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의회는 지난 4월 10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대표위원인 문천순 의원을 비롯해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문정욱 공인회계사와 하병수 전 공무원 총 3명을 위원 으로 임명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위원들은 지난해 북구청에서 집행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사용됐는지, 예산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적법성과 효율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게 된다. 특히 장부상의 수치뿐만 아니라 실제 사업 성과와의 연계성까지 종합적으로 살핀 후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북구청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북구의회는 오는 9월 제1차 정례회를 통해 이 검사의견서가 첨부된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심의하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은 “결산은 한 해 동안의 살림살이를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매서운 눈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검사를 통해 나타난 미비점은 내년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9일 오후 5시 함양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함양군 로컬푸드 운영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김석곤 위원장을 비롯해 로컬푸드 입점 농가 및 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판매실적, 적립금 운영 방안, 전년도 결산에 관한 민간 공인회계사의 결산 검사 자료를 공유하고, 로컬푸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함양군은 기존 민간단체에 위탁 운영하던 고속도로 휴게소 농산물판매장을 2016년부터 함양군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대전통영간고속도로 함양휴게소 2개소, 대구광주간고속도로 2개소, 상림공원 1개소 등 총 5개소에서 함양군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입점 농가와 업체는 189명에 이른다. 이들 직영 오프라인 매장은 연간 약 8만 명이 방문해 20억 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입점 농가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판매되는 금액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 차지한다”라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이 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4월 10일 백연유원지 일원에서 ‘제47회 재일·재경·재부도민회 2026년 향토기념 식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함양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쿄 등 일본 10개 지역의 재일도민회 회원 260여 명과 재경·재부도민회 회원 80여 명을 비롯해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군산림조합, (사)한국전문임업인협의회 등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향토기념 식수행사는 지난 1975년 양산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재일·재경·재부 도민회 회원들이 해마다 고향을 찾아 직접 나무를 심으며 애향심과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로 올해로 47회째를 맞았다. 특히 본격적인 나무심기에 앞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고(故) 박병헌 단장(2021년 작고)의 공로를 기리며 아들 박상규 씨(한일친선협의중앙회 이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백전면 출신인 박병헌 단장은 50여 년 전 벚나무 4,700여 본을 기증해 상림부터 백전면 운산까지 이어지는 벚꽃길 조성에 이바지하는 등 고향을 향한 깊은 애정을 실천해 온 인물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실시했다. 군은 역대 최초 3년 연속 종합 A등급을 달성했으며, 공약이행률 84%를 기록해 경남 평균인 57%, 전국 평균인 70%보다 높은 수준을 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체 56개 공약사업 가운데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건립 ▲마을진입로 범죄예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확대 설치 ▲함양형 거점 돌봄센터 운영 ▲청소년 수당 지급 ▲작은 영화관 건립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 47개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분기별 사업 점검과 진행 상황 누리집 상시 공개 등 공약 추진 과정에서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지난해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2회 연속 수상하는 등 정책의 실행력을 인정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10일 양산시 자원봉사 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양산시자원봉사센터 이전·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997년 양산시청 인근에서 첫 문을 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여 년간 지역 자원봉사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이전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확장된 공간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연 자원봉사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386㎡ 규모로 조성됐으며, 180여 개 자원봉사 단체와 10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양산 자원봉사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층별 공간은 기능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1층은 사무공간과 자원봉사자 쉼터로 조성돼 일상적인 활동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2층은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의실, 3층은 대규모 교육과 행사 진행이 가능한 대강당으로 조성되면서 자원봉사 역량 강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이전은 기존 양산시 여성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재활용과 기능 개선을 동시에 이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경상남도교육청예술교육원 해봄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연수 및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연계 시범 운영 담당자, 전문적 학습 공동체 대표 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5세 이음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한국교원대학교 이순배 교수의 이음교육 표준안 및 사례 기반 연수 ▲초등학교 연계 시범기관 운영 및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 방침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유·초 연계 시범 운영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운영하여 배움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전문적 학습 공동체는 협력적 연구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교원 전문성 신장을 지원한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협의를 통해 이음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유치원 실정에 맞는 유·초 연계의 필요성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5세 이음교육은 유아기와 초등교육을 유기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실행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약 이행 수준과 정보공개 실태를 평가한 것이다. 남구는 공약사업 50건 중 48건을 완료하고 2건을 지속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은 96%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민선 8기 공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정보공개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약 이행 현황을 상시 공개하고,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 며 “앞으로도 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1년 9월1일부터 시행 중인 준공영제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구성된 준공영제운영위원회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영제운영위원회는 교통전문가, 운송사업자, 노동조합관계자, 대학교수, 회계사, 시민단체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준공영제의 전반적인 운영과 수입금 공동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의 적정성과 교통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표준운송원가의 산정 및 정산에 관한 사항 △수입금의 관리, 정산 및 배분 △광고수입 및 그 밖의 부대수입에 관한 사항 등 주요 안건들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심의·의결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지난 4년 6개월 간의 창원시 준공영제 운영 추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시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 개발 필요성을 제기했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는 우리 시의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기에, 시내 버스 정책의 근간이 되는 준공영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대중교통 운영의 안정성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트래블리더(대학생 기자단 등) 15명을 초청해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팸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참가자들이 창원의 봄을 직접 경험하고 바다와 도시,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창원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첫째 날에는 진해의 시간을 따라 걷는 ‘군항문화·근대역사 탐방’을 시작으로,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진해보타닉뮤지엄을 방문한다. 이어 저녁에는 바다 위에서 즐기는 요트투어를 통해, 봄밤의 바다와 도시의 야경이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를 둘러보며 도시의 활기를 느끼고, 이어 마산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한 감성적인 여행을 이어간다. 또한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창원 관광의 매력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청년층의 시각에서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창원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봄철 관광객들에게 창원만의 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10일 정식 개관을 앞둔 진해아트홀의 시설 운영 및 점검을 위한 시범 공연 ‘뮤지컬 조선이야기꾼 전기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공연은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준비 중인 진해아트홀의 전반적인 무대 설비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부분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 2회차로 진행된 공연에는 지역주민과 문화예술 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초청되어 객석을 채웠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진해아트홀의 쾌적한 관람 환경과 뛰어난 음향시설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특히 무대와 객석 간의 탁월한 시야 확보에 높은 평가를 보냈다. 시는 이번 시범 공연을 통해 수렴된 시민 및 전문가들의 의견과 현장 운영 결과를 현재 진행 중인 내부시설 개선 공사에 반영하여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시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기쁘다”며, “오는 9월 정식 개관 전까지 시민과 전문가들께서 주신 개선 의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보호와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0일과 4월 17일, 총 4회 과정으로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별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와 법정의무교육 대상자,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 등 약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법정의무교육 대상인 보건교사, 보육교사, 소방 안전 관리자, 구급차 운전자 등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직군이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용 마네킹과 AED 트레이너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은 은 지역 노인복지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0일 재단 회의실에서 노인복지 분야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및 관련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노인복지서비스 운영 현황 공유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 청취 ⯅지역사회 돌봄 강화 방안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증가하는 독거노인 문제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진주시복지재단 관계자는 “노인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노인·아동·장애인 등 복지 분야별 대표자 간담회를 정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10일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주 촉석루 특별전’ 개막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 백승흥 시의회의장, 이상호 (사)진주목문화사랑방 대표, 김길수 문화원장,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의회 의원, 작가, 문화 기관, 전시 작품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진주시와 (사)진주목문화사랑방, 국립진주박물관이 지난 1월 ‘2026년 진주 촉석루 특별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기획됐다. 영남 제일의 누각인 ‘촉석루’의 국가유산(보물) 승격을 기원하고, ‘촉석루’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민간단체인 (사)진주목문화사랑방(대표 이상호)이 참여하여 전시회 작품들을 다수 출품하고,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촉석루 특별전 전시회를 전담하고 있다.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수묵채색화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故박생광 화백의 수묵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새학기 적응 과정에서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센터는 3월부터 6월까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44개교, 3,710명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성폭력예방교육,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청소년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여형·사례 중심 교육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됐다. 12집단, 141명을 대상으로 정서조절 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스트레스 예방 프로그램 등 집단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감정 관리 능력과 자기 이해를 높이고, 또래 관계 개선과 학교 적응력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상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 역시 눈에 띈다.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심리검사로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선제적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청소년동반자 사업을 통해 가정 및 학교 등 일상 공간에서 상담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최종 성과 평가에서 우수DMO 기관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은 지역의 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고, 민간 관광사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단순한 홍보·마케팅을 넘어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계 플레이어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우수DMO 선정은 재단이 지난 2025년 추진한 두 가지 기획사업의 성과가 이끌어낸 결과다. 첫 번째는 공룡나라 유니버스 사업으로, 고성군의 대표 관광 자원인 공룡 콘텐츠를 기반으로 굿즈 디자인, F·B 레시피 등 관광 소프트웨어를 개발·보급한 사업이다. 두 번째는 고성 마케팅 부스터 사업으로, 지역 관광사업체의 온라인 노출 확산을 위한 홍보 역량 강화와 관광객 체류시간 향상을 위해 관광사업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