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이강안)는 10일 군산시 제일고등학교 강당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4월 11일)은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한 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군산에서 열린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임시정부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군산제일고 합창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임시정부 헌장낭독, 약사보고, 기념사 및 축사, 임시정부 관련 영상 상영,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민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와 민주공화제의 기틀을 마련한 우리 국가의 뿌리”라며, “군산에서 이 뜻깊은 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시정부는 수차례의 이동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독립운동을 이어가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획득했다. 이는 지난 2019년부터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쾌거로 전남 22개 시·군 중 유일한 성과로 평가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SA부터 D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90점인 SA 등급 기준을 안정적으로 상회하는 평가를 받으며 매년 SA 등급 획득 총점이 상향되는 상황에서도 민선 7기 출범 이후 ‘공평, 공정, 공개’의 행정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립한 결과라는 평가이다. 현재 해남군은 군정 목표인 ‘힘찬 도약! 살맛나는 으뜸해남’을 실현하기 위한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해남형 ESG 기반 행정 확산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해남군 교육재단 설립·운영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됐으며, 이와 함께 ▲기후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언어와 신체 등의 발달이 더딘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드림아이(Dream I) 유아 발달 지원 사업’에 올해 10억여 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드림아이 유아 발달 지원 사업은 지난해 학부모 만족도 92%를 기록한 ‘톡톡! 말해드림(Dream) 언어발달 지원 사업’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언어 발달을 지원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언어는 물론이고 신체와 사회정서 등 발달 영역 전반으로 지원이 확대된다. 다변화 사회에서 발생되는 영유아의 발달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유보통합 실행기반을 강화하는 게 드림아이 사업의 목적이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총 10억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210여 곳을 지원한다. 유아 발달 검사 결과를 토대로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유아에게 1인당 최대 25만 원의 검사비를 실비 지원한다. 검사 후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교육청의 ‘마음동행 유아 지원’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와 관련, 10일 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10일 아파트와 상가가 밀집한 서신동 일원에서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1=1회용품, 0=zero)을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탄소중립과 녹색생활 실천을 일상에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일회용품 줄이기 시민 활동가’들도 함께 참여해 서신동 상권과 아파트 일대에서 현수막과 표지판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펼쳤다. 특히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등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아울러 시는 음식점과 카페 등 사업장을 방문해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포하고, 규제 대상 일회용품 품목 및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 및 계도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행동 수칙으로 △장보기 시 장바구니 이용 △가정 및 상가 내 쓰레기 배출량 최소화 △철저한 분리배출을 통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하천과 계곡 및 주변지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건설안전국 등 관련 부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TF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일제 점검에 발맞춰 전담 태스크포스(TF단)를 구성해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TF단을 중심으로 강력한 행정조치와 현장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조사 결과와 향후 조치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 분담과 불법 유형별 체계적 사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조사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인허가 자료 대조와 함께, 행위자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4월 중 적발된 건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불응하거나 상습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정확한 행정 처분을 위해 하천부지와 경계가 모호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이탈리아 피렌체시와의 우호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자매도시 격상을 추진하고, 교류 확대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시는 10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주문화재단·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피렌체 우호결연 20주년 기념 교류 확대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 도시 간 그간의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문화·공예·관광·정책 분야의 주요 협력사업을 관련 기관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도시는 문화·영화·예술·공예 등 공통의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지난 2007년 우호 결연을 체결한 이후 국제수공예박람회와 피렌체 한국영화제 참여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신뢰 관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피렌체시는 르네상스의 발상지이자 역사도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시로, 세계적인 문화도시로서 높은 국제적 위상을 지니고 있다. 이에 시는 다가오는 2027년 우호 결연 20주년을 계기로 피렌체시와의 관계를 우호도시에서 자매도시로 격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본격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산하 진도소방서 추충식 소방사가 지난 9일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명예장'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추 소방사는 지난 2016년부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왔다. 각종 재난 현장에 출동하는 바쁜 소방 업무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생명 나눔을 이어왔으며, 8년에 걸친 지속적인 노력 끝에 지난 9일 마침내 누적 100회 헌혈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위급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본연의 임무를 넘어, 제복을 벗은 일상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그의 모습은 동료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 지역 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발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직원의 헌혈 100회 달성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사명감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장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조직문화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남 도내 주요 관광지와 등산로 입구, 전통시장 등 364개소에서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대대적인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민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총 7,0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과 입산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화재취약지역 순찰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불 발견 시 신속한 119 신고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러한 지역 밀착형 홍보와 순찰,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이 실제 산불 저감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올해 봄철 산불 발생 건수는 1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9건) 대비 34%(10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0일 광주 전남대병원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응급환자 이송 시범사업 총괄‧평가 간담회’에 참석해 제도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부터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시행 중인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의 운영 현황을 국무총리가 직접 살피고,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도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보완·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호남권 3개 시·도 소방본부장 및 주요 병원 관계자, 민간 응급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머리를 맞댄다. 최민철 본부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구급대를 대표하는 기조발언자로 나서, 일선 현장에서 환자를 이송하며 겪는 구급대원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진과의 유기적인 소통 강화 ▲환자 중증도에 따른 명확한 전원 지침 보완 등 이송체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정부와 의료계에 적극 제언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10일 시청 별관 15층 강당에서 전주지역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및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아동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아동학대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아동 인권에 대한 이해 △신고 의무 및 절차 △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예방책과 대응책 제시 등이다. 특히 이날 교육은 아동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시설 종사자들이 아동의 인권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인권감수성을 높여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이뤄졌다. 최은옥 전주시 여성아동과장은 “아동학대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현장에서 아동을 직접 돌보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10일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신전주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온정 나눔사업’사업비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 대응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중심으로 자원봉사 실천을 확대하고, 도민 참여 기반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재난 대비 모의훈련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 확대 포럼 ▲여름철 폭염 대응 실천과제 추진 ▲줍깅 프로그램 운영 등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해 도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민간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박병선 신전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새마을금고의 본래 정신”이라며 “이번 지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영호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난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도는 10일 임실군 일원에서 재난상황실, 주민대피체계, 재난 예경보시설, 소하천 불법점용 현장 등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읍·면 단위 주민대피 준비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정부와 합동으로 추진 중인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현황을 함께 점검해,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발굴·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는 먼저 임실군청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올해 신설된 24시간 상시 대응 재난상황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안전통신망 훈련 상황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 임실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대피 계획과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자율방재단과의 협력체계를 중심으로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가능성을 확인했다. 도는 재난 발생 시 즉시 가동 가능한 대피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주문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익산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이 퇴근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한 응급처치와 현장 안전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9시 32분경 익산시 인화동 한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여성이 정상 신호에 좌회전하던 1t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당번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팔봉119안전센터 소속 권선범 소방교는 사고 장면을 목격하자 곧바로 차량을 멈춰 세우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권 소방교는 즉시 119에 신고해 상황을 알리고, 쓰러져 있던 환자의 의식과 호흡, 맥박을 확인하는 초기 평가를 실시했다. 이어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추가 손상을 막기 위해 경추를 고정하는 등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이어갔다. 위급한 순간 망설임 없는 판단과 신속한 대응이 현장에서 큰 힘이 됐다. 사고 현장은 차량 통행이 이어지는 도로 위여서 자칫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권 소방교는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주변 차량 흐름을 정리하며 현장 안전조치에도 힘썼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획득했다. 이는 지난 2019년부터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쾌거로 전남 22개 시·군 중 유일한 성과로 평가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SA부터 D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90점인 SA 등급 기준을 안정적으로 상회하는 평가를 받으며 매년 SA 등급 획득 총점이 상향되는 상황에서도 민선 7기 출범 이후 ‘공평, 공정, 공개’의 행정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립한 결과라는 평가이다. 현재 해남군은 군정 목표인 ‘힘찬 도약! 살맛나는 으뜸해남’을 실현하기 위한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해남형 ESG 기반 행정 확산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해남군 교육재단 설립·운영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됐으며, 이와 함께 ▲기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0일 김호성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적격’ 판단을 내렸다. 특위는 지난 7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해 위원장을 비롯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의 경영능력과 전문성, 도덕성은 물론 조직 운영 역량과 지역 적합성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위원들은 문화재단 운영 방향,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방안, 주요 현안 대응 전략 등에 대해 다각적인 질문을 진행하며 후보자의 자질과 비전을 면밀히 점검했다. 청문 결과, 후보자는 호암아트홀과 국립중앙극장, 제천문화재단 등에서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와 행정 경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공모사업 추진과 조직 운영 경험을 통해 정책 기획 및 실행 능력을 일정 부분 축적한 것으로 보이며, 소통 중심의 리더십과 협업을 중시하는 조직 관리 역량도 긍정적으로 확인됐다. 정옥기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역량과 비전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결과 적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