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성군 현풍향교(전교 윤홍석)는 2월 24일 오전, 현풍읍 달성유림교육원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주요 내빈을 모시고 ‘2026 신년인사회 및 세배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재훈 달성군수, 윤홍석 현풍향교 전교, 차한용 성균관 유도회장을 비롯해 기관 단체장과 지역 유림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유교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문묘향배를 시작으로 합동세배, 내빈들의 새해 덕담 및 건배 제의, 그리고 떡국 등의 세찬과 세주를 나누는 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최재훈 군수는 “이번 신년인사회가 옛 선현들의 지혜와 덕을 우리 사회에 다시금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며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신 유림 지도자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고귀한 가르침을 군정의 거울로 삼아 군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군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23일 군수실에서 군수와 2025년 하반기 민원업무 우수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합천군에서는 밝고 활기찬 민원업무 추진과 민원공무원의 처우개선 사항, 고충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직접 듣기 위해 군수와의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에 군민에게 항상 친절한 미소로 업무를 처리하는 ‘친절민원 공무원’, 각종 법정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해준 ‘민원마일리지 우수공무원’, 다수의 국민신문고 민원을 기한 내 처리한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군청 및 읍면 민원실에서 친절하게 민원을 응대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민원응대 우수공무원’ 등에게 포상을 수여하여 사기를 앙양했다. 김윤철 군수는 “민원공무원의 사기가 높아져야 민원인에게 더욱 활기차고 친절하게 응대할 뿐만아니라 민원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합천군의 얼굴과도 같은 민원공무원이 밝고 활기차게 민원인과 마주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 및 처우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은 23일 부군수(김동기) 주재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경찰, 소방, 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 농협은행,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위원을 비롯하여 교통질서 대책, 음식점 위생점검, 보건구호 조치 등 축제 안전분야 관련 소관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걸쳐 면밀히 심의하여 안전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은 풍물경연대회, 전통민속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더욱 풍부해진 만큼 안전사고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다방면에서의 질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날 위원들이 제시한 심의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여 보다 안전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김동기 부군수는 “청도는 전국 최대규모의 달집태우기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한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맡은 위치에서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하며 이날 위원회를 끝마쳤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김영환 도지사 방문을 통해 콤팩트 시티의 정체성과 정책 역량을 대내외에 확실히 알렸다. 군은 24일 군청 및 지역 내 주요 현장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증평 방문 및 도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의 비전을 공유하고 도-군 간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도정과 군정의 협력 모델이 집약된 핵심 거점 방문에 집중됐다. 이재영 군수는 모든 일정에 동행하며 군이 지향하는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의 비전을 김 지사에게 직접 설명했다. 주요 방문지는 △도시재생을 통해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메리놀 마을창작소 △충북도의 생산적 복지 정책 ‘일하는 밥퍼’ 사업장인 증천1리 경로당 △촘촘한 돌봄망의 핵심 기지인 돌봄나눔플러스센터 등이다. 현장마다 간담회가 열려 지역 문화예술인, 일하는 밥퍼 사업 참여자, 돌봄정책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직접 올해 도정 운영 비전을 설명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24일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국 중심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재해예방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2026년 종합 재난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재난 대응 전문조직 강화 △현장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재난대응체계 구축 △주민 체감형 안전사업 확대 △재해예방 기반시설 확충을 핵심 축으로 기획됐다. 재난 대응 전문조직 강화를 목표로 올해 1월 기존 안전예방정책실을 재난안전국(39명)으로 확대 개편해 재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조직개편으로 안전교육·점검·사회재난을 담당하는 ‘안전예방과’와 자연재난 대응·복구·민방위를 담당하는 ‘재난대응과’를 신설해 기능을 전문화했고 국장 중심 책임행정 체계를 확립해 재난 전담 조직의 현장 대응력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부서별 역할 숙달과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체계를 확보하고자 2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총 22개 재난 유형별 토의형 모의훈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의회가 24일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가결하면서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 신청을 공식화했다. 영덕군은 지난 1월 30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 건설부지 유치’에 관한 공모를 발표하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400여 명을 대상으로 대단위 여론조사를 벌여 군민의 의사를 수렴한 바 있다. 이 조사 결과 86.18%의 응답자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으며, 찬성의 이유로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주효하게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영덕군은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의지가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지난 13일 영덕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제출했으며, 군의회의 재적의원 7명이 전원 찬성함으로써 영덕군은 앞으로 본격적인 원전 유치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의회가 동의안을 가결하자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의 미래와 생존이 걸린 매우 중대한 결정”이라고 운을 떼며, 군민의 높은 찬성 여론이 “더 이상 소멸의 길이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군민의 결단이자 지역의 위기를 스스로 돌파하겠다는 군민의 의지”라고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소방서(서장 박기완)는 지난 23일 오전 11시께 북한산 대동사 인근에서 발목을 다친 20대 여성 등산객 A씨를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정상에서 하산하던 중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며 오른쪽 발목을 접질렀다. 잠시 휴식 후 스스로 하산을 시도했으나 통증이 심해 거동이 어려워지자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 9명과 구급대원 2명은 북한산성 국립공원 직원들과 협력해 현장에 도착, A씨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후 들것을 이용해 안전하게 하산 조치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박기완 서장은 “산행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산악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3일 오후 3시,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유관 단체 정책간담회’를 열고, 마포 추가 소각장 항소심 소송 승소에 따른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2월 12일 서울고등법원은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하게 마포구민의 손을 들어주며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 이에 마포구는 판결의 법적 의미를 점검하고, 향후 서울시 정책 방향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단체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환경녹지국장, 자원순환과장 등 구 관계자를 비롯해 마포구의회, 마포 추가소각장 백지화 투쟁본부, 범마포다자협의체, 정책자문단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항소심 판결 내용을 토대로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대법원 상고 여부, 시설 현대화 등 향후 상황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항소심 판결은 마포구민의 문제 제기가 법과 절차의 관점에서 정당했음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어느 방향으로 정책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재해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신규·재위촉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분야별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미추홀구 내 각종 행정계획과 개발사업에 대해 재해 유발요인을 사전에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재해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심의 및 자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영훈 구청장이 신규 및 재위촉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심의위원회 연간 운영 계획 안내와 효율적인 심의를 위한 위원 간 의견 수렴 등 내실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위원들께서 우리 구의 안전을 설계하는 중책을 맡아주셔서 든든하다”라며 “모든 계획과 사업이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공정하고 날카로운 심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 등 자연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주민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 한마음도서관은 오는 3월 5일부터 군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먼저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미술 기법으로 감상을 표현하는 ‘그림책 아트팡팡’과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독후 활동을 진행하는 ‘잉글리쉬 Book플레이’ 등 2개 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로운 독서 경험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취미와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기를 수 있는 5개 강좌가 마련됐다. 감성을 깨우는 ‘한마음시낭송’을 비롯해 ‘주역’, ‘수수공방’, ‘보타니컬아트’ 그리고 명화를 통해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는 ‘명화 속 심리학’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되어 일상에 예술적 깊이와 배움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프로그램 문의는 한마음도서관 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와 함안군은 지난 23일 경상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투자기업 대한파카라이징 주식회사와 30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근제 함안군수, 대한파카라이징(주) 한윤규 상무이사를 비롯한 8개 시군 및 18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파카라이징(주)는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2028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 내에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10여 명 이상의 직원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1982년에 설립된 대한파카라이징(주)은 일본 모기업을 기반으로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회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력과 친환경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생산 공장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 한윤규 상무이사는 “우리 회사는 금속표면처리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함안일반산업단지에 임가공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군수는 “대한파카라이징(주)가 지역을 대표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23일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조경수협동조합(이사장 강상희)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조경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경수 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수요 변화에 대응한 품목 다변화 등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특정 품목에 편중된 생산 구조에서 벗어나 시장 트렌드에 맞는 품목 다변화와 공공조경 수요 확대에 대비한 중장기 산업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지역 경관 조성 및 공공사업과 연계한 조경수 활용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를 향후 검토 과제로 다뤘다. 특히 조합 측은 현재 완주지역 조경수 재배의 95% 이상이 노지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어 기후변화와 병해충, 노동력 부족 문제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스마트 관수와 자동 개폐 시스템을 갖춘 시설하우스를 도입해 기상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품 균일도 향상과 생산 기간 단축을 통해 청년농 유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현재 5% 수준인 시설재배 비중을 20~30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SK텔레콤 동부마케팅 ‘피노와친구들’ 양평점과 취약계층 아동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스마트폰을 무상 제공하고 6개월간 통신요금을 지원하는 ‘취약계층 아동 스마트폰 지원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SK텔레콤 동부마케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김양헌 대표는 지역사회 공헌 방안을 모색하던 중 사업을 제안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 접근성 향상이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나눔 사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2026년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 시는 재정·기술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강화를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가운데 3~5종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이다. 올해 약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6개 사업장을 선정하며, ▲전문 기술 인력 현장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오염도 검사 ▲노후 부품 교체 등 유지관리와 성능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기업·소상공인과 환경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 등 대기질 개선 필요성이 높은 곳을 우선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구리 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구비서류와 함께 시청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덜고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례 중심의 감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사 과정에서 반복 지적되는 취약 분야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개년 감사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자의 업무처리 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신규 및 저연차 직원들이 자주 겪는 오류를 중심으로 △구매카드 발급 및 사용기준 △여비·업무추진비 집행 시 유의사항 △주요 자체감사 사례 등을 다루는 실무 맞춤형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는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인 조양제 강사가 맡았으며,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경애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여 행정의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지도 중심의 효율적인 감사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