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신라문화제와 양동마을, 국립경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천년고도 경주가 품고 있는 역사와 문화의 가치,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입증한 성과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문화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5년 7월 지방자치단체 추천과 국민 추천, 빅데이터 분석 등을 거쳐 전국 200개 후보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주의 3개 자원이 최종 100선에 포함됐다. 신라문화제는 1962년부터 이어져 온 경주의 대표 문화축제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를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다. 양동마을은 조선시대 전통가옥과 생활문화가 잘 보존된 우리나라 대표 전통마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경주의 깊이 있는 역사성과 전통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를 비롯한 경주 지역의 문화유산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사태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물가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불공정 상행위와 바가지요금으로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센터 운영은 대외 불안정한 상황을 틈탄 부당한 가격 인상과 불공정 거래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센터는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신고 대상은 표시 가격이나 중량과 다른 제품 제공, 과도한 요금 인상과 서비스 질 저하, 담합에 의한 가격 책정 행위 등이다. 신고는 경주시청 경제정책과, 관광불편사항 접수전화, 전자우편, 국민신문고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신고 접수 시 메뉴판 사진, 음식 및 제품 사진,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는 접수된 신고 사항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관련 부서와 협조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물가 불안 심리를 악용한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를 차단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가 농촌지역 공공하수도 확대와 수질 개선을 위해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곡면 8개 리를 대상으로 생활하수 처리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하며,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385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하수관로 52㎞ 정비와 중계펌프장 22개소 설치, 배수설비 1,293가구 정비 등으로, 농촌지역 하수 처리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2023년 총괄공사를 발주해 1차분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4년에는 2차분 공사와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해 3차분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올해 4차분 마무리 공사에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지역 생활하수의 체계적인 처리로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주민 주거환경 및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공공하수도 확충은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지난 9일 드림스타트에서‘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대표 이주형)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제철 과일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과일은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딸기 80박스와 토마토 30박스로, 관내 드림스타트 45명의 아동과 아동복지시설 4개소에 전달되어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지난 2025년 10월 창단된 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는 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 간 친목 도모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주형 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 대표는“정성으로 키운 제철 과일이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박용자 아이돌봄과장은 “정성으로 한창 과일을 키우느라 바쁘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구미시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2026년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2기 수강생 1,656명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과정은 6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총 5개 과정 69개 강좌로 구성된다. ※ 하계방학 : 7월 27일 ~ 8월 7일 주요 강좌는 ▲스마트폰활용, 집밥요리, 홈트레이닝 등 생활교양과정 15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유화, 서예 등 외국어·문화예술과정 19개 ▲해금, 드럼, 기타 등 악기과정 13개 ▲홈패션, 이모티콘제작, 온라인쇼핑몰창업 등 능력향상과정 19개 ▲청년요가, 청년K-POP댄스 등 청년희망클래스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19세 이상 구미시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구미시통합예약’ 포털에서 인터넷 접수 후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과정별로 5일간 순차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정원 미달 시에는 5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선착순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습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가 시민 일상 속에서 아동존중과 긍정양육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최근 아동을 둘러싼 사건·사고와 양육 불안이 사회 전반의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구미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I(아이) 든든 1-Line(한 줄) 메시지 캠페인'사업을 4월 10일부터 본격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아동학대 예방을 단순히 신고·조사 등 사후 대응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동보호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짧고 공감도 높은 한 줄 메시지를 통해 아동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구미시는 버스정보시스템(BIS), 전광판, SNS, 릴레이 챌린지 등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아동보호와 긍정양육의 가치를 담은 한 줄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추진 가능한 비예산 생활공감형 시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시는 지역 문화예술 자원인 (사)한국문인협회 구미지부(지부장 조영숙)와 연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문구를 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낙동강체육공원이 올봄 화사한 유채꽃 경관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구미시는 공원 내 약 1만6천㎡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해 도심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경관을 마련했다. 노란 꽃물이 강변을 따라 펼쳐지며 봄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현재 개화를 시작한 유채꽃은 다음 주 중 만개하여 5월 초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4월 말 휴일과 5월 초‘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될 전망이다. 방문객들은 넓게 펼쳐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유채꽃을 감상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소중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4월 말경에는 인근 부지에서 청보리와 헤어리베치도 함께 볼 수 있어 낙동강체육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봄꽃의 감동을 가을까지 이어가기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가을철 대표 볼거리인‘아스타국화 단지’를 대대적으로 개선하여 관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미니수박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구매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미니수박 관련 연구 결과를 종합한‘미니수박 수경재배 기술 매뉴얼’을 발간했다. 기존 대과종 수박은 포복 재배 방식으로 순 지르기, 줄기 유인 등 허리를 굽히는 작업이 반복돼 노동 강도가 높았던 반면 미니수박은 줄기를 수직으로 세워 재배할 수 있어 허리를 펴고 작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위 면적당 생산량도 높일 수 있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온실 보급은 계속 늘고 있으나 오이·토마토·딸기·파프리카 등 일부 작물에 집중돼 출하량 과잉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 매뉴얼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신소득 작물로서 미니수박의 가능성과 스마트 온실 수경재배 적용 기술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매뉴얼의 주요 내용은 1㎡당 1~1.5주를 정식하고, 아들줄기 3개를 유인한 뒤 줄기당 2개씩 연속 착과시켜 1주당 미니수박 6개를 균일하게 안정 생산하는 재배 기술을 담았다. 또한, 수확 15일 전부터 배액률과 급액 농도를 조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도내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2026 경북 마이스 실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를 비롯해 시·군 및 컨벤션센터 등 마이스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국내외 변화하는 마이스산업 환경에 대응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교육과 경북 마이스산업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 첫날 전문가 특강에서는 사현지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이‘경북 마이스 특화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지역전략산업과 마이스 연계를 위한 맞춤형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한희정 대전관광공사 마이스뷰로 팀장은 대전의 국제회의 유치 사례를 바탕으로 전담 조직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본부장은 국내외의 관련 동향과 고양시(킨텍스) 마이스산업 활성화 전략을 소개했다. 이튿날 참석자들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POEX 시설 현황 및 공사 진행상황과 포항시의 마이스 활성화 전략을 공유했다. 워크숍을 통해 국내외 마이스 트렌드 및 마이스행사 유치마케팅 사례 등 현장 경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역량 강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대형 유통사 온라인 기획전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이번 마케팅 사업은 도내 생산 제품의 판매 확대를 위한 판로 지원에 중점을 둔 ‘경북세일페스타 마케팅 지원사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을 양 축으로 하는 이원화 전략(Two-track)으로 추진한다. 특히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은 도와 15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의성, 청도, 성주, 칠곡, 봉화 경북세일페스타 사업은 ▲ 유통사 초청 입점데이(상‧하반기 2회추진) ▲ 온라인 기획전 운영(연 4회 / 4개월) ▲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 ▲ TV홈쇼핑 입점 및 방송지원 ▲ 인플루언서 협업 홍보 ▲ AI 활용 마케팅 셀러 교육 등을 추진한다.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은 ▲신규 상품개발 ▲ 맞춤형 마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중 주민동의율이 높은 15개 시·군, 43개 지구를 1차 사업지구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전체 사업지구(22개 시·군 64개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 당시 낙후된 기술로 제작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 정보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다. 실제 점유 현황과 지적도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이른바 ‘지적불부합지’(지적도와 현장 경계 불일치하는 토지)를 바로잡아 토지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고정밀 GNSS(위성) 측량 장비와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측량 정확도를 높였으며,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경북도는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68개 사업지구 중 488개 지구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도 현재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불규칙한 토지 모양이 반듯하게 정형화되어 토지 활용도가 높아지고, 불분명한 경계로 인한 이웃 간 분쟁 해소에도 도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0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2026년도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 제1차 운영위원회 및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추진단 1기 (2023~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기(2026~2028년) 운영 방향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경북권 종합병원, 포항·김천·안동의료원, 경상북도의사회,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기를 운영하며 필수의료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 그동안 추진단은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임상실무 교육·훈련, 의료 질 향상 TF 운영,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지역완결 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지역 공공병원의 역량 강화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힘써 왔다. 특히 전문의 채용 지원, 파견·겸직, 원격협진 등을 통해 지방의료원의 필수진료 기능을 보강하고, 영양군·울릉군 등 의료취약지 지원으로 도민 의료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또한 캄보디아 선진의료 나눔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추진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청년창업기업 우수제품 소개서 ‘보물지도’(보석같은 물건을 만드는 지역의 도전가들)를 발간하고 본격적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 이번 소개서 발간은 뛰어난 기술력과 상품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시장진입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창업기업들의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소개서에는 도내 청년창업기업 81개사의 대표 제품들이 수록됐으며, 각 기업의 핵심 기술력과 제품의 특장점 및 금액대별 기념품 추천 리스트 등을 시각 자료와 함께 상세히 담아 직관적으로 제품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담은 ‘브랜드 스토리북’ 형식으로 제작해 제품에 담긴 창업가의 철학과 지역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경상북도는 본 소개서를 도 및 시·군, 취·창업 지원기관, 대학, 청년센터 등에 배포하고, 경상북도 청년정책 홈페이지 ‘청년e끌림‘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창업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일석이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0일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에서 열린 (주)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에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산시,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장 착공은 경북도가 역점을 추진 중인 '발굴-육성-투자'의 벤처 육성 선순환 구조가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티씨엠에스는 2020년 3월 17일에 설립 이후 현재 임직원 32명 규모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이 기업은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과 생산 장비, 차세대 소재인 폴리이미드(PI) 분리막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2023년 10월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Camp 데모데이’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벤처 육성 인프라인 'G-star 밸리'와 든든한 자금줄인 'G-star 펀드'를 결합해 혁신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티씨엠에스는 이를 통해 지역산업활력 R&D펀드 20억 원, 경북행복기업 혁신벤처펀드 10억 원 등 총 42억 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한‘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3·1운동 직후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 이후 근대적인 헌법 체제를 갖춘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을 개원하고 일제에 조직적으로 항거하며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특히 올해는 임시정부를 대표하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개청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계승해 도민의 나라사랑 정신으로 이어가기 위해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등 도내 주요 인사,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유가족,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백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