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나주콜 버스’의 이용객 급증에 힘입어 운행 기간을 2028년까지 연장하고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 실현에 나선다. 나주시는 빛가람동에서 운영 중인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나주콜 버스’가 도입 이후 이용객이 약 4배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나주콜 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가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를 설정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기존 시내버스의 한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교통서비스다. 나주시는 2023년 전남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으며 도입 2년 만에 이용객이 330% 증가하며 시민들의 주요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월평균 이용객은 2024년 1만 620명에서 2025년 1만 3668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서비스 정착과 이용 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기존 시내버스 노선 대비 대기시간과 이동 불편이 크게 줄어들면서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가 향상된 점이 주요 성과로 분석되고 유동 인구가 많은 빛가람동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합창단과 전통 마당극 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 먼저 5월 1일 오후 7시에는 국립합창단의 가정의 달 특별공연 ‘흥겨운 합창여행’이 무대에 오른다. 1973년 창단된 국내 대표 전문 합창단인 국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한국 가곡과 팝송, 오페라, 클래식 모음곡 등 다양한 장르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나주시가 ‘2026년 국립합창단 지역공연 공모’에 선정되며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무대로 의미를 더한다. 공연은 국립합창단이 주최하고 나주시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어 5월 15일 오후 3시에는 극단 갯돌의 마당극 ‘남도천지밥’이 관객을 만난다. ‘남도천지밥’은 2003년 제작 이후 400회 이상 공연된 작품으로 전라도 특유의 몸짓과 재담, 남도 소리를 바탕으로 공동체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1월 창단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진안군에 따르면 선수단은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경남 함양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대회'에 출전해 혼합복식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실업 강팀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단체전과 개인전, 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창단 초기임에도 안정적인 경기력과 조직력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현이 선수는 김근준 선수(양구군청)와 혼합복식에 출전해 탄탄한 호흡을 바탕으로 준결승까지 진출, 최종 3위에 오르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감독 1명과 선수 4명으로 구성된 직장운동경기부로, 호남지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테니스 종목으로는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다. 창단 이후 각종 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며 실전 경험을 쌓고 있으며, 이번 입상을 계기로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창단 이후 선수단이 꾸준히 성장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동을 지원을 위해 4월 한달 간‘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 보건소 방문보건팀이 각 읍‧면으로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과 함께 어르신들의 혈압 및 혈당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측정된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 7일 마령면을 시작으로 9일 부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됐으며 용담면(14일), 진안읍(16일, 21일), 정천면(2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보건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본인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제7회 진안마이산배 전국 시니어실버 남녀 배구대회’를 진안 문예체육회관과 4개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시니어실버배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니어 배구 동호인 1,200여 명이 참가해,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세대 간 건강한 여가문화와 교류의 장을 만들어냈다. 경기는 남자부 4개 부문(시니어, 실버, 골드실버, 황금실버)과 여자부 2개 부문(프리시니어, 시니어)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연령을 뛰어넘는 열정과 기량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정읍샘골 팀(시니어부), 순천정원 팀(실버부), 정읍샘골 팀(골드실버부), 충청발리 팀(황금실버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순천 V-NEUS 팀(프리시니어부), 목포유달 팀(시니어부)이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체육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대회 기간 동안 운영된 진안군 농특산물 판매 부스에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이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토석류 방호벽 설치사업 대상지 공모에서 관내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토석류 유도벽(방호벽) 설치사업은 집중호우 시 산지에서 발생하는 토석류를 차단하여 하류 지역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산림재해 예방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29개소가 선정됐으며, 이 중 진안군이 2개소가 포함됨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부귀면 거석리 산166번지, 상전면 수동리 110-2번지(인가) 일원이며, 총사업비는 202,500천원으로 국비 70%가 지원된다. 사업 규모는 유도벽 설치 2개소(각각 40m, 30m)이며,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우기 전인 6월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사업을 추진하여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토석류 방호벽 설치는 매우 중요한 재해 예방사업”이라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국에서 가장 늦게 피는 벚꽃’이라고 불리는 진안 마이산 벚꽃이 만개했다. 진안군은 평균 해발고도가 약 350m인 고지대로 인해 늦은 벚꽃으로 마지막까지 봄을 담고 싶어 하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늦게 피는 만큼 화려함을 자랑하는 마이산의 벚꽃은 이산묘와 탑사를 잇는 2.5㎞에 이르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마이산 북부 초입부터 사양제까지 이어진 도로변에 핀 벚꽃과 더불어 사양제에서 바라보는 마이산의 산벚꽃과 어린 나뭇잎의 어울림도 또 다른 백미다. 백운면 신암리의 벚꽃 터널도 빼놓을 수 없다.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비교적 한산한 벚꽃길은 반송리에서 신암리까지 7.2㎞ 구간에 2,0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들로 한산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번 주 중반까지는 풍성한 벚꽃나무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후반부터는 2026년 ‘벚꽃엔딩’을 맞이하는 벚꽃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 신임교수들이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18 민주·인권·평화 특강을 이수했다. 5·18 가치 실천을 교수의 기본 책무로 내재화하겠다는 대학의 방향을 반영한 것이다. 1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신임교원들은 지난 10일 ‘5·18 민주인권평화 민주길 걷기’에 참여했다. 이날 신임교원들은 국립5·18민주묘지, 옛 전남도청, 전남대학교 민주길 등 5·18 민주화운동 주요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현장 탐방과 특강을 통해 민주·인권·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강에서는 김희송 5·18연구소 교수가 ‘자유와 정의, 그 길 위에서 시작하는 교수 생활 첫걸음: 포스트 5·18세대 교육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김병인 인문대학 교수는 ‘민주화운동의 산실, 전남대의 역사와 위상’을 주제로 전남대학교의 역사적 역할과 의미를 설명했다. 전남대학교가 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5·18 민주화운동의 발원지라는 대학의 역사적 정체성을 교육과 연구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대학은 교수들이 지식 전달자를 넘어 민주주의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공공 지식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명지누리 골목형상점가’와 ‘중앙1로 천변교’일대 2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 새롭게 지정된 곳은 명지누리 골목형상점가(해남읍 남부순환로 9-4일원) 36개 점포와 중앙1로 천변교 골목형상점가(해남읍 중앙1로 100일원) 20개 점포이다. 해당 구역에는 일반음식점, 의류점, 미용실, 카페, 마트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업종이 밀집해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조직 구성 등 법적 요건을 갖춰 신청하면 군의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최종 지정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또한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 및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지정으로 해남군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9개소로 늘어났으며, 전남 도내에서도 선제적인 상권 활성화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지정 구역별 맞춤형 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은 13일 (유)만성산업 전인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모래, 자갈, 산림 골재 채취 및 혼합골재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유)만성산업을 운영 중인 전인석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 이번 기부뿐만 아니라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전인석 대표는 “순창군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군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순창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소중한 기부금을 보내주신 전인석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증진과 관련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전년도(2025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지원금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 범위 내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및 신청 연도 모두 순창군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며,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최대 2개 사업체까지 인정된다. 다만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방문 접수와 함께 팩스 및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경기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이 이번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 경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13일 조광희 순창부군수 주재로 농업, 의료, 복지, 경제, 기업 등 주요 분야별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또한 유가 상승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군은 농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유류비 상승이 농가 경영 부담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우려됐던 비료 수급 문제에 대해서는 지역농협의 선제적인 예약구매를 통한 물량 확보로 무기질 비료 수급이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은 과다 시비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조사료 사일리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은 보리, 밀 등 맥류의 본격적인 출수기와 개화기를 맞아 고품질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붉은곰팡이병을 포함한 주요 병해충의 적기 방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맥류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붉은곰팡이병은 출수기부터 개화기 사이인 4~5월 기온상승과 잦은 강우로 상대습도가 95% 이상 유지될 경우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높아지는데 이 병에 감염되면 이삭의 낟알이 갈색으로 변하고 붉은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게 되며, 심할 경우 알곡이 제대로 차지 않아 수확량이 크게 줄어든다. 붉은곰팡이병이 심할 경우 곰팡이독소를 생성하는데 일반적인 가공 및 조리 과정에서도 쉽게 분해되지 않아 섭취 시 사람과 동물에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정부비축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폐기 등 부적합 조치될 수 있으므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맥류의 붉은곰팡이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재배 전 비기주 작물 돌려짓기, 잔재물 제거와 출수기 적기 방제 및 맑은 날 수확 후 즉시 건조하여 온도 10~15℃, 습도 60% 이하로 저장 등 단계별 관리가 필요하다. 아울러 맥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은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용·관리하는 농기계 중 내구연한이 지난 농기계를 대상으로 관내 농업인들에게 현장 경매를 추진한다. 매각 농기계는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총 49대로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중부농기계임대사업소(임실읍 봉황로 371)에서 현장 경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참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개찰은 해당일 오후 3시 20분에 곧바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찰 자격은 공고일 이전 1년 이상 임실군에 주소와 농업경영체등록 필지를 둔 농업인으로, 1인당 2대 이하로 투찰이 제한되며 대리입찰은 불가하다. 입찰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 및 농업경영체등록증을 지참하여 중부농기계임대사업소로 방문해야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기계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매각 대상 농기계는 고장이나 노후로 불용 결정된 것이므로, 입찰에 참여하기 전 반드시 사전에 상태를 확인한 후 신중하게 참여할 것을 당부한다.”며“이번 농기계 매각으로 고물가 시대에 농기계 구입이 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임실 쌀 생산과 병해충 예방을위해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벼 종자소독 및 못자리 설치’ 현장기술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요 재배품종인 조생종 ‘해담’과 중만생종 ‘신동진’을 중심으로 종자소독부터 못자리 설치까지 육묘 전반에 걸친 핵심 기술을 전파하여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올해 공급되는 정부 보급종은 전량 미소독 종자이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자체 소독을 실시해야 하는데 특히 2025년 가을 고온 및 잦은 비로 볍씨 여뭄이 좋지 않아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의 경우 소독 전 탈망 및 염수선을 통해 불량 종자를 걸러내고 사전 발아율 검사 후 발아율 80% 이상의 건전한 볍씨를 확보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온탕소독은 마른 종자를 60℃ 물에 10분간 담근 후, 즉시 찬물에 10분 이상 식히는 방식으로 온탕소독 전 미리 물에 불리거나 염수선을 하면 종자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약제침지소독은 30~32℃의 소독 약액(살균+살충제)에 종자를 48시간 동안 담가