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3일 영광군농업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영광군친환경농업협회 정기총회 및 11․12대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광군친환경농업협회 임원 및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년도 감사․결산 및 활동보고, 12대 회장 및 운영진 선출, 11대․12대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취임식에서 이석문 전임 회장은 “회장을 맡은 임기 동안 친환경농업 면적 확대, 품목 다양화, 친환경농업직불제 지급단가 상향 등의 성과는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영광군 친환경농업이 한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정원 신임 회장은 “이제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유통․소비․정책이 연계되는 체계 구축의 필요하고, 이를 통해 친환경농업이 일부 농가의 실천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농업의 구조적 전환을 이끄는 중심 축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며 “속도보다 방향, 성과보다 신뢰로 친환경농업을 이끌겠다”라고 다짐했다. 영광군친환경농업협회는 향후 ▲친환경농업인 소득 안정 기반 확립 ▲청년 참여 확대를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3월 3일부터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 보강과 냉·난방 설비 개선을 지원하여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냉방(에어컨) 지원사업은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접수하며, 총 53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우선순위는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 ▲2순위 차상위계층 ▲3순위 복지사각지대 가구이다. 난방 지원사업은 3월 3일(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지원하며, 총 19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다만, ▲수선유지비 지급 대상 가구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 ▲불법건축물 거주 가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께서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양식어업인들에게 수산생물 입식‧판매‧출하 신고를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들어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어업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피해물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없어 관련규정에 따른 복구비 지원 등을 사실상 받을 수 없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신고는 나중에 지원을 받기 위한 최소한의 증거”라며 “어업인의 소중한 생업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양식생물 입식‧출하‧판매 신고를 반드시 이행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입식신고는 입식할 때마다 입식일로부터 20일 이내, 출하‧판매 신고는 매달 말일을 기준으로 다음 달 5일 이내에 신고서와 관련서류를 영광군청 굴비해양수산과에 제출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2026년 농업인 미디어 편집 기초교육’을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스스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영상 편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마련됐으며,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캡컷(CapCut) 집중과정으로 진행돼,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기초 편집 이론부터 컷 편집, 자막·음원 적용, 템플릿 활용, 숏폼 제작 등 단계별 실습을 통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 방법을 익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농업인들이 직접 편집 기술을 익혀 자신의 농산물과 농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캡컷(CapCut) 집중과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모든 과정이 끝난 후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숏폼 콘텐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4일 ㈜홈앤쇼핑과 영광군의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우수제품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간 ▲영광군 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발굴 협력 ▲홈쇼핑 채널서비스(방송·모바일) 제공 ▲전통시장·소상공인 살리기 프로그램 시행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홈앤쇼핑은 2011년 중소기업 전용홈쇼핑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 대상법인 으로 선정된 후, 2012년 1월 정식 개국하여 전국방송으로 송출 중이며, 2014년 2월 우수협력사 성과공유제를 최초 시행, 총 자본 4,815억의 건실한 국내 대형 홈쇼핑 업체다. 김재진 홈앤쇼핑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영광군 농특산물의 판로확대와 우수제품 발굴과 더불어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으로 영광 지역 홍보 및 지역 소상공인 살리기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홈앤쇼핑과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긴밀히 협력하여 홈앤쇼핑의 안정적인 유통 플랫폼 활용으로 영광군의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이 추진 중인 영광군보건소 이전신축 사업이 보건복지부 설계심의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보건소의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증가하는 보건의료 수요와 감염병 등 공공보건 환경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 새롭게 건립될 보건소는 생애주기별로 접근할 수 있는 공간 시스템을 도입해 진료, 건강검진, 모자보건, 정신건강, 치매관리, 재택의료 등 지역 보건의료 기능을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촘촘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감염병 발생 시 일반 진료와 분리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영광군은 실시설계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현대적 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설계심의 통과는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보건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건강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3일 발생한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영광읍 연성리 가정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번 화재는 지난 23일 새벽 1시 55분경 전기누전으로 원인 추정되어 발생했으며, 화재는 30여분 만에 진압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이 반소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하여 주민 2명은 인근 경로당으로 대피했다. 다행히 해당 주택은 화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피해 보상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이며, 화재 보험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됐다. 영광군은 주민들이 화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영광군에서는 마을 방송과 안전안내 문자 등을 통해 화재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있으며, 화재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119 화재 발생 신고 접수 시 인근 가입자에게 신속하게 화재 사실을 알려 대피를 돕는‘119화재 대피 안심콜’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세대는 인근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영광군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이며,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월20일 오후2시, 영광군노인복지관 내 프로그램 실에서 3월 프로그램 개강을 대비한 ‘상반기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3월 정기 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 마련과, 어르신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일정 및 주요 변경사항 안내▲출결 관리 및 강의 운영 지침 공유▲안전관리 및 응급상황 대응 체계 안내▲이용 어르신 인권 보호 및 친절 응대 교육▲강사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광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강사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참여 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노인복지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한글교실, ▲서예교실, ▲스마트폰교실 등 평생교육과정 3과목,▲한국무용, ▲트롯장구, ▲명상기체조, ▲라인댄스, ▲스포츠댄스, ▲하모니카, ▲아코디언, ▲노래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이 수도권 제조기업의 지방 이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묘량농공단지 분양 홍보를 강화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 최근 수도권 내 산업용지 가격 상승과 각종 규제 강화, 인건비 및 운영비 증가로 인해 제조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안정적인 산업 인프라를 갖춘 묘량농공단지를 대안 입지로 제시하고 있다. 묘량농공단지는 묘량면 신천리, 영양리일원(A=213,647㎡)에 조성된 농공단지로 식료품․금속․전기 등 제조업 중심의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 산업 기반시설을 이미 갖추고 있어 기업이 신속하게 공장을 설립하고 가동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조성원가는 ㎡당 165천 원(평당 545천 원)으로, 수도권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의 산업용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기업규모와 투자 계획에 따라 다양한 면적 선택이 가능해 중소․중견기업의 이전 및 신․증설 투자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 묘량농공단지는 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동시에 고려하는 수도권 제조기업에 현실적인 대안이 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마음건강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Wee센터·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 필요성을 인정받아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 결과 중증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와 유가족 등 심리지원이 필요한 자 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 총 8회의 대화기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0~50%범위에서 차등 적용된다. 서비스 신청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19세 이상 군민의 경우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이용이 편리한 기관을 선택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영광군은 서비스 제공기관도 함께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는 24일 강원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린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교통안전 강화와 지방재정 형평성 확보를 위한 무인교통단속 과태료·범칙금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전북대표회장 남관우 전주시의장이 제안한 건의안은 무인교통단속장비 등의 운영으로 발생하는 교통범칙금과 과태료 수입의 전부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 세입으로 전환하거나, 교통안전 관련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에 따르면 무인교통단속장비의 설치와 운영, 유지관리 비용은 전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고 있다. 반면, 단속을 통해 발생한 교통범칙금과 과태료 수입이 전액 국고 일반회계로 귀속되고 있어 지자체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비용을 부담하면서도 해당 수입을 지역 교통안전을 위해 재투자하지 못하는 구조적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2024년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무인교통단속을 통해 부과된 과태료는 총 107만5,222건, 약 626억 원 규모에 이르렀으며, 2025년에도 97만8,981건, 약 558억 원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은 봄철 영농기를 맞아 전라북도 8개 시·군에서 불법 종자(종묘)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하여 종자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통조사는 2월부터 씨감자, 채소종자, 과수묘목, 영양체 등 생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6월까지 실시하며, 유통성수기 다발성 민원작물 유통실태와 경로를 추적 조사하여 불법 유통되는 종자, 묘목을 적극적으로 점검·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➀종자·육묘업 등록, ➁품종 생산·수입판매 신고, ➂품질표시 여부 등이며, 법규위반사항 확인 시 형사입건 또는 과태료 부과 등 종자산업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종자업 미등록, 품종 생산·수입판매 미신고 종자판매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미보증 종자를 판매하거나 보급, 육묘업 미등록, 수입적응성 시험을 받지 않은 종자 수입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품질표시를 하지 아니하고 종자나 묘를 판매한 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특히 근래에 늘어난 불법 종자·묘의 전자상거래(인터넷 오픈마켓, 블로그 등)로 인한 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전북지역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을 비롯한 전북 전역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특히 국가적 에너지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지역 상생 기반 조성 ▲유관 산업 생태계 강화 및 혁신기술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하고, 고유 기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보급 확대를 위하여 역할을 분담해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내 재생에너지 사업 인허가 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소통을 강화한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신한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 특화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함께 내디뎠다. 24일 전주 만성동에서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 및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본부 개소식’이 열렸다. 이번 출범은 지난 1월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자산운용·자본시장 핵심 허브’ 조성 계획이 한 달여 만에 실질적인 가동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 신한금융허브 전주 혁신도시 상륙 출범식의 핵심은 자산운용 생태계가 전주에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는다는 점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전주본부에 신한펀드파트너스 상주 인력 44명을 배치했으며, 전주 지역 전체를 포함해 130여 명의 전문 인력 배치를 완료했다. 향후 은행·증권 등 계열사 역량을 집중해 300명 이상이 근무하는 자본시장 거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북 금융 인프라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인재 채용을 늘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허브는 단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24일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탄소중립 시민강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탄소중립 교육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생애주기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생애주기별 탄소중립 교육사업 표준교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올해까지 전주시민 12만 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인식 전환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표준교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발표회는 지난해 말 시민강사단 30명이 6개 조를 이뤄 진행한 교안 콘테스트를 통해 새롭게 개발·선정된 교안을 중심으로, 올해 교육에 활용하기 전 내용의 완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그동안 유아 1종·청소년 7종·성인 2종 등 총 10종의 표준교안을 마련해 현재 탄소중립 교육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유아·청소년 각 1종씩 총 2개의 생애주기별 표준교안을 추가로 선정하고 기존 성인교안 중 1종을 보완 및 개량하여 총 12종의 표준교안을 올해 교육과정에 활용하게 된다. 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