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24일 포항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연구소기업 및 첨단기술기업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항강소특구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성장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 트렌드코리아 핵심키워드’ 특강 ▲신규 기업 소개 및 지정 현판 전달 ▲우수 기업 사례 발표 ▲2026년 포항강소특구 주요사업 안내 ▲POSTECH 글로컬 연구센터 공동활용 연구장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에 나선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저자 최지혜 박사는 앞으로 AI 대전환의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인간의 고유 역량과 AI의 압도적인 능력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켄타우로스형 인재’를 제시했다. 또한 최 박사는 10대 키워드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가치 창출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현판 전달식에서는 이정수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장이 2025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을 대표하는 해안 트레킹 코스인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 봄맞이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포항의 대표 트레킹 코스로, 절벽과 해안 암반, 어촌 풍경을 연결하며 바다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해안 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다. 총 1~4코스로 구성돼 코스별로 다양한 경관과 걷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2코스(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흥환간이해수욕장) 1.3km 구간 데크로드 신설 및 노후 데크 교체, 보행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해안 절벽과 암반 구간을 중심으로 데크로드를 신설하고 기존 노후 시설을 교체해 이용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해당 구간은 기암 경관을 이루는 선바위와 흰디기, 해안 조망이 뛰어난 하선대, 어촌 해변 풍경을 간직한 흥환간이해수욕장 등 다양한 해안 지형과 경관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이용객의 체험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아울러 호미반도 해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6억 9,000만 원(도비 3억 4,500만 원, 시비 3억 4,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군이 지역내 비영리법인 및 단체와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면, 경상북도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포항시는 이번 공모에서 ‘일반 사업’와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 2개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 일반 사업 분야로 선정된 ‘포항지역 맞춤형 패키지 기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포항시의 핵심산업인 철강 및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업지원과 취업지원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기업지원 분야는 연구개발(R·D) 및 생산·품질 관리 전문가 등 고급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디지털 전환지원, 인사·노무 컨설팅, 경영 컨설팅 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 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 분야는 포항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 자기개발 특강, 자기개발 비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호미반도 관광특화지구 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호미반도를 2035년까지 글로벌 해양휴양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과 개발자문위원장,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보고,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1월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수행한 이번 용역은 구룡포읍·동해면·호미곶면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포항시는 ‘2035 호미반도권 해양문화관광 글로벌 특화지역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호미반도를 ▲휴양레저관광권 ▲복합문화창조권 ▲역사문화관광연계권 3개 권역으로 구분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해양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화거점 조성, 창의적 콘텐츠와 융복합관광 활성화,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 등 3대 목표와 5대 추진 전략도 수립했다. 주요 관광개발사업으로는 ‘호미반도 7+1 관광거점 개발(안)’이 제안됐다. 여기에는 ▲탄소중립과 미래산업을 테마로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24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지역사회 응급처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급성심장정지 조사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매년 3만 건 이상의 급성심장정지가 발생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대구에서도 1,238건이 발생했다. 특히 일반인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14.4%로, 시행하지 않은 경우(6.1%)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이는 심정지 발생 직후 최초 목격자의 즉각적인 대응이 생존 여부를 좌우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에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보건·의료계열 청년 200여 명을 중심으로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를 구성했다.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심정지 발생 직후 신고와 즉각적인 심폐소생술 시행 등 ‘생존사슬’의 초기 단계를 강화하자는 취지다. ‘생존사슬’은 ▲인지 및 신고 ▲목격자 심폐소생술 ▲제세동 ▲전문소생술 및 치료 ▲재활·회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체계로, 이 중 초기 단계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4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교육 운영에 대한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민사회교육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총 59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1,226명의 시민이 4개월간 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강사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상반기 교육 운영 방향을 비롯해 전자 출강 관리 시스템 안내, 강의실 환경 사전 점검, 의견 및 건의 사항 청취 등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경자 관장은 “시민들의 배움은 현장에서 강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더욱 나은 학습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영천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24일 도청에서 22개 시군 정보화부서장과 함께 ‘2026년 경상북도 지능정보화 시행계획 설명 및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지능정보화 기본계획(2026~2030)’(2025년 12월 수립)을 바탕으로, 지능정보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도와 시군 간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도 도·시군이 추진할 720여 개 정보화사업(총사업비 약 1,426억 원)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과 현장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기본계획에서 ‘AI와 사람이 상생하는 디지털 포용 경북’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 AI 기반 스마트 행정 혁신 가속화, ▲ 지역 DNA 기반 특화 시스템 구축, ▲ 포용적 디지털 전환 확산, ▲ 스마트 안전환경 통합 운영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2026년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에서 5대 중점 추진 분야를 선정해 시군과 함께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 번째 추진 분야는 ‘AI·디지털 역량 강화 및 포용적 정보환경 조성’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 자문을 지원하는 ‘대학 중심 인재 양성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도는 24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대학・산업계・혁신기관・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라이즈(RISE) 협력 거버넌스인 ‘경상북도 RISE 전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RISE 사업의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분야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전문위원회는 ▲운영위원회, ▲ 인재 양성 위원회, ▲혁신 산업 일자리위원회, ▲정주 여건 개선위원회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과의 역할과 정책 추진 방안이 안내됐으며, 참석자들은 AI・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구・경북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의 고도화를 강조했다. 특히 경북만의 특화된 전략을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기능이 지역 기업과 연결되어 지역 산업이 성장하는 구조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 경상북도 RISE 박대현 센터장은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24일(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SMR) 건설부지 유치를 위해 산·학·연·관 SMR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주 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30일 경주 i-SMR 유치지원 T/F팀 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해 경주 유치를 위한 정책 자문을 위해 마련됐다. 자문회의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무환 前포스텍 총장을 공동 자문 위원장으로 하고, 대학교수, 원자력 민간단체, 포스코홀딩스, 포스코E·C, 두산에너빌리티 등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전문가 15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주요 회의 내용은 ▲소형모듈원전(SMR) 유치 당위성, ▲철강산업과 상생 방안 등 주제 발표와 함께 i-SMR 건설부지 경주 유치를 위한 전문가들의 정책 자문이 이어졌으며, 지자체 지원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SMR 개발과 실증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개원,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44명을 대상으로 ‘2026 산업안전보건・중대재해 예방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체계 정립과 예방 중심 관리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처분․판례 분석 △산업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 점검 △위험성 평가 절차 및 작성 방법 △기록 관리 및 체계적 보존 방안 등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사례 중심 강의와 실제 적용 사례 공유를 통해 법령 해석에 대한 혼선을 줄이고, 책임 범위와 관리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김상태 강사의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처분・판례’ 강의는 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4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50명과 지역별 업무 담당자 22명 등 총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로센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전담 조사관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도 이해부터 조사․보고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 및 심의기구 이해 △학생・학부모 상담기법(사안 조사 시 면담 및 의사소통 방법)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방법(SNS・디지털 성범죄 관련 기술 이해)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및 결과보고서 작성 요령 등으로, 현장 적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온라인상 갈등과 디지털 환경을 활용한 학교폭력 유형이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SNS 기반 사안에 대한 이해와 증거 확보 과정에서의 유의 사항을 함께 다루는 등 실제 조사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운영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4일과 26일 이틀간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제도의 현장 안착과 통합지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4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동부권 학교 담당자 약 330명을 대상으로, 26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구미)에서 서부권 학교 담당자 약 350명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국정과제인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운영’ 사업을 바탕으로, 제도의 도입 배경과 정책 방향, 학교 현장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이 제도의 취지와 운영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범교육지원청의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 위기 학생 사례에 대한 지원 과정과 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전 직업계고 교장과 주요 부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경북 직업계고는 마이스터고 9교, 특성화고 46교 등 총 55교로 운영된다. 특히, 경주공업고등학교가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새롭게 개교하며,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경산)는 스마트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돼 2026년 3월 문을 연다. 올해 직업계고 신입생 모집 결과, 타 시도 학생 1,465명이 경북 직업계고에 지원해 이 중 957명이 최종 합격했다. 직업계고 전체 충원율은 94.1%로 전년 대비 1.8% 상승해 경북 직업교육의 경쟁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 직업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 이진우 과장이 ‘AI 대전환 시대 중등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아울러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며 경북 직업교육의 정체성과 내실화를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6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상무가 2026시즌에 문을 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28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R 홈경기를 치른다. 새로운 시즌, 새로운 사령탑과 함께 출발선에 선 김천상무는 홈팬 앞에서 변화와 승리의 축구를 동시에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더불어 가수 자두의 시축, 하프타임 특별공연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쫀쿠’ 증정 등으로 홈관중을 맞이하며 김천시민과 축구팬에게 올 시즌 첫 홈경기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새로운 시작, 주승진 감독 체제 ‘새로운 김천상무’에 기대감 집중! 올 시즌 김천상무의 가장 큰 변화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주승진 감독이다. 팀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적임자로 기대를 모은 주승진 감독은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 조직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능동적인 축구’를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12기 신병 선수들의 합류는 팀에 신선함과 활력을 더하고 있다. ‘2024 K리그 BEST 11’ 이상헌을 필두로 패기와 투지를 앞세운 신병 자원들은 기존 전력에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팀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성지표 담당 팀장 및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2027년(‘26년 실적) 지자체 합동 평가 정성평가 분야 실적 향상을 위한 정성지표 담당자 특강을 실시했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행정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로써, 지표 산출 실적을 수치로 비교가능한 ‘정량 지표’와 우수 시책을 평가하는 ‘정성지표’로 구성된다. 이중 ‘정성지표’는 상대평가로 시책의 차별성을 요구하는 평가 항목으로 단순 실적을 넘어 행정의 질을 평가하는 핵심 요소이다. 이러한 정성지표에 대한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부 합동 평가 지표 개발 분과 위원장을 역임한 김정호 신한대 명예교수를 초빙하여 부서별 정성지표 담당자들에게 합동 평가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사례 작성 방법을 공유하는 특강을 실시했다. 강의에서는 ▲지자체 합동 평가 정성지표 평가 체계 ▲평가 지표별 핵심 포인트 ▲우수사례 발굴 및 서술 방법 ▲평가 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특히 전문 강사가 10개 지표 작성 방향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짚어가며 설명하고 담당자와 심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