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센터 운영체계를 전면 개선한다고 밝혔다. 우선, 여주국민체육센터와 가남체육센터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강좌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성인과 초등생 대상 초급 강습을 확대하고, 장애인을 위한 전용 강습을 신설하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국민체육센터는 성인 초급반 확대와 함께 장애인 강습반을 새롭게 운영하며, 가남체육센터는 성인 및 초등생 초급반을 중심으로 강좌를 확대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가남체육센터는 오는 5월부터, 국민체육센터는 생존수영 운영이 끝나는 6월부터 확대 운영 예정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국민체육센터 강습회원 모집 방식이 기존 선착순 접수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를 통해 접수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회원 운영 방식도 연 단위 체계로 개편된다. 매년 12월 차기년도 이용자를 추첨으로 선발하고, 선정된 회원은 해당 연도 내에서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정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결원 발생 시에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여주경찰서로부터 여흥동 공영주차장에 대한 ‘범죄예방 우수시설 재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주차 시설의 안전관리 체계와 방범 인프라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함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이다. 범죄예방 우수시설이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범죄예방 진단을 받아 CCTV·조명·비상벨 등 방범 환경을 개선하고, 정해진 범죄예방 기준이상을 충족해 경찰서장으로부터 일정 기간 우수시설 인증받은 시설이다. 여흥동 공영주차장은 시설 내 CCTV 고도화, 조명 밝기 개선, 비상벨 작동 점검 등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재인증을 취득했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여흥동 공영주차장은 인근 상가 이용객이 많은 만큼 범죄예방 시스템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여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범죄 걱정 없이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오는 4월 30일에 공시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을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및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를 방문하여 열람이 가능하며, 장안구의 이번 공시대상 주택은 개별주택 8,298호, 공동주택 82,616호이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개별주택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에, 공동주택은 한국부동산원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 방문·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주택의 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오는 6월 26일에 최종 조정·공시된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4. 27.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는 모서면 도안리 소재 농가의 모내기 현장을 방문하여 올 한해 풍년농사를 이루도록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상주시 모서면 도안리 일원에서 실시한 첫 모내기 품종은 ‘미소진품’이다. 미소진품은 병해충에 강하면서 수확량도 다수확 품종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으며, 전국 소비자 대상 식미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품종으로써 2025년도부터 상주시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되는 등 상주시를 대표하는 쌀 품종이다. 상주시 관계자는“앞으로 쌀 가격과 생산량 안정을 위한 정부시책사업인 쌀 생산 조정제에 대해 농가의 참여를 적극 장려하고, 벼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적기 모내기 지도를 통해 벼 재배농가의 농업경영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 금남면사무소는 지난 24일, 하동군수협이 수산물 위판장 준공을 축하하며 받은 쌀 860㎏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4월 10일 금남면 노량항 일원에서 개최된 하동군수협 수산물 위판장 준공식에서 마련된 것이다. 하동군수협은 일회성 화환 대신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쌀을 받아 지역사회와 준공의 기쁨을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남면사무소 관계자는 “위판장의 새출발을 이웃 사랑으로 함께해주신 하동군수협과 기부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쌀은 정성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수협 수산물 위판장은 국비 등 약 25억 원이 투입된 시설로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거래 기반 구축 및 어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난 24일 창녕군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역사·생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용자와 종사자 등 총 27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의 신체활동 능력 향상과 스포츠 기량 점검과 더불어 지역사회 체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수단은 이른 시간 창녕군에 도착해 컨디션을 조절한 뒤 배드민턴 종목에 출전했다. 지적장애(IDD) 통합복식 4개 조와 어울림부 1개 조가 참가해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으며, 특히 어울림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복식 부문에서도 2위·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하동군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대회 이후에는 체험학습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창녕박물관을 방문해 가야 고분의 축조 과정과 출토 유물을 살펴보며 역사적 이해를 높였고, 우포곤충나라에서는 다양한 곤충을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을 통해 자연의 신비와 생태 감수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중 한 명은 “대회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다양한 유물과 생물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매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은 올해 초 개관한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 3층에 무인카페 '카페 라(La)'를 오는 29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화요일은 정기 휴무다. ‘카페 라’는 도시재생사업과 지역자활사업의 연계 모델을 구현한 복합 공간으로,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직접 운영을 맡는다. 단순한 음료 판매 공간을 넘어, 주민 교류·복지 서비스·자활 참여자 자립 기반을 하나로 잇는 ‘지역 순환형 커뮤니티 카페’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카페 라’의 운영 주체인 하동지역자활센터는 그간 빛나우리(청소·방역), 골목식당(오백국수·베트남음식), 그린누리(자원재활용)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왔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지원사업(대상 780명), 기초푸드뱅크(개인 2,713명·시설 27개소), 꿈그린터(키즈카페) 운영 등 복지 전달 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아카이브센터는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 총사업비 35억 원(도시재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예방 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재공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재공고는 앞선 공고에서 신청 물량이 계획에 못 미치면서 참여를 확대하고 전기차 이용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주차면수 50면 이상 공중이용시설과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공중이용시설은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집회시설, 판매·의료·교육시설 등이 포함되며,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를 완료한 시설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 카메라와 질식소화포로, 공인기관 시험성적서를 갖춘 제품에 한해 인정된다. 시는 해당 설비 구매·설치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시설당 최대 2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시설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가 시청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적정성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단원보건소에서 하절기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새마을 안산시지회와 함께 민간 자율방역반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 기반의 자율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하절기 방역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 관계자와 민간 자율방역반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모기 생태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 방제 방법 ▲말라리아와 진드기 등 매개체 감염병 예방 ▲방역장비 사용법 및 안전수칙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을지대학교 양영철 교수의 전문 교육을 통해 모기 매개 감염병의 특성과 방제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질병관리청 ‘시민참여 QR’ 시스템 활용 방법도 안내해 유충 서식지 신고와 관리의 신속성을 높이고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민간자율 방역반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방역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지속적인 방제활동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민간자율 방역반의 참여와 협력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대학교 자유관 U-first 홀에서 ‘2026년 안산시 암 예방 서포터즈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발대식에 이어 서포터즈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경기지역암센터 전문 강사가 암 예방 수칙과 국가암검진의 필요성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서포터즈가 시민 대상 홍보 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안산대학교 김민경 교수는 ‘SNS 활용 암 예방 홍보 방법’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홍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암은 예방 중심의 생활 실천과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포터즈 활동이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암 예방 서포터즈는 앞으로 SNS 콘텐츠 제작과 지역사회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원·하청 교섭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에 따라 사용자 범위가 확대되면서 변화한 원·하청 교섭 구조를 이해하고,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정국 노무사와 유효진 노무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개정 노동조합법 주요 내용 ▲안산시의 사용자성 및 교섭 의제 판단 기준 ▲교섭 창구 단일화 절차 ▲교섭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개정 노동조합법에 대한 간부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원·하청 교섭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법 시행 초기인 만큼 이번 교육이 제도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소통을 바탕으로 성숙한 노사관계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04회 어린이날 축제’를 별빛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꿈이 자라는 아이, 희망을 꿈꾸는 안산’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공연과 체험, 놀이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어쿠스틱 밴드 ‘서나나’의 식전 공연과 아동 대표의 축제 선포로 시작된다. 이어 남사당패 공연을 비롯해 버블·벌룬 매직쇼, 랜덤플레이댄스, 태권도시범단 및 청소년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체험 부스와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이 상시 운영된다. 아울러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한 사진전이 마련돼 지역의 옛 모습을 돌아보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나누는 시간도 제공된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내달 4일부터 22일까지 상록구청 내 ‘혜안갤러리’에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함께 ‘2026 RISE 디자인 가치 프로젝트’ 결과 전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이선미 교수의 지도를 받아 지역 사회적기업 ‘자연미감’과 협업해 제작한 K-GOODS 디자인 작품이 공개된다. 작품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과물로, 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의적 시각을 담아냈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지역 기반 디자인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이번 전시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고잔동 안산문화광장에 시민 참여형 팝업 홍보 공간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홍보관은 산업도시로 출발한 안산의 성장 과정과 변화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콘텐츠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이 도시의 발전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라인을 강화했다. 현장에는 체험 요소도 함께 마련됐다. 흑백 감성의 포토부스와 거울 셀카존을 설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외부에는 레터링 조형물을 배치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해 시민들이 축하 메시지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특히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고잔동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에는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보 공간은 안산문화광장 내 낙수브릿지 인근에 조성됐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9주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우천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함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지난달 26일 체결한 ‘지역사회 기여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적용 기간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다. 축제 기간 쏘카 차량 대여료는 최대 60%, 일레클 전기자전거 이용료는 10% 할인된다. 혜택은 안산시민뿐 아니라 타지역 방문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안산 전역 쏘카존 50여 개소의 차량 약 150대와 일레클 전기자전거 약 2,000대를 활용할 수 있어 축제장 접근성과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은 쏘카와 일레클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예약 시 적용하면 된다. 시는 이번 할인 정책이 교통비 절감뿐 아니라 공유 모빌리티 이용을 확대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안산서머페스타, 김홍도축제, 대부포도축제, 겨울빛의나라축제 등 주요 행사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