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자원봉사자 마음성장 프로젝트 집단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상담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한다. 집단상담은 상담자원봉사자의 자기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상담 태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반응 양식을 점검하고,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경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상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정서적 부담을 나누며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나눔과 피드백을 통해 상담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며, 봉사자 간 지지체계를 형성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상담자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성찰은 청소년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의 숙원이자 100년 대계 핵심 인프라인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 향방이 오는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결판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최종 발표되고, 예타를 통과할 경우 김포시는 경기도와 함께 곧바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게 된다. 시는 지난 5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SOC 분과위원회에 참여했다. 이날 분과위는 서울시장 및 인천시장의 서면 또는 영상 인사에 이어 경기도지사의 인사 및 이석 이후 본격적으로 회의가 시작됐다. 회의는 사전회의 및 본회의,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됐고 김병수 시장은 직접 발표에 나서 5호선은 교통이 아니라 시민 생명이 달린 문제라는 것을 적극 어필하는 한편, 평가위원들의 질의에도 막힘없이 답변하며 5호선 연장의 필요성을 거듭 호소했다. 김 시장은 분과위가 끝나고 나가면서도 분과위원들 앞에서 육성으로 다시 한 번 5호선의 필요성과 시민들의 염원, 시민 안전을 강조하며 재차 머리 숙여 부탁하기도 했다. 이날 분과위에 참석한 김포시 관계자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우호적인 분위기로 보였다”고 말했다. 서울5호선 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이용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솔비텍의 안전보건관리 현장체크시스템인 ‘이체크폼(e-CheckForm)’을 도입·구축한다고 밝혔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초기 투자 비용이 적고 구축 기간이 짧으며, 업데이트와 보안 관리를 서비스 제공업체가 담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정적 운영에 유리하다. 이번 공모에서 김포시는 안전보건관리 분야 디지털화를 목표로 사업계획을 제출해 이용지원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국비로 초기 이용료를 지원받아 오는 4월 20일 이전 시스템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체크폼’이 도입되면 각 부서와 사업장 담당자는 모바일 단말기(스마트폰·태블릿)로 현장에서 바로 점검 결과를 입력하고, 자료는 즉시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다. 부서별·사업장별 점검 내역이 실시간으로 취합·분석되고, 통계·시각화 기능을 통해 위험 요인과 개선 필요 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선 조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은 총 2,700만 원 규모로,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는 농가에서 금속울타리 및 방조망을 설치하면 총 사업비의 60%를 보조(지원 한도: 방조망 600만 원, 금속울타리 300만 원)해주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은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피해 농민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방문 신청만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략적 대응을 통해 1,000억 원 이상의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총 96개 사업을 발굴해 79개 사업에 응모했으며, 이 중 57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1,15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32% 증가한 규모로, 당초 목표액이었던 1,000억 원을 초과 달성한 성과다. 특히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농촌협약,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대규모 전략사업을 유치하며 시 재정 확충과 주요 현안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27개 부서에서 67개 사업을 발굴·추진 중이며, 발굴 총액은 1,264억 원 규모로,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올해 목표액 1,000억 원 이상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선정 사업이 특정 분야에 집중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문화·관광·체육, 첨단·미래·교통 분야로 발굴 범위를 확대하고, 여러 부서 협업 전담반(TF) 운영과 미선정 사업 재도전 체계를 강화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이천시 민원콜센터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2차 사후관리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인증 유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ISO 9001 인증은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프로세스가 국제 표준 요구사항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되고 있는지를 엄격하게 평가하는 제도다. 이천시는 지난 2024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년 실시되는 사후 심사에서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민원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과 공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천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민원 서비스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은 인공지능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시간 외에도 단순‧반복 민원에 대해 자동 응대함으로써 행정 공백을 보완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 보이스봇의 응대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데이터 분석 기능을 강화해 민원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스마트 민원 시스템’ 단계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김경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개학기를 맞아 3월 5일 부발읍 신하초등학교 일원에서 시 관계 공무원 및 불법광고물 정비반, 이천시광고협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고, 깨끗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공무원과 광고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관내 학교 주변 통학로를 직접 순회하며 현장정비도 함께 실시했다. 앞으로 학교 주변의 통학 안전을 방해하는 불법 현수막, 전단과 청소년 정서에 악영향을 끼치는 유해 광고 등에 대해서는 무관용원칙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철거하고 상습 위반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단순 정비에 그치지 않고, 불법 광고물에 기재된 연락처로 자동 전화를 발신해 위반 사실을 경고하는 ‘자동 경고 발신 시스템’과 연계해 상습·고질적인 불법 게시 행위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선정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렸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시범사업 대상자들이 사업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조금 집행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사업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업별 세부 추진 방법 및 유의 사항 ▲보조금 집행 요령 및 관련 법령 안내 등 보조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로 구성됐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시범사업으로는 △청년농업인 R&D 기술창업 통합관리 △스마트농업 기반 친환경 콩 보급 시범단지 조성 △논 이용 다수확 사료작물 신품종 보급 △수입과일 대응 국내 육성 품종 확대 보급 시범사업 등이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시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기간 중 수시 현장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여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동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변덕스러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술 보급과 농산물가공, 치유농업 육성 등 6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승리스포츠는 3월 5일 호법면 취약계층을 위해 누룽지 150개를 호법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승리스포츠는 이천시 창전동에 소재한 운동기구 판매업체로, 이천 지역 여러 곳에 누룽지를 기탁하며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상율 대표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승리스포츠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누룽지는 영양 보충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호법면 맞춤형복지팀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가정 방문 시 후원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5일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협의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협의체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위원 간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분과 구성을 진행했다. 분과는 △마을복지분과 △나눔분과 △돌봄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구성됐으며, 각 분과 별로 특성에 맞는 복지 활동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마을복지사업 계획안을 중점으로 논의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살 예방 교육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정락 위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립도서관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형뮤지컬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들에게 양질의 공연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관·단체 단위 참여를 통해 어린이들의 도서관 방문 경험을 넓히고, 관내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될 수 있는 군 단위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역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동화를 기반으로 한 창작 콘텐츠를 인형극 형식으로 구성해 관람과 참여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자연스러운 독서 흥미 유발과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순창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률을 12%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캐시백 적립률을 한시적으로 15%까지 상향 운영한 바 있다. 설 명절 기간 동안 2월 한 달간 15% 캐시백 혜택이 제공되면서 군민들의 상품권 구매와 사용이 크게 늘었고, 이에 따라 골목상권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월부터 순창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률을 12%로 인상해 지역 내 소비를 지속적으로 촉진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는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설 명절 기간 한시적으로 운영한 15% 캐시백 정책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순창사랑상품권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최근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 진흥원 1층 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외 바이오, 발효, 농생명,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 25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지식산업센터의 시설 구성과 입주 절차, 지원 제도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잠재 수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센터의 시설 구성과 입주 조건, 선정 절차, 신청 방법 등 전반적인 운영 계획이 소개됐으며,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됐다. 또한, 사무 공간과 비즈니스 공간 등 입주 환경과 함께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자원 연계 등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도 이어져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총사업비 약 149억 원이 투입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연구·생산·사무 기능을 갖춘 복합 산업 지원 시설로,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유망 기업을 위해 ‘공공임대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공장형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둔내면 노인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도모, 각 경로당 간의 돈독한 친목과 화합을 위한 '제3회 둔내면 어르신 한궁대회'를 오는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둔내복합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둔내면 각 경로당 회원 및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한궁 경기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기량을 겨루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궁(韓弓)은 우리나라 전통 활쏘기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건강 스포츠로, 어르신들의 집중력 향상과 심신 단련에 효과적인 종목으로 알려져 있다. 넓은 공간 없이도 즐길 수 있어 노년층 건강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으며, 매 대회마다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둔내면 노인회의 화합과 단결을 한층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둔내면 노인회 김규성 분회장은 "해마다 어르신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인 만큼 올해도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보건소는 최근 기장군청소년수련관과 기장문화예절학교와 함께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성장·발달 상태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체성분 분석을 기반으로 한 비만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건강지원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협약 기관들은 ▲청소년 대상 성장·발달 관리 및 체성분 측정 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관련 장비 및 전문 인력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강화 ▲공동사업 홍보 협력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기장군보건소는 청소년수련관 ‘바디핏스포츠 프로그램’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바디 측정과 건강·체력관리 상담을 지원하고, 청소년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 운동클리닉’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병무 기장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성장 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