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황오동 건강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층의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건강마을 황촌 살롱’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황오동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단독가구와 취약계층 비중이 큰 지역으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황촌 활력소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외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황촌 살롱’은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 회복을 목표로 △다도를 통한 자존감 회복 △시니어 모델 체험 △제철 브런치 만들기 △퍼스널 컬러 찾기 △버킷리스트 실현 △지역 예술인 초청 공연 등 10가지 프로그램을 구성해 매주 1회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건강위원과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이 특징이다. 실제로 살롱에 참여한 어르신 중에는 평생 처음 다도를 경험하거나, 오랜 기간 집에 머물다 외출을 시작한 사례도 있어 정서적 회복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황촌 살롱’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1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현재 △일상생활돌봄 △케어안심주택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주거환경개선 △AI 건강돌봄서비스 △방문의료지원사업 등 6개 분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일상생활돌봄’은 가족 돌봄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갑작스러운 거동 불편 상황에 대응해 일상을 지원하는 핵심 서비스다. 가사·식사·이동 지원과 방문목욕, 이·미용, 대청소 등 총 6종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수요가 높은 식사지원서비스는 어르신 건강 관리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기력 회복과 근력 유지에 도움을 주고, 이는 고령층 낙상사고 예방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경주시는 앞으로 방문의료와 케어안심주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 농산물을 활용한 안전한 급식 제공과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66억 8,400만원(도비 15억 6,600만원·시비 51억 1,800만원)이며, 사업 기간은 올 연말까지 1년 간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등 84개교 2만 1,632명이다. 주요 사업은 초·중·고 무상급식 현물 공급(26억 9,100만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37억 9,300만원), 지역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2억원) 등이다. 시는 지난 1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3월 학생 수 확정과 함께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또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보조금을 지급한 뒤 연말에 사업 정산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효현동 고란길 27에 있으며, 2023년 12월 준공됐다. 센터는 건축면적 973.24㎡,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냉장·냉동 저장고와 사무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도로와 공공장소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정비해 ‘경주시 행복자전거’로 재생·기증하는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방치 자전거 42여 대를 수거해 행정절차를 거쳐 26여 대를 수리하고 나머지는 폐기할 예정이다. 수리된 자전거는 아동복지시설 3개소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전달돼 이동수단으로 활용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시대에 자전거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라며 “행복자전거 사업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방치 자전거 정비와 ‘행복자전거’ 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시환경 개선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방사선환경 실증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로봇실증센터 설립에 본격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사선 환경에서 작업로봇의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 원전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비 고장과 오작동을 사전에 검증해 안전사고와 비용 증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198억원이다. 국비 124억원과 지방비 54억원, 주관기관 부담금 20억원이 투입된다. (재)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이 사업을 주관하며, 양남면 나산리 중수로해체연구소 부지에 1,500㎡ 규모로 로봇실증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중수로해체연구소는 오는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센터는 고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장비의 성능을 시험·평가하는 시설이다. 원전해체 기술 상용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방사선 환경 장비 검증 기술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진입 장벽이 높은 분야로, 국내 원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활동 ‘코레일과 함께하는 해피트레인’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에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초등 4~6학년) 40명에게 로봇랜드 문화 체험을 위해 왕복 교통비(열차 및 버스), 로봇랜드 자유이용권 등을 지원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로봇랜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와 로봇 전시 체험을 즐기며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대규모 테마파크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기차를 타고 가는 특별한 체험학습이라 좋았고, 로봇 체험과 다양한 놀이기구가 결합되어 색다르고 재미있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피트레인은 코레일이 지역사회를 위해 기차여행을 통한 문화체험학습 지원 사업으로 2025년에도 서천국립생태원(상반기), 목포시티투어(하반기)를 순천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순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풍월을 읊는 숲’을 주제로, 자연과 예술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순천만국가정원 일대를 중심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청(靜): 숨이 머무는 정원 ▲풍(風): 바람을 따라 걷는 마음 ▲명월(明月): 고요 속 나를 비추다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은 호흡·명상·소리·움직임·영상 등 다양한 감각 기반 예술 활동을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내면을 인식하고 감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자연의 빛과 바람, 소리 등 도시숲 환경을 적극 활용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감각을 깨우는 체험 중심의 예술치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일반 성인, 사회적 고립 및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등 다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지적재조사(주암4지구, 외서1지구) 2개 사업지구의 경계 결정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계결정위원회는 임정엽 위원장(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장)을 포함한 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지구 지적확정예정통지에 따른 의견제출(34건, 79필지)을 포함한 1,430필지(671,505.7㎡)의 경계 결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시는 2025년 사업지구의 경계 결정 사항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후 기한 내 이의신청이 없으면 경계를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 과정을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분쟁이 해소되고 맹지, 건축물 저촉, 토지 정형화 등으로 토지의 이용가치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지난 24일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담배 규제 사항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중이용시설 내 금연구역 중 흡연 민원이 자주 발생하거나 흡연 우려가 높은 청사, 게임제공업소, 음식점, 담배 소매점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 내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집중 단속)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사항 ▲담배 소매점 담배광고 기준 준수사항 등이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해당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적발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며, 금연구역 지정 의무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며 “시민들께서도 금연문화 정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에서 특별기획전 ‘즐거웠던 나의 원도심’을 4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가 디지털역사관으로 재단장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이번 특별전은 연초부터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시민 4인의 이야기와 지역공동체인 순천시 새마을회의 과거 발자취를 함께 담은 전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원도심에서 살아온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중심으로 구성된 시민 참여형 전시로, 다양한 세대가 간직해 온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원도심의 변화 과정과 공동체 정서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삶을 원도심 활성화 콘텐츠로 활용해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시 관계자는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공간으로 시민의 기억과 이야기가 곧 도시의 역사”라며,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디지털역사관을 원도심 역사문화탐방의 살아있는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만 연꽃 복원습지에 여름철새 장다리물떼새 4마리가 다시 찾아왔다. 장다리물떼새는 긴 붉은 다리와 가느다란 몸, 검은 날개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여름철새로, 얕은 물가와 습지 가장자리에서 먹이를 찾으며 생활한다. 이번에 장다리물떼새가 관찰된 곳은 겨울철새 큰고니의 먹이터 조성을 위해 연꽃을 식재한 복원습지다. 지난해 같은 시기 장다리물떼새 4마리가 관찰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4마리가 다시 확인되면서 연꽃 복원습지가 계절을 넘어 다양한 생명을 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꽃 복원습지는 겨울에는 큰고니 등 겨울철새의 먹이터이자 쉼터가 되고, 봄과 여름에는 장다리물떼새를 비롯한 물새들이 찾아와 먹이를 찾고 쉬어가는 공간이 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 순천로봇교육과학관에서는 5월을 맞아 특별 과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을 체험하고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별프로그램은 ▲2026 로보스타 ▲비트독 챌린지 ▲마리오카트 챌린지 ▲드론 파일럿 체험까지 4가지로 구성했으며 로봇, 우주, 드론, 증강현실(AR)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천문과 로봇 융합 프로그램 ‘2026 로보스타(RoboStar)’는 전문 해설사를 통해 달과 별,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관측하며 저녁시간에 도심 속에서 가족과 별을 볼 수 있는 캠핑의 느낌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주 쓰레기 수거 로봇 체험까지 이어지며 우주 문제까지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4족 보행로봇 조작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비트독 챌린지’는 4족 보행로봇 체험을 통해 우리 삶 가까이에 다가온 반려 로봇을 직접 운용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증강현실(AR)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체험도 마련했다. ‘마리오카트 챌린지’는 실제 카트와 증강현실(AR) 기능을 활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연수구청소년재단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난 24일 센터에서 AIESEC in INHA와 ‘2026 국제역량 개발 프로그램 글로벌 멘토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멘토와 지역 청소년을 연계해 실질적인 국제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외국인 및 국내 봉사자를 활용한 글로벌 멘토링 공동 운영 ▲참여 청소년 모집 및 시설·설비 지원 ▲강사 인력 운영 등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센터는 참여자를 모집하여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본격적인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구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직접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수련 활동과 글로벌 리더 양성, 진로 지원, 문화예술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지역 주민의 건강 지수 향상과 자발적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한 ‘2026년 우리동네 건강허브’ 사업 참여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건강허브’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동네 체육시설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수구 대표 건강도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상하반기 분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5개월 연속 운영으로 개편해 신체활동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매주 월·수·금요일에 운영되며, 주요 거점시설인 ▲동남태권도(동춘동), ▲경희대태권나라 태권도장(옥련동), ▲브니엘줄넘기태권도(연수동), ▲우리익스트림태권도(옥련동), ▲케이핏포스 (동춘동) 등 5개소에서 전문가의 지도 아래 기초체력 증진과 근력 강화 운동이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초체력 등 사전·사후 건강지표를 측정해 건강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65세 미만 연수구민으로 거점별 선착순 20명씩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4월 30일까지 연수구 문화포털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운영 중인 ‘2026년 제1기 곡성어린이 건강발걸음 사업’이 지역 내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어린이들의 소아 대사증후군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식이·영양 관리, 신체활동, 심리·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아동기 건강 습관이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 고려해 구성됐다. 현재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곡성레저문화센터와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총 8회 차 중 3회 차까지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보호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이어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식이·영양 교육, 체육 활동, 심리·정서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가정에서도 건강한 생활 습관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기초 건강 상태 측정과 생활 습관 점검, 단계별 건강관리 지도 등을 병행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