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청년회의소는 지난 11일 진주성 일원에서 청소년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0회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자연과 소통하는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60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지난 1966년‘제1회 진주어린이 사생대회 및 백일장 대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4~5월 중 청소년 미술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대회는 진주청년회의소가 지난 2월 진주시의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 지방보조금 공모 사업’에 선정돼 주관하게 됐다. 이날 대회는 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내가 사랑하는 진주’를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했다. 수상작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4월 26일 개최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우리 시 청소년들이 예술과 문화 속에서 꿈을 키우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수면 승산마을이 유엔관광청(UN Tourism)이 주관하는 ‘제6회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 공모에서 대한민국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6개 마을이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승산마을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는 관광을 통해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참가 마을은 문화·자연 자원, 유산 보존 및 활용,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는다. 승산마을은 LG·GS·삼성·효성 등 대한민국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을 배출한 K-기업가정신의 성지로서의 역사·문화적 배경과, 옛 지수초등학교를 활용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한옥스테이 ‘승산에 부자한옥’ 등을 기반으로 한 체험·체류형 관광 자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창업주 생가와 부자 소나무 등 마을 자원을 기업가정신 교육 및 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 중이며, 체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 e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2026 진주 아마추어 이(e)스포츠 대회’가 지난 11일 경남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 ‘제5회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진주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전’으로 구성돼 세대 간 문화 소통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한 ‘진주시장배 대회’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LOL) 종목에 28개 팀(5인 1팀), 발로란트 종목에 28개 팀(5인 1팀)이 출전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이번 경기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돌아온XO팀(경북 김천)과 발로란트 독수리오형제팀(인천)이 한 수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각각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e스포츠 대전’은 철권 8(개인전), FC온라인(개인전), 스타크래프트(3인 1팀) 등의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150여 명이 참가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방송인 서경석이 사회를 맡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퍼즐을 완성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사천캠퍼스 설립이 교육부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사천이 우주항공 전문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본격 출범하게 됐기 때문이다. 사천시는 이번 승인으로 우주항공 산업과 연계된 교육·연구 기능이 집적되는 완성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대학 캠퍼스 신설을 넘어, 지역 전략 산업과 고등교육을 결합한 국가 차원의 성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사천GN U사이언스파크 일원에 사천캠퍼스를 조성하고, 2026학년도부터 우주항공 분야 대학원 학과를 이전·운영할 계획이다. 사천캠퍼스에는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해 이미 설치·운영 중인 일반대학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계약학과)를 비롯해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2개 학과(항공우주공학과, 우주항공정책학과)가 이전한다. 이에 따라 사천캠퍼스는 총 3개 대학원 학과 체계를 갖추게 되며, 입학정원 39명 규모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또한, 사천캠퍼스는 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가경영의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78개 품목)을 추진하고 있다. 보험가입 지원대상은 사천 관내에서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품목별 가입기간 및 가입자격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농협에서 안내받아 가입할 수 있다. 현재는 단호박에 대해 5월 2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전체보험료 중 50%는 정부, 10% 경상남도, 30% 사천시 지원으로 농가는 10%만 부담하기 때문에 농가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일부 품목은 보장수준, 특약가입 여부에 따라 자부담이 추가 발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불시에 찾아오는 재해에 대비하여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아직 가입하지 않은 농가는 서둘러 가입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0일 2026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시했다. 시는‘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 중심 일자리 도시, 사천건설’비전을 내세우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과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고용률 69.8%와 취업자수 46만 4천명 달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올해는 총 1만 5,813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총 20개의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일자리 정책을 전개한다. 우선 2026 사천에어쇼와 연계한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확대 운영해 지역 주력 산업인 우주항공 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 창업가 육성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복합지원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우주와 바다’를 테마로 한 감성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함으로써 관광산업 활성화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 계속사업 심사 결과, 마도가 2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승급은 마도가 1단계 사업을 통해 구축한 주민 중심의 운영 기반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자립형 섬 발전 모델 구축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섬 고유의 자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주민역량 강화, 공동체 조직화, 소득사업 발굴 및 운영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업은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진입 여부가 결정된다. 시는 지난 2024년 신규 대상지로 신수도와 마도가 선정되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가운데 마도는 1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마을 자원을 발굴·분석해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등 사업 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어기본법'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제출한 국어책임관 업무 실적을 토대로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경남교육청은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국어 바르게 쓰기’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22년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국어전문가를 채용하며 선도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본청에서 생산하는 보도자료, 소식지, 각종 책자 등 연간 약 1,000건의 공공언어를 감수하며 도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정비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는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용어들을 쉽게 바꾸었다. ▲안내 데스크→‘안내하는 곳’ ▲미디어 파사드→‘외벽 영상’ ▲자료 검색 키오스크→‘자료 검색기’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모더레이터’를 ‘이끎이’로, ‘매니페스토’를 ‘다짐 글’로 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는 평생학습을 통한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 14곳이었던 평생학습센터를 20곳으로 확대했다. 평생학습센터는 복지관, 대학 등을 활용한 민간 센터와 동 행정복지센터 기반 공공 센터로 구성된다. 전 지역에 고르게 배치해 구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민간 평생학습센터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7개 센터에서 1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결혼이민자를 위한 ‘ITQ 한글 자격취득반’, 제과기능사 자격과정, 시니어놀이지도사 양성과정, 영어그림책 리딩코치, 타로심리상담사 과정 등 직업·자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크골프 아카데미, 노화방지 운동, 마음채움 인문학, 주민밴드,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등 건강·문화·공동체 활동 강좌도 연다. 이와 함께 디지털 문해교육, 컴퓨터 기초교육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공 평생학습센터는 7월부터 운영하며 13곳에서 스마트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4월 13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경제 분야를 대표하는 통계조사로,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조사이다. 함안군은 지역 내 8400여 곳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면접 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된다.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를 포함해 총 50명이며, 분야별로 채용 기간과 조건이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 또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에 게시된 조사요원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통계상황실을 직접 방문해서 할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전 조사에서 제시된 조사요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조사요원의 처우 개선과 현장 조사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11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경남 춘계 보디빌딩 선수권대회(2026. 미스터 앤 미즈 경남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00여 명이 참가해 18세 이하부, 마스터즈, 시니어, 남자 피지크, 클래식보디빌딩, 여자 비키니피트니스 등 총 11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선수 간 정보교류와 화합의 장 역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11일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제22회 경남국악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특산물 대제전과 연계해 국악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국악관현악을 비롯해 민요, 타악합주, 명창 공연, 전통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영남판굿과 태평무, 타령곡, 학의 몸짓 등이 이어져 국악의 깊은 울림과 흥을 전했다. 또 국악기 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국악을 누구나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6회 어린이 체능교실 및 제32회 고등부 클럽대항 풋살대회’가 11일 삼문풋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밀양 지역 초·중·고교 32개 팀, 총 253명(초등부 16개 팀 128명, 중등부 6개 팀 48명, 고등부 10개 팀 77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풋살은 순발력과 빠른 판단력, 정교한 패스가 요구되는 속도감 있는 경기로, 성인은 물론 유소년과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생활 스포츠로서 동호인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함은 물론, 건전한 사고방식과 공동체 의식을 길러 학교와 사회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하루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며 멋진 대회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학창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즐겁고 신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1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해 전국 교구 본사 주지스님, 중앙신도회 관계자 40여 명이 밀양을 방문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회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앞두고 시범라운딩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본대회 개최를 앞두고 파크골프장 코스와 운영 전반을 사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우 스님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36홀 라운딩을 함께하며 경기 방식과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본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종단 최고 지도자와 전국 교구 본사 주지스님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대회의 상징성과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종단 지도자분들이 밀양을 찾아 본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오는 10월 개최될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산청군과 창녕군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 현황을 살피고, 주요 관광 자원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후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산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직거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개막식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산청군수 권한대행, 도·군의원, 생산자단체 및 농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현장에서 확인한 산청 농특산물은 품질과 가치 측면에서 타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는 지리산의 청정 환경과 더불어 지역 농업인과 생산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합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산불과 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성과를 이뤄낸 것은 산청군민의 저력”이라며, “이번 대제전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은 스타 농업인상 시상과 성공 기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약초, 벌꿀, 산나물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