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과 위생 관리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전라남도 최초로‘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그동안 소독업소는 소독실시대장을 작성해 이메일·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하고, 보건소는 이를 수기대장으로 보관해 관리해 오면서 행정 처리 과정에서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는 등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이번에 도입한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은 소독업소가 온라인으로 소독 실시 내용을 등록하면 즉시 전산화되어 저장·관리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소독 이력의 누락을 방지하고, 소독의무 대상시설의 관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이력 확인과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반복적인 수기 업무를 줄여 행정 효율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체계적인 소독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위생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전자소독증명시스템 도입은 단순한 업무 개선을 넘어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높이는 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3일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2026년 산림분야 기간제근로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직무·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산림사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가로수관리작업단, 숲가꾸기패트롤, 산림자원조사단, 숲길등산지도사 등 산림분야 근로자가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전 근로자의 안전 이행 서약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작업 전 위험 요소 점검, 보호구 의무 착용, 무리한 작업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중심으로 안전 중심의 작업 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 산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 기계톱·예초기 등 동력 장비 사용 시 주의 사항, 벌목 및 가지치기 작업 시 협업 체계 유지, 경사지 작업 시 추락 예방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작업에 사용되는 연료 및 화학물질의 안전 취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은 관내 초·중·고교 입학생들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입학 축하금은 1인당 30만원씩으로, 지급기간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다. 도내 지자체 중 입학지원금을 지급하는 시군은 총 9개로, 해남은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금액의 입학축하금을 초·중·고 모든 입학생들에게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전액 군비를 투입해 추진하고 있으며, 초등생에 이어 지난해부터는 중·고교생까지 확대해 지급하고 있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관내 초·중·고등학교 최초 입학생이며, 외국인의 경우 등록지가 해남군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입학생의 친권자·후견인 또는 학생을 실질적으로 보호·양육하고 있는 보호자가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 학생기준 주민등록등본, 신청자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과 동시에 자격요건을 검토 후 현장에서 바로 지급되며, 1인 30만원씩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입학축하금 신청 및 지급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하며, 미신청분에 한해 해남군교육재단에서 5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예술의전당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교육지원청이 예술공연을 통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두 기관은 24일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업무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예술공연과 교육활동을 연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예술경험을 확대해 익산의 교육·문화를 한층 더 발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아동 안전 보호정책을 철저히 준수하며, 향후 2년 동안 학교 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연간 12회의 공연을 추진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예술공연과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프로그램에 필요한 자문을 제공한다. 익산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참여 학교 선정과 일정 조정 등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정성환 교육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예술공연으로 소통하고, 존중과 배려가 있는 교실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명남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두 기관이 신뢰를 바탕으로 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26명(위원장 남원시장, 조태봉)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를 실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연차별 시행사업 전반에 대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 성과지표 달성 여부, 세부사업별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이행점검 및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운영의 보완·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일과 삶이 조화로운 도시 남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 다양한 사회보장 사업들이 시민 체감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협력 기반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 확산과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개선 의견을 도출했다. 또한, 아동·노인·장애인·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돌봄 및 안전망 강화 사업, 읍면동 중심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주요 세부사업의 추진 성과와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점검했으며 민관협력 기반의 복지 추진 성과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지역사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설 명절 동안 사매면 복합문화공간에 귀향객과 방문객들이 잇따라 찾아 지역 활력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사매면 매화언덕은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인 사매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주민 공동이용 및 교류 공간으로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특히 매화언덕 카페는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여 농촌 중심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설 명절 기간 사매면을 찾은 귀향객과 외부 방문객들이 가족 단위로 매화언덕 카페를 방문해 휴식을 취하고, 담소를 나누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활발히 이용됐다. 방문객들은 “고향에 이런 공간이 생겨 자랑스럽다”, “가족들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주민들 또한 “명절 분위기와 함께 지역에 활기가 감돌았다”고 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사매면 매화언덕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과 귀향객,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교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남원시 취업연계형 기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내 소규모 기업 가운데 신규 고용이 가능한 기업을 우선 선발해 ▲시제품 제작 ▲상품개발 ▲상품 판촉·프로모션 ▲전문가 자문 등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안정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 고용 계획이 없는 기업도 상품 판촉·프로모션 분야에는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40개 내외이다.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남원시 기업정책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사업설명회는 3월 20일 오후 2시 남원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올해 본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기업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2월 25일 15시부터 17시까지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언론보도와 인격권'을 주제로 한 언론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보도 내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언론보도와 관련한 분쟁이 늘어나는 추세로, 이에 따라 직무 수행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보도 관련 분쟁에 대비해, 공직자의 인격권 보호와 제도적 대응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일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공직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한편, 언론과의 건강한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언론보도로 인한 분쟁 유형과 증가 원인 ▲언론보도로 침해될 수 있는 인격권과 관련 법률 ▲언론중재위원회의 역할 및 조정신청 절차 ▲언론보도로 인한 주요 분쟁 사례 ▲선거기사심의제도 이해 등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분쟁 사례를 중심으로 오보·편파·왜곡보도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법적·제도적 구제수단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공직자가 상황 발생 시 감정적 대응을 지양하고 제도적 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완주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꿈의 무용단 in 완주'와 '꿈의 극단‘완주’'의 2026 단원을 모집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완주군 및 인근 거주 초등 1~6학년 아동(완주군 거주 우선)을 대상으로 하며, 각 30명(사회적 배려계층 40% 우대)을 선발한다. ‘꿈의 무용단 in 완주’는 현대무용을 바탕으로 몸의 감각을 깨우고, 나만의 움직임을 찾아 친구들과 연결해 표현하는 무용 기반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꿈의 극단 완주’는 2026년은 [너, 그리고 관계]를 주제로 사람 뿐 아니라 자연‧반려동물‧물건‧취향 등 ‘나와 연결된 존재’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감정과 변화를 대본, 장면, 움직임으로 풀어내는 연극 기반 예술교육이다. 모집은 2월 11일부터 3월 20일 18:00까지 진행되며,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2차 인터뷰(대면 또는 인터뷰 영상 제출)을 통해 참여 동기와 의지를 확인한다. 인터뷰에는 보호자 동반 참석이 필요하다. 교육은 완주가족문화교육원 1층에서 진행되며 ‘꿈의 극단 완주’는 4월 4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의회는 지난 23일 열린 제3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정복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언론 등에서 제기된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연수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표준안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심사 과정부터 사후 관리까지 책임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심사위원회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단체 대표 또는 임원을 위촉하도록 의무화했으며, 출장 허가 검토서를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신설했다. 또한, 임기 만료에 의한 선거가 있는 해에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장을 제한하도록 하여 선심성·퇴임 기념 출장을 원천 차단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에는 강력한 징벌 및 감시 체계가 포함됐다. 징계나 경비 환수 처분을 받은 의원은 2년 이내의 범위에서 국외출장이 제한되며, 심사 결과 위법·부당한 출장으로 판단될 경우 감사원이나 국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월동 후 양파의 생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생육재생기’가 도래함에 따라 고품질 양파 생산과 다수확을 위한 철저한 포장 관리를 관내 농가에 당부했다. 군은 최근 기상 여건과 양파 생육 상태를 종합 분석한 결과, 올해 생육재생기를 2월 하순경으로 판단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생육재생기는 겨울철 일시적으로 멈췄던 생장이 다시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로, 이 시기의 관리 여부가 한 해 양파 농사의 생산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주요 포장 관리 요령으로는 웃거름을 작물의 생육 상태를 확인한 뒤 2월 하순에서 3월 초순 사이에 적기에 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울철 동결과 해빙을 반복하면서 뿌리가 들뜨는 ‘서릿발’ 현상이 발생한 포장은 즉시 눌러주어 뿌리 활착을 돕고 생육 불량을 예방해야 한다. 또한 기온 상승과 함께 노균병 등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적용 약제를 활용한 선제적 방제가 필요하다. 여기에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를 예방하고, 토양 수분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등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공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2026년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아리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귀농귀촌인은 전입 5년 이내(2021년 2월 24일 이후 전입자)인 자로, 동아리 회원 수는 10명 이상 30명 이내로 구성해야 하며, 전체 회원 중 귀농귀촌인 비율이 30%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 동아리는 마을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하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모임 활동을 추진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강사비, 교육재료비, 문화활동비, 식비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각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달려라 하니(달리기·마라톤 등 취미활동)’, ‘귀인회(꽃차 시음 및 꽃 재배 취미활동)’, ‘능곡마을 행복 만들기(환경봉사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3년 연속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광역 17개‧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관장 혁신 리더십 △조직문화 개선 △디지털 기술 활용 등 10개 분야를 평가해 61개 우수기관을 발표했다. 장수군은 이번 평가에서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민·관 협력 활성화, 대표 혁신과제 추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고 모든 평가지표에서 ‘보통’ 이상 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방정부 혁신을 위해 군의 전방위적인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이다. 특히 군은 혁신과제로 ‘산서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을 통해 주민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형 임대형 수직농장’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농업 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수군은 최근 3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하며 조직 내 자율적 혁신 분위기 조성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을 지속해오며 장수군의 혁신 가속도가 정점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중 2위(우수기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해(37위) 대비 35계단 큰 폭 상승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무주군은 앞으로 혁신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무주군은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국민 체감도 평가 등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주민 소통·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무주군청 누리집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게시판’, ‘청년 자유게시판’ 신설 등 소통 채널을 다양화했으며 ‘주민아이디어 공모’,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용’,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 운영’ 등을 통해 개선 효과를 이끌었다. 또한 의료․복지․교통․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 서비스를 현장 맞춤형으로 개선하고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확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4일 제18기 반딧불 농업대학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반딧불 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 역량 강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는 사과(21회)·수박(11회)·온라인마케팅과(18회) 등 총 3개 학과가 운영된다. 교육은 학과별 특성화 교육을 토대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비롯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이 공통 과정으로 진행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과과에서는 고품질 재배 기술 및 농가 현장 컨설팅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수박과에서는 토양관리 및 방임재배 기술 교육이 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마케팅과에서는 AI 활용 기초 마케팅, 농특산물 브랜드 만들기, 미디어 영상 제작 기술 및 컴퓨터 활용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황인홍 학장(무주군수)은 “반딧불농업대학이 농업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무주 농업의 비전을 키우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라며 “사과와 수박, 온라인마케팅 과정은 기후변화와 고령화, 인구감소 등의 어려움을 이기는 동력이 되고 수강생 여러분은 전문 지식을 습득해 경쟁력 있는 전문 경영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