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양군이 초고령사회에 맞춘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의료원의 ‘지역의료과’를 신설하고,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조직 체제로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보건의료원의 조직을 개편해 기존 2과 체제에서 ‘지역의료과’를 신설한 3과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청양군의 노인 특화 의료 서비스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보건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설된 지역의료과는 ▲정신보건팀 ▲방문보건팀 ▲지역진료팀 ▲시니어건강관리팀 등 총 4개의 전담 팀으로 구성돼, 파편화된 보건 서비스를 일원화하고 전문성을 높였다. 정신보건팀은 마음건강 증진, 자살 예방,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 관리 등을 담당하며, 방문보건팀은 가정 방문 간호, 재활 서비스, 의료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 돌봄 연계를 맡는다. 지역진료팀은 관내 13개 보건진료소 운영, 찾아가는 의료원사업,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진행하며, 시니어건강관리팀은 노쇠 예방관리사업, 의료 취약계층 건강관리사업 및 9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양군은 조직문화 혁신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더욱 고도화된 ‘행정PRO+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행정PRO+ 운동’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행정PRO 운동’을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일하고 원활히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범공무원 실천 운동이다. 기존 성과를 더욱 확장하고 보완해 공직 내부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올해 군은 정확하자(Perfect), 줄이자(Reduce), 공유하자(Open)의 3대 분야에서 6개 실천 과제를 선정했으며 분야별 중점 실천 과제로 ▲행정프로세스를 개선하자 ▲일하는 시간을 줄이자 ▲정보는 공유하자를 선정했다. 분야별 추진 계획도 세워졌다. 각각 ▲반복업무 자동화(AI) 등 지식행정의 구현으로 업무처리가 정확한 조직을 ▲‘5% 업무 다이어트’ 캠페인을 추진해 간단히 일하는 효율적인 조직을 ▲혁신의 날 ‘Level-UP Day’ 운영으로 부서 간 혁신 사례를 공유해 소통하는 조직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저연차 중심의 혁신 모임에서 벗어나 저연차 공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사업’은 저소득 장애인과 고령자의 주거 안정성과 생활 편의성 증진을 위해 관내 노후·불량 주택을 개보수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원에서 700만원 한도 내에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의 경우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등록장애인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100% 이하이며, 고령자의 경우 만 65세 이상 노인이 거주하는 가구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다. 신청 기간은 1월 14일부터 30일까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량은 장애인 7가구, 고령자 6가구이며,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위한 맞춤형 주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예산군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 ‘충남형 고령 은퇴농업인 농지이양 활성화 시범사업’이 올해로 마지막 해를 맞은 가운데 고령 은퇴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과 청년 농업인 농지 확보를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농을 계속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소득을 고려해 정부 사업 대상자 중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고령 은퇴농업인(농업경영체 말소자)에게 농지 이양에 따른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84세 이하 고령 은퇴농업인으로 1㏊ 기준 농지 매도 시 연 500만원, 매도 조건부 임대 시 연 350만원을 최대 10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1㏊ 미만 농지 이양자에 대해서도 연 500만원의 정액 지원을 적용해 소규모 농지를 보유한 고령 농업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55명의 고령 농업인이 은퇴농지 이양에 참여했으며, 약 48㏊의 농지가 청년 농업인에게 배정되는 성과를 거둬 농지 세대교체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시범사업이 종료되는 마지막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예산군은 군민과 함께 희망찬 2026년 새해를 여는 ‘2026년 신년 음악회’를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예산군문예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음악회에는 토속적 정서를 바탕으로 깊은 울림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소리꾼 장사익과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가 출연하며,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져 군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주제로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5000원이다. 관람권 예매는 1월 26일 오전 9시부터 누리집,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신년 음악회를 통해 군민 모두가 새해를 희망차고 건강하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예산군보건소가 지난해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해 주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가운데 올해도 소외 없는 건강관리를 지속해 나간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임산부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건강증진사업을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했으며, 생활 여건과 환경에 따라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와 온라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영유아·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온라인 이유식 영양교실과 운동·영양교실을 운영하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돌봄 놀이터와 흡연·음주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자녀 양육과 학업으로 시간 활용이 제한적인 가정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직장인을 위해서는 사업장 이동 금연클리닉과 틈새 건강운동교실을 운영했으며, 청장년층에게는 만성질환 전 단계 모바일 헬스케어, 온라인 건강요리교실, 비만탈출 몸짱 만들기 등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교통 여건을 고려해 생활터별 찾아가는 혈관튼튼교실을 운영하고 경로당 중심 건강프로그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안군이 군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변경하는 주요 시책을 정리해 발표했다. 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보육 ▲보건·복지·문화 ▲경제·조세 등 분야별로 개선사항과 신규시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개했다. 우선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태안군만의 특수 시책인 ‘아이더드림수당’이 올해부터 지급된다. 만 3세부터 11세 아동에게 매월 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또한 부모를 대신해 만 2~3세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돌보미수당 월 30만원을 지원하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로 완화되어 혜택의 폭이 넓어졌다. 누리과정 보육료 추가 지원 대상도 기존 4~5세에서 3세까지 확대된다.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오는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본격 시행되며, 경로당 운영비는 월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 어르신들의 식사 해결을 돕기 위해 ‘경로당 중식제공 지원 시범사업’이 추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5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당진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주거돌봄 분야의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는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민관 전문가 17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평가와 통합지원 시책 추진 등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며, 당진시 돌봄 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과 협력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실행계획의 추진체계, 신규 특화사업 및 각종 연계 서비스 등의 타당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6년도 실행계획서는 당진시 통합돌봄 비전을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의료-요양 이음 돌봄 구현’으로 제시했다. 이는 시민이 익숙한 생활터에서 필요한 돌봄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서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당진시는 당진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지난 12월 충남도의 조성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당진 지방정원은 고대면 옥현리 1-1번지 일대에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한 숲형 정원으로 조성하며, 기존 산림 식생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활용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 이번 조성계획 승인은 2022년 지방정원 조성 공모사업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인허가 절차의 마지막 단계로, 향후 조성 공사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버들습지원, 단풍숲, 느릅나무숲, 빗물정원, 사유정원 등 총 10개의 테마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성과 경관을 살린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당진시는 산림청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인 국산 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에 선정돼 ‘당진 정원문화지원센터’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정원문화지원센터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하며, 정원 교육·전시·체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당진시는 관내 전통 한과 제조업체인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5일 미국 뉴욕으로 약과를 수출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호주와 미국에 2천만 원 상당 약과와 과즐 첫 시범 수출에 이어 미국에 2년 연속 수출한 성과다. 지난해 수출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해 올해에도 현지 바이어를 통해 연속적인 수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출 품목은 당진산 호박과 고구마를 이용해 만든 우리밀 호박약과와 우리밀 고구마약과 432박스(500만 원 상당)로, 당진산 주원료를 활용한 전통 디저트 제품을 뉴욕 현지 교민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1대 권병선 대표가 2003년 한과 가공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5년부터 아들인 2대 권은중 대표가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 중인 청년 가업승계 사업장이다. 전통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품질 고급화와 현대화를 추진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특히 당진시 해나루 상표 인증,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사업자 인증 및 할랄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성실 납세 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모범납세자 주차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매년 모범납세자를 선정하며, 모범남세자에게 충청남도 내 금고의 금리·환율 우대, 수수료 면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충청남도와 충남도 15개 시군이 운영하는 시설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이용요금 면제 혜택도 부여하고 있다. 시는 모범납세자임을 간편하게 확인받아 대상자가 주차요금 면제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모범납세자 차량 부착용 주차스티커를 제작했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관내 모범납세자는 450명이며 시는 모범납세자증과 함께 주차스티커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안상기 세정과장은 “모범납세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도, 납세자의 성실한 노력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아산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0,221명(외국인 포함)을 기록하며 인구 40만 명을 달성함에 따라, 이를 기념해 1월 19일 오후 2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진행한 뒤, 인구 위기에 처한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해 5남매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다섯 남매를 키우며 알게 된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하는 인구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가 사회·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산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은 2018년 이후 1명 미만으로 하락했으며, 2024년 기준 전국 합계출산율은 0.748명이다. 반면 아산시는 0.988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0.24명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경우, 내년 아산시는2020년 이후 1명 이하로 하락했던 합계출산율이 6년 만에 1명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생아 수도 2019년 1,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아산시가 충남 시·군 가운데 최초로 본청과 직속·사업소, 읍면동을 모두 포함한 기존 당직제도 전면 폐지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2월 1일 자로 보건소·농업기술센터·수도사업소·평생학습문화센터 등 직속·사업소의 당직근무를 즉시 폐지하고, 연말까지 본청 당직 업무를 종료해 재난안전상황실로 일원화한다고 밝혔다. 당직제도는 폐지되지만, 민원 접수와 재난 대응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된다.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재난 매뉴얼에 따라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즉각 연계 대응한다. 이미 읍면동 당직이 폐지된 가운데, 이번 직속·사업소 당직 폐지와 본청 당직제도 종료가 마무리되면 아산시 기존 당직제도가 모두 사라지게 된다.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이 같은 전면 폐지는 아산시가 처음이다. 이번 개편은 환경 변화에 맞지 않는 낡은 당직제도를 정비해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향상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가 제시한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 추진 기조에 발맞춰, 아산시가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성군은 고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가구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가구 소득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했다.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근로사업은 이번 달 19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정보화사업·서비스지원사업·환경정화사업 등 3개 분야 45개 사업에 94명이 참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201명이 신청한 이번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참여자의 가구소득, 재산,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등을 고려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선발했고,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경기 침체와 고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가장,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신속한 취업과 고용 안정을 지원하고 실업 상태에서 벗어나 민간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남도는 15일 도청에서 제25회 유관순상 및 유관순횃불상 수상 대상자 선발을 위한 제1차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유관순상심사위원회 위원 및 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보고,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유관순상 및 횃불상 수상 대상자를 심사하는 기구로, 최종 선정 완료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위원장 추천 등 10명으로 구성한 이번 심사단은 공적 심사와 현장 실사, 활동 검증 등 종합 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 유관순상 1명, 횃불상 25명 내외의 최종 수상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유관순상 후보로는 내국인 1명과 재외동포 3명 등 개인 4명이 접수했으며, 1학년 여고생 및 해당 연령대 여성 청소년 대상인 횃불상에는 전국 각지에서 48명이 신청했다. 유관순상 및 횃불상은 여성(여성 청소년) 및 여성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전국 규모의 상으로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23명이 유관순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유관순횃불상은 총 290명이 수상했다. 유관순상위원회는 유관순상의 위상을 제고하고 기반을 더욱 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