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몽골 토브아이막과의 농업 분야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몽골 토브아이막 초청 평택 농업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1년 체결된 평택-토브아이막 우호 교류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몽골 지역 농업 발전과 실질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연수에는 토브아이막 소속 공무원 4명과 농업 종사자 6명으로 총 10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평택시청 방문을 시작으로 로컬푸드재단에서 지자체 주도의 직판 유통 방식을 견학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마늘․양파 재배 및 병해 관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립한경대학교 김태완 교수의 스마트팜 강연을 듣고, 가치있는농장에서 딸기 수확 체험과 드론 시연을 진행했다. 이어 팜에이트에서 스마트팜 운영 방식과 시제품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경기도 종자관리소 평택분소에서는 토종종자 사업에 대한 소개와 재배 현장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농업의 체계적인 운영 방식과 기술 수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론과 현장을 병행한 교육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녪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남부와 북부는 5월 중 실시 예정이며, 서부는 4월부터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며, 올해는 관내 숙박업 247개소, 목욕장업 35개소, 세탁업 172개소 등 총 454개소가 평가대상이다. 위생서비스 평가는 숙박업을 시작으로,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현장 방문 조사로 진행하며, 평가항목은 △업소 일반현황 △공중위생관리법 준수사항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권장 사항 등 40여 개 항목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이상),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 80점 미만)로 구분해 관리하고, 평가 결과는 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숙박업 247개소 중 '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최우수업소(녹색등급)는 평택시 ‘우수숙박인증업소’지정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2025년에는 11개소(남부 2, 북부 7, 서부 2)가 지정되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평택역·지제역·서정리역 3곳에서 출근 시간대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철도청 직원과 함께 협업으로 철도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집중 추진 됐으며, 평택역 등 현장에서는 ‘주차존 외 주차 시 견인’, ‘PM은 반드시 주차존 이용’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반복 안내하며 시민 인식 전환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또한 무단 방치된 1인 전동차(PM)에 대한 현장 계도와 주차존 안내를 병행해 즉각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실질적 효과를 확보하는 등 단기간 내 시민과 이용자에게 PM 주차질서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5~6월에 계도 중심 운영을 거쳐 7월부터 단속·견인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9일 소사벌레포츠타운 주차장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녪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은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관계 법령 준수 및 차량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여, 통학버스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차량 안전 점검이다. 이번 점검은 평택시청 여성보육과, 교통행정과, 송탄․안중출장소 사회복지과를 비롯해 평택교육지원청, 평택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다. 점검 대상 차량은 어린이집 11대,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3대, 학원 6대이며, 총 20대의 어린이통학버스가 현장에서 점검을 받았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필증 구비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차량 안전장치의 적정 설치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행 기록 작성 여부 등으로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것”이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 선수단이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 평택시는 12개 종목에 선수 118명을 포함한 총 229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금메달 19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메달 집계 7위, 종합 순위 11위를 기록하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축구 종목에서의 활약이 크게 돋보였다. 이번 대회에 첫선을 보인 발달장애인 축구팀이 은메달을 목에 거는 파란을 일으켰고, 청각장애인 축구팀이 동메달을 추가하며 평택시는 축구 종목 ‘종합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일궈냈다. 효자 종목인 역도 또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평택시 역도팀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목 종합 1위를 차지, 경기도 내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한계에 도전하며 평택시의 자부심을 높여준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대회를 통해 보여준 선수들의 열정이 결실을 맺을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지역 내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의 사회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7일 오후 2시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2026년 제1회 오산시 지역청년고용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청년고용협의체는 관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뉴팀즈 주식회사를 비롯해 오산시 민생경제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오산고용센터, 오산상공회의소,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오산시 청년협의체 등 주요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 방향 공유 △기관별 청년 지원 프로그램 연계 및 홍보 방안 △참여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구직단념 청년 발굴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전략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오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용기를 얻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이번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역량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해 운영한 ‘헤아림 교실’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8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헤아림 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치매 이해 교육 △돌봄 기술 교육 △가족 간 정서 나눔 △스트레스 관리 및 힐링 활동 등 실질적인 지원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은 참가자들이 교육 기간 동안의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돌봄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한 보호자는 “혼자 감당하기 힘들었던 돌봄 부담을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는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질환인 만큼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29일 거동이 불편한 노부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저질환으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의 일상 안전을 점검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 복지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김소영 동장은 어르신들의 생활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병원 방문 시 불편 해소를 위해 ‘누구나돌봄 동행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했다. 또한 생활 안정을 위해 쌀 10kg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함께ON·스마트ON 서비스’를 연계해 정기적인 돌봄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거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방문 신청을 안내한 뒤 카드 발급까지 지원하는 등 어르신이 불편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2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산학협력단(단장 최병근)은 4월 27일 칠암캠퍼스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워커린스페이스(대표이사 김해동)와 첨단 우주산업 기술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우주산업 분야의 취업 기회 확대, 취업 지원, 관련 우주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필요한 지원사항을 정하기 위해 체결했다. 이로써 양 기관은 우주·안보 기술 분야 인력 양성 및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우주기술 연구개발을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우수 인력의 관련 기업 취업 지원에 관한 사항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실습 교과목 운영에 관한 사항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항 ▲우주 및 안보 관련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 ▲상호 연구인력 교류 및 연구 기자재, 연구시설 공동 활용에 관한 사항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워커린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등에서 30여 년간 인공위성을 연구해 온 대표적인 위성 전문가인 김해동 경상국립대학교 항공우주공학부 교수가 2024년 1월에 설립한 국내 유일의 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대학원 약학과 석사과정 최예진 씨가 4월 24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대한약학회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미래약학우수논문상(PSK Travel Award)’을 수상했다. 최예진 씨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TRIM25 타겟팅을 통한 mRNA 치료제의 발현 효율 증대 연구(Enhancing mRNA therapeutic expression by targeting TRIM25)’(지도교수 김성찬)라는 제목의 연구 성과를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근 mRNA 기반 치료제는 백신과 항암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으나, 외부에서 주입된 mRNA가 체내 선천 면역 체계를 자극해 단백질 번역 효율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다. 최예진 씨는 이번 연구에서 바이러스 항원 반응에 관여하는 E3 유비퀴틴 연결 효소인 ‘TRIM25’ 단백질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암세포 내에서 나노전달체와 작은간섭 RNA(siRNA)를 이용해 TRIM25의 발현을 일시적으로 억제한 결과, 모델 mRNA인 p53의 단백질 발현량이 대조군 대비 현저히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석보면 꿈나무 공부방에서 교육장 및 교육지원과장, 영양군의회와 영양군청 관계자, 마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해달뫼 영양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개소식과 신규 마을학교인 ‘꿈 마을학교’와 ‘해봄 마을학교’의 현판식을 진행했다. 마을학교는 ‘해달뫼 영양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개소식에 앞서 운영 시설 점검과 마을교사 교육을 마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두 곳의 마을학교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석보면의 꿈 마을학교는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역사교실, 자연교실, 쿡쿡 클래스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일월면에 위치한 해봄 마을학교는 요리체험, 단체캠핑, 미술 및 힐링체험 등 학생들의 정서 발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활동들을 준비하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성시 백미리와 안산시 선감도 갯벌 일대에 ‘블루카본 생태계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블루카본(Blue Carbon)’은 갯벌이나 갯벌 인근 토양 등에 서식하는 해초류(잘피), 염생식물 등 생태계가 만들어내는 탄소 저장고를 말한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토양에 장기간 저장하는 역할을 하며 최근 기후위기 극복 방안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해 백미리 304㎡, 선감도 940㎡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4월 30일과 5월 28일 두 차례에 걸쳐 백미리 300㎡, 선감도 700㎡를 추가로 조성해 총 2,200㎡ 규모의 블루카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성 대상은 큰비쑥, 갯질경, 해홍나물, 칠면초 등 염생식물 4종이다. 염생식물은 바닷물 영향을 받는 환경에서도 자라며 탄소 저장 효과도 크다. 연구소는 염생식물 조성과 함께 해초류(잘피) 서식지 조사도 병행한다. 잘피는 해양 생태계의 대표적인 탄소흡수 생물로, 탄소 저장 능력이 높고 생태계 건강성을 보여주는 지표종이다. 김성곤 경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488만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도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85% 상승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2.89%)보다 밑도는 수치로, 서울(4.90%)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군별로는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공공개발과 하안2 공공주택개발의 영향으로 4.58%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용인시 처인구는 반도체 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4.52%, 구리시는 갈매역세권 공공주택개발 등의 영향으로 4.34% 상승했다. 반면, 동두천시(0.89%), 연천군(0.89%), 가평군(1.37%) 등 일부 지역은 지역적 특성에 따른 개발 요인 부족으로 비교적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은 공시지가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3,094만 원이며, 가장 낮은 공시지가는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산268번지 임야로 ㎡당 5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단체 물품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21개 자원봉사단체에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되는 지속사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의 원활한 활동을 돕고 봉사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단체들은 이주아동 학습멘토링, 이주여성 한글교육, 지역아동센터 전통놀이 활동 지원, 지역 내 환경정화 및 야간방범활동, 취약계층 무료급식, 노인주간보호센터 프로그램, 어르신 대상 악기 및 국악공연,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각 단체의 활동 특성에 맞춘 맞춤형 물품이 지원됐으며,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지원이 단체 활동 활성화와 나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물품을 지원받은 단체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밝히며, 앞으로 봉사활동 참여 확대와 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도내 약 424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 도내 개별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21% 상승하여 지난해 상승률(1.46%)과 비슷한 수준이며, 전국 평균 변동률인 2.89%보다는 낮은 수치다. 경상북도는 시․도별 상승 순위에서는 서울(4.9%), 경기(2.85%), 부산(2%) 등에 이어 전년과 동일하게 13번째를 기록했다. 시․군별로는 울릉군이 4.9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는 관광인프라 구축과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어 울진군(2.06%), 영덕군(2%) 순으로 상승 폭이 컸으며,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동해선 철도 개통과 영덕-포항간 고속도로 개통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 외 시․군은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체계 합리화 방안에 따라 인위적인 시세반영률 인상 없이 부동산 시세 변동분만을 반영했다. 경북도 내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6-16번지(대, 시장큰약국)로 제곱미터(㎡)당 1,328만원을 기록했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