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연말연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방한 물품 지원 활동과 함께 행사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평창군청 안전교통과는 지난해 12월 31일 평창군청에서 열린 타종 행사에서 방한 물품 배부 부스를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방한용품을 제공하고, 겨울철 한파 대응과 안전 수칙에 대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1월 1일 신년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방한 물품을 사전 배부해, 행사 참여 주민들이 한파로 인한 불편과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방한 물품 지원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조치로, 평창군은 행사 현장 안전 관리 강화와 함께 군민 체감형 한파 대응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연말연시 각종 행사에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만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한파와 대설 등 겨울철 재난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생계가 어려운 군민들에게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지난해 12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1월부터는 운영시간이 변경된다. 그냥드림 사업은 평창군푸드뱅크마켓(평창읍 종부로 60)에서 운영하며, 2026년 1월부터 매주 월·수·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군민들에게 1인당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쌀, 라면, 통조림 등)를 별도의 조건이나 사전 신청 없이 제공한다. 최초 방문 시 신분증만 지참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재방문 시에는 복지서비스 욕구 파악을 위한 기본 상담이 진행된다. 3차 이용부터는 읍면 사무소 복지팀에서 상담을 통해 식료품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상담 활동 기록서를 발급받아 푸드뱅크에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일 배부 수량은 약 25개로, 향후 기부 물품을 후원받아 배부 수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식생활 취약계층과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맞춤형 복지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기본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진부면 하진부리 200-7번지에 가족 친화형 휴식 공간인 ‘하진부 어린이공원’ 조성을 완료하여, 2026년 1월 초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하진부 어린이공원은 총 1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됐으며, 공원 면적 1,828㎡ 규모로 녹지(742㎡), 도로(323㎡), 어린이놀이터(488㎡), 쉼터(118㎡), 야외운동기구(84㎡), 편의시설(73㎡)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놀이시설은 그네, 집라인, 흔들 놀이기구, 조합 놀이대로 활동적인 놀이기구와 함께 장애아동을 위한 무장애 회전 놀이대를 설치했으며,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공원 곳곳에 쉼터와 휴게시설을 설치하여 보호자와 지역 주민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야외운동기구를 설치해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하진부 어린이공원은 학교와 인접 주거지 인근에 있어 학생, 학부모 등 가족 단위 이용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내장 수술비 지원’을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 평창군은 2016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실명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백내장 수술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매년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지원 대상과 신청 기간이 대폭 완화됐다. 기존에는 평창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 중 수술 후 6개월 이내이며 국민건강보험 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수술 후 1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백내장 수술 후 1년 이내이면서 국민건강보험 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수술 전 병의원에서 발급받은 백내장 진단서와 관련 구비 서류를 지참해 평창군보건의료원 또는 인근 읍면 사무소, 보건지소, 진료소 등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평창군보건의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26년부터 보훈 관련 수당을 대폭 인상한다. 이번 수당 인상은 ‘보훈 영예 수당’과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을 대상으로 한다. 보훈 영예 수당은 기존 월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5만 원 인상되며 특히 상대적으로 지원이 적었던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은 기존 월 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15만 원 대폭 상향된다. 평창군은 보훈 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위해 지난 12월 '평창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6년도 관련 예산으로 총 28억 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지급하는 보훈 명예 수당(월 6만 원)과 참전 명예 수당(월 6만 원)도 기존과 같이, 병행 지원되어 평창군 보훈 대상자들의 경제적 보훈 혜택은 더욱 두터워질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2025년 1억 1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현충탑의 노후화한 불꽃 조형물 재설치와 참전 기념탑 등 보훈 시설 주변 정비 사업을 추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2026년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2일 우두동 충렬탑에서 신년참배를 거행, 춘천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신년참배는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2군단, 강원서부보훈지청 및 시‧도 보훈단체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새로운 강원, 다시 뛰는 춘천’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춘천시는 이번 신년참배를 통해 새해 시정 운영의 출발을 다짐하고 시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새해를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는 자리”라며 “시정을 차분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는 청년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예술 소비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19세 단일 연령 대상에서 19~20세 청년(2006~2007년 출생자)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1인당 연간 지원금도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NOL 티켓, 예스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7개 민간 협력 예매처를 통해 온라인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연극·뮤지컬·전시·클래식·오페라·무용·국악·콘서트·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관람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 관람은 연간 4회로 제한된다. 패스는 올해 3월부터 발급되며 12월까지 예매처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이 문화 소외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 향유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야생동물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3월 말까지 밀렵·밀거래 행위 단속과 불법 엽구 수거 및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상시 단속반을 편성해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포획·취득·운반·알선하는 행위와 불법 엽구를 이용한 포획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형사 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 밀렵·밀거래는 생태계 균형을 훼손하고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 행위이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밀렵·밀거래 행위나 불법 엽구 제작·설치 등을 목격하거나 관련 정보를 입수한 경우 삼척시청 환경과 또는 가까운 경찰서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가 25년간 시민과 함께해 온 시 대표 캐릭터를 새롭게 해석해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친근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재탄생시켰다고 밝혔다. 삼척시 대표 캐릭터인 ‘삼척동자’는 1999년 처음 선보인 이후 시정 홍보, 각종 행사, 관광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시민들에게 친숙한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다만 디자인의 노후화와 감성 변화에 따라 새로운 이미지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삼척동자의 고유한 상징성과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MZ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친근하고 감각적인 캐릭터로 재정비해, 앞으로 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송선익 기획팀장은 “대표 캐릭터는 시의 얼굴이자 시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 캐릭터를 통해 시민과 더 가까워지고, 삼척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관내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특히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 범위를 기존 임산부와 아동에서 ‘청년층’까지 전격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정부 시책사업으로 추진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신선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세대원 특성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이다. 기존 대상인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 취학연령 아동 포함 가구는 물론, 올해 새롭게 추가된 청년(1992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포함 가구도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가구에는 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 바우처로는 국산 과일류와 채소류, 흰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수실류와 버섯류, 산나물류에 한함) 등 엄선된 국산 신선 식품군을 구매할 수 있다. 바우처는 관내 하나로마트, 홍천축협, 홍천로컬푸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2026년에 개최되는 ‘FIBA 3X3 홍천챌린저 2026’가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중 경쟁력 있는 대회를 선정해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3개 시도의 23개 대회가 선정됐다. ‘FIBA 3X3 홍천챌린저 2026’는 2026년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억4천만원을 확보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FIBA 3X3 홍천챌린저 2026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홍천군과 홍천군체육회, 한국3X3농구연맹이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홍천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3X3 농구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9월 10일부터 4일간 개최될 ‘FIBA 3X3 홍천챌린저 2026’ 대회에는 총14개국 140명의 선수단이 참가 예정이며, ‘2026 KXO 3X3 홍천라이트퀘스트’, ‘2026 군인 3x3 홍천챌린저’ 등 각종 부대행사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창작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5 강원 콘텐츠 IP 개발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 기반의 콘텐츠 IP(지식재산) 발굴과 창작자 역량 강화, 콘텐츠 IP의 사업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배경으로 한 웹툰·웹소설·캐릭터·시나리오 등 4개 분야의 신규 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창작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 멘토링, 워크숍, 성과공유회 등 IP 개발 단계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콘텐츠 IP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화 가능성을 확대했다. 2025년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45건의 과제가 접수됐고, 심의를 거쳐 총 12건을 최종 선정했다. 워크숍을 시작으로, 분야별 전담 멘토를 연결한 1:1 전문가 멘토링(총 20회)을 운영했으며, 현장 전문가 특강을 통해 IP 확장과 사업화 전략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했다. 11월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최종 결과물 전시와 발표를 진행했으며, 도내 창작자와 전문가 간 의견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2025 강원 콘텐츠 페스타’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문화재단이 문화예술지원사업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입력 지원을 운영한다. 재단은 각종 문화예술지원사업 신청을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있으나, 고령자 등 디지털 환경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예술인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면 지원을 시행한다. 운영 지역은 춘천·원주·강릉으로 ▲춘천은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원주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남산골문화센터에서, ▲강릉은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명주예술마당에서 운영한다. 본 사업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2일부터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예약은 강원문화재단 예술지원팀 하면 된다. 이용자는 지원사업에 필요한 제출자료를 반드시 지참 후 방문해야 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1인당 1회 1시간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재단은 현장에서 신청 시스템 입력 과정 안내 및 제출서류 업로드 보조를 수행하며, 지원신청서 작성에 대한 안내 및 상담은 제공하지 않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시각예술전 'Venus Projec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개막일인 1월 5일에는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이 열리며, 이어 오후 2시에는 전시 기획과 창작 과정을 공유하는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지역 예술 생태계의 기술 기반 창작 확장을 목표로 한다. 'Venus Project'는 생성형 AI 딥러닝을 활용해 시인 이상화의 시와 화가 이인성의 화풍을 결합한 디지털 회화 전시로, 시와 회화가 교차하는 새로운 예술 형식을 제안한다. 프로젝트는 ‘만약 이인성이 이상화의 시에서 영감받아 그림을 그렸다면’이라는 가상적 질문에서 출발해, 이상화의 시 60여 편과 이인성의 회화 작품을 학습한 AI 모델을 통해 작품을 구현했다. 전시는 이상화의 시 세 편을 기반으로 재해석한 AI 회화 작품과 함께, 두 인공지능 모델이 결합하는 창작 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은 농촌지역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과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시행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려는 세대주 또는 배우자,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1가구 2주택 이상 소유자이거나 사업 완료 후 2주택 이상이 되는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 사업 대상 주택은 연 면적 150㎡ 이하로, 대상자는 저금리 융자(신축 시 최대 2.5억 원)와 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후주택 철거 후 신축, 슬레이트 지붕 개량, 어린 자녀 보육 가정, 귀농·귀촌자 등을 우선 선정한다. 또한 농촌빈집정비사업은 총 1억 3천만 원의 예산으로, 건축물 규모에 따라 300만 원에서 6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빈집 철거를 희망하는 경우 2026년 2월 27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철거 완료 시 보조금이 지급된다. 홍은종 건축팀장은 “농촌지역 빈집 정비를 통해 공동화 방지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