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 2월 당근마켓과 함께 추진한 '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 참여 작품 가운데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정해 오늘(13일)부터 4월 17일까지 부산시청 도시철도 통로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는 도보나 달리기(러닝)를 통해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지피에스(GPS) 경로로 직접 그림을 완성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러닝크루 등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참여한 시민들은 공원, 행정복지센터, 청년공간, 들락날락, 하하센터 등 생활권 내 다양한 주요시설을 경유하며 강아지, 코끼리, 붉은 말, 고래, 딸기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그림을 표현했다. 이번 전시에는 이 가운데 창의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집 가까이에 있는 15분도시 주요시설을 새롭게 알게 됐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15분도시를 더욱 친근하게 체감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감상하며 생활권 내 공간과 시설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제6회 부산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팬지, 데이지, 마가렛 등 봄꽃을 활용해 화사한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이고,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내외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산업에 활력을 더하고 꽃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전시회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등 총 40개 단체가 참여해 '부산 봄꽃의 향연(Garden Go Round)'을 주제로 봄날 정원을 거니는 듯한 다양한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개막식 ▲봄꽃 조형물 및 화훼 작품 전시 ▲분재 전시 ▲화훼 창작 경진대회 ▲전국 꽃차 대전 ▲화훼 직거래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주제별 전시와 우수 꽃디자이너(플로리스트)의 화훼 작품, 우리 꽃 야생화, 지역 농가가 조성한 화단, 부산 분재전, 세계 장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부대행사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 4월 10일 오전 10시 15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노사 합동 반부패·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박형준 시장과 김명수 부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노사를 대표해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고, 전 직원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반부패·청렴서약서 서명과 청렴 의지 다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약서에는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며, 갑질 행위와 직장 내 괴롭힘이 없는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서약식을 계기로 고위직부터 전 직원까지 청렴 서약에 순차적으로 동참하도록 해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2026년 부산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2026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공모에서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은 지역의 웹툰 분야 인적․물적 교육 기반(인프라)을 보유한 플랫폼 기관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에서는 ‘글로벌웹툰센터’를 운영하는 진흥원이 2년 연속 선정됐다. 시는 공모로 확보한 국비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 웹툰 산업을 이끌 신진 작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 등 성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25년도 사업 운영 당시 ▲교육생 13명 전원 수료(수료율 100%) ▲사업화 연계 성과 6건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이번 2년 연속 선정의 발판이 됐다. 시와 진흥원은 단순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창작자들이 웹툰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국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늘(13일)부터 철도 연계 프로모션 '2026 부산행 축제대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비수기 없는 부산관광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부산행 열차 최대 50퍼센트(%) 할인 혜택과 지역 축제·공연·전시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오늘(13일)부터 9월까지 집중 운영되며, 관광객은 코레일톡 앱과 누리집을 통해 할인 혜택이 적용된 총 13종의 테마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상품은 투어와 숙박 등이 포함된 '관광패키지형'과 공연·전시 관람 중심의 '입장권 결합형'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장멸치축제(4월) ▲해운대 모래축제(5월) ▲부산항축제(6월) 등은 지역 전문 여행사가 운영하는 투어와 관광콘텐츠가 결합된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부산모빌리티쇼(6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10월) ▲지스타 2026(11월) 등 대형 행사는 열차 할인과 입장권을 연계한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아르떼뮤지엄과 뮤지엄 원 등은 상시 이용 가능한 상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3일) 오후 2시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이 대형공사장(동래사적공원 공동주택 공사장)과 국가하천 정비사업장(수영강 회동지구)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재해우려사업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티에프(TF) 단장을 맡은 김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실과 현장 소관 부서, 동래구, 금정구,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참여한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지난 4월 3일 김부시장 주재로 티에프(TF) 1차(KICK-OFF)회의를 개최하고 올여름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재해취약지역 사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지난주 회의에서 부산의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6대 풍수해 위험유형*’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를 빈틈없이 관리하기 위해 ▲'부산 안전 ON'을 통한 상황관리와 재난정보 통합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중점관리구역 실국장급 책임점검 ▲재해우려지역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대피기준 재정비 및 주민대피 실행력 강화 ▲재해예방 시민참여 확대 등 주요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에서 김 부시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오늘(13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나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부산광역자활센터 정영수 센터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이승훈 회장,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이영오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형 통합돌봄'은 전국 공통적으로 시행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외에 8가지 서비스를 추가로 개발하여 더 촘촘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부산만의 특화 서비스다. 그간 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 자체사업인 '부산, 함께 돌봄'을 추진해 왔다. 2026년 3월 27일, 법이 시행됨에 따라 '부산형 통합돌봄'으로 명명하고 통합돌봄의 부산형 모델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구인·구직 간 불균형(미스매치)을 해소하고 첨단산업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일자리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올해 총 2조 1천187억 원을 투입해 20만 8백 개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며, 고용 지표 개선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작년 부산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15~64세) 고용률은 68.1퍼센트(%)로 5년 새 5.2퍼센트포인트(%p) 상승하며, 7대 특·광역시 1위 서울(70%)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약 2조 1천억 원을 투입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고용률 70.0퍼센트(%) 달성과 상용근로자 100만 명 수준 안착을 이루고,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고용률 1위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계획은 '시민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고용 미스매치 해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BTS 월드투어 in 부산'을 앞두고, 방문객 안전 확보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분야별 공공 지원 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4월 20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합동 'BTS 월드투어 공연 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공연을 계기로 전 세계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공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다. 회의를 통해 ▲공연장 주변 및 주요 밀집 지역의 인파 관리 등 안전 대책 ▲공항·철도 등 주요 관문의 안내 체계 ▲대중교통 증편을 통한 교통 혼잡 완화 방안 ▲공연과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도시 브랜딩 홍보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시는 이를 통해 분야별 추진 상황을 촘촘히 관리하고, 공공성이 담보된 체계적인 지원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규모 국제 행사 시 반복되는 숙박업소 가격 급등 및 예약 취소 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백종수 단장은 10일 경비함정을 찾아 현장부서 지휘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교육했다. 지난 1일 서해5도특별경비단장으로 부임한 백 단장은 부임 이후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위기경보 격상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국내외 현안들 속에서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해 왔다. 이날은 특히 4월 관할 해역인 서해5도(백령·대청·소청·연평·우도) 인근 해역에서 꽃게가 많이 잡히는 성어기로 불법 외국어선 출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빈틈없는 경비태세 유지 및 임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자체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현장 지휘관들에게 당부했다. 백종수 서특단장은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로서의 정치적 중립 및 책임 있는 자세 준수와 함께 국내외 불안정한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해양경찰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서해5도 인근 북방한계선(NLL) 해역과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불법 외국어선 단속을 전담하기 위해 2017년 창단됐으며, 현재 13척의 함정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4월 10일 오후 6시 재일 교포 가네시마간코그룹 김소부 회장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소부 회장이 재일동경경남도민회 회원 60여 명과 함께 고향인 경남을 방문하는 일정에 맞춰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김남경 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하재필 학생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제약공학과 이상원 교수 등 대학 관계자와 기부자인 김소부 회장 및 류경인 동경경남도민회 회장 등 60여 명의 방문단이 참석했다. 김소부 회장은 이번 전달식에서 스마트농산업학과, 원예과학과, 제약공학과 재학생 6명에게 각 150만 원씩 모두 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장학생 가운데 4명은 기부자의 숭고한 뜻에 보답하는 감사 편지를 직접 낭독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소부 회장은 지난 2019년 옛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 발전기금을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대학통합 후에도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출연한 누적 기부액은 모두 2억 원에 달하며, 이 기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정학과 학생들을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국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진수를 선보인 ‘진주딸기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문수호)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수곡면 진서중·고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수곡면 일대를 외래 방문객들의 활기로 가득 채웠다. 이번 축제는 ‘체험’과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딸기 모찌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 등 유료 체험 행사에만 2500여 팀이 몰렸으며, 일부 체험은 준비한 체험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공연과 이벤트도 풍성했다.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색소폰 ▲판소리▲초대 가수 공연이 이어졌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 ▲버블쇼 ▲드로잉 매직쇼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딸기 OX퀴즈 ▲미니게임 ▲딸기왕 선발대회 ▲딸기 노래자랑 등 관람객과 지역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실질적인 경제 효과도 돋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는 10일 진주성 내 국립진주박물관을 방문해 주요 문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서 위원회는 촉석루의 국가문화유산 지정 추진과 관련한 기획전시를 관람하고,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촉석루 특별전, 삶으로 진주를 빚다’는 국가문화유산 지정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 출신 작가들의 작품 30여 점을 통해 촉석루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시 관계부서와 간담회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가 함께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남부권 문화향유권 확대를 목표로 기존 국립진주박물관 건물을 활용한 미술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정용학 위원장은“촉석루는 진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산으로, 이번 특별전을 통해 촉석루 국보 재지정을 위한 계기가 되어 그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또한 지역 문화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0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193만 명을 돌파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또한 ▲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자/우수기관 ▲산림청 우수 목재 문화 체험장/우수기관 ▲경남 산림휴양 시설 운영·조성 분야/우수기관 선정 등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유아숲체험원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월아산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목재 활용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태와 향후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최근 잇따른 산불 발생 사례를 언급하면서 항상 경각심 갖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체계화하도록 당부했다. 강묘영 도시환경위원장은 “다가오는 6월 월아산 수국축제를 시작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여 관광객의 발길이 계속되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절약을 위한 대응조치로 4월 8일부터 도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적용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상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차량, 임산부 탑승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이용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경남도는 도 및 시군이 운영하는 전체 공영주차장 341개소 중 61개소를 지정해 5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168개소, 환승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36개소, 실효성이 적은 주차장 2개소 및 주차혼잡 지역이나 공공기관의 장이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특별히 인정한 주차장 74개소 등 280개소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제외하고 있으며, 제도 시행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