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이 평생교육을 매개로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선다. 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및 도내 4개 시‧군과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2천만 원(국비 1천만 원·군비 1천만 원)이 투입된다. 군은 지역 대학과 산업체를 연계한 ‘지산학 협력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핵심 프로그램은 ▲단양군 시민기자단 ▲단양군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2개 과정으로, 총 6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학의 전문 교육 자원을 지역에 개방하고, 교육 수료자를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육성하는 ‘충북형 RISE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시범 사례로 주목된다. 먼저 상반기에는 시니어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단양군 시민기자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로컬 콘텐츠 발굴과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관내 기업의 친환경 경영 활동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돕기 위해 ‘2026년 온실가스 ESG 컨설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이행하고 지역 기업의 녹색전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기후 위기와 국내외 탄소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대응 여력이 부족한 지역 중소, 중견기업의 부담을 덜고 녹색전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는 이번 컨설팅이 일회성 진단에 그치지 않도록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구축해 기업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기업별 전력사용량 등 데이터 기반의 온실가스 인벤토리(Scope 1,2) 구축 및 배출량 산정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구축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관내 기업들에게는 친환경 경영 기반 마련의 출발점이 되고, 시 차원에서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지난 3일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시설 및 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 점검으로, 청풍면 물태리 일원 축제 행사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합동 점검반은 앞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이 현장에 반영됐는지 여부를 비롯해 분야별 시설 안전관리 준수 상태, 인파 밀집 상황 관리, 교통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관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12월말 결산 법인이 대상이며 4월 30일까지 관할 납세지에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 납부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법인이 신고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과세표준 및 세액조정계산서, 안분명세서, 특별징수세액명세서 등을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외국납부세액공제 대상법인은 외국납부세액을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에서 차감한 신고서와 외국법인세액 과세표준 차감 명세서를 납세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또한, 제천시는 중동전쟁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해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지난해 이상기상 영향으로 벼 종자의 활력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올해 안정적인 육묘를 위한 사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농가에서는 파종 전 발아시험을 통해 종자 활력을 확인하고, 발아율이 80% 이상인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발아율 편차가 클 수 있으므로 반드시 발아시험을 실시하여 발아율 80% 이상인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발아율이 낮은 경우에는 파종량을 조정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또한 종자전염성 병해 예방을 위해 종자소독을 반드시 실시해야 하며, 발아가 지연되는 종자는 찬물(약 15℃ 내외)에서 1~2일 정도 침종 기간을 연장해 발아를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봄철 기온 변동이 큰 상황에서 조기 파종 시 저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발아지연, 싹틔우기 부족, 파종기 저온 등 복합적인 조건이 겹치면 출현 지연 및 입모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파종 시기 조절과 함께 보온커튼 활용 등 시설 내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가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소규모수도 노후화시설 개량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읍면 지역의 생활용수 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상수도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현재 백운면 방학리 일원에서는 도비 1억 8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2천 9백만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D50) 0.48킬로미터를 정비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4월 중순 착공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완료 시 농촌 지역의 물 공급 불편 해소와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로 인한 누수와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가 고암동 일원에 추진 중인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건립사업’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시는 지난 3월 19일 원주지방환경청과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부지 내 벌목 작업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암동 일원에 조성되는 북부지역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64억 원(도비 63억 원, 시비 101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총면적 103,474제곱미터 부지에 36홀 규모의 산악형 코스를 비롯해 산책로, 클럽하우스, 주차장, 생활체육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에도 힘썼다. 지난해 2월부터 여러 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의견을 반영했으며, 이에 따라 당초 144면으로 계획된 주차 공간을 340면으로 확대했다. 또한 이용객 접근성과 인근 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주변 교차로에서 골프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연장 137미터, 폭 15미터) 개설도 함께 추진한다. 현재 토지 보상은 모두 완료된 상태로, 시는 이달 중 문화유산 시굴 조사를 마무리한 뒤 상반기 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지역소멸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2028년까지 총 160억 원(국비 80억 원, 도비 24억 원)이 투입된다. 제천시는 인구 감소와 시민생활 편의, 안전, 기후위기 등 다양한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령층 대응 서비스, 탄소중립 실천 기반 구축, 인공지능 기반 도시안전 강화,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플랫폼 조성 등을 추진한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제천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기회”라며 “제천만의 특색을 살린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통해 작지만 강한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가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을 통해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충북도가 직접 인증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유제품, 전통식품, 건강식품 등) 13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내 농가 및 중소 식품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소비 확산에 발맞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할인전을 개최하는 농특산물은 '충청북도 품질인증 심의회'의 승인을 받은 우수한 상품으로 현재 76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으며, 이들 업체는 충북도에서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 주고 있으며 스티커도 제작·배부해 주고 있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산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증평문화원은 어르신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청춘은 지금부터, 다시 쓰는 스케치 이야기’가 ‘2026년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펜과 종이를 활용한 기초 크로키 교육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이 지역 축제와 생활 공간의 풍경을 직접 스케치하고 이를 엽서와 작품집으로 제작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특히 어르신을 문화 소비자가 아닌 ‘기록자이자 창작 주체’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기본 드로잉과 크로키 기법을 익힌 뒤 지역 축제 현장 등을 찾아 직접 풍경을 스케치하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엽서 형태로 제작해 공유하고, 주요 작품은 하나의 기록물로 엮어 작품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중 참가자 모집을 거쳐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 오전 진행되며 기초 드로잉 교육과 현장 스케치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기초 크로키 교육 △축제 현장 스케치 활동 △엽서 제작 및 공유 △작품집 발간 등으로 구성된다. 증평문화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6일 ‘인명피해 우려 지역 신규 지정 검토회의’를 개최하고, 대상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신규로 지정하고, 해당 지역의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 대상지는 영동읍 당곡리와 양강면 지촌리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 2개소로,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토사 유출 가능성, 배수 상태, 사면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또한,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로 확보 여부와 접근성,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군은 해당 지역을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할 경우,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함께 위험 안내 표지판 설치, 대피계획 수립, 주민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추진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4일,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태권도 종목 경기가 열린 충북스포츠센터를 방문해 학생선수들을 격려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 당당히 도전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성숙한 체육문화 속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더 도약할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 관람 후 종목협회 임원 및 운영진과의 소통 자리에서는 “학생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는 3월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열리며, 도내 초등학생 910명과 중학생 1,101명이 참가하고 있다. 대회를 통해 충북 대표로 선발된 학생 선수들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계룡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5기 계룡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참여기구다.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중·고·대학생 12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위원들은 계룡시 청소년을 대표하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15기 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현안 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제 참여, 청소년 정책 제안의 장 개최, 교류 활동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청소년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제안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 향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3일 오전 10시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충주시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충주시 공청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권역별 순회 소통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중부권(청주), 19일 남부권(옥천), 26일 북부권(제천)에 이어 충주 지역 도민들을 중심으로 특별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충주댐 건설 이후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 용수 공급과 홍수 조절을 위해 충주시가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지역의 자생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발표에 나선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전국적인 지자체 통합 및 개편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충북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특별자치도 추진이 불가피한 선택임을 역설했으며,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법안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만형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성보현 국립한국교통대 창업지원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