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보조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총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1가구당 1대씩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기 구입・설치 비용의 70%이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주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철원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 및 세대원이며, 우선순위 기준은 ① 주민등록상 세대원이 많은 가구, ② 거주기간이 오래된 가구, ③ RFID 음식물류 종량기 지원이 되지 않은 주택, ④ 신청서 접수 순서다. 이에 따라, 동일 조건일 경우 접수일시가 빠른 주민이 우선적으로 선정될 수 있다. 또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이후에 구입한 제품만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대상 감량기기는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등의 처리방식의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1개 이상의 품질인증을 획득한 제품이어야 된다. 단, 음식물 쓰레기를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형태는 인증받은 제품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이 자매결연을 맺은 정선군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의미있는 기부로 뜻을 모았다. 철원군은 최근 정선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응원하고 양 기관의 우호 관계를 한층 더 증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정선군이 지난 1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313만원을 전달한 데에 따른 화답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철원군 역시 정선군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e음’을 통해 철원군청 소속 직원 33명이 총 318만원을 기부하여 자매결연의 돈독한 협력을 강화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하 기부 시 전원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44%) 양 기관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나누고,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음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철원군은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금을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5월부터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위해 일반농가 대비 친환경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와 생산비 차이를 보전함으로써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친환경(유기농, 무농약) 인증을 받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임업인, 법인이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인증기관의 이행점검을 거쳐 연말에 직불금을 받게 된다. 2025년부터 단가가 인상되어 ▲논(벼·연근·미나리) 유기 950천원/ha, 무농약 750천원/ha, 유기지속 570천원/ha ▲밭(채소·특작·기타) 유기 1,300천원/ha, 무농약 1,100천원/ha, 유기지속 780천원/ha ▲밭(과수) 유기 1,400천원/ha, 무농약 1,200천원/ha, 유기지속 840천원/ha로 인상됐고, 지급 상한 면적은 농가당 30ha로 확대됐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직불금 단가 인상과 지급면적 확대를 통해 친환경농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예방을 위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군은 오는 5월 6일부터 기존 여성 중심이던 HPV 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넓혀 시행한다고 밝혔다. HPV는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항문암, 구인두암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남녀 모두 예방이 필요하다. 이번 확대에 따라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은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 지원은 그대로 유지된다. 접종은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영암군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삼호보건지소는 월·수·금 같은 시간에 운영된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예방접종 대상이 확대된 만큼 적기에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상자와 보호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영암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광주 계림아이파크SK뷰 아파트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도농 상생 교류를 이어간다. 군은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광주 동구 계림아이파크SK뷰 아파트 광장에서 ‘영암군 & 계림아이파크SK뷰 상생한마당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장터에서 7,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2년째 이어지는 행사다. 행사에는 영암 지역 19개 업체가 참여해 무화과 가공식품, 민물장어, 전통주, 김치류, 유제품, 잡곡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시식과 판매가 함께 이뤄지며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영암지역상품권과 유기농 쌀, 쇼핑카트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군은 이번 장터를 통해 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일회성 판매를 넘어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지난해 장터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영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일회용품 없는 축제’와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통해 쓰레기와 탄소 배출을 줄이며 친환경 축제 운영 모델을 제시 했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축제 기간 동안 로컬푸드와 향토음식관 등 38개 부스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총 63만여 개가 사용됐다. 이를 통해 약 45톤의 폐기물을 줄이고, 109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나무 약 1만9천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폐기물 발생량도 감소했다. 축제 기간 일평균 폐기물은 약 1.27톤으로, 24년 2.42톤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와 함께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통해 약 9천 개를 회수하고 2,175개의 새 건전지를 지급하는 등 자원순환 활동도 병행됐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군민과 관광객이 일회용품 감축과 자원순환 실천에 함께 참여한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축제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 가족센터 ‘해마루’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해마루는 하나금융그룹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이주배경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 적응과 실생활 중심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녀반은 학교 적응과 의사 표현 능력 향상에, 부모반은 생활 자립을 위한 실용 한국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13회기로 진행되며, 이주배경 아동 20명과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5월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해마루는 2025년 11월 개관 이후 가족 돌봄과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가족서비스 거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가족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소속 양하은 선수와 유시우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HU공사는 베테랑과 신예를 동시에 국가대표로 배출하며, 구단의 경쟁력과 선수 육성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하은 선수는 세계선수권 금메달 경력을 보유한 국가대표로, 이번 선발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 내에서는 중심을 잡는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시우 선수는 이번이 첫 국가대표 발탁으로, 선발전에서 적극적인 공격과 체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하며 런던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유시우 선수는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되어 영광이며, 화성시와 공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하은 선수는 “베테랑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런던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전력이 4월 28일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미국 에너지기업 PSEG社와 765kV 초고압 송전망 사업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한전이 보유한 765kV급 초고압 송전망의 설계·조달·시공(EPC) 역량과 안정적인 계통 운영능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장거리·대용량 송전 기술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전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단순 기술 자문을 넘어 사업개발 및 수행 전반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지분투자 및 SPC(특수목적법인) 설립 등을 통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미국 전력시장에 본격 진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전은 국내 기자재 기업들과 함께 ‘팀 코리아(Team Korea)’체계를 구축하여 미국 765kV 송전망 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전력 기자재 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PSEG 관계자는 “한전은 초고압 송전 분야에서 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밀양시청에서 밀양시와 예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림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교육·문화·복지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 교육활동 지원과 지역사회 생활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복합시설 건립에 뜻을 모은 결과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예림초 학교복합시설은 올 하반기에 교육부 공모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며, 선정될 경우 각종 절차를 거쳐 2030년경 사업비 약270억원, 연면적 4,170㎡ 규모로 학교복합시설이 조성되게 된다. 특히 학교복합시설 내에 ▲어린이 전용 수영장. ▲복합문화공간 ▲ 돌봄공간이 설치되어 학생들에게는 생존수영과 방과 후 활동을, 지역 주민에게는 평생 문화 교육의 장을 제공할 전망이다. 밀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여건을 마련하고, 관련 자료 및 정보 공유, 사업 계획 수립, 부지 활용 방안 등 여러 분야에서 밀양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정화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과 주민을 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지원을 통해 학교 업무를 혁신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공문서 데이터 진단 '다정한 스마트-로그(Smart-Log)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정한 스마트-로그(Smart-Log)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K-에듀파인 문서등록대장과 사무분장표 데이터를 활용하여 공문서 유통 현황을 24종의 지표로 분석(Log)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구성원이 함께업무 효율화(Smart) 방안을 모색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충북교육청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남부교육지원청 실정에 맞게 고도화한 ‘학교 행정 진단서’를 핵심 도구로 활용한다. 주요 과정은 3단계로 진행된다. 기존의 행정 지원이 인력 지원이나 업무 대행 중심이었다면, '다정한 스마트-로그(Smart-Log) 컨설팅'은 학교가 스스로 업무 구조를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는 ‘자생적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위임전결 비율, 특정 부서의 업무 편중도, 반복 행정 등을 시각화된 데이터로 제시함으로써, 업무 배분 과정에서 발생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4월 29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포스코 광양제철소 통합허가 자율이행관리 협의회(3기)’를 개최하여 환경시설개선 자율진단 성과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①통합허가 이행 현황 및 투자계획, ②자율 진단결과 및 시설개선 제안, ③자율이행관리 추진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통합허가 자율이행관리 협의회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전문기관을 통해 미리 환경시설개선 자율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영산강청 및 관계기관 등과 공유함으로써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고자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그간 총 732건의 시설개선 등을 이끌어냈다. 참고로, 통합환경관리제도는 기존의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 관련 법률에서 정하는 개별 인·허가를 최적가용기법을 적용하여 1개의 허가로 통합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도록 하는 선진 환경관리제도이다. 김영식 영산강청 환경관리국장은 “포스코의 선제적 자율관리를 위한 노력이 광양만권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인근 사업장으로도 확산될수 있도록 관련 성과를 공유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고성군이 봄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 경관을 조성하고 산림 보호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고성군은 지난 4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개천면 나선리 산비탈과 마암면 삼락리 기후대응도시숲 일원에서 ‘2026년 봄철 산림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녹지공원과 직원 8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2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개 구역으로 나눠 활동을 벌였다. 제1구역에서는 산비탈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안전을 위해 젊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줄 등 장비를 활용해 작업을 진행했다. 제2구역에서는 녹지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기후대응도시숲 일대의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산림 쓰레기 약 4톤가량을 수거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수거된 쓰레기는 환경과와 마암면사무소와 협의해 당일 오후 신속히 처리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산림정화활동을 통해 산림 내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에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공사에서 관리·운영하는 관내 공영주차장 4개소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금오산 주차장 ▲구평동 지하주차장 ▲산동 우항공원 주차장 ▲구미역 후면광장 지하주차장 총 4곳이다. 이 외 공영주차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공휴일 운영 기준에 따라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근무하는 주차관리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해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연휴와 맞물려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주차장 접근성 향상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도시공사는 무료 개방에 앞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사전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노동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옴부즈맨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반부패・청렴옴부즈맨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부패・청렴옴부즈맨은 교육행정 전반의 부패행위 예방과 청렴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로, 법률・행정・교육・건축・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들은 독립적인 입장에서 감시・평가・자문 기능을 수행하며, 경북교육청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제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정례회는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 시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청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옴부즈맨 활동 결과 및 2026년 운영 계획 △2026년 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 취약 분야 점검 방안 △그 밖의 청렴도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위원들은 학교 운동부 운영, 예산 집행, 계약・공사 관리, 평가의 공정성 확보 등 교육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