담당자와 관리자 설명회 △중‧고등 학생들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 방안 등의 주제와 내용이 활발히 오고 갔다. 박애현 홍천여중 학부모회장은 “홍천 중‧고등학교 6교만으로 구성해 교육장님과 직접 간담회를 하니, 실질적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동아일보 에이팜쇼’에 참여해 강원 농어촌유학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강원 농어촌유학은 도시 아이들이 6개월 이상 강원특별자치도의 농어촌학교에 다니며 자연과 교감하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경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부모들은 자녀가 소규모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교육환경 속에서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행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 농어촌유학’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유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강원 농어촌유학 참여 학교 현황 △학교별 운영 프로그램 및 교육 내용 △참여 방법 및 지원 내용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에이팜쇼 참가를 통해 강원 농어촌유학이 도시 학부모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강원 농어촌유학의 가치를 알리고, 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농연 진주시연합회는 29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회원과 가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진주시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주시가 후원하고 한농연 진주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수재민 성금 기탁식 △명랑운동회 및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을 돕기 위해 한농연과 한여농 진주시연합회가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가족한마음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민선 8기 3년 동안 진주시는 농업 구조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일손지원센터 운영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반려동물종합복지센터 건립추진 등 도농 복합도시로서 농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촌과 진주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8월 29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박세리 전LPGA 선수를 초청하여‘제5회 부산광역시의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부산광역시의회 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명사(名士)를 초청하여 부산시민과 함께하고 소통하기 위하여 마련된 강연으로서, 202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제5회 의회아카데미에서는 대한민국 골프 여제, 현재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많은 국민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박세리 전 LPGA선수를 초청하여, “두려움을 넘어! 도전을 인생의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부산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은 “여러가지 대외여건으로 인해 우리 시민들의 삶이 여전히 쉽지 않고 많은 어려움 속에 있지만, 오늘 박세리 선수가 전해준 도전과 열정의 메시지가 시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유익하고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여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노사민정협의회는 8월 29일 온양온천역 광장 일대에서 기초노동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 고용노동부 천안고용노동지청,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한국노총 아산지부 등 지역 노사민정 관계자 약 20여 명이 참여해 기초노동질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노동관계법의 기본인 ▲최저임금 준수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체불예방 등 ‘기초노동질서’의 정착을 통해 노동자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사용자와 상생하는 일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에서는 리플릿, 홍보물품 등을 배포하며, 소규모 사업장 사업주 및 노동자에게 기초노동질서 관련 정보제공과 함께, 자율적 법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산시청 일자리경제과 정현숙 과장은 “기초노동질서는 노동시장 질서의 출발점이며, 지역사회 전체의 상생을 위한 기반” 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노동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아산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내 청년, 취약계층 노동권익 향상, 산업안전 등 다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8월 29일 국무회의를 거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미래신성장산업, 첨단소재산업, 지역 숙원사업 등이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시가 8월 6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건의한 ▲공립 광양 소재전문 과학관 건립(60억 원)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23.4억 원) ▲광양항 제품부두 전면항로 증심 준설(16억 원)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32.8억 원) ▲광양국가산단 노후 폐수관로 스마트관망 관리(40억 원) 등 주요 사업이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사용후 이차전지 소재부품 직접 재활용 실증기반 구축 설계비(5억 원) ▲미래형 이차전지 원료소재 실증 플랫폼(23억 원)도 포함돼, 광양시가 이차전지 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다질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정부 예산안에 핵심 사업들이 반영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는 정인화 시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가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차례 방문하며 국고 확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8월 29일 호텔락희 15층 락희홀에서 열린 ‘여수광양항 활성화 정책포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한국항만경제학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후원했으며, 항만물류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항만 생태계 구축과 광양항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제 발표는 김세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항만정책연구실장, 원승환 군산대 국제물류학과장, 김율성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신종범 한국국제터미널 차장이 맡아 여수광양항의 발전방향과 스마트항만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은 김현덕 순천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노홍승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근식 단국대 교수, 하민호 인천대 교수, 장흥훈 순천대 교수, 양현석 지펜스마트로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포럼 환영사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은 “2029년 개장을 목표로 광양항 3-2단계 부지에 자동화부두가 조성되고 있다”며 “국립 스마트항만 MRO 교육센터 구축, 제품부두·컨테이너부두 전면항로 증심 준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박종필 의원(비례대표)은 9월 4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공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박 의원은 “공예는 섬유·금속·가죽·나무 등의 재료와 전통기술, 디자인, 창의적 아이디어가 결합해 타 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라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의 공예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한다. 조례안은 △공예산업육성계획의 수립 및 시행 △창업 컨설팅, 전시·판매시설의 설치·운영, 전문인력 양성 등 지원사업 △지방보조금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끝으로, 박종필 의원은 “공예 산업은 창의성을 바탕으로 특성화를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산업이며, 조례을 통해 지역 공예품의 경쟁력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김재용 의원(북구3)은 9월 4일, 제319회 임시회에 지역 기업의 핵심 산업기술 보호와 기술유출의 피해 예방 정책을 골자로 하는 '대구광역시 산업기술의 유출방지를 위한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경찰청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 8월까지 발생한 국내 기술 유출 사건은 539건이며, 피해기업 중 중소기업이 87.0%(469건)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산업기술은 시간과 인력, 자본이 투입되어 축적된 기업의 핵심 자산이다”고 설명하며, “이번 조례는 지역 기업이 안심하고 연구개발과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보호와 지원 정책을 펼치는 첫걸음이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은 △산업기술 보호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실태조사를 통한 기업 기술보호 수준, 인력 현황, 지원사업 수요 등 파악 △산업기술 보호 컨설팅, 대응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보안기술 개발, 피해기업 법률 자문 등의 지원사업 실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재용 의원은 “최근 몇 년간 산업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