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부안군청 유도팀이 창단 1년여 만에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과 국제대회 입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대한민국 유도계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고 밝혔다. 실제 부안군청 유도팀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25년 1월 지역 체육 진흥과 유도 인재 육성을 목표로 야심 차게 첫발을 내디딘 부안군청 유도팀은 창단 직후부터 체계적인 훈련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실력을 쌓아왔다. 그 결과 창단 2년 차에 접어든 이번 대회에서 실업 강호들을 잇달아 격파하며 단체전 정상에 오르는 비약적인 성장을 보여줬다. 개인전에서도 한성우 선수가 -90kg급 2위, 진선영 선수가 -73kg급 3위를 기록하며 고른 기량을 선보였다. 또 중국 오르도스에서 열린 2026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4월 16~19일)에 국가대표로 파견된 부안군청 유도팀 소속 이은결 선수가 개인전 -73kg급과 혼성 단체전에서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이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광양읍 덕례사거리와 중마동 시청사거리 일원에서 ‘2026년 장애인식개선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 장애인복지시설 7개소와 장애인단체 9개소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과 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견 없는 지역사회 조성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용과 사회통합의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광양시는 이를 기념해 지난 17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마당 큰잔치(주관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를 열었으며,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이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함께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농작업,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야외활동 과정에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주로 봄부터 발생한다. 잠복기는 5일에서 14일이며,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치명률이 높고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은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해 입기 ▲야외활동 시 모자, 긴팔, 긴바지, 등산화, 목수건, 장갑, 목이 긴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에서는 돗자리 등을 깔고 앉기 ▲야외활동 후 옷을 털고 바로 씻은 뒤 세탁하기 등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늘면서 진드기와 접촉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몸에 붙은 진드기를 발견할 경우에는 직접 제거하지 말고, 2차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안전하게 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4월 20일 광양수영장에서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이용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광양수영장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와 광양소방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16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 전파 ▲초기 소화 ▲이용객 대피 유도 ▲중요 시설 안전조치 ▲관계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 실제 상황에 준한 현장 대응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수영장은 다중이용시설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피 유도가 중요한 만큼, 이용객의 대피 절차와 직원별 임무 수행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3월 16일 성황스포츠센터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에서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실전형 훈련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이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지급 대상자를 제외한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 대상자는 5월 중 확정될 예정이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각 신청 첫 주 평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다만 1차 지급 기간 중 4월 30일은 다음 날이 노동절인 점을 고려해 끝자리 4·5·9·0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일(노동절)부터는 요일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지역사랑상품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는 4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세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해당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해 매년 4시간 이상의 어린이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과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속초시 관계자는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의 신속한 응급조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린이 안전 시책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옹진군은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관련하여 운영 중인 ‘옹진군 해상풍력발전 지역협의회’에 그동안 참여하지 않았던 덕적면 주민·어업인 대표가 새롭게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로 협의회는 일부 미참여 지역 문제를 해소하며 전 지역이 참여하는 협의 구조를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대표성과 균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덕적면 주민·어업인 대표 3명은 지역 내 자체 논의와 협의를 통해 선정됐다.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과정에서 일정 부분 진통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주민 스스로 의견 일치를 이루어낸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자율적 합의를 통해 대표를 선정한 사례로, 향후 유사 갈등 해결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옹진군 해상풍력발전 지역협의회는 2026년 1월 15명으로 구성된 이후, 4월 현재 18명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고, 향후 조례 개정을 통해 최대 25명까지 위원 증원을 계획하고, 이를 통해 폭넓은 주민 참여와 다양한 의견 수렴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덕적면 주민·어업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교의 생활지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폭력제로센터 관계개선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21일부터 24일까지 권역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생 간 갈등과 관계 단절, 정서적 위기 상황이 다양하게 나타나면서 단순한 생활지도를 넘어 관계 회복 중심의 중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 신고 건수 대비 ‘학교폭력 아님’ 결정이 증가함에 따라,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학교의 교육적 해결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사소한 갈등이 심각한 분쟁으로 확대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초기 개입과 전문적인 중재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회복적 생활교육 및 관계개선에 대한 이해 증진 △갈등 상황 중재 및 의사소통 기술 습득 △실제 사례 중심 개입 전략 공유 및 적용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관계개선지원단 165명이며,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21일 도청에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저출생과 전쟁’ 120대 실행과제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열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로 추진 중인 120대 실행과제의 1분기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안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직원들을 격려하며, 경북형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공유했다. 경북도는 ‘함께 키워요! K보듬 6000’,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등 전국 최초로 시행된 경북형 사업을 통해 저출생 대응의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하고, 선도‧건의한 사업들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되며 전국 저출생 분위기 반전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성과가 저출생과 전쟁 선포 이후, 고령화‧인구 유출 등 인구 감소 위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2년간(2024~2025년) 합계출산율과 조출생률, 혼인건수‧출생아수 등 주요 출산 지표 모두 반등하는 등의 희망적인 수치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120대 과제 점검 결과, 만남‧출산‧돌봄‧주거‧일‧생활균형‧양성평등 등 6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관내 청소년과 군 장병의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진로·취창업 및 경제 교육’을 올해 한층 내실화해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진로·취창업 및 경제 교육’은 매년 지속해 온 찾아가는 교육 사업으로, 특히 경제 교육 섹션이 큰 호응을 얻으며 효과를 높이고 있다. 센터는 올해도 관내 학교와 군부대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4월부터 현장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생활과 밀착된 실무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6일 승영중학교에서 실시된 교육에서는 ‘슬기로운 금융 생활’과 ‘금융 독립을 위한 기본 상식’을 주제로, 청소년기부터 갖춰야 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뤘다. 다음 달 6일 강화고등학교에서 진행될 교육 역시, 기존의 진로 탐색 수준을 넘어 ‘창업 아이디어 개발 및 비즈니스 모델 작성’ 등 실무 중심의 창업 과정으로 꾸려진다. 센터는 매년 축적된 교육 데이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고용 시장과 창업 트렌드를 커리큘럼에 즉각 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4월 22일 철원읍 일원에서 자체개발 품종 ‘철기50’의 첫 모내기를 실시한다. 첫 모내기는 철원농협 조기햅쌀단지에서 약 30,000평 규모로 진행되며, 이후 전년보다 늘어난 약 210ha 면적에 걸쳐 수확시기를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모내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철기50’은 철원군이 자체 개발한 조기햅쌀용 품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수량 및 품질, 맛을 가진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철기50을 포함한 전체 모내기는 5월 중순경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로 모내기 시기가 전반적으로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저온에 따른 냉해와 이른 출수로 인한 고온기 등숙 장애 등 생리적 피해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가 지속되면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질소감비실천과 직파재배 등 경영비 절감 재배기술 사업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체개발 품종인 철기50의 첫 모내기는 기후변화와 시장 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영어프로그램인‘글로벌 K-컬쳐 영어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뷰티·패션·향수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활동과 영어 회화 활동을 결합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제1기 유엔남구 청소년 글로벌 꿈길탐험단'과 연계해 참여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영어 활동과 체험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메이크업, 네일아트, 패션 스타일링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영어 발표와 표현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영상 촬영과 편집 등 콘텐츠 제작 활동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남구청 별관에서 운영되며, 남구에 거주하는 중학교 1~3학년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5월 4일부터 5월 22일까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는 4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발주부서 사업·회계담당자와 신규임용 공무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예산·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이해를 돕고, 계약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재 ㈜공공계약연구원 원장 조양제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예산·회계 실무와 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계약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1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온혜정 의원(우아1‧2, 호성동)은 고유가 및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아파트 베란다 태양광 설치’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제안했다. 온 의원은 “중동 정세의 불안정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도 소규모 태양광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전주시 실정에 맞는 베란다 태양광 보급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영병 의원(효자2‧3‧4동)은 보훈 정책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보훈수당 대상 범위 확대를 요구했다. 채 의원은 “상위법은 군경뿐 아니라 재해사망·부상 공무원도 보훈보상대상자로 규정하고 있으나, 현재 전주시 조례는 공무원을 제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그 범위를 축소하는 것은 보훈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다”며 재해사망공무원과 재해부상공무원을 보훈 수당 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다. 양영환 의원(동서학,서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의회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으로 발생하는 부가가치세 세수를 해당 지방자치단체로 환류해 지방재정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21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세혁 의원(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부가가치세 지방환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으나, 구조적 불균형과 지역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는 할인발행 지원금과 운영비 등 상당한 재정 부담을 감수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상품권 사용으로 발생하는 부가가치세는 전액 국세로 귀속되고 있다”지적했다. 그러면서 “재정 지원 또한 발행 규모 및 인구 등을 기준으로 배분되면서 재정자립도가 높은 일부 지자체에만 유리하게 작용하는 등 형평성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으로 발생하는 부가가치세의 일정 비율을 해당 지자체에 환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