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아동양육시설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의혹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익산시는 A아동양육시설에서 과거에 발생한 아동학대 의혹과 관련해 특별 점검과 경찰 수사 의뢰 등 단호한 조치를 취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아동은 2005년부터 2020년 사이 A시설에서 △식사 예절 지도 중 강압 행위 △아동 간 갈등 방임 △체벌 등 복합적 형태의 학대를 겪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13개 항목에 대한 특별 인권점검을 실시하고, 학대 의심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경찰에 수사를 정식 의뢰했다. 또한 해당 시설뿐 아니라 지역 내 모든 아동생활시설(양육시설 2개소, 공동생활가정 2개소)을 대상으로 전수 인권 점검을 진행해 아동 안전을 확인했다. 아울러 가해 의혹이 제기된 종사자는 즉각 시설에서 분리하고, 법인 측에 즉각적인 인사조치를 요청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 시는 이번 사안을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등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또한 입소 아동의 심리 회복을 위해 전문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겨울철 고령층의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8일부터 일부 공익활동사업을 시작하고, 이달 중 노인일자리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익산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500억 8,300만 원이 투입되며, 전년 대비 61명이 늘어난 1만 1,345명이 참여한다. 사업 유형별 참여 인원은 △공익활동 8,973명 △역량활용 1,933명 △공동체사업단(시장형) 261명 △취업알선형 178명이다. 활동 기간은 사업 유형에 따라 10개월에서 12개월이다. 시는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로의 전환을 위해 올해 단순 참여형인 공익활동 참여 인원을 304명 줄이고, 전문성과 경험을 살린 역량활용 인원을 400명 확대했다. 또한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역량활용 분야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은 병원동행서비스와 시니어 주거복지 도우미 서비스 등으로 참여 전 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은 지난 7일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과 역도팀 신규 선수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동계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소프트테니스협회 박경만회장과 순창군 역도협회 이선일 회장 등 고교 지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임용장은 올해 신규로 영입한 남자소프트테니스팀 4명(윤성호, 윤규상, 조성준, 주형찬) 여자소프트테니스팀 4명(최미선, 박수연, 최민희, 이하은) 역도팀 2명(장서진, 황수민) 등 총 10명에게 수여하고 힘참 출발을 다짐했다 최영일 군수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각 팀 감독들의 노력으로 직장운동경기부의 우수선수들이 대거 영입된거 같다”며“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좋은성적을 거두어 순창군 체육위상을 한껏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남자소프트테니스팀(7명), 여자소프트테니스팀(7명), 역도팀(3명) 등 총 3팀(17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비인기 체육종목의 육성은 물론 학교 전문체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이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순창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조성한‘순창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옥천인재숙 지성관에 공식 개소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 공모사업인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관리형 학습공간’으로 군과 교육지원청이 교육발전특구 연계형으로 지난해 6월 공동으로 공모를 신청하여 최종 9월에 선정됐다. 센터는 옥천인재숙 지성관 2층에 공간을 마련했으며, 선발인원은 총 40명으로 관내 중학교 1․2학년중에서 각 20명씩 선발한다. 2학년은 지난해 12월 학교 추천으로 19명을 선발 완료했으며, 중학교 1학년은 3월 중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센터는 ▲EBS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 ▲개인 맞춤형 학습관리 ▲자기주도학습 코칭 ▲학습 습관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학습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을 계획·실천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특히,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14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총 53건의 스포츠대회와 51개 전지훈련팀, 연인원 14만 명의 방문이라는 성과는 지역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단기 체류 인구의 증가로 식당, 숙박업소, 상점 등 지역 상권에 활기가 돌며 스포츠 산업이 지역 성장의 실질적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순창군은 기존 소프트테니스, 테니스, 야구 중심의 대회 유치에서 벗어나 축구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특히 ‘이동국 축구 교실’ 등의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은 물론, 청소년과 가족단위 방문객이 더욱 증가했다. 국내를 넘어 국제 교류면에서도 성과를 냈다. 필리핀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팀이 6월과 11월 두 차례 순창을 방문하며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등 해외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국제 스포츠 교류의 중심지로서 순창군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순창군의 스포츠마케팅은 단순히 대회를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회 운영 전반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흥동 방위협의회는 지난해 12월 31일, 카본 전기매트 15개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카본 전기매트는 관내 저소득층 15세대에 전달됐다. 방위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흥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흥동 방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안보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2024년생에 이어 2025년생 출생아를 대상으로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한다며, 대상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출생기본소득은 올해부터 제도 명칭이 기존 ‘출생기본수당’에서 ‘출생기본소득’으로 변경돼 시행되고 있다. 출생기본소득은 아동이 출생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매월 20만 원씩 지급되며, 매월 25일 보호자 계좌로 입금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되며, 신청이 늦을 경우 소급 지급은 되지 않는다. 지급 대상은 보호자 중 1인 이상과 출생아가 출생신고일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하며, 신청 시점부터는 모든 보호자가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이미 2024년생 출생아로 출생기본소득을 지급받고 있는 경우, 지급 요건을 유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출생기본소득은 출산과 양육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대상 가정에서는 지급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반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화와 외식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은 관광객 이용 과정에서 드러나는 메뉴 구성의 비효율성, 가격 대비 만족도 저하, 서비스 품질 편차 등 외식업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문기관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업소는 사전 현황 조사와 업주 요구도 분석을 거쳐, 업소별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외식서비스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컨설팅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해 컨설팅 결과의 현장 적용 여부와 개선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순천시청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순천시 관광과 미식관광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외식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사업”이라며, “많은 외식업소가 참여해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객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민간 개방화장실의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개방화장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정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에서 운영 중인 민간 개방화장실은 23곳으로, 그동안 화장지와 세정제 등 소모품 지원 위주로 관리해왔다. 시는 앞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 시설 관리 환경 전반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개방화장실 1개소당 월 12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되며, 분기별 현장 점검을 통해 관리 상태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시는 이와 함께 개방화장실 지정 대상도 확대한다. 지정 기준은 ▲1층에 위치하고 ▲출입문이 외부와 직접 연결되며 ▲남녀 화장실이 구분되고 ▲대변기 칸에 잠금장치가 설치된 시설로, 청결 관리가 양호한 화장실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고 공공화장실이 없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되면 시에서 제공하는 안내 표지판이 설치되며, 건물주는 운영시간 준수, 편의용품 비치, 청결 유지 등의 관리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개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하는 농업 관련 주요 사업과 농정 시책을 시민과 농업인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농정업무 이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책자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농정혁신국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농정 시책과 보조사업을 분야별·부서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사업별로 ▲지원대상 ▲주요내용 ▲신청 시 유의사항을 함께 수록해 농업인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에는 ▲농어업인 공익수당, 여성농업인·청년농업인 지원, 귀농·귀촌 정책 ▲친환경농업 직불제 및 농자재 지원 ▲농산물 유통·가공·수출 지원 ▲축산·동물 분야 지원 ▲농업인 교육·기술보급·도시농업 등 200여 개의 농정 보조사업과 시책이 담겨 있다. 또한 순천시 농정 및 농업 기본현황,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농업 관련 주요 시설 현황 등도 함께 수록해 농정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농정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했다. 책자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되며, 순천시청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시민 누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돌봄 통합지원법'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순천형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천형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는 대신, 자신의 집에서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 창구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상담·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존에 서비스마다 각각 신청․제공되던 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어르신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돌봄을 통합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순천시 자체 통합돌봄 사업 가운데 만족도가 높았던 건강 식사지원, 식재료 지원, 밀키트 지원 서비스 등 기존 서비스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새해 첫 주, 신전면 곳곳의 경로당에 따뜻한 온기가 퍼져나가고 있다. 신임 이재이 신전면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관내 20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진심 어린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신전면사무소는 오는 9일까지 일주일간 '실천하는 효, 나누는 효' 마을경로당 방문순회를 실시한다. 이재이 신임 면장은 각 경로당을 방문하여 회원 1,594명의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묻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불편함과 바람을 하나하나 경청할 예정이다. 경로당 운영의 어려움부터 시설 개선의 필요성까지,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아낼 계획이다. 특히 각 경로당의 노인회장, 총무, 이장,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개발위원장 등 마을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이번 방문순회는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청렴의 고장 강진의 명성에 걸맞게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주민들의 신뢰를 얻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를 다짐하는 군민들을 위해 금연 지원과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금연을 결심한 군민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을 통해 금연보조제 지원, 금단증상 대처 방법 안내 등 개인별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사업장, 경로당 등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가능하니, 강진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건강정보 제공과 걷기를 통한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인 ‘스마트 건강 걷기’는 1월부터 매월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강진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되며, 한 달에 한번 걷기 목표를 달성한 군민에게는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1만 원 지급된다. 구강보건실에서는 오는 20일부터 치과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중심 찾아가는 이동치과버스 운영을 주 3회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구강위생 개선을 위해 구강검사 및 상담, 스케일링, 틀니 살균세척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은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세부 계획 실행을 위한 전시 연출 및 회장 운영·이벤트 대행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의 미래’라는 주제로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를 국제 행사로 개최하기 위한 기반이자 해조류산업 발전과 K-Seafood 세계화를 도모할 수 있는 산업형 박람회로 치러진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범우 부군수, 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시 연출과 박람회장 운영, 개막식 및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콘텐츠를 구체화했다. 전시 연출 분야는 완도해조류센터를 ‘해조류 이해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해조류와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몰입형 영상과 인터렉티브로 구현할 예정이다. 박람회장 운영은 개막식 때 최첨단 정보 통신 기술(ICT)을 활용한 저탄소 퍼포먼스, 친환경 물병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의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들이 재생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지속가능한 마을로 나아가고 있다. 영암군 학산면 신안정마을이 지난해 1~11월 태양광 발전으로 672만원 넘는 수익을 올렸다. 2024년 마을주민 10명이 1,200만원을 출자해 ‘신안정마을햇빛발전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영암군의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을경로당에 36k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설치·운영한 결과다. 협동조합원들은 수익금 일부인 490만원으로 명절 선물을 구입해 나누고, 에너지 자립마을 선진지 견학 비용으로도 썼다. 동시에 수익금 10%는 미래를 위한 적립금으로 남기고, 나머지는 관리·운영비에 투입했다. 같은 시기 서호면 송산마을 주민들도 ‘송산마을햇빛발전협동조합’을 세우고, 마을공동기금 780만원 투자했다. 25.5kW 태양광 발전시설을 마을에 설치·운영해 476만원 넘는 수익을 얻었다. 신안정마을과 달리 마을기금을 출자한 송산마을은 관리·운영비를 제외한 수익금을 다시 마을기금으로 적립했다. 이 기금으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