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오후 2시 병곡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라온 배 공선장에서 관내 배 재배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배 개화기 냉해 예방제(아인산염) 활용 교육 및 제조 실습’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봄철 개화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발생하는 꽃눈 고사와 결실 불량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의 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냉해 예방 효과가 탁월하고 경제적인 아인산염의 원리와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이론 강의와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조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에 참여자들은 아인산염 농축액과 여기에 아미노산, 붕산, 전착제 등을 혼합한 냉해 예방제를 만드는 실습을 통해 농가들이 스스로 냉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배양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배 개화기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며, “기상청 예보를 예의주시하며 냉해 예보 2~3일 전까지 예방제 살포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열, 이희원)는 지난 23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의 올해 운영계획과 예산 보고, 지난해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 대표협의체 부민간위원장 선출 등의 안건이 차례로 논의됐다. 특히, 지난해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한 결과 사업별 성과 목표 달성률이 평균 97.1%로 지난해에 비해 5.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대형 산불이라는 악재를 극복한 성과로 풀이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일자리센터 기능 강화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행복경로당 운영 △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체계 구축 △찾아가는 여가문화 교실 △주민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 △아동·노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등이 꼽혔다. 또한 실무협의체 심의를 통해 목재 놀이체험장 이용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여가문화 교실 운영, 주민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 3개 사업이 지난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주민 체감도가 높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 STAY영덕 유소년 축구대회가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덕군 일대에서 펼쳐진다.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2개 팀(U12 64팀, U11 48팀),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영덕군은 오래도록 유소년 대회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단체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선수들의 안전과 기량 발전을 최우선시하고 가족들의 편의를 고려한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 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서로 배우고 동기부여를 받는 결정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의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능숙한 대회와 경기 운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이번 대회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 영덕 풋볼페스타 스프링리그를 열어 유소년 축구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의회가 24일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가결하면서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 신청을 공식화했다. 영덕군은 지난 1월 30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 건설부지 유치’에 관한 공모를 발표하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400여 명을 대상으로 대단위 여론조사를 벌여 군민의 의사를 수렴한 바 있다. 이 조사 결과 86.18%의 응답자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으며, 찬성의 이유로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주효하게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영덕군은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의지가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지난 13일 영덕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제출했으며, 군의회의 재적의원 7명이 전원 찬성함으로써 영덕군은 앞으로 본격적인 원전 유치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의회가 동의안을 가결하자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의 미래와 생존이 걸린 매우 중대한 결정”이라고 운을 떼며, 군민의 높은 찬성 여론이 “더 이상 소멸의 길이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군민의 결단이자 지역의 위기를 스스로 돌파하겠다는 군민의 의지”라고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칠곡군은 65세 이상 고령자 및 여성 단독농업인 대상으로 겨울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예방과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2월28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파쇄지원단이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정가지, 고춧대, 과수 잔재물 등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파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칠곡군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소각을 줄이고,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 토양에 환원하여 토양 유기물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칠곡군에서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 라며 “앞으로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을 확대하여 산불 예방과 친환경 농업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하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은 2월 22일 성주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외국인 주민 및 가족 6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5년 7월부터 성주군 혁신지원센터에서 운영된 한국어 과정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30주에 걸쳐 초급, 중급 2개 반과 쓰기반, 온라인 TOPIK 반 등 4개 반으로 운영됐으며 총 66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했고, 그 가운데 70% 이상 수업에 참여한 28명의 수강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수료식과 함께 개최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 한국어 교실(초급반, 중급반)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그 간의 노력의 결과를 선보이는 장이 됐으며, “나의 한국 생활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14명의 외국인 참가자가 발표하여, 각 반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6명의 학습자가 수상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하여 초급반 대상을 차지한 베트남 출신의 도반망 씨는“타국 생활이 낯설고 힘들었는데,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수업과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3일,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신규교사 14명, 초등학교 신규교사 3명을 대상으로 ‘2026. 3. 1.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교사들의 교직 첫 출발을 축하하고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로, 공무원 선서와 사도헌장 낭독을 통해 교사로서의 책무와 사명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예천교육의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종심으로 복무 지침, 교원의 기본자세, 수업 연구·준비, 공문서 작성 요령 등을 안내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행복한 교직의 첫걸음을 예천에서 시작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이들과 선생님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따뜻한 예천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라며, “교직을 시작하는 오늘의 다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따뜻한 참 스승으로 성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진열)는 5~7세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모래놀이 교실은 상반기(3월~7월)와 하반기(8월~12월) 각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중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하루 4교시(1교시 50분)로 편성된다.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에는 부모 상담을 실시해 프로그램 안내와 결과를 공유하고, 부모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모래놀이 교실은 모래놀이 치료를 기반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규격화된 상자 안에서 모래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아동이 자신만의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함으로써, 언어로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내면의 감정과 무의식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예술치료 기법으로 운영된다. 군위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등 교육·돌봄 분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유아·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역시 통합적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모래놀이 교실은 2023년부터 지난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혁신 성과, 국민 체감도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 심사하여 우수기관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청도군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대표 혁신과제 등 여러 분야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농업대전환을 통한 공동영농 모델인‘혁신농업타운’조성 △전국 군단위 최초‘주민참여형 타운홀미팅’개최 △대구한의대 한의과 의료봉사활동 △AI 활용을 통한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업무 효율화 △24시 돌봄(All-보듬) 어린이집 운영과 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 등 육아 안전망 구축 △재정혁신과 공모사업 활성화 노력을 통한 역대 최대 예산확보 등 전반적인 혁신 역량이 우수한 것으로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및 신규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강화에 따라 보조금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보조사업 추진 절차 및 사전 행정절차 이행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및 교부 결정 △보조금 집행·정산 및 사후관리 △보조금 성과평가 운영 방향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보조사업의 보조비목·세목 정비, 표지판 설치에 관한 변경사항, 계약관련 지자체 위탁기준 조정 등 개정된 지침을 비중 있게 다루어 실무상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보조금 지원 분야가 점차 다양화·전문화되고 있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사후 점검을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 아포읍에서는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아포읍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소통의 자리로, 지역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 주민 대표 80여 명이 참석해 아포읍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 후 참석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으며, 관련 국·소장이 함께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아포읍 연봉천 제방(제석리) 연결도로 개설 ▲군도8호선(봉산2리) 구간 인도 설치 ▲관내 상습 결빙지역 염수살포기 설치 ▲송천택지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 등을 건의하며, 교통 안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제시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지역자활센터는 2월 23일 김천시 부곡동(푸르지오아파트 상가)에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본좌김밥 김천부곡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본좌김밥 김천부곡점'자활근로사업단은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자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외식업 기반 자활사업이다. 자활사업 참여자 5명이 함께 근무하며, 조리·매장관리·운영·회계·고객응대 등 외식업 전반에 걸친 실무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직무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참여자의 직업 전문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조리, 배달, 매장 운영 등 먹거리 사업 전반을 경험함으로써 직업적 자신감을 고취하고, 향후 자활기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상호 김천지역자활센터장은 “본좌김밥 김천부곡점이 참여자들에게 단순한 일터가 아닌 자립을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자활 참여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재춘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부칙 개정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은 모든 배출구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의무적으로 부착하여야 하며, 기한 내 미부착 시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원활한 제도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기존에 보조금 지원 이력이 있는 사업장이라도, 현재 사용 중인 다른 배출구에 추가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하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김천시청 환경위생과 환경지도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세부 지원범위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사업장에서는 올해까지 전 배출구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므로 이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의 대표 관광브랜드로 성장한 김천김밥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김밥축제는 2년간 예비축제로 운영, 전문가 평가 및 다양한 과제 사업을 통한 행정적 지원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 로컬 100 선정에 이어 예비축제까지 이름을 올린 김천김밥축제는, 2024년 첫 개최 이후 단 2회 만에 방문객 15만 명을 기록하고, 전국 가을축제 소비자 만족도 조사 1위를 달성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축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특색있는 축제콘텐츠를 기획,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교통·주문 시스템 등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축제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개최 2회 만에 예비축제로 선정된 것은 김천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김밥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푸드 문화관광축제, 나아가 글로벌축제로 성장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 정보화교육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컴퓨터 기초 교육부터 활용 교육까지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통하여 개인 능력 개발 및 취업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관내 위탁교육기관은 중앙컴퓨터 정보처리학원, 오람컴퓨터 코딩학원으로, 김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해당 기관에서 정보화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3월 교육과정은 AI 활용 기초, ITQ 엑셀, 컴퓨터활용능력(실기) 등이며, 많은 시민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월별로 프로그램을 달리하여 시행한다. 강의 시간은 오전, 오후, 저녁으로 다양하게 진행되어 학생, 직장인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정보화 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김천시 누리집을 통해 매월 안내되는 교육과정을 확인한 후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이혜정 AI데이터과장은 “이번 시민 정보화교육은 AI 활용 과목을 추가해 시민들이 AI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AI 활용 과목 및 다양한 정보화 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