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성군은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맞아 5월 1일부터 5일간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루 200건 한정으로 운영되며, ‘먹깨비’ 앱을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자는 ▲기본 할인 5천 원 ▲다향대축제 특별 할인 5천 원 ▲전라남도 배달비 지원 3천 원을 더해 최대 1만 3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보성군 할인쿠폰과 전라남도 배달비 지원 쿠폰을 중복 사용할 수 있으며, 보성사랑상품권(모바일형)으로 결제할 경우 추가 할인 효과까지 더해져 소비자 체감 혜택이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행사가 축제 기간 증가하는 관광객과 군민의 배달 수요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전라남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공동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낮은 중개수수료(1.5%)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과 관광객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이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토요문화공연’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군민과 방문객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수승대, 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등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지에서 펼쳐진다. 관광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거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5월 2일 ‘음치박치’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9일 ‘거창국악원’의 국악 공연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어진다. 국악, 클래식, 밴드, 통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회 60분 동안 펼쳐지며, 야외 공간과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 단체를 선발했으며,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단체를 선정했다. 각 공연단체는 관광지의 특색을 살린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신영재)은 지난 27일 거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인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거창군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로, 지역 내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거창군청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지원청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YMCA △거창·합천·함양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청소년 관련 주요 기관이 참석해 지역 청소년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학업 복귀 지원, 교육과 상담 지원(학업중단 숙려제 등), 급식 지원, 건강검진 등 청소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신영재 센터장은 “지역사회 유관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자립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신달자문학관에서 ‘작가초대석’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신달자문학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작가 초청 프로그램으로, 문학관의 명칭이 된 신달자 시인이 첫 강연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신달자문학관은 지난해 12월 4일 개관식을 열고 지역 문학의 거점 공간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문학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신달자 시인은 ‘삶을 견디는 언어의 힘’을 주제로 자신의 작품 세계와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문학을 통해 삶의 고통과 시간을 견뎌온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가 지닌 치유와 위로의 가치를 군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달자 시인은 1943년 거창에서 출생해 지역적 정서를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우리나라 대표 시인이다. 1964년 등단 이후『열애』,『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등 다수의 시집을 펴내며 꾸준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38대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민국예술원 부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 자인면 울옥리 신호철 농가는 27일 자인면 원당들 일원 6ha에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해담벼’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추석 전 출하 예정으로 높은 소득이 기대된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경산시 전체 모내기는 6월 초까지 이어질 것이며, 전년 가을 고온 및 잦은 강우로 인해 볍씨 발아 지연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침종 기간 연장, 여분 종자량 확보 등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경산시에서는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육묘상처리제와 육묘용 상토 등을 지원하고 고령화 시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벼농사용 대형 농기계 및 생력화 장비도 지원하고 있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과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4월 28일부터 양질의 조사료 공급으로 농가 경영난 해소 및 고품질 한우 생산을 통한 축산농가 수익 증대를 위하여 관내 소 사육 농가 664호를 대상으로'2026년도 상반기 축산농가 건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전국한우협회 경산시지부(지부장 이원천) 주관으로 총사업비 10억 원, 2,126톤 규모의 건초(버뮤다그라스)를 공급하는 이번 건초 지원사업은 조사료 운송 여건과 수급 상황을 고려해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남산면 소재 한국산업연수원에서 자인, 용성, 남산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1차 공급을 실시하고, 5월 중 그 외 지역 농가들에 2차 공급(일정 미정)으로 상반기 사업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축산농가 건초 지원사업은 국제분쟁에 따른 조사료 수급 불안 및 곡물 가격 상승뿐만 아니라 환율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난을 해소하고자 경산시가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매년 사업 규모 확대뿐만 아니라 공급량 또한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아 지역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경산시는“국제 곡물 가격과 환율 상승세가 장기화되면서 총생산비 중 절반을 차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 정원산업 중심도시인 전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정원 축제가 펼쳐진다. 전주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전주월드컵광장과 덕진공원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6회째를 맞아 ‘대한민국’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올해 전주정원산업박람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박람회로 도약하는 원년이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모델 구축을 통해 ‘정원도시 전주’라는 브랜드를 한층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는 ‘한바탕 전주 정원마당(부제: 시민이 만드는 하나의 정원)’을 주제로, 전년 대비 행사 규모와 내용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행사 공간은 기존 월드컵광장에서 덕진공원까지 확대되며, 정원 조성은 기존 5개에서 45개로 대폭 늘어나 도시 전역이 하나의 정원으로 구현된다. 특히 전주정원산업박람회만이 가진 큰 차별점은 ‘산업 중심의 박람회’라는 점으로, 박람회 기간 월드컵광장에서는 국내 총 146개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해 식물소재와 정원용품, 최신 조경 자재와 설비 기술을 총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세계적인 문화도시 이탈리아 피렌체와 우호 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의 관계를 ‘자매도시’로 격상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주시 방문단은 지난 24일, 르네상스 발상지이자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도시인 피렌체를 방문하여 우호 협력 증진 및 교류 확대를 위한 글로벌 외교 활동을 펼쳤다. 전주시와 피렌체시는 지난 2007년 우호 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이래,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참석하여 전주 전통한식을 선보이는 등 문화 예술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며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 양 도시는 오랜 역사와 전통,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난 19년간 지속적인 우정을 다져왔다. 이날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피렌체 시청을 방문해 파올라 갈가니(Paola Galgani) 피렌체 부시장과 면담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오는 2027년 우호 결연 20주년을 기념하여 양 도시 관계를 ‘자매도시’로 격상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특히 전주 한지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청·장년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제2회 청·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채용 담당자와 55세 이하 취업 희망자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 면접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채용행사에는 △파인로그 주식회사 △㈜한우물 △폰드그룹 주식회사 △주식회사 삼구에프에스 등이 참여해, 식품 생산직과 쇼핑몰 택배준비원, 자동차 부품 조립원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력을 모집하게 된다. 시는 구직자 사전 접수를 통해 구직자에게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지원 등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하고, 사전 매칭으로 구직자와 기업 간 효율적인 면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해마다 대규모 취업박람회보다 취업 성공률이 높은 맟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4회에 걸쳐 청·장년층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주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의 대표관광지인 덕진공원 호수의 수질 환경이 개선된다. 덕진공원 호수는 그동안 주변 환경의 도시화와 기후변화 등으로 수원이 부족해 퇴적물이 쌓이고 수질이 나빠지는 현상이 반복돼 왔다. 전주시는 그동안 전북지방환경청과 논의해온 전주천 하천용수를 덕진호로 유입하는 방안이 현실화되면서 수원 확보를 통한 근본적인 수질 문제 해결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덕진공원 호수의 담수량은 약 22만3141㎥로, 호소수를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일 최소 7500톤의 용수가 지속적으로 유입돼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지난해부터 전북지방환경청에서 준비해온 ‘전주천(조경천) 합류부 개선사업’에 하천유지용수를 덕진공원 호수까지 유입시키는 계획을 포함시켜 줄 것을 꾸준히 건의했으며, 그 결과 최근 전북지방환경청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게 됐다. 전북지방환경청은 덕진공원 호수의 홍수저류기능을 갖추고 하천수를 조경천에 이어 호수로 유입하게 되면 호수와 하천의 생태환경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와 전북지방환경청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50+ 세대의 새로운 배움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시평생학습과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2026년 인생후반기 50+ 플랫폼, 지금 시작하는 50+ 어른학교 시즌1’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50+ 어른학교는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50~64세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진로 탐색과 커뮤니티 형성, 사회공헌활동 등과 연계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크게 △일·활동 탐색 과정 △일상 기술 과정 △커뮤니티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일·활동 탐색 과정으로는 △오디오북 녹음과 낭독 활동으로 이어지는 ‘나의 목소리를 만나는 시간, 낭독 10기’ △전주의 역사와 음식문화를 배우고 스토리텔러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주 역사&음식 문화 영어스토리텔러 과정’ △노후 준비와 재무·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국민연금공단과 함께하는 노후 준비’ 과정이 마련됐다. 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지휘자 심상욱)은 오는 5월 9일 오후 5시와 10일 오전 11시 총 2회에 걸쳐 덕진공원 특설무대에서 전통음악 시리즈 ‘궁원’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전주시립국악단의 야외공연으로,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국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첫날 공연은 △관현악 합주 ‘만파정식’으로 문을 연다. 이어 △정재무용 ‘무고’ △현악합주 ‘천년만세’ △여창가곡 ‘우락’ △가야금병창 ‘고고천변’ 등 전통 성악과 기악,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거문고 제주 ‘한갑득류 거문고산조’ △사물놀이 ‘삼도사물놀이’ 등 역동적인 연희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둘째 날 공연에서는 △관현악 합주 ‘수제천’을 비롯해 △현악합주 ‘현악도드리’ △한국무용 ‘입춤’ △여창가곡 ‘환계락’ △가야금병창 ‘신사철가’ △대금 제주 ‘서용석류 대금산조’ △한국무용 ‘태평무’ 등 전통예술의 깊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 금암도서관은 오는 5월 총 3회에 걸쳐 시민들을 위한 상반기 야간 야외공연인 ‘달빛공연’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달빛공연’은 전주의 구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도서관 옥상 ‘트인마당’을 무대로 펼쳐지는 야간 야외공연이다. 이번 상반기 공연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3개 팀이 참여해 오는 5월 8일과 15일, 22일 각각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첫 공연인 오는 5월 8일에는 통기타 버스커 ‘시월의 베짱이’가 무대에 오르고, 이어 오는 5월 15일에는 전북대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 ‘브릴란테’의 핵심 단원들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이너프 클래식’이 공연을 선보인다. 또, 오는 5월 22일 마지막 공연에는 서양 악기와 전통 악기가 어우러진 ‘퓨전 앙상블 모아’가 상반기 무대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금암도서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전주의 지역 예술인의 음악을 함께 즐기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 가는 낭만과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색학습본부장은 “많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정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인 ‘청정지대'를 새롭게 단장하여 29일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정지대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전주시 청년정책 정보 제공 창구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방문자 수가 2020년 12만 명에서 지난해 30여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그간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불편함을 겪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이 부족한 한계가 있었다. 또, 실제 이용자인 청년들이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파악이 어려워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도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이번 개편 과정에서 기존 운영 성과와 함께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또, 소통·참여의 장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편 내용은 △청년 일자리 채용 정보 연계 서비스 강화 △청년인재 DB, 정책 제안 등 참여·소통 확대 △청년층 예비부부를 위한 공공예식장 안내 시스템 구축 △이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자원과 연계한 ‘026년 희망교육지구 학교공모사업’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7개 초중학교가 참여하며 △여름마실_대천천과 함께 착한 생태환경 시민으로 자라기(금명초) △우리마을 사용설명서(금창초) △자타공인(용수초) △탐구‧토론 기반 화정 세계시민교육(화정초) △마을의 품에서 자라는 아이들(화명초) △지역과 함께하는 신금 국악 오케스트라(신금초) △마을에서 만나고 배우는 우리(신덕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금창초등학교에서는 지난 4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교생 88명이 참여해 △금곡도서관 △청년복합문화창작공간 스페이스119 △그림책방 사뿐사뿐 △부산 북부소방서(금곡119안전센터)를 도보로 탐방한다. 학생들은 금곡동에 소재한 공공기관과 문화예술공간, 공동체를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북돋울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연계형 학교공모사업을 통해 북구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키우며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