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중리동자율방재단은 3월 12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해빙기에는 겨울 한파로 인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도로, 공사장, 축대, 옹벽 등의 붕괴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요구된다. 이날 예찰 활동은 중리동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중리동자율방재단 단원들은 건축물 주변의 옹벽과 축대 등 시설물의 안전상태와 지반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변 빗물받이의 막힘 여부를 확인하고 정비했다. 아울러 단원들은 지진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지정된 옥외대피장소의 시설 상태를 점검했으며, 예찰 활동과 함께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도로와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 단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중리동에서도 재난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빙기 위험요소 신고는 안전신문고 누리집 또는 앱(APP)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 관고동 평생학습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감수성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미술산책 학습브런치 – 세계일주 미술여행 피렌체' 프로그램을 월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3월 강좌는 이탈리아 피렌체를 중심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사조와 대표 미술작품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특히 세계적인 미술관인 우피치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을 통해 르네상스 미술의 흐름과 특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산드로 보티첼리 등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인간 중심적 세계관의 형성 등 당시 예술사조의 변화 과정을 쉽게 풀어냈다. 관고'미술산책 학습브런치'는 강의와 함께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참여형 토론을 병행하는 브런치 형식의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특히 문해교실 어르신들이 문화 나들이 형식으로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세계 미술기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하며 르네상스 예술의 깊이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12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60세 이상 노인 일자리 채용 33개 부서 업무 담당자들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개선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추진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60세 이상 시니어를 채용한 기관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돕는 사업이다. 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의 질적 향상과 어르신 복지 확대를 위해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지원금(국비 100%)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년간 선도모델 사업 추진을 통해 2024년에는 2억 3,46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은 여수시노인복지관 안전 펜스 보수공사와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됐다. 또한 지난해에는 3억 2,13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해 신규 시책사업인 ‘굿모닝 여수, 은모닝 밥상, 건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0일 삼산면 초도 거주하는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치료보다 예방, 뭍보다 섬으로!’ '우리동네 구강주치의'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저작능력을 향상시켜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초도보건지소 공중보건의(치과의사)와 함께 경로당 3개소(대동·의성·진막)를 방문해 올바른 양치질법과 틀니 세척법, 구강용품 사용법 등 구강 교육을 실시하고 구강관리 물품 5종을 지원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잇몸이 붓고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지원해 준 구강관리 용품으로 열심히 관리해 보겠다”며 “우리 섬까지 찾아와 이렇게 좋은 혜택을 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섬 지역 어르신들도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홍보하겠다”며 “병원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구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지역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1읍‧면 1특품’ 브랜드 발굴·육성에 본격 나선다. 지금까지 ▲돌산읍(갓) ▲화양면(옥수수) ▲남면(방풍) ▲삼산면(쑥) 등을 여수시 대표 특품으로 육성·발굴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왔다. 아직 특품이 발굴되지 않은 면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소라면, 율촌면, 화정면 등 주요 농업 현장을 순회하며 ‘지역 특품 발굴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소라면(단호박) ▲율촌면(감자·당근) ▲화정면(부추) 등 지역별 특화 품목 생산 실태를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단순 원물 생산과 판매만으로는 소득 증대에 한계가 있다며 상품성이 낮은 농산물을 가공식품으로 전환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여수시는 특산품 안정적 생산과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적극 독려하고 인증 농가에는 포장재 지원과 택배비 보조 등 실질적 혜택을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국산 제철과일 소비 확대를 위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제철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초등돌봄교실 48개소와 다봄교실 3개소 등 총 51개소에서 1,79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국비가 지원되면서 간식 제공 횟수가 기존 15회에서 최대 30회까지 확대됐으며 사업비도 1억 800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액됐다. 이에 따라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150g 분량의 과일컵 형태 간식이 제공되며 토마토 등 지역산을 중심으로 7종 이상의 제철 과일이 주 1~3회 공급될 예정이다. 과일 공급업체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업체 중 '식품위생법'기준에 적합한 전처리 및 조각과일 취급시설을 갖춘 도내 업체로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비 증액에 따라 돌봄교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13일 산엔청건강누리센터 대강당에서 농업·농촌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36개 사업 479억원 규모의 사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농업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사업의 타당성과 농업인 실효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신청 분야는 △농업·농촌분야 16개 사업 288억원 △유통·원예분야 10개 사업 134억원 △축산분야 4개 사업 37억원 △농업생산기반분야 6개 사업 20억원이다. 이번 사업 신청안 마련을 위해 농가와 생산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제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농업 생산기반 확충, 농촌 생활여건 개선, 유통 경쟁력 강화, 미래농업 육성, 재해 대응 역량 제고 등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반영됐다. 심의회를 통과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안은 경상남도를 거쳐 농림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의회 이순덕 의원이 지난 12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촌 빈집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완주형 빈집 재생정책’ 도입을 강력히 제안했다. 이 의원은 먼저 완주군의 현재 상황을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완주군은 9년 연속 전북 귀농·귀촌 1위, 3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인구 10만 시대’를 회복했지만, 마을 곳곳의 빈집은 오히려 계속 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빈집은 단순히 버려진 건물이 아니라 마을의 활력이 빠져나간 자리이자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위협하는 신호”라며, 방치된 빈집이 경관 훼손은 물론 붕괴와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높여 주민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 완주군이 추진 중인 ‘빈집 철거 지원 사업’과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사업’의 실효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리모델링 후 청년이나 예술가에게 제공하는 ‘희망하우스’ 사업이 최근 몇 년간 연간 1동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사업 취지에 비해 성과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빈집 문제의 현실도 짚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김규성, 유이수 의원이 13일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완주군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유 의장을 비롯한 세 의원은 지역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통해 후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과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감사패를 수상한 유의식 의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땅을 지키는 후계농업인 여러분께 오히려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감사패는 농업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채찍질로 알고,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성 의원은 “농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경영인 여러분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이번 감사패가 더욱 뜻깊고 어깨가 무겁다”며,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의 정신을 잊지 않고, 농업인이 대우받고 농촌이 살맛 나는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민생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 북서쪽 끝단, 덕유산과 가야산, 지리산이라는 영남의 명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거창군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숲의 도시이다. 전체 면적의 약 75%가 울창한 산림으로 이루어진 거창의 숲은 단순한 자연경관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이자 생존의 기반이다. 그러나 푸른 산은 해마다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철이면 ‘산불’이라는 거대한 위협 앞에 놓인다. 특히 기후 위기와 방문객 실화 등으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 속에서, 거창군은 58억 원의 예산과 242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산불방지 총력전’을 선포했다. 거창의 능선을 지키는 242명의 정예 파수꾼 거창군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5월 중순까지를 산불방지대책본부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총 242명에 달하는 대규모 현장 감시·진화 인력을 가동하고 있다. 거창군 산불대응센터의 ‘본대’와 각 읍면에서 초동 진화를 담당하는 ‘지역대’를 포함해 총 57명의 전문진화대가 상시 대기 중이다. 이들은 단순 대기를 넘어 험준한 지형에서 주행 훈련과 용수 공급 훈련을 반복하며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2026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의 개강식을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평면 내 기관·단체장, 마을 이장, 군수, 군의회 부의장,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약 50명이 참석해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 일정은 자원순환센터 시설 탐방으로 시작해, 2026년 자원순환교육 운영 계획 보고와 홍보 영상 시청, 강사 위촉장 수여, 실천 퍼포먼스, 리더 의식 함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스티로폼, 병, 플라스틱, 캔, 종이 등 다양한 품목의 분리배출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재활용 수익 창출 구조를 체험했다. 양평군은 과거 무왕위생매립장으로 불리던 시설의 명칭을 양평자원순환센터로 변경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현재 일반쓰레기는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소각 처리되고,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는 외부 반출 방식으로 처리돼 악취 문제가 해소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실천을 독려하는 문구가 적힌 수건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전진선 군수는 “환경수도 양평을 만드는 힘은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부터 '2026년 로봇공학 진로캠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3일 알렸다. 이 캠프는 초등학생들이 로봇공학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과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블록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제어하는 실습에 참여한다. 또한 팀별 프로젝트와 발표를 통해 창의력과 협업 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 캠프는 4월 4일 정약용도서관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 지역 초등학생으로, 저학년(1~3학년) 60명과 고학년(4~6학년) 6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에는 저학년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는 고학년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신청은 3월 17일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3월 27일 발표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3월 28일 오후 3시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영화 음악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영화 OST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몽골문화촌을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활성화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에서는 라라랜드, 인어공주, 알라딘 등 여러 세대에게 사랑받은 영화 음악이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연주된다. 일부 무대에서는 성악가가 함께 출연해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할 계획이다.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광유산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몽골문화촌을 활용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몽골문화촌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의회가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제266회 임시회를 개최해 조례안, 기타 일반안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가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조례안과 기타 일반안건을 검토하며, 논의된 안건은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어 3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부서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지며, 예산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시의회는 제출된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꼼꼼히 살피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이 예산에 적절히 반영됐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도 함께 확인한다. 김종혁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임을 강조하며, "시민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 심사와 예산안 심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열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광주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심의하고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보화 분야 전문가와 시 공무원들이 참석해, 광주시의 정보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확정된 실행계획은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 기술로 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능정보 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행정 혁신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주시는 2026년 정보화 사업에 109억2천7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이는 전체 예산의 약 0.68%에 해당한다. 18개 부서가 참여해 100여 개의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분야는 네 가지로,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 시민 안전을 위한 관제센터 운영과 CCTV 확대, 스마트 시정 구현을 위한 행정 시스템 안정적 운영, 그리고 정보보호 기반 확충을 통한 사이버 안전 강화 등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광주시가 지능정보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확정된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모두가 디지털 기술의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