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6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위기대응과 함께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뢰와 경청, 실천의 소통 방향을 제시했다. 경제위기 극복 동참 당부 윤건영 교육감은 국제갈등과 전쟁상황의 여파가 경제와 사회 전반에 파급되고 있다며 교직원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위기에 대응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여 지역과 국가의 대응 역량을 만들어 낸다며 차량 2부제 등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사전에 적응하고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 중심 소통, 조직 변화의 출발점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도내 지역 방문과 간담회 경험을 언급하며, 조직을 움직이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은 소통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단단하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갖추기 위해서 구성원 간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뢰와 경청, 소통의 핵심 가치 윤건영 교육감은 소통의 출발점으로 ‘신뢰’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조병옥 군수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과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 민생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조 군수는 6일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기획재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 확정과 내달 말 중앙부처의 정부예산안 편성에 따른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기재부 지침에 따르면 내년도는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성과와 우선순위 중심으로 재원을 재배분하고, 지방정부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며 변화된 정부 기조를 언급했다. 이에 따라 각 부서에 △부처별 중점 투자 분야 정보 파악 △충북도와 긴밀한 소통·협력 △군 현안사업 반영을 위한 논리 및 당위성 개발을 차질 없이 준비해 정부예산을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감사 대비도 지시했다. 조 군수는 7일부터 시작하는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와 관련해 “자료 제출과 사업 설명에 성실히 임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매년 반복되는 예산집행 적정성 및 집행률 저조에 따른 지적 사항에 대해 보완과 개선을 주문했다. 본격적인 영농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스포츠 단체 제우스 FC(대표 곽범균)와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의 힘! 책봄' 사업은 지역 기업과 출향 인사의 기부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도서를 지원하는 독서문화 조성 사업으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청주에 위치한 제우스 FC는 2019년 4월 출범한 종합격투기(MMA) 기반 스포츠 단체로, 세계적인 파이터를 꿈꾸는 선수들의 성장과 발굴을 목표로 설립됐다. 이날 제우스 FC가 기탁한 200만 원은 청주 강서초등학교에 전달돼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도서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스포츠 기반 지역 단체가 독서 나눔에 참여한 사례로, 체육과 독서가 결합된 교육적 가치 확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곽범균 제우스 FC 대표는 “체육 활성화 사업인 ‘어디서나 운동장’과 독서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이 시너지를 이루어 아이들이 몸 근육과 마음 근육을 균형 있게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제우스 FC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학교관리자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공동체 간 갈등을 조정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사업 안내 ▲학교민원 이해와 관리자 리더십 역량 강화 특강 ▲학교안전공제회와 연계한 교원보호공제사업 안내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특강은 김민태(인권정책연구소 선임정책연구원) 강사가 맡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한다. 최근 개정된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과 지침을 반영해 학교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사례별 법률 해석, 민원 유형별 처리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8일(수)에는 동일한 내용으로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장 대상 워크숍을 운영하며,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에너지 수요 관리 정책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1학기 학부모 대상 드림톡톡 진로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 대입 변화와 효과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올바른 진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8 대입 개편안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강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과목 선택 전략 ▲2028 대입 제도 변화 분석 ▲계열별 학업 적성과 수행평가 관리법 등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선행학습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공교육 중심의 건강한 학습 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고교학점제와 대입 변화를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자녀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범모 교육장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 대상으로 ‘2026 괴산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수평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은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 실무에서 접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정한 업무 지시와 세대 간 소통 방안 등 내부 조직문화의 건강성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인헌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이 교육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확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어울림 콘서트△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청렴자기학습시스템 운영△법·제도 등 필수 체크리스트를 작성 등 청렴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중동사태 위기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요금 및 생활물가 안정 관리 △에너지 수급 상황 대응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피해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핵심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시는 비상경제대책반(TF)을 중심으로 물가 및 민생 경제 동향을 실시간으로 상시 관리하고 있다. 시는 대외 위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점검 체계를 엄격히 유지하는 한편,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시 추가적인 경제 대책을 즉각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일상에 미치는 타격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에너지절약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에너지절감형 행정’ 전환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유성구는 4월에 예정되어 있던 직원 국내외 연수와 산업시찰, 워크숍 등을 전면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또한, 대면 교육도 가급적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등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6일 주간간부회를 열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부터 시작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더해 최근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수급 위기와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정부의 공공부문 에너지절약 시행에 적극 동참하고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 당시 행사 취소는 물론 교육과 업무까지 비대면으로 전환한 경험이 있다”라며 “코로나19가 우리의 생활과 소비 패턴을 바꾼 것처럼 지속적인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차제에 우리의 업무·생활 패턴을 ‘친환경·에너지절감형’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최근 중동 전쟁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6일 오전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승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응 전담팀(TF)을 확대 운영하고, 시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자리경제과, 건설과, 자연순환과, 기획예산과 등 주요 부서가 참여해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저소득층 에너지 비용 지원 방안을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수출입기업의 원자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건설현장 자재 수급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청사 운영을 효율화하고 직원 차량 카풀제를 시행하는 등 위기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추경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1·2차에 걸쳐 신속히 지원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1,903억 원으로 편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단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당초예산 1조 1,479억원 대비 16.58%(1,903억 원) 증가한 총 1조 3,38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436억 원 증가한 1조 1,608억 원, 특별회계는 467억 원 증가한 1,774억 원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사업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81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61억원 ▲스포츠마케팅 전국대회 유치 19억원 ▲공공근로사업비 14억원 ▲제천사랑 휴가 지원사업 10억원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 지원금 7억 2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민선 8기 주요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35억원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 20억원 ▲농산물 소포장 센터 건립사업 20억원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16억원 ▲공공형실내스포츠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엄사면 향한리·도곡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 봄맞이 이벤트를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내 계룡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총 100명을 추첨하여 네이버페이 1만 원 쿠폰이 제공되며, 당첨자에게 오는 5월 초 개별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기부에 참여하여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 등 다양한 사업으로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 세액 공제율이 16.5%에서 44%로 상향돼 기부자에 대한 혜택이 강화됐다. 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뿐만 아니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6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조와 함께하는 청렴 문구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청렴 문구를 공유하고, 이를 청사 입구에 게시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앞서 직원 공모를 통해 청렴 문구를 접수했으며, 그중 우수작을 선정해 현판으로 제작·설치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조직 내 청렴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노조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구성원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최종 선정된 문구는 송촌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박수빈 주무관이 응모한 ‘청심정행(淸心正行) : 마음은 맑게, 행동은 바르게’이다. 해당 문구는 청사 입구에 게시돼 방문객과 직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현판식을 통해 청렴 실천 문화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조직 전반에 걸친 청렴 의식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동구는 동구 출신 인기 신예가수 ‘홍성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홍성윤’은 최근 TV조선 인기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 3위(美)에 입상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가수로, 국악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인방송에서 주최한 ‘제3회 우리말창작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국악 경연대회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번 위촉에 따라 홍성윤은 앞으로 2년간 동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각종 축제와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해 동구의 도시브랜드와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홍성윤은 “고향인 대전 동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많은 분들께 감동을 전하는 동시에, 동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에서 태어나 성장한 홍성윤 양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며 고향의 이름을 알리고 있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송인헌 괴산군수가 6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외 경제 위기에 대응하는 지역 경제 안정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송 군수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유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취약계층 보호 방안을 마련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쟁 여파로 운임과 원자재 가격이 오르는 상황을 고려해 보조사업 예산을 조속히 집행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라”고 덧붙였다. 고유가 시대 군민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대책도 언급했다. 송 군수는 전국 단위로 시행하는 소득 하위 70%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 경기 관련 대책도 살폈다. 관내 주요 사업장의 공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소상공인 상권 침체를 막을 것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선금과 기성금, 준공금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관내 생산 자재와 장비 우선 구매를 독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4월 6일부터 30일까지 23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관리감독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외부 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험성평가는 부서 관리감독자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절차로, 옥천군은 이번 추진 기간 동안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단계별 추진방안을 마련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근로자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아차사고’ 등 잠재적 위험요소까지 포함해 보다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헌창 부군수는 “위험성평가는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과정”이라며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평가를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