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이 지난 2019년 이후 공중보건의사 미배치로 불가피하게 중단됐던 무주군보건의료원 산부인과 진료를 7년 만에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 재개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한 진료’가 가능해지면서 주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진료 재개를 위해 무주군은 지난 14일 ‘우리들사랑요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주 1회 조성남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이 직접 무주군보건의료원을 찾아 무주군 여성들의 임신·출산 관리와 여성 질환에 대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산부인과 진료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산전 기초 검사와 △초음파 정기검진 등의 임산부 관리, △부인과 일반질환 진료 및 상담, △암 검진(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예방적 진료가 포함된다. 21일 첫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오늘 문을 연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방문했다”라며 “그동안은 대전이나 전주로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제 집 가까운 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어 안심”이라고 전했다. 조성남 원장(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학박사)은 전(前)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마을만들기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공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비롯해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조례안·동의안 등 기타 안건 심사를 진행하며,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은 4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전경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제9대 의회의 지난 여정을 갈무리하고,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시회를 열게 됐다”며 “지난 4년 동안 구민 여러분의 진심 어린 목소리 덕분에 우리 의회가 올바른 길을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 총 28회의 회기 동안 43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총 12명으로 ▲보육시설 6명 ▲아동복지시설 3명 ▲유관기관 2명 ▲춘천시 1명이다. 이들은 아동 양육과 보호, 권리 증진 등 다양한 현장에서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보육현장 종사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포함해 현장 중심의 폭넓은 기여를 반영했다. 시는 이번 포상을 통해 아동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했다. 현준태 부시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온 분들의 헌신 덕분에 춘천의 미래가 밝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17일 저녁 7시 30분, 창녕군 부곡면에 있는 식당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을 환영하는 환영 만찬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만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양영인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장 및 각 지역 회장 등 향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향우연합회에서 2026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양군 체육 발전을 위해 발전 기금 400만 원을 전달하며, 고향을 향한 향우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지지를 보냈다. 만찬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발전기금 전달식, 환영사 및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고향의 발전과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줄 것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군 관계자는 “먼 곳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향우님들의 따뜻한 격려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향을 향한 향우님들의 끝없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동구는 관학협력 제안 사업을 바탕으로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키오스크 및 AI 활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경로당 40개소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실시되며, 상‧하반기 각 20개소로 나눠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우송정보대학 RISE 사업단이 교육을 맡아 담당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회당 약 2시간 동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당·병원·기차표 예약 등 키오스크 실습을 통한 기본 사용법 ▲ChatGPT, Gemini 등 최신 AI 앱 활용 교육 등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환경 적응을 돕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어르신들의 변화된 생활 환경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스마트사랑방’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복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1일 문평동 공장화재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KT&G 대전공장(공장장 장재홍)으로부터 성금 2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20일 발생한 대덕구 문평동 공장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회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재홍 공장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우리 지역의 이웃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KT&G 대전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대전공장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일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푸드런’ 첫 모임을 가졌다. 푸드런은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이윤정)을 주축으로 지역 내 청소년 10가정을 선정하여 4월에서 11월까지 월 1회 단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민간 네트워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지난해 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지원 및 청소년 가정 반찬배달, 청소년전화 1388홍보,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활동 등을 수행했다. 센터장인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단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은 농업인들의 영농 약량을 높이기 위해 기초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는 ‘기초 영농 기술교육’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포함해 수강을 원하는 예비·현직 농업인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농업경영 전반부터 현장 견학까지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일정은 6월부터 9월까지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대면 교육으로 운영되며, 농업경영, 농업 정보, 토양관리, 현장 견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29일까지이며,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지도육성팀을 방문하거나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경로당을 방문하는 ‘행복 선생님’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반복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행복 선생님’은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에게 건강·여가·교육·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덕군은 이달 20일부터 5월까지 관내 경로당 255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 시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행복 선생님 10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마무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산불의 주요 발생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투기, 화목보일러 관리 소홀 등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적극 알리게 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소각 행위 금지 △산 인근 불 사용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화목보일러 주변 정리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11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회장 김재원)와 영덕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동원)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20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도지사 권한대행)와 황인수 영덕부군수(군수 권한대행),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장애인 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로는 해파랑고고장구단의 신명 나는 무대와 영덕군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블루아라합창단’의 감동적인 합창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환영사, 축사, 장애인 권익 향상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한 행사 현장에는 18개의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장애 예방 및 장애인 생산품 홍보를 비롯해 금연 캠페인,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달고나 만들기, 한궁 체험 등 다채로운 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양파 연작 재배로 인한 토양 병해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신규사업인 2026년 양파 연작피해 방지 토양소독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양파는 특정 병해에 취약하고, 병원균이 토양에 축적되기 쉬워 동일한 토양에서 반복재배할 경우 연작피해가 심하게 나타난다. 이에 병해충과 연작피해를 사전에 차단해 작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품질과 수확량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이번 신규사업은 눈에 보이지 않는 토양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현실을 반영해 처음 도입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 내용은 양파 재배지 토양소독제 구입비로 1ha당 390만원 기준으로 지원된다. 토양소독제는 살포 후 비닐을 피복해 약 1개월간 고온 상태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사용되며 이를 통해 토양 내 병원균과 해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연작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및 연접 시·군 농지에서 양파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및 농업법인이며 농업경영체 미등록 농가, 지방세 및 세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82명을 대상으로 1대 1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협박 등 특이 민원과 반복 민원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심리적 고충을 해소하고, 공직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부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정신건강척도검사 등 사전검토를 통한 우울, 불안,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진단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민원업무로 지친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직원들의 직무만족도를 높여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여, 군민들이 체감하는 최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부안군은 민원담당 공무원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운영,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선정,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0일 관내에서 한식당 ‘흥부네’를 운영하는 장선일·오영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식당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함께해 온 소상공인으로 일상 속에서 지역과 호흡해 온 만큼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이번 기부는 지역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지역을 향한 애정이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장선일 대표는 “지역에서 장사를 하며 많은 도움을 받아온 만큼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고향사랑기부가 지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기부가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는 사례로 보고 있으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21일 부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2일 개최되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8개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의 과장 등 총 8명이 참석하여 분야별 안전대책을 면밀히 검토했다. 제13회 부안마실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대를 주무대로 개최되는 부안 대표축제로 위원회는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장 특성을 고려해 인원 밀집 시 분산 대책, 비상상황 발생 시 긴급 조치 계획, 행사장 구조물 안전점검 등 축제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회는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즉시 반영하고, 축제 개최 전날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최종 확인할 방침이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며,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장을 조성하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부안군청 유도팀이 창단 1년여 만에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과 국제대회 입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대한민국 유도계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고 밝혔다. 실제 부안군청 유도팀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25년 1월 지역 체육 진흥과 유도 인재 육성을 목표로 야심 차게 첫발을 내디딘 부안군청 유도팀은 창단 직후부터 체계적인 훈련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실력을 쌓아왔다. 그 결과 창단 2년 차에 접어든 이번 대회에서 실업 강호들을 잇달아 격파하며 단체전 정상에 오르는 비약적인 성장을 보여줬다. 개인전에서도 한성우 선수가 -90kg급 2위, 진선영 선수가 -73kg급 3위를 기록하며 고른 기량을 선보였다. 또 중국 오르도스에서 열린 2026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4월 16~19일)에 국가대표로 파견된 부안군청 유도팀 소속 이은결 선수가 개인전 -73kg급과 혼성 단체전에서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이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